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8.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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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음파와 전파 공격이 꾸준히 들어왔는데 6시간의 기록이 사라짐. 

 

오전 8:00  ~ 9:30 

 

머리 감는데 좌골과 척추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엉덩이 꼬리뼈 부근에 푸쉬를 하면서 고문하는데 나중엔 내장 통증으로 이어짐.

 

머리 말리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의 눈물샘을 자극하는지 눈물이 바짝 마르게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통증.

 

화장하는데 본격적으로 대뇌피질과 변연계 뇌세포 분자 진동 고문 퍼붓는데 화장할 때 눈 근육이 땅기고 눈썹과 아이라인 그릴 때 눈알을 옆으로 돌리기가 힘들 정도로 관자놀이와  내측두엽,  측두엽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밥 먹기 전부터 위 괄약근 건들더니 속쓰림이 심하고 밥을 거의 먹을 무렵에 또 위 괄약근 건드는데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으로 마치 과식했을 때처럼 느껴지게 고문.  

 

나가려고 준비하는데  어제 뉴코아에서 쇼핑하려고 갔을 때 뉴코아 3층 한복판에서 내장이 뒤틀리고 칼로 쑤시는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했는데 이  고문이 또 들어옴. 

 

내장에 가스가 심하게 차게 하는데 복부 팽만에 항상 시달림.

 

출근 전부터 끔찍한 통증이 지속되고 진짜 하루하루 지친다. 

 

오전 9:30 ~

 

출근길, 

 

지하철 타려는데 생식기 부근이 따끔거리게 하더니 지하철 타자마자 호흡 중추와 내장 건드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브레인 포그 유발하는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제대로 안 쉬어지는데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하는 듯.  

 

얼마 뒤에 어제 뉴코아에서 그리고 출근 전에 당했던 것처럼 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칼로 내장을 쑤시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도 멍하고 어지럽고 온몸의 근육 통증에 호흡곤란까지...

 

억울하고  화가나고 기가 막히고!

 

환승 후 오전 10:18분부터는  얼굴 피부가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는 고문.

 

오전 10:25 ~

 

학원 도착 후,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좌골부터  체액을 끌어올려서 생식기를 지나 심장근까지 올라가게 하는데 심장에 큰 무리가 감. 

 

오전 11:00 ~ 

 

1교시, 전신 근육통. 호흡과 발성 어려움.  발음 어눌. 경추와 뇌간,  대뇌기저핵, 브로카  고문.  좌골.  골반, 내장 공격.

 

효소 공격에 눈알이 뜨거움.  

 

2교시, 

 

쉬는 시간에 ATP 공격.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 등 좌골 수축함.

 

음파 공격으로 아데노신 등  호르몬 공격하는데 졸리고 머리가 멍함. 아데노신은 수면 촉진.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가슴 통증, 현기증, 감각 저하를 동반한 호흡 곤란. 

 

참고로 아데노신 활성의 감소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글루탐산의 활성을 증가시킨다.

 

 

3교시  ~  4 교시,

 

내장 그리고 경추와 목빗근 진동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경동맥 혈관과 신경이 눌리다보니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도 들고 갈증이 심하게 나는데  하도 2시간 내내 당하니깐 목구멍이 화학약품 따위에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인데 그 말도 틀리지 않은 게 내장에서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등을 계속 뇌혈관으로 올려보내니 당연한 결과.  

 

특히 4교시에는 위, 췌장, 십이지장 공격에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까지 유발.  퇴근 후  지하철 안에서까지 지속.

 

퇴근할 때 좌골과 골반기저근 수축에 다리 근육과 생식기가 조이는 통증에 시달림. 

 

오후 4:30  ~

 

집에 도착 후, 1시간 넘게 눈알이 쓰라릴 정도로 음파로 내장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뒷목, 어깨 통증 유발. 눈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DNA 중합 효소 만듦. 

 

20분 간, 살인고문 퍼부움.   

 

머리골과 뇌세포분자가 미친듯이 진동할 정도로 음파 공격을 살인적으로 퍼붓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전형적인 뇌질환으로 인한 두통 유발.

 

오후 6시 경부터 언어장애와 시야장애 유발할 정도로  뇌세포 분자의 변이를 일으키고 단백질 합성 고문 중.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에 진동 유발하는 공격 계속 들어오는 중.

 

40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는데 호흡이 가쁘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오후 6:45

 

오후 6:45 ~ 9:00

 

1시간 50분간 또 살인고문.

 

설거지하는 동안은  무릎과 다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가 힘듦.  

 

아데노신과 ATP 공격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공격.

 

눈알이 쓰라린데 음파 공격을 세게 퍼붓는 중.  신장과 방광 자극에 화장실행.

 

밥 먹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귓 속이 파열될 것 같고 머리골과 뇌세포분자  진동 들어오면서  뇌압이 오르면서 뇌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고 뇌 속도 쓰라림.

밥 먹는 내내  골반과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이는데 너무 사는 게 좇같고  인간답지 않아서 밥 먹다말고 눈물을 쏟음. 

 

오후 8시 10분쯤, 부비강 쪽으로 훅 하고 공기 중의 성분이 들어오게 하는데 공기 중의 질소, 산소, 수소 등을 흡입하게 하는 것 같고 머리 정수리 위에서 내 입장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고 저 가해 살인마들 입장에서는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토션장  에너지 공격을 함.

 

귀가 굉장히 먹먹하고 잘 안들리게 30분 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brain fog 증상이 있을 정도로 뇌에 생화학 가스로 가득찬 느낌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공기의 파장과 진동이 느껴지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기 때문에 음파로  화학 분자의 생합성 고문이 들어옴을 알 수 있고 아까 DNA 중합효소 공격이 있고 지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오후 9:00  ~ 11:59

 

3시간 동안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호흡근을 계속 수축하는데 호흡도 힘들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김.

 

다리 근육 통증도 있고 치아가 뽑힐 것처럼 치아 뿌리 신경 부위 공격. 내장과 뇌하수체와 연결된 부위가 치아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며 침이 고임.

 

소화계 효소, ATP 합성효소 만들고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하기 위해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참고)

소화계 효소는 신체가 더 크고 복잡한 분자를 포도당과 같은 더 작은 분자로 분해하여 신체가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신체의 각 세포에는 DNA가 포함되어 있어 세포가 분열 할 때마다 DNA를 복사해야하는데 이 때 효소는 DNA의 코일을 풀고 정보를 복제해 이 과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췌장은 위장 뒤에 숨어 있는 작은 장기로서 우리 몸의 소화와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췌장의 기능은 췌자액이라는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합니다. 그래서 췌장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소화불량에 의한 복통과 설사가 생기며 혈당 조절이 안되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내장  부종과  인위적인 가스 생성이 심해서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콧 속이 맵고 찡하고 재채기, 콧물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