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3.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수요일 오전 12:00 ~
아까 살인고문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 자극 고문한 뒤에 장단기 기억 추적 중.
뜬금없이 기억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게 만드는 중.
20분간 췌장, 위, 간 부근에 작열감이 심한데 동시에 좌우뇌의 하두정엽, 측두엽 변연계 부근과 후두엽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계속 뇌세포 분자를 건들다보니 타이핑치는 것도 제대로 못 치고 오타가 작렬하고 말하는 것도 버벅거리네.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 침이 물처럼 고임.
23분간 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과 목, 머리의 혈관이 끊어질 것처럼 대동맥, 경동맥 그리고 뇌동맥의 혈관을 칼로 난도질하는 아주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우니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 근육이 땅기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사물을 바라보는데 초점이 흔들림.
온몸의 피부가 가려움. 전신의 혈관을 건들면서 고문을 하니 혈관 염증뿐만 아니라 피부의 염증이 상상을 초월함.
자살을 할 생각임. 2009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공짜로 잘도 뇌실험해가면서 내 뇌파와 유전자 정보 마음껏 수집하고 실험질을 한 이 개같은 나라에서 숨쉬고 살고 싶은 마음 없음.
나만 건드렸나? 우리 부모님과 언니들, 조카까지도 다 건들면서 공짜로 실험질하면서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게 만들고 결국은 자살까지 몰아가네.
분명히 밝히지만 자살 하고 싶어서 자살하는 거 아님. 나는 그 누구보다도 자기애가 높은 편이었고 내 인생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음. 그게 성공으로 가지 않더라도 그래도 내 인생을 내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아보려했던 사람이었음.
하지만 13년간 이어지는 살인고문에 너무 하루하루가, 아니 매초가 고통스럽고 기계와도 같은 취급과 함께 끝도 없는 실험고문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더이상 이런 끔찍한 삶에 미련없음.
그리고 내 인생과 고귀한 생명을 국가가 마음대로 빼앗아 국가와 소수의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본인 동의 없이 13년간 공짜로 악용하면서 아주 심각한 인권유린과 생명침해를 범하고 있는데 더이상 이대로 무방비 상태로 이용당하면서 끔찍한 결말을 타인(국가와 가해 집단 구성원들)에 의해 맞이하고 싶지 않다.
24시간 쏟아지는 음파와 전파로 뇌와 내장 혈관과 신경에 무자비하게 생화학 고문하는데 매초가 끔찍하다.
말 그대로 매초가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다.
국가로부터 유도된 자살이지만 결국 내 손으로 자살을 한다해도 그건 내가 스스로 죽은 게 아님을 확실히 밝혀둔다.
그리고 나의 그러한 선택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실험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으려하고 관심조차 같지 않으려하는 비피해자들이나 비인지피해자들이고
인지 피해자들은 내 의견을 존중해 줄 거라 믿는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전 1:06
오전 1:06 ~
좀전에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몰아쳤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있다.
20분 넘게 좌골 수축으로 다리가 땅기고 경추와 머리 후두엽이 심하게 조이면서 두통 유발. 귀 고막도 심하게 진동하는데 오른쪽 귓 속이 가려울 정도로 우뇌의 측두엽의 뇌혈관 공격 퍼붓는 중.
24시간 두통과 시야장애 그리고 전신의 근육통과 신경통, 내장 뒤틀림과 작열감에 시달림.
쉬고싶다. 영원히~
오전 1:37
눕자마자 음파 진동고문 지속되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고문으로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는데
40분 뒤에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2:23.
자는 동안 계속 기억추적.
몇 번을 깼나모름.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음. 살인행위에 불과한 아주 끔찍한 범죄.
다시 잠이 들었다가 살인적으로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깨질 것 같음. 계속 시달리다가
시간을 보니 오전 6:49분.
현재 오전 7:44분인데 1시간 가까이 팔이 너무 저리고 힘이 쭉 빠짐.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구멍이 조이고 내장 작열감이 있음.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음파 공격은 미친듯이 24시간 들어오고 내장 공격과 더불어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는데 뇌간과 대뇌피질 골고루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뿌옇고 어지러움. 오전 7:54
오전 8:00 ~ 9:30
1시간 30분 동안 역시나 살인고문.
씻기 전부터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호흡곤란이 심함.
씻는데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머리로 들리게하고 내 생각피질에 음성 주입해서 나도 모르게 주입된 음성을 속으로 따라 말하게 됨. 또한 내 생각 처 읽고 그거에 대해 대화하듯이 말을 되받아치는 음성 주입하면서 끊임없이 뇌 신경 자극.
