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월요일 오전 12:30 ~
50분 전부터 한기가 느껴지게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좌뇌 부위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 유발.
입에서 황 냄새가 올라오고 갈증이 심하게 나는데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오고 단백질 생합성하려고 함.
간만에 좌뇌를 5일만에 많이 썼더니 좌뇌 복제하려고 좌뇌 공격 들어오네. 지지난 주말부터 일주일 내내 우뇌를 집중 건들더니.
내가 지난 일주일동안 브레인 포그 현상으로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시달렸는데 치매의 원인과도 관련.
엄마를 알츠하이머 치매로 만들 정도로 유전자 1번을 계속 건드리더니, 아빠도 유전자 1번을 건드려서 전립선암에 걸리게 하더니 이제 내 차례?
이제 또 우뇌 부근에 주파수 공격이 세게 들어오네.
이제 자려고 하는데 단백질 분해 했으니 이제 머리가 곧 멍해지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 하겠네. 하도 당해서리.
주파수 진동수가 아주 빠르고 강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도 터질 것 같음. 끔찍함. 오전 12:48
1시간 누워있다가 깼는데 자뇌 공격에서 우뇌 공격으로 넘어오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림.
오른팔이 저리고 가렵고 옆구리, 골반, 허리가 따끔거림.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심하다보니 머리를 부여잡고 누워있었고 급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남. 오전 1:59
눕자마자 목소리가 갈라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척추뼈, 골반 진동공격이 요동침.
오전 4:49분에 깼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골에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계속 머리 공격 이어짐. 꿈을 꾸게했는데 이전에 살던 주택에 불이 난 설정.
오전 6:08, 신장과 요도, 질 부위 공격에 따끔거림과 가려움이 지속되고 코를 골다가 무호흡증에 시달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데 유전자 복제 고문에 자다가 깸.
오전 7:00 ~ 9:30
오전 7:11, 자다가 깨고를 수차례 반복할 정도로 공격이 지속. 허리, 옆구리, 팔이 심하게 가렵게 전침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유전자 복제 공격이 지속.
특히 오른쪽 측두엽에 공명 외부 주파수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지고 깨질 것 같음.
매일 반복되는 살인고문.
오전 8시까지 1시간 동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신장 공격이 들어옴. 왼발 종아리와 우뇌 전전두엽에 열공격과 함께 측두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진동 주파수 공격을 퍼부움.
항문에 불을 지른 것처럼 뜨겁고 쓰라린 공격이 들어옴.
경추와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옆구리에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내장 진동 공격과 함께 대동맥에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숨이 멎을 것처럼 호흡곤란에 시달림.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남.
이어서 귀 고막과 유양돌기, 측두골이 터질 것처럼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앞은 핑 돌고 어지럽고 눈알이 뻑뻑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숨 쉬기가 힘듦..
밥도 겨우 겨우 먹음.
오전 8:50분부터 9:30분까지 위와 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술은 까슬까슬해지고 갈증은 나고 똥이 마려운듯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경동맥과 눈 동맥 그리고 뇌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을 심하게 조르는 듯한 공격이 15분간 이어지고 25분간 갈비뼈가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횡격막이 심하게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9:30 ~
출근길, 좌골과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도 가쁘고 다리도 무겁고 내장이 뒤틀리고 갈증이 남. 과호흡에 시달림.
숨이 가쁨. 호흡곤란.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갈증이 남.
경추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턱관절까지 진동하고 입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1교시 시작과 동시에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음파 공격 들어오고 공명 주파수가 계속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야기. 머리가 어질어질.
말하는 게 힘들고 숨이 너무 차서 호흡곤란.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쓰라리고 뇌 속도 쓰라림.
2교시,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눈과 연결된 대뇌피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귀가 잘 안 들리게 음파 공격 퍼 부움.
3교시,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데 머리 압박 공격이 심하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4교시, 또 다시 눈알이 시리고 안압이 오름. 머리 압박이 심하니 눈 주변도 압박을 받고 눈 뜨고 있기가 여전히 힘듦.
오후 3:00 ~
수업 끝나자마자 1시간 가까이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 쉬기가 너무 힘든데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왜 이러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미주신경, 심장근, 경추, 뇌간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오른팔이 심하게 저림.
버스 안인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여전히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짐. 속쓰림이 있고 우뇌은 근육이 움찔거리게 공격 들어옴.
