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9.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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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오전 12:20분쯤 자려고 누웠고 밤새 자는 동안  중간중간 내장이 뒤틀리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과 무호흡증 유발해서 오전 3:35, 6:20에 잠에서 깸. 

 

오전 3시 35분이후로 계속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가 잠이 듦.  오전 6시 20분에도 내장이 뒤틀리다가 깼는데 그 이후로 쭉 내장  공격에 시달림.

 

일어날 무렵에 턱관절과 경추 공격이 심한데 입술에 진동이 덜덜덜 떨리고 입술이 건조해짐.  치아까지 아픔.

 

오전 7:40분에  알람이 울려서 깼는데 밤새 자는 동안 호흡성 /대사성 화학 수용체 자극 고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눈알이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올라있음. 머리도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이불 밖을 나오니 이미 복부는 부어있고 다리도 붓고  무겁고  다리근육이 땅김.

 

오전 7:40 ~ 오전 9:30

 

씻고 준비하는데 신장 공격이 또 들어옴.  이후  우뇌 쪽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뇌 속이 시큰거림. 

 

이후 머리가 멍해지게 음파 공격이 마구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계속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화장할 때 측두엽 부근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아프고 눈알도 덜덜 떨리고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어지러운데 완전 병신된 느낌. 

 

밥 먹을 때 소화가 안 될 정도로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밥을 먹을 때 입을 벌리고 평소보다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를 흡입해서인지 그걸 노리는 것 같음.   이 실험은 뇌세포 분자의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단백질 인산화, 기억추적과 유전자 정보 캐내기와 염기코드  복제가 주 목적이기 때문.

 

자율신경과 뇌간의 세포 주파수가 100%  잡혔기 때문에 이 부위만 건들면 내장 운동과 호흡 작용, 체온,  음식물의 연하 운동 등의 작용을 방해 받을 수 있다.

 

오전 9:30  ~

 

출근길,  손가락 끝과 종아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추워서 아픈 것처럼 고문하는데 신경계와 내분비선 공격. 

 

지하철  타기 전부터 종아리 혈관과 신경 공격하는데 그게 생식기 부근과  심장까지 단번에 영향.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고 송곳으로 계속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

 

버스 탈 무렵에 눈이 안개가  낀 것처럼 순간 뿌옇게 고문.

 

버스 탔는데  트림 유발해서 아침에 먹었던 음식물의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

 

근무시간,

 

1~3교시,  음파로 내장, 식도, 입안, 코,  정수리에 이르는 부위로 음식물  분해시 올라오는 냄새를 유발하는데 2018년부터 겪는 피해.

 

미생물 효소 단백질 분해 고문하는 것 같음.

 

목소리가 잠기고 갈증이 심하게 남. 

 

내장 공격이 새벽부터 심했는데 수업 내내 복부  팽만에 시달림.

 

4교시부터 또 음파 공격을 살인적으로 퍼붓는데 머리골과 뇌세포분자가 진동하니 어질어질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떨리고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들고 귀  고막도 아픔.  

 

퇴근길, 

 

근무시간에 당했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좌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는 게 힘듦.  

 

버스 안인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게 음파 공격이

또 세게 들어오면서 좌골, 내장 공격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치아도 욱신거림.  수면유발인자인 아데노신 분비.

 

오후 5:50 ~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땅기고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인데 아까 버스 안에서 아데노신 물질을  빼앗김.

 

아데노신은 피부의 건강과 관련되는 세포의 도움을 주고

피부 층 진피층 내 세포증식을 강화하여 피부의 탄력을 지켜주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며  피부세포의 자생력을 강화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니 2018년부터 본격적인 유전자 실험 당한 이후로 급 노화됨.

 

뇌간의 호흡중추 건드는데  인위적으로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등을 흡입한 느낌이 들게 공격.

 

오후 6:30분 이후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진동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면서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하는데 다크서클  부위와 눈꺼풀이 부어오름.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우리 세포막에는 많은 나트륨-칼륨 펌프가 있는데 이 펌프 역시 ATP(ATP는 세포의 배터리) 를 소모하면서 나트륨과 칼륨을 수송한다. 

 

만약 이 펌프 기능이 잘못되면 고혈압, 심장 질환, 알츠하이머나 조울증 같은 신경 질환, 신장 기능 손상, 당뇨 등 대사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침이 고이고 전뇌 부근에 뇌압이 올라가고 한기가 느껴짐.  

 

내장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cAMP 생성 후 키나아제 (단백질을 인산화하여 활성화시키는 효소)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간 부위에 진동이 심함.  전체적으로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유발. 

 

계속 뇌간 자극해서  실없는 웃음 유발하게 하는데 웃음이  대뇌피질과 변연계 자극.

 

지금 오후 8:25분인데 집에 오후 5:50분에 도착한 이후로 줄곧 살인고문 들어옴. 

 

어쩌면 사람한테 음파를 기계한테 쏘듯이  24시간 쏘네.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울리고 머리골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이게 결국 뇌세포 분자의 화학 구조까지 바꾸고  유전자 정보 빼가고  염기코드 복제까지!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시야장애 끔찍하고 언어 장애 끔찍하고 어질어질하고 호흡도  제멋대로 조절하는데 뇌간을 아주 저 쌍것들한테 잡혔고 대뇌피질도 아예 잡혔고!  로봇됐네. 

 

내 인생이 완전 저 살인마들 게 되었네.   오후 9:02

 

오후 9:00  ~  수요일 오전 2:00

 

살인고문 2차례 들어옴.    음파가 귀 고막,  머리골, 뇌 세포분자 진동 살인적으로 퍼부음.   

 

미간과 코뼈 진동으로 시야장애 유발.   뇌간 공격 지속.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ATP 공격이 계속 들어옴.

 

우리 몸에 미세 전류를 흘려보내주면 인체의 배터리인  생체 에너지인 ATP 합성이 500배  증가한다.

 

ATP는 화학물질을 합성한다.   

ATP는 아미노산을 단백질로 합성시 필요한 물질.

 

ATP는 샘분비선, 소화(=산소, 호흡, 연소),  혈액순환, 근육활동, 신경 전달과 관련되었다.

 

미생물의 발효는 미토콘드리아 내 ATP생성처럼 TCA(구연산 회로)회로와 전자전달계(호흡사슬로 산소를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최종 전자 수용체로 유기물을 사용한다. 

 

■  ATP 공격이 들어올 때  연관 피해증상

 

1. 다리 등의 근육이 수축되면서 땅김.

2. 얼굴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아데노신과 관련. 특히 아데닌이 질소화합물인데 염기성.

3. 심장 두근거림. 

4. 인위적인 호흡 작용.  

5. 골격근  움직임 유도.

6. 저체온

7. 미생물 발효(ATP 생성하는 주요수단)로 방귀가 잦고,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 수소 발생.

8. 수면유발인자인 아데노신  물질로 인해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9. 침이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

10. 치아 부딪치기와 뼈 통증.  인(P) 성분

 

수요일 오전 1시경부터 경추와 목빗근 그리고 내장 공격하는데 마른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나오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폐가 압박 받는데 위까지 압박이 가해져서 음식물이 역류할 뻔함.  방광이 계속 눌리면서 소변이 마려운데 화장실가면 안 나옴.

 

계속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뇌세포 분자 단백질 합성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