전신 혈관 공격에 피부가 가렵고 머리에 카테콜 아민계와 아세트콜린계 신경물질 등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전신이 두들겨맞을 것처럼 근육통이 있고 특히 오른팔은 저리면서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전신혈관을 자꾸 고문하니 혈액순환 장애에 시달림.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퉁퉁 붓고 아픔.
머리 말리는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어지러움.
화장하려는데 내장 공격이 심하고 입에서 황 냄새 같은 화학 가스 성분 냄새가 남.
이후 눈알이 타들어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좀전에 황 성분 같은 생화학 가스 때문에 그런 것 같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화장을 제대로 하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 안면골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도 떨리고 초점을 어디다 맞춰야할지 모를 정도로 진동이 몰아치는데 특히 관자놀이와 측두엽 진동 때문에 눈썹 그리거나 아이라인 그릴 때 눈알을 옆으로 돌릴 수가 없을 정도임.
속도 안 좋지만 출근해야하니 밥을 억지로 먹는데 계속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음파 공격 몰아치고 내장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밥 먹는 중이지만 항상 그렇듯 가스 때문에 배가 아픔. 방귀가 계속 나오고 인위적으로 만든 생화학 가스 때문에 머리 속이 시리고 멍함.
매일 새벽 내내 그리고 출근하기 직전까지 살인고문 몰아치니 직장 다니는게 너무 지치고 힘듦. 가혹행위에 몸이 너무 망가지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함.
집에서 나올 무렵에 경추와 경동맥 혈관을 수축하는데 목을 조이는 느낌임.
집에서 나오자마자 좌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릎과 허벅지, 골반까지 통증.
항상 그렇듯 호흡기전 공격에 호흡곤란에 시달림.
내 생체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가 24시간 내장, 뇌 두개골, 세포까지 진동시키면서 기계처럼 들어오는 삶, 진짜 끔찍함.
지금도 온몸의 근육통증과 내장 공격, 호흡곤란,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얼굴피부의 쓰라림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10:18
30분 넘게 음파 공격하는데 전두골과 이마골 강타. 칠판 위를 바라보는데 눈이 흐릿흐릿함. 그리고 얼굴 피부가 계속 쓰라릴 정도로 모세혈관 자극 중이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배 근육이 땅김. 눈알도 시큰거리고 다크서클이 진해짐. 병든 닭처럼 보임. 오전 10:50
오전 11:00 ~
24시간 자동으로 자율신경계, 뇌간, 대뇌피질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 시냅스 자극하면서 내 뇌를 해킹하면서 뇌세포 분자 자극하는데 내장에서 화학 가스가 올라와서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황 냄새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가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귓 속도 시리면서 귀에 압력이 느껴짐.
오후 12:00 ~
음파 공격에 대뇌피질을 자극하는데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뇌간과 후두엽, 하두정엽, 측두엽 진동이 요동치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눈을 한 곳에 응시하기가 고통스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 속을 음파로 관통하면서 뇌세포 분자를 건들고 단백질 생합성 고문하는데 진짜 끔찍함. 학원에서도 살인고문 퍼붓는데 진짜 이 개같은 고문 역겨움.
오후 1:00~ 3:00
3교시에는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위, 십이지장, 췌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다리 근육이 땅기면서 서 있기가 힘들어서 의자에 앉아서 겨우 수업.
4교시에도 속쓰림이 너무 심하고 굉장히 현기증이 남. 온몸의 근육에 힘이 쫙 빠지는데 판서할 때 오른팔을 드는 게 정말 고통스러울 정도임. 진짜 이런 끔찍한 고문 받으면서 직장까지 다녀야하니 너무 고통스럽다.
나한테 쏘는 주파수 공격이 너무 심하다보니 아이들의 신경계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내 잘못도 아닌데 미안하다.
아이들 증상 :
1. 귀에서 삐 소리가 나요. (HY)
2. 귀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렸어요.(HH)
3. 머리통이 아파요. 귀가 아파요. (HJ)
4. 여기 교실 들어오니 어지러워요. (다수의 아이들, 재작년 그리고 작년에)
5. 교실 콘센트에서 차가운 바람이 들어와요. (내 생각엔 스칼라파 에너지 같음)
6. 직접 말로 내뱉은 것은 아니지만 눈이 가려워서 비비고 너무 졸려워한다.
7. 아이들이 자주 병결로 빠진다.
나한테 쏘는 공명 주파수에 덩달아 영향을 받는 아이들은 나와 생체 주파수가 비슷한 거고, 전체적으로 졸려워하거나 무기력해지는데 이때는 전자기장 에너지를 교실 전체를 쏴서 그런 증상을 만들어냄.
