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24. 일요일 피해일지 (엄마의 생명의 위기)

neoelf 2021. 5. 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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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40분 가까이 또 살인고문하는데 우뇌의 유양돌기와 우측 턱관절  진동이 요동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간과 췌장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고 뇌간 공격 퍼붓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골과 뇌세포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침.  다크서클이 계속 부어있음.

 

20분 넘게 생식기와 신장  공격하는데  생식기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신장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그 주변이 땅김.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다못해 피부가 찢어질 것 같고 호흡곤란도 있음.

오전 1:05

 

명치 부근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인데 췌장 공격.  

 

허리와 등 한복판이 쑤심.

 

미간과 코뼈가 심하게 진동하고 오른쪽 턱선, 침샘 자극하는데 상당히 따끔거림.  계속 당하다가는 볼거리처럼 생길듯.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귀 고막도 아픔.  

오전 1:32

 

오전 1:30~

자려고 누웠는데  역시나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귓바퀴에서 심장 박동수 뛰듯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더니 그새 잠이 듦.

 

오전 2:33, 공격이 극심해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남.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왼쪽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고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하기 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소변이 굉장히 급하고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 움직이듯 움직이고 왼쪽 눈은 내사시 만들어 놓음.

 

화가나고 억울했지만 다시 잠을 청해 봄.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왔지만 그냥 누워있다가 또 잠이 듦.  계속 꿈 주입에 시달림.   계속되는 기억 추적과 그 기억을 바탕으로 새롭게 프로그래밍된 것을 꿈으로 꾸게 주입. 

 

학원 아이들이 등장. 지금 중 1올라가는 여자아이들이 등장하고, 엄마랑 언니들도 등장.  

 

전신의 세포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그리고 오른쪽 어깨 부위가 쑤시고 그 부위의 피부에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게 고문.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음식의 물분자가 진동하면서 음식이 뜨겁게 뎁혀지듯이  전신과 머리에 마이크로파를 쏴대는데 온몸에 땀이 남.  

 

이러고 30~40분은 당하다가 누워있었음.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벌떡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6:33.

 

얼굴의 피부가 익어 있었고 머리에도 열이 나는데 산소 부족에 머리가 멍하고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몸 속의 효소에 열을 가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기억 추적과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머리는 멍하고 온몸이 쑤시고 무기력함.  화가나서 일어나서 활동을 할 만한데  수면제 먹은 것처럼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또 잠이 듦.  계속 기억 추적 당하면서 꿈을 꿈.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0시에 알람이 울렸지만 그냥 무기력하게 누워있었음.  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생식기 부근도 가렵고 갈증도 나고 팔도 저리고 머리골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특히 뇌간 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가 결국 오전 11시쯤 일어남.

 

일어나기 직전부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오른쪽 발 뒤꿈치와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기고  콧 속이 찡하고 매움.  그 이후 40분 넘게 음파와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심하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진동수로 진동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오후 12:00  ~

 

좀전에 어제 만든 귤잼과 빵을 먹었는데  복부 내장 근육을 심하게 한동안 튕기더니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포도당 분해와 ATP 생성이 되고 물과 이산화탄소가 분비되는데

과호흡에 시달리고  온몸의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옴.  온몸의 세포 단백질에 열이 가해짐.   얼굴이 또 익어버림.  얼굴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급 노화됨.  

 

세포 에너지에 충전이 되었으니 또 본격적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겠지.  화장실 간 지 1시간도 안 되어서 소변이 급해져서 화장실행.   오후 12:52

 

10분 동안 음파로 신장 공격이 심하게 또 들어오는데 콧  속이 찡하고 머리가 시큰거리고 얼굴 피부에 열이나고 굉장히 찢어질 듯 건조함.   오후 1:01

 

오후 1:00 ~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열에 녹아내리는 느낌.

 

역시나 내가 어제 24시간 내내 끔찍하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기억 추적을 심하게 받았는데 엄마가 상태가 안 좋아서 요양 병원에 계시다가 인하대병원 응급실로 가셔야한단다.  역시나 이 범죄는 가족실험을 넘어서 살인 행위라는 것을 다시한 번 되새겨 주네.

 

씻는데 좌골과 내장 공격 들어오고  뇌 두개골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진동으로 떨리는데 눈을 어디다가 떠야할지 모를 정도. 

