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9.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금요일 오전 12:00 ~
공명 주파수 공격에 뇌세포 단백질 분자가 공명하면서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콧 속이 너무 찡하다못해 코피가 터질 것처럼 혈관 공격.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온몸에 전침 공격 퍼붓는데 가렵고 따끔거림.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이후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뇌를 이곳저곳을 찔러보면서 공격하니 언어장애와 시야장애.
금요일 오전 1:00 ~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머리를 망치로 순간 내리 친 것처럼 고문.
팔과 다리가 계속 저림.
신이 계신다면, 저 가해 살인마들의 목을 따 주소서. 그리고 저 가해 살인마들의 부모 년놈들도 우리 부모님이 당한 고통과 슬픔을 고스란히 가져가게 해 주소서. 아멘.
오전 2:00 ~
자려고했는데 살인적으로 음파와 전파가 골반, 천골, 척추뼈, 머리골과 뇌세포에 진동을 가하면서 머리근막은 조이고 호흡 곤란에 시달림.
내장은 뒤틀리고 팔다리의 근육과 뼈 공격하는데 저리고 힘이 쭉 빠짐.
잠은 자야하는데 기억추적 작업고문에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어서 계속 시청각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머리는 멍하고 어지러워서 자면서 쉬고 싶은데 계속 음파와 전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저 가해 살인마 쌍것들 처죽이고 싶음.
수면 방해 중. 내 허락없이 계속 내 유전자 정보 파헤치고 기억추적해서 단백질 염기코드 해독하고 복제하고 지랄인데 저 쌍새끼들 서버에 핵폭탄 날려버리고 싶다.
금요일 오전 7:30 ~
자다가 벌떡 일어남. 그 전부터 음파와 전파 공격에 머리골이 진동하고 효소 활성화 공격에 온몸에 땀이 나고 내장이 맹장 터진 듯 극심한 통증이 있고 경추와 어깨 통증에 눈알은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유전자 복제중.
호흡곤란 증상이 계속 나타남.
오전 9:00 ~
1시간째 또 내장 공격 이어지고 뇌간에 극심한 진동이 있고 팔다리가 저리게 하듯 우뇌에 신경전달물질 쫙 퍼지면서 저리게 함.
턱관절과 입술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경추 부위에 심한 압박 공격 그리고 팔이 심하게 저림. 오른쪽 발목이 심하게 가려움.
씻고 준비하려고 일어날 무렵에 좌뇌를 관통하면서 음파와 전파 공격 들어오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언어장애와 시야장애에 시달림.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4:00
씻기 전부터 신장, 대장과 직장 공격 들어옴. 배에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전신 혈관수축 고문이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혼이 쏙 빠지게 기계 음성 주입.
씻고 나오는데 전뇌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는데 특히 이마엽 부근이 심하게 혈관 눌림이 있었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화장하는데 머리를 관통하는 음파와 전파 고문에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입술을 지나는 혈관 부위가 위와 연결되었는데 하도 그 부위의 공격이 새벽부터 심하게 들어와서 입술이 다 부르텄음.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시야 장애, 언어장애가 심각하고 기억피질(특히 시청각 기억)을 건드는데 뜬금없이 순차적이지 않은 기억들이 떠오르게 하고, 그 기억들 중 일부(단어나 문장 따위를) 내 머리 속에 음성 주입하면서 은근히 가해 살인마들이 내 기억피질 자극해서 기억추적, 단백질 인산화 고문한다는 것을 티냄.
밖에서 아빠, 형부, 언니랑 점심 먹고 납골당에 유골함 안치하러 가는데 머리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오후 4:00 ~ 오후 11:00
예전 직장 동료샘이 위로해 준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그냥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 계속 음파와 전파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뇌파 실시간 읽히다가 오후 7시 쯤부터 배가 뒤틀려서 화장실가고 싶었는데 참았고 이후 위가 터질 것처럼 계속 공격이 들어옴.
오후 8시쯤부터 현재 오후 11시가 지나는 시점까지가 고문의 피크인데 갑자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내장이 아까보다 더 심하게 뒤틀리고 어지럽고 머리가 핑 돌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고 팔이 저린 것 같다가 나중에 팔이 힘이 쫙 빠지게 하고 서 있기가 힘들어서 의자에 주저앉아서 쉬고 있는데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온몸의 효소를 활성화시키고 이후 숨이 턱턱 막힘. 이게 40분 정도 지속됨.
커피숍가서 차 마시는데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50분 정도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이후 곧바로 똥이 나올 것처럼 내장이 뒤틀리는데 바로 화장실행.
오후 9:40분쯤 집에 도착 무렵부터 호흡곤란에 계속 시달림.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이 멎을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 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를 심하게 요동치게 하는데 어지럽고 눈앞이 핑~돎.
너무 고통스럽고 엄마도 이렇게 당하시다가 끝내 신장 기능이 다 망가지고 호흡곤란으로 심정지와서 돌아가셨는데 계속 눈물만 흘림.
오후 11:00 ~
침에서 신맛이 나고 종아리 피부의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하고 얼굴 피부에 염산을 뿌린 듯한 쓰라림. 콧 속이 찡하고 시큰거림.
가래가 아까부터 계속 나오고
40분 동안 머리에 음파와 전파를 살인적으로 관통하면서 진동 유발하고 망치로 뇌두개골을 후려치는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장과 관련된 다크서클 부위가 진해지고 항상 부어오름.
또다시 공명 주파수 공격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귀가 잘 안 들리고 언어장애, 시야장애가 심각한데 나의 뇌를 계속 음파와 전파로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난도질하면서 계속 콧 속이 시큰거리고 공기가 훅하고 부비강 쪽으로 흡입되게 만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얼굴 피부가 녹아내리는 통증과 함께 뇌 속이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머리가 조여옴.
뇌압이 오를 정도로 뇌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