아이들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영향을 미침. 나도 수업시에 정말 고통스러울 정도로 고문 받고 있음. 진짜 이런 살인범죄는 어디에도 없을 듯. 역사상 자국민을 상대로 하는 가장 잔인한 국가범죄임.
나를 타겟으로 24시간 전파와 음파를 쏘지만 주변 비피해자들도 일시적이지만 영향이 갈 수 있다는 뜻이다.
퇴근 길, 치아신경 건드는데 마치 치아가 썪어서 아픈 것처럼 고문질. 입 안은 구내염에 걸린 것처럼 공격을 받아 다 헐었음. 특히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
서점에 들렀는데 살인고문 들어옴.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머리골을 음파로 뒤흔드는데 진짜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끔찍한 통증.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 핑~ 돎.
책을 보려는데 눈앞이 진동 때문에 글자가 아른거리고 문장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접수가 안 됨.
이미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이고 (장기기억을 불러내기가 힘듦.) 아는 단어도 뜻이 잘 생각이 안남. 거기에 더해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진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나는 첫번째 줄을 읽으려고 하는데 눈알은 이미 2번째 문장을 훅 스캔하고 또 3번째, 4번째, 5번째 문장 쪽으로 제멋대로 이동하고 있음. 진짜 기가 막힘.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장 공격과 함께 머리근막을 조여오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검푸름스름하게 변함.
대뇌피질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7:40 ~ 9:40
경동맥 진동이 몰아치면서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무기력하고 졸립고 멍함.
그래서 경추 부근에 지압을 해서 진동 고문을 막으니 머리가 멍하고 졸리던 증상이 조금 사라짐.
이 고문이 1시간 가까이 들어오다가 이어서 미간과 사골의 뼈가 금이 갈 것처럼 순간 공격이 들어옴.
계속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계속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정면이나 측면을 응시하지 못하겠음.
이마골과 하두정골에 진동 공격을 퍼부우면 앞을 볼 때 어지럽고 측두골에 진동 공격 퍼부우면 옆을 볼 때 어지럽고 시야장애가 있음.
정수리와 전두엽에 진동 퍼부우면 위를 바라보지 못 할 정도로 어지러움.
오후 9시 15분 무렵부터 얼굴 피부가 땅기고 건조한데 턱관절과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면서 그 부근의 혈관과 신경 공격 중.
음파 공격은 강약을 조절해서 24시간 들어오는데 기본적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을 거쳐 머리골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뇌세포 분자를 진동시키면서 공격을 퍼붓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9:40 ~ 11:59
또 살인고문.
책을 읽고 싶어서 책상에 앉았는데 역시 공부하기가 싶지 않음.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대뇌피질 전체에 진동 공격이 정신없이 들어오는데 내가 왜 이러고 당하고 사나 싶다.
글을 읽고 싶어도 눈 초점이 흔들리고 눈앞이 핑 돌고 글을 겨우 한 줄 읽어도 좀전에 읽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남.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접수가 안 됨.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감으면서 유전자 복제해감.
힘겹게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내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입력정보를 (시각과 청각 등) 나보다 앞서서 연동된 인공지능(내 뇌파 및 세포 진동수와 공명된 외부 주파수)이 미리 앞서서 입력 정보에 대해 내 뇌가 처리하는 과정을 스캔해가는데 이 순간 눈앞이 핑 돌면서 금방 읽은 문장이 이해가 안 감. 내 뇌가 입력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을 훔쳐감.
즉, 내 대뇌피질이 완전히 잡혀있는 상태라서 내 눈과 귀는 저 쌍새끼들한테는 input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뿐이고 소프트웨어와도 같은 내 대뇌피질은 이미 먼저 개같은 쌍것들에게 저당이 잡힌 상태여서 내가 내 눈과 귀로 정보를 들여보내면 난 이미 힘들게 잡은 원본 물고기를 저 개 쌍것들에게 빼앗기고 나중에 사본 물고기를 가지고 뒷북치는 꼴이 됨.
그래서 영어책을 읽든, 영어로 된 뭔가를 듣든 그게 단번에 접수가 안 됨.
실시간 나의 뇌를 모니터링 당하고 입력정보에 대한 내 뇌의 처리 과정을 먼저 빼앗기고 그리고 유전자 염기코드까지 복제 당하는 엄청난 스트레스에다가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눈알 진동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살인고문하니 굉장히 고통스럽고 솔직히 자살 생각이 수시로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