 

집에서 나올 무렵에 목을 끔찍하게 죄어오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경추 뒤쪽 뼈 튀어나온 부근에 심한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옴.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1:40분쯤 집에서 나왔는데 나올 무렵부터 호흡곤란과 함께 종아리가 따끔따끔거리고 가렵게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옴. 

 

이후 속쓰림이 심한데 위산과 펩신 공격.  포도당과 단백질 분해 공격.  

 

호흡이 가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2:23

 

시내버스 36번 와이파이  연결이 계속 방해 받는데 그 와이파이망으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스마트폰도 먹통이 되어서 좀전에 다시 껐다가 다시 켬. 

 

자율신경계 공격  그리고 호흡곤란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 공격이 심함.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살인적.  오후 2:46

 

병원에 도착한 이후로 줄곧, 갈증이 나고  입에서 쓴맛이 나고 대동맥 부근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신장과 심장, 뇌 두개골에 음파 공격 중.  오후 4:17분인데  1시간 30분째 신장과 심장, 뇌세포에 음파  고문 중.  호흡곤란.

 

어제 24시간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엄마 역시 신장과 심장 공격을 심하게 받고 있었던 듯.  

 

신장 고문이 곧 심정지까지 오게해서 생명의 위독까지 부르게 함. 

 

간호가가 쇄골 아래 대동맥에 주사 삽입한다고 함.  그리고 엄마의 소변량이 극도로 적다고 함. 

 

건강했던 사람을  타겟정해 실험 실컷하고 피말려 죽이는 국가 중범죄.

 

오후 4:30  ~  6:30

 

신장 공격에 입에서 쓴맛이 나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콧 속이 찡함.  침은 계속 고이는데 소화 효소 분비 자극하는데 음파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머리가 멍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쓰림이 시작 중.  

 

내가 어제 엄청 살인고문에 시달렸는데 MJ 언니도  어제 하루종일, 그리고 지금도 오른쪽 허리 통증과 왼쪽 어깨와 목빗근, 경추 통증  호소.   신장과 경동맥, 뇌 세포 공격 받은 거 확실.  

 

엄마 역시 어제 신장과 대동맥, 그리고 뇌 고문 당한 것.   지금 생사를 오고 가고 계심. 

 

개한민국의  우리 가족의 유전자 실험 중. 

 

병원 근처에서 잠깐 요기하는데 젓가락 내려놓자마자 췌장 공격.  명치 부근이 심하게 아픔. 

 

과호흡에 시달리게 만들더니 목 뒷덜미에 열 전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경추와 흉추 부근에  땀이 남. 

 

MY언니가 자꾸 잠이 쏟아지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

 

아빠는  걸으실 때 몸을 비틀거리심.

 

온 가족을 다 건드네.

 

 

오후 6:30  ~  오후 7:30 

 

음파 공격이 심하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  뇌간 공격하는데  미간과 코뼈가 심하게 진동함.  시야장애가 심각.

 

응급실에 계신 엄마 얼굴을 30분 정도 보고있으니 마음이 찡하다.   어쩌다 우리 집이 이렇게 되었을까.

 

이런 크나큰 살인행위를 밥 먹듯이 하는 개한민국의 뇌 생체실험 가해자들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갈까.  밤에 두 다리 뻗고 잠이 잘 올까. 

 

진짜 끔찍하게도 잔인하다. 

 

누워계신 엄마 옆에 앉아있는데 엄청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머리와 내장에 몰아치는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음. 

 

진동으로 요동치는 뇌 두개골과 귀 고막을 틀어막으니 신호에 방해가 되는지 내장에 뜨거운 열 폭탄 같은 공격이 들어옴. 

 

오후 7:30  ~   8:30

 

버스 안,  1시간 내내, 내장 공격에 갈증이 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졸음이 몰려옴. 시야장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힘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음파와 전파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아무런 죄책감없이 마음껏 실험에 이용하다가 서서히 피 말리다가 죽이네.

 

오후 8:30 ~  10:30

 

집에 도착하자마자 40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호흡곤란이 있고  내장, 유양돌기, 턱관절, 머리골에 음파 진동  쏴대는데 눈앞이 뿌옇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해서 찢어질 것 같음.  

 

머리 속에서 불타오르는 아주 끔찍한 통증이 있고 귀 고막에 진동 주파수가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러움. 

 

항문에 쇠꼬챙이 쑤셔놓은 듯한 통증 유발.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신장과 방광 쪽 자극. 

 

내장이 뒤틀리고 발목과 오른발 안쪽 복사뼈 피부 가려움 유발.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