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25. 금요일 피해일지 (수면 박탈)

neoelf 2021. 4. 2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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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5:00  ~

 

4시간째 수면 박탈.   누우면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그리고 목도 뻐근하고 경직되어서 누워있기가 고통.   

 

잠을 못 자네.  아까 달랑 고문 받으면서 3시간 누워있었던 게 전부.    꿈주입에 시달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결국 뇌압이 오르면서 벌떡 일어나게 되었지.

 

10분 간 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골이 또 터질 것 같았음.   오전 5:21

 

몸은 혈관수축으로 한기가 느껴지는데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 고문에 머리 속은 열감이 느껴짐.   오전 5:36

 

 

오전 5:40 ~  10:40

 

5시간 동안 배를 움켜쥐고 있어야 할 정도로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함.   등을 바닥에 대지 못 하고 옆으로 누워서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지는 고문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음. 

 

일단  온몸이 가렵고 식은 땀이 나고 한기가 느껴지고 오른 팔이 심하게  저리고 머리  혈관까지 건드리니 머리까지 저림.

 

음파 공격과 빛 전파로 내장과 뇌 혈관을 동시에 건드는데 내장 공격이 배꼽,  옆구리와 허리, 명치, 갈비뼈 통증으로 나타남. 

 

머리골 진동이 심한 부근을 손으로 지압해서 막으니 아팠던 허리와 옆구리 부근의 통증이 순간 사그라지는 거 보니 계속 내장과 뇌를 24시간 연결해서 실험 고문하는데  이는  자동차에 연료를 주입해야 자동차가 움직이고  핸드폰에 배터리  충전을 해야 핸드폰을 쓸 수 있듯이 계속 내장을 24시간 건드려야  가해살인마들이 내 뇌 시냅스를 음파와 전파를 이용해 화학 신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세포 단백질 분자의 변성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시야장애를 달고 살고 있고 항상 머리 속을 음파와 인위적인 신경전달물질  등과 같은 호르몬과 단백질 생합성 작용 고문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시큰거리고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머리 혈관 눌림에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을 달고 살고 있다. 

 

오전 11:00  ~  오후 1:30

 

음파 공격이 귀를 통해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멍함.   

 

동시에 내장 근육은 계속 수축해서 들어오는데 숨쉬기도 힘듦.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데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면서 두통 유발.   머리가 무겁고 눌리는 느낌인데 특히 이마엽과 전두엽이 꾹 눌리는  통증 야기.  

 

온몸의 근육통을 유발하는데 굉장히 몸이 천근만근.

 

간신히  씻고나왔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라면을 겨우 먹고 화장하는데  내장 공격이 슬슬 들어오다가  팔,  목빗근, 어깨, 경추가 심하게 뒤틀리는데 곧 측두엽까지 조여옴.  

 

음파 공격이 심해지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또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1:30  ~

 

버스 타려는데 호흡 곤란 지속. 흉골이 조이는 답답한 느낌. 침이 계속 고임.  

 

어제부터 입술이 계속 메마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술이 이미 텄음. 

 

오후 2:30 ~4:30

 

목줄기에 땀이 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빨라짐.

 

2시간 가량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소화효소 때문에 그렇고  침이 걸죽하고 쓴맛이 강하게 남. 

 

오후 4시 넘어서부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리고 어저러움.

 

신장과 갑상선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호르몬 이상과 대사성 질환에 걸린 듯 하다.

 

대사성 질환 [代謝性疾患]

 

비정상적인 대사 과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효소의 선천적인 비정상이나 후천적인 내분비 기관의 질병, 혹은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과 같은 기관의 기능 상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대사라 하는데, 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뇌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뇌세포에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오후 4:30  ~ 6:30

 

또 신장 공격으로 허리 통증.

계속 내장 공격 지속중.  내장이 뒤틀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효소 때문에 침이 걸쭉함.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배가 완전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집에 도착하자마자 1시간 넘게 음파 공격 몰아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건들면서 호르몬 합성과 대뇌피질 세포 분자 화학 변화 고문 중.

 

귀 전정기관과 소뇌 부위까지 건드는데 진짜 빙빙 돎.  오후 6:34

 

또 3시간 넘게  측두엽에 음파 쏴대면서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유발하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을 감는데 진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진 증상이 나타나게 고문.  

 

음파와 빛 전파로 세포 진동이 계속 가해지면서 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 고문이어지고 DNA 염기코드복제  반복.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서서 이동할 때 더 어지럽게 하는데 이동할 때 전전두엽과 두정엽에 특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전전두엽이 생각피질이니 생각을 계속 읽어가면서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할 건지 미리 파악을 하고  GPS 기능을 하는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는 것 같음.   

