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27.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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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40분쯤 자려고 누웠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등 뇌간 공격이 들어오더니 수면제 먹은 듯 잠이 들려는데 내가 눈알을 이리저리 일부러 돌리니 잠이 들려던 게 깸.

 

그랬더니 다시 복부 근육을 열심히 튕기는 공격을 하더니 이윽고 다시 잠이  들게  만듦.

 

이런 식으로 잠드는 것도 인위적으로 호르몬 분비시키고, 반대로 각성 상태도 호르몬 분비시켜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음. 

 

한 오전 4시 쯤 잠들었다가 중간에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깼는데  진동을 무지막지하게 두정엽 부근에 쏴댐.  

 

정수리가 계속 진동하면서  꽉 눌린다고 해야할까.

 

 

계속 그렇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고문을 견디다가 다시 지쳐서 잠이 들었고 꿈 주입에 계속 시달림.   계속 자는 동안 시각 기억, 청각 기억 추적 당함.

 

기억 추적뿐만 아니라, 무의식 생각 읽히고 꿈 주입 당하는데 이는 세뇌의 한 방법으로 악용될 수도 있음. 

 

오후 12시 다 되어서 눈을 떴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전전두엽과 전두엽, 내측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전뇌 부근에  혈관이 터질 것 같게 공격이 극심한데 얼릉 동영상 촬영을 해 봄. 

 

밤새 빛 공격과 음파 공격 받아서 검은 눈동자 홍채가 쪼그라들었고  눈의 초점을 잃고 제멋대로 좌우, 대각선으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형적인 뇌 질환  환자의 초점 없는 눈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병신이 된 느낌이었고 뇌질환 환자가 된 비참한 모습이었는데 내가 이 피해의 타겟이 아니었다면 전혀 상상도 못 할 온갖 통증을 다  겪게 되었고 희귀망칙한 모습들도 다 보이게 하는데 (외관상 보여지는 것들)  예를 들어 말하는 거 언어장애 만들 때와 몸이 균형을 잃어 비틀거리고 손과 발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며 혀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에 복부가 임신부처럼 보일 정도로 부풀어 오르고 발톱은 새퍼렇고 검하게 변해서 멍까지 들고 다크서클이 새까맣게 보이고 그 부위가 끔찍하게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붓고 손가락과 발가락 뼈의 변형과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 잇몸을 뚫고 나오고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70~80대 피부처럼 보이게도 하고 눈앞에 항상 검은 점이 날아다니고 생식기와 항문, 유두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고 특히 항문에 불이 난 것처럼 만들고 이마와 눈썹 부근의 혈관이 튀어나오게 하고  몸에서  미생물을 부패시키고 암모니아와 질소, 수소 등 화학반응 일으키면 몸에서 이상한 악취가 올라오게 하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면서 뽑힐 것처럼 공격도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고 근육이 땅기게 해서 허리를 제대로 못 펼 정도이고 (아까 오후 12시 30분 무렵부터 오후 1:30분까지 내장이 뒤틀리게 해서  배 근육이  땅기고 허리도 펴지 못 함)  유두 부위의 혈관 공격에 진물이 나서 딱지가 앉고,  발등, 종아리, 허벅지, 팔 모두가 혈관 공격에 피부 염증으로 피부가 너무 흉칙하게 변했고  혀 근육 공격도 심해서 구내염을 달고 살고 혓바닥이 다 갈라지고 혀가 아픔. 

 

항상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심장이 제멋대로 뛰게 해서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해서 호흡곤란 일으키고 안압과 뇌압이 올라서 터질 것처럼 하고 내장과 눈,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게 하는 것도 일상이 되어버림.   

 

귀 고막도 음파 공격에 터질 것 같고 머리 속도 음파로 난도질 하면서 단백질 분자의 변성과 합성을 유도해서 호르몬 이상과 전해질  불균형, 효소의 부족과 이상 증세 그리고 뇌 세포와 뇌 혈관의 건강 악화 유발로 뇌질환 환자에게  보일만한 모든 장애들을 다 겪고 있음. 

 

손가락, 발가락, 손과 발, 팔과 다리, 머리까지 혈액 순환을 방해받아 저리는데 아까도 오른 손의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이 심하게 저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웠음.   그리고  수시로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고 혈액가지고 고문질하는데 수시로 피부를 들여다보면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피가 얼룩덜룩해져서 보임. 수시로 잇몸, 가래, 콧물에 피가 섞여나옴.

 

오후 2:00  ~ 4:00

 

좌골 공격에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밥을 먹는데 두정엽과 측두엽을 건드는데 후각과 미각의 기능이 저하됨. 

 

어제 만든 잡채볶음밥을  2분의 1은 어제 먹고 2분의 1은 지금 먹었는데 어제와 달리, 오늘은 거의 맛을 못 느낄 정도임. 

 

내장이 뒤틀리고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음파 공격과 함께 24시간 들어옴.)  머리가 계속 멍하고 급 졸리기 시작. 그리고 급 똥이 마려움.  

 

팔 근육 수축이 들어오고 힘이 쭉쭉 빠짐. 

