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2.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3:30 ~
수면 박탈.
1시간 동안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 오는데 전기장판을 깔았음에도 몸에서 한기가 느껴짐.
다리 근육이 풀리면서 내 다리 같지가 않음.
복부 내장과 호흡근을 계속 수축하면서 상체를 튕기는데 몸이 들썩이는데 잠을 못 잠.
오전 4:35 ~ 8:00
수면 방해.
출근을 해야해서 억지로라도 잠을 청하는데 망상체 공격에 계속 각성상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가 음파와 전파 덫에 싸여서 압박감이 심함.
음파와 전파로 뇌 시냅스를 계속 건드니 자려고 눈을 감았었도 계속 눈에서 시각기억이 떠오르고 청각기억 피질도 건드니 머리 속에서 목소리가 들림.
내장 공격과 함께 호흡성 화학수용체를 건드는데 호흡 곤란에 시달림.
팔에 힘이 쫙 빠지면서 팔이 저림.
계속 고문에 시달리다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람이 오전 8시에 울리기 전부터 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대동맥과 경동맥, 눈동맥에 심한 진동이 있고 유양돌기와 측두엽, 하측두엽, 뇌간에 진동이 심함. 음파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오전 8:00 ~ 9:30
출근 준비하는데 다리 근육이 수축되게 공격하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생식선 건드는데 생식기가 쓰라리고 가렵고 따끔거림. 치아 뿌리가 뽑힐 것처럼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치아도 부딪치게 함.
머리 말리는데 왼쪽 겨드랑이와 팔, 쇄골을 지나가는 임파선 자극하는데 유두 부위까지 가렵고 따끔거림.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사정없이 뒤흔들고 관통하면서 뇌세포에 ATP 에너지 충전.
밥 먹을 때도 복부 근육 튕기고 포도당 분해 공격. 방귀가 수시로 나오게 하고 대장 공격에 똥이 마려움.
자율신경계 주파수가 완전히 도둑맞아서 생리적인 작용도 내 멋대로 안 됨. 똥이 나오다말고 중간에 매달리고 멈춘다든가 하는 식으로 고문.
목빗근과 경추 공격이 심한데 목이 졸리는 느낌의 통증.
측두엽 전정기관과 소뇌 공격에 수시로 몸의 균형을 잃고 비틀거림.
오전 9:30 ~
출근길, 과호흡에 시달리고 얼굴이 심하게 쓰라린데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미친듯이 울리게 함. 귀를 토끼 귀로 만들어 잡아 당기거나 귀 뒤쪽 뼈인 유양돌기의 진동을 손으로 막으면 얼굴 쓰라림이 덜함.
모세혈관 공격이 심함.
지하철 안에서는 내장 뒤틀림이 심해서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처럼 고문하는데 학원 도착 후에도 또 이 공격이 들어옴.
진짜 개 살인고문으로 굉장히 고통스럽다.
1교시, 왼쪽 귀 고막 터질 것처럼 음파 고문, 내장 뒤틀림. 얼굴과 눈 쓰라림. 트림 유발.
2교시, 내장 뒤틀림이 10~15분 지속되는데 진짜 수업중이라서 개좇같음. 눈알, 귓 속 쓰라림. 호흡곤란. 살인적인 음파 고문.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살짝
3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 머리가 굉장히 멍함.
호흡과 발성을 건드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게 고통. 호흡 곤란.
4교시, 내장 뒤틀림이 있고 칼로 쑤시는 통증.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진동하는데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듦.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밖에서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눈을 뜨고 한 곳을 3초이상 쳐다볼 수가 없음. 3초 이상 머물면 눈앞이 어질어질함. 엄청나게 끔찍한 고문의 연속. 이러고 1년을 살았음.
2018년 2월부터 시야장애가 있고 햇수로 4년째임.
호흡이 가쁨.
퇴근 직후,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돎.
내 생각을 실시간 처 읽고 나의 운동피질을 프로그래밍된 외부 공명 주파수에 의해 내 뇌파가 자극되면 내가 그 외부 주파수의 신호에 내 뇌파가 명령을 따름.
눈과 목 움직임 테스트를 해 봄.
내가 속으로 위를 바라봐야지라고 말한 상태에서 내 눈은 가만히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1초 뒤에 눈과 목의 방향이 저절로 위로 올라감. .
왼쪽을 봐야지라고 생각을 했을 뿐인데 내가 움직인 것도 아닌데 내 눈과 목의 방향의 왼쪽으로 움직임.
퇴근길, 지하철 기다리는데 위성으로 전파와 음파 쏘는데 온몸의 세포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근이 미친듯이 뛰게하고 뇌간 호흡 중추 자극하는데 진짜 숨이 턱턱 막힘. 집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호흡 곤란에 시달림.
평지에서도 그렇지만 지하철 오를 때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계단 오르는 게 지옥임.
ATP 생성과 호흡, 근육 수축 공격.
집에 오후 4:30분에 도착 후, 속쓰림이 심한데 위산 자극함. 염산과 펩신 분비해서 단백질 분해.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
대동맥 부근이 미친 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온몸의 세포 분자 진동 유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한동안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5시 전후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난 빠른 속도로 세포 분자가 진동하게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무거움.
대장 공격이 들어와서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똥이 마렵고 항문 괄약근을 제멋대로 수축과 이완을 하는 공격이 들어옴.
그 이후 인위적으로 공기 중의 산소를 들여마시게 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 들어옴. 오후 6:08
오후 6:10 ~ 오후 7:30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음파 공격으로 내장 전체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게 하는데 내장 세포 분자를 들뜨게 함.
호흡이 너무 가쁘고 숨이 턱턱 막힘.
왼쪽 다리 대퇴부 근육이 공격들어오는데 우뇌 공격이 심함.
호흡성 화학수용체 건드는데 얼굴의 모세혈관 공격으로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건조하고 땅기고 단백질 성분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지속. 1시간 넘게 코뼈와 광대뼈, 이마골 포함해서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의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후 7:30 ~ 9:00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복부 근육이 심하게 수축.
오후 8시 전후로 살인적으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아랫니 송곳니의 (골융기 상태로 만들어버림)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너무 진동하고 음파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경추 통증도 심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주체할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가 멍하게 만드는데 씻지도 못하고 바로 쓰러짐.
오후 9:00~
오후 10:30 분 넘어서 눈을 떴다가 오후 11시 10분까지 누워있었는데 40분간 좌골, 골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복부 내장 전체의 주파수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대장이 꼬이고 신장 부근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현재 글을 쓰는 오후 11:25분이 지나도록 지속 중.
거의 1시간을 내장 호르몬을 쥐어 짜듯이 고문하는데 허리와 등, 명치까지 통증이 방사.
머리 속이 쓰라리고 얼얼하고 시큰거리는데 내장 호르몬이 뇌혈관까지 퍼지면서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
좌우뇌의 두개 골이 쪼개지면서 갈라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1:29분부터는 가스가 심하게 찼는데 5~10여 차례 방귀가 나온 듯. 복부팽만에 시달리고 있음.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유양돌기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얼굴 피부에 염산을 뿌린 것처럼 쓰라리고 쪼그라드는 느낌의 고통.
오후 11:45분부터는 치아 뿌리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좌골, 골반, 척추뼈, 뇌 두개골을 미친듯이 진동하게하고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치아 통증이 심함.
오후 11:52분에 음식 쓰레기 버리러 가려고 하는데 그 짧은 5~10분 동안도 실험을 이어가려고 호흡 중추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