 

2020년 들어와서 눈알 움직임 고문이 거의  24시간  들어오는데 진짜 미칠 것 같다.  

 

측두엽 변연계와 뇌간 공격도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오후 9:54

 

오후 11:59분 현재, 오후 10시경부터 또 2시간 내내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음파 공격 살인적으로 퍼붓고 머리 속 뇌세포  분자의 화학 변화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멍하고 시큰거림. 

 

경추와 뇌간 공격을 하는 이유가 내장 호르몬을 뇌로 퍼지게 하려고 뒷목과 뒷골을 살인적으로 압박하는데 피가 후두엽에 몰리면서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고 뒷목이 참기 힘들 정도로 뻐근하고 뻣뻣해짐.  목을 가누기도 힘듦. 

 

입안과 콧 속까지 헐게 만들면서까지 뇌하수체를 미친듯이 고문.

 

눈알은 쓰라리고 코와 미간 눈썹뼈 부근의 혈관 공격 존나 들어오고 내장도 간간이 뒤틀리면서 통증 유발하고 작열감 고문 중.   토요일 오전 12:02

 

이 개 살인고문으로 멀쩡한 몸이 24시간 통증을 달고 사는 아주 저질스러운 체력으로 변했고 몸 속 혈관이 누구보다 건강했는데 지금은 혈관 건강이 12년 동안의 생체 실험 고문으로 60 ~ 70대의 혈관 상태가 된 것 같다.

 

온몸의 혈관이 염증 상태이고 그게 피부의 염증으로 나타나고 있고 온몸이 병이 든 상태이다.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지금껏 피부염, 구내염을 달고 살고 있다.   

 

유리체 공격에 비문증( 눈앞에 검은 점이나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것), 심한 안구건조증, 눈부심,  홍채와 수정체, 망막 공격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수시로 다르고 수정체가 탁하게 해서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으로 맺히는 이미지 상이 안 맞게 해서 초점이 잘 안 맞고  어지러움. 

 

그리고 안진 현상이 거의 24시간 들어옴.

 

(** 안진이란 무의식으로 일어나는 안구의 주기적인 운동을 말하며, 전정기능의 이상으로 안구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게 되는 현상이 있을 때 안진검사를 통해 뇌와 내이의 이상을 판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를 안진검사 라고 합니다.)  

 

장기간 치아와  내장,  뇌하수체 공격에 골융기(치아 뿌리가 주저 앉아서 잇몸을 뚫고  혹처럼 튀어나온 것) 가 송곳니와 앞니의 잇몸에 나타났고,

 

혈액의 산성화로 흰머리와 주름살이 급 늘어서 노화가 급 진행됨.  암 위험, 심혈관 뇌혈관 질환의 요인도 높아짐.

 

또 내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니 신장, 간, 방광과 자궁, 요도, 소장과 대장, 위, 심장, 폐, 췌장, 비장 할 것 없이 모든 내장을 다 건드는데 내장이 24시간 부종 상태이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더부룩하고 묵직한 상태이고 내장근육이 땅기고 뒤틀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호흡이 불규칙하고 숨쉬기가 힘듦.

 

입에서 신맛, 쓴맛, 짠맛,  가끔씩 똥맛이 나게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온몸의 근육통, 신경통을 달고 살고 있음.

 

손발톱이 망가지고 손발톱 아래가 갈색으로 변하고 피부가 벗겨짐. 

 

 손가락, 발가락  뼈의 변형이  생김.  턱관절 진동 공격을 수시로 받는데 얼굴형도 예전과는 조금 달라짐.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의 이상과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고,  몸 속 미생물의 인위적인 자극, 혈액을 건들면서 혈액순환  장애를 겪고 있고 수족냉증과 저체온증에 수시로 시달리고 또 반대로 몸 속에 열이 생기게 해서 얼굴과 머리까지 열이 오르게 만듦.

 

머리 속 혈관  상태가 심각한 상태이고 뇌의 부종도 의심치 않는다.  

 

머리 속이 항상 산소부족으로 시달리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감.

 

안압과  뇌압이   수시로 올라가게 고문.  그래서 눈알이 가렵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참고)

탄수화물 가운데 다당류의 일부는 침샘에 들어있는 아밀라제라는 소화효소가 분해하고, 나머지는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아밀라제가 분해합니다. 지방은 침샘에 들어있는 리파제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리파제가 분해하며, 단백질은 위액에 들어있는 펩신과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트립신이 분해합니다. 지방의 소화를 돕는 쓸개즙은 간에서 만들어지며, 작은창자에서도 여러 소화효소가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