 

내장에서 소화 효소 가져가는데 침이 걸쭉하게 고이고 입술 주변이  굉장히 쓰라림.    그리고 귀 고막은 24시간 음파 고문에 진동으로 요동치고 오후 2:57분부터 좌뇌의 두정엽을 시작으로 전동 드릴로 나무나 벽 속을 파고 들듯이 주파수의 진동이 뇌 깊숙이 뇌세포 분자를 진동시키면서 파고드는데 통증도 심하고 기분이 항상 좇같음.  자살하고 싶다. 

 

소름끼치게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지속되고 혈관과 신경이 눌릴 때마다 통증 유발.   좀전에는  좌뇌의 이마에 통증 유발.  오후 3:08

 

쉬지않고 내장 진동으로 호르몬 분비시키고 이어서 경추 쪽으로 공격했다가  쇄골 아래쪽 대동맥으로 공격했다가를 반복하면서 동시에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들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 계속 이어짐.  반복해서 쓰는 것도 지겨움.  오후 3:27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음이 급 쏟아짐.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음파 공격도 24시간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를 섞어가면서 고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뇌간 공격이 심한데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후 3:52

 

생식기가  굉장히 따갑고 가렵고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내장 진동과 머리 멍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4:00  ~

 

내장이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미칠 것 같고 음파 공격이 지속되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   그리고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이게 상체까지 들썩이게 하는데 엄청 스트레스. 

 

기억시냅스 계속 자극하는데 허락없이 내 기억 뜯어가는 것도 굉장히 분하고 용서 못 함.   

 

감히 본인 동의없이 뇌세포 분자 단백질 생합성 고문해서  유전자 복제 및 변이 일으키고  24시간 365일 12년째  생체 실험용으로 함부로 쓰는데 고스란히 그게 다 내 건강 악화와 통증으로 전해지고 내 인생이 아닌  국가와 관련 쓰레기 놈들의 이익을 위해 실험 도구로 전락한 인생으로  살고 있는 거 자체가 이제는 너무 너무 못 견디겠음.  자살할 때가 온 거 같다.  

 

머리가 계속 수시간 째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한 상태를 만드는데 계속 음파와 신경화학물질  인위적으로 분비시켜서 뇌세포 분자 조작질.  

 

앉아 있는 위치를 조금만 바꿔도 언제 그랬냐는 듯 머리 멍한 게  좀 덜한데 0.2~0.3초만에 다시 나한테 주파수 맞춰서 공격 재개하면 또다시 머리가 멍하고  저 쌍새끼들 실험하기 딱 좋은 상태와 환경을  갖추게 됨.

 

눈알이 제멋대로 아주 잘도 돌아가네. 머리도 시큰거리고  혈관 터질 듯 조여오고~!  특히 지금은 후두엽.

 

목구멍 혈관을 조이면서 뇌혈관 쪽으로 계속 신경 물질과 효소 올려보내니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갈증이 나는 것임.  오후 4:25

 

2시간 정도 쓰러질 듯 쓰러짐.

 

머리가 4시간 가까이 너무 몽롱하고 멍하게 실험 고문 들어오는데 쓰러질 듯 누웠고 계속 머리에 전파와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두정엽과 측두엽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 부위가 심하게 아프고 생식기도 가렵고 머리가 무거워서 일어남.

 

오후 6:30  ~ 

 

일어나자마자 동영상 촬영하는데 신장 부위와 연결된 다크서클 부근이 심하게 부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온몸이 가렵고 한기가 느껴지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침이 고이고 내장 뒤틀림. 오후 7:11

 

20분 넘게 눈알이 아주 심하게 빙글빙글 제멋대로 돌게 하는데 어질어질함. 

 

 

오후 7:30  ~9:0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멎을 것 같고 심장 부근 대동맥에 진동 고문이 요동치고 심장 부근이 조여오면서 아픈데 심장마비로 돌연사 할 것처럼 공격 들어옴.  이게 1시간 30분 내내 지속.

 

처음엔 경추 부위와 뇌간 후두엽의 혈관 압박이 20분간 지속되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피가 머리  후두골 쪽에 몰리는데  진짜 이러다가 뇌간 출혈에 걸릴 수 있겠구나 생각.

 

호흡 곤란 증세가 계속 지속되는데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이 지속되고 동시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쏴한데 머리가 전체적으로 혈관이 눌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진짜 숨이 멎을 것 같고 머리 뇌세포 분자 건드면서 유전자 변이 유도 및 복제 시도하는데 이때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9:00  ~   10:30

 

1시간 30분간 또 호흡 곤란이 있는데 미주신경 실신으로 쓰러질 것 같음.

 

이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통증 고문이 심하고  두정엽 부근이 조여옴.  한동안 측두엽 건들다가 요 며칠 두정엽 엄청 건들고 있음.

 

오후 10:30  ~ 11:59

 

30분  넘게  좌뇌의 안와내측전전두엽, 내측두엽과 측두엽 공격이 계속 이어짐.  그 부위가 계속 조여옴.

 

1시간 동안 음파 공격 들어오면서 또 뇌세포 분자 건드는데 머리골 깨질 것 같음. 

 

뇌량 부위 공격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