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28. 목요일 피해일지 (엄마의 죽음)

neoelf 2021. 5. 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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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00  ~ 5:00

 

발바닥부터 전기가 수시로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열 공격에 온몸의 피부, 특히 양 팔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움.

 

팔과 다리가 자주 심하게 저리는데 나중에는 머리까지 저리는데 혈관과 신경 공격이 밤새 이어짐.

 

목구멍이 칼칼하고 콧 속이 맵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5:00 ~ 8:00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발뒤꿈치와 발목  공격이 심각. 

 

내장 뒤틀림이 지속되고 결국 화장실행.  특히 신장과 대장, 방광 자극.

 

그 이후 심장과 대동맥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 증상 유발  중임.   

 

미주신경과 심장근 부근이 계속 1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두근두근거리는데 정말 고통스러움.

 

30분째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뇌세포분자 진동 유발하고 결국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음이 쏟아짐.

 

엄마의 발인하는 셋째 날,

 

건강한 나도 3년째 호흡곤란 야기하는 피해에 시달려서 숨이 멎을  것 같은데 나이도 있으시고 20년전 심장 수술을 했던 적이 있는 엄마의 사인은 신장 기능 약화와 철 부족 그리고 호흡곤란으로 인한 심정지이다.

 

2009년에 타겟되어 뇌실험 조금씩 당하다가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유전자 생체실험을 당한지 꼬박 3년째 우리 가엾은 엄마는 결국 하늘 나라에 가셨다.

 

이 억울함을 어찌할까.

 

엄마,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언제나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오전 8:00  ~  10:30

 

공명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계속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왼쪽 콧  속  혈관이 터질 것처럼 측두엽과 뇌간 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생식기 쓰라림.   머리가 굉장히 어지럽고 뇌 속이 시큰거림.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오전  10:30 ~  오전 11:30

 

가해자 쌍새끼들~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계속

기억추적 고문  엄청 퍼붓는 중.   아주 끔찍하게 음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감.   쓰라림.  

 

오전 11:30 ~ 오후 2:00

 

인천가족공원  납골당에 들렀다가 다시 상복 반납하러 기독병원 가는  길과 집에 다와서 언니랑 형부랑, 아빠랑 밥을 사 먹는 2시간 30분 내내  머리 멍함과 졸림이 지속되고  속쓰림이 있는데 1초도 쉬지않고  온몸에 음파와 전파 공격  퍼부움.

 

기억이 내 의사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하면서  눈이 뿌옇게 고문 중이고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브레인 포그 증상에 시달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머리골을 흔들고 시야장애가 끔찍.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쓰러질 듯 자고  자는 동안, 오른 다리의  발목의 극심한 가려움,  머리골의 심한 주파수 진동과 머리 조여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머리 속이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 장애.

 

복부 내장 근육의 튕김.  오후 5:40

 

오후 5:40  ~  오후 7:50

 

극심한 고문에 일어났다가 또 잠들었는데 계속 기억 추적에 시달림.  머리 골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인산화 고문으로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7:50~ 오후 11:00

 

잠을 제대로 못 자고 계속 수면 방해.

 

오후 7:50분쯤, 일어나니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알이 뻑뻑함.

 

이때부터  오른발등에 심한 통증 공격으로 걷기가 힘들고

복부 내장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지속적으로 반복) 이게 내장 호르몬 생합성, 세포 호흡과 산화적 인산화, 그리고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와 관련.

 

신장부터 대장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얼굴 피부부터 전신이 따끔거리고 가려움.  피부가 완전히 망가짐.  피부 염증부터 건조함 그리고 단백질 분해로 얼굴 피부의 노화 심각.

 

이어서 단백질 합성을 하는데 간  부근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계속 시달림. 

 

암모니아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신장 부근에 해당하는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콧 속 혈관이 터질 것처럼 부비강 부근을 심하게 건드는데 미간과 사골에 진동이 요동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00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지속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함.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아데노신 분비 때문에 잠이 급 쏟아짐. 

 

쓰러질 듯 누웠는데 하도 뇌에 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내장 복부 근육 튕김과 호흡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혈액 순환이 안 되게 공격을 계속 가하는데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눈썹 부근과 사골, 접형골에 진동이 있고 혈관이 눌리는데 굉장한 통증 유발.  

 

기억을 계속 추적하는데 기억이 뜬금없이 떠오르게 유도 당하고 머리골은 진동 주파수 공격에 요동치고 진동 때문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손가락을 귀 구멍에 넣어보면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수가 울리면서 DNA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지속. 

 

머리 근막이 조이면서 정수리 위와 측두엽에 전파와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관통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복제 당하는데 시야장애가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