귓 속이 시리고 1시간 30분째 오른팔이 저리고 힘이 쭉 빠짐.
오후 4:34분부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4:50 ~ 6:00
집에 도착하자마자, 코로 공기가 훅하고 들어오더니 얼굴의 볼 부분, 즉 폐에 해당하는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팔과 다리의 힘이 쭉 빠지면서 기운이 하나업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는데 머리는 멍하고 어지럽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가래 따위의 점액질이 나오고 눈앞이 어두움. 동공과 홍채 건듦.
귀가 잘 안들리고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함.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살인적임.
오후 6:00 ~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사진을 보고 있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감정이 울컥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짐. 이것도 편도체 건들면서 전전두피질을 억누르면 되는데 이렇게 만든 뒤, 눈알이 급 쓰라린데 눈물 속의 라이소자임 효소 이용하려고 감정을 인위적으로 건든 것임.
30분 넘게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조여오는 공격도 심해서 고통스러운데 미생물 단백질 효소 이용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6:33, 왼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 오른팔도 저림.
내장 속 미생물 공격. 방귀가 나옴.
30분째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멍함. 브레인 포그 증상 지속.
오후 7:00 ~ 8:00
1시간 동안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불타오르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만 살고 싶다.
오후 8:00 ~
복부 근육이 심하게 튕기게 고문이 쉴새없이 들어오는데
그러면 혈액이 뇌 쪽으로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이 나타남.
머리가 콕콕 찌르는 통증 야기하고 오른쪽 눈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야기.
오후 8:30분부터 얼굴신경에 지름 10cm 정도로 느껴지는 열 공격이 얼굴 쪽으로 들어오고 오른팔이 저림.
또 눈알이 쓰라리고 눈앞이 어두워짐. 눈이 제멋대로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안구진탕 증상이 있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8:45분부터 15분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다가 내장에 작열감이 있고 내장에 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계속 들다가 갈비뼈와 척추뼈 그리고 허리뼈가 부러질 것처럼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명치 부근과 날개죽지 부근인 췌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상체 내장에 무거운 바윗덩어리를 올려놓은 듯한 아주 끔찍한 압박 공격과 함께 숨이 턱턱 막힘.
오후 9:00 ~ 10:30
20분간 경추와 대뇌골 전체가 살인적인 진동고문에 빠개질 듯하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내장도 파열될 것처럼 심하게 튕기고 작열감이 지속.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이 지속되고 다크서클은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반복적으로 부어오르고 얼굴 피부 단백질은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건조함과 함께 뇌세포 단백질이 분해되어 음파로 난도질 당하는 이 끔찍한 살인고문. 끝이없다.
1시간 가까이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항문 괄약근 공격과 호흡 곤란 증상.
그리고 내장 공격과 경추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고 머리에 전침 공격이 들어와서 따끔거림.
눈알은 안구진탕 증상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조임이 있는데 뇌세포 분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30 ~ 화요일 오전 3:30
입에서 황냄새가 올라오고 내장 작열감이 있음. 머리 뇌간 부근이 조여옴.
자는 내내 머리골이 진동. 뇌세포 단백질 분자에도 진동 고문이 지속. 현재 오전 3:12.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고문이 거의 24시간 들어온 지 꼬박 1년째. 시야장애 당한 것은 꼬박 3년째.
자고 있는데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아서 자다가 벌떡 일어남.
일어난 직후로 장이 더 심하게 뒤틀리는데 장에 미생물이 많이 있고 미생물로 유전자 실험 가능하므로 (마이크로바이옴) 내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자는 동안 기억추적 당하면서 동시에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얼굴 피부가 인산화 고문에 단백질이 녹아내려서 쭈글쭈글해짐.
자는 중간에 내가 낮에 언급했던 안구진탕, 그리고 언제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rubber band 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깨기 직전 그 단어 음성이 들리는데 내 기억피질을 인위적으로 음파와 전파로 자극하면 음성이 내 머리 속에서 들림.
화요일 오전 3:30 ~
아까 일어난 직후로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토션장 에너지를 감기 시작했음. 볼텍스파, 스칼라파로 유전자 복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음.
한기가 갑자기 느껴지는데 스칼라파를 몸 속에 흡수시켜 내장의 혈관 속에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 효소 단백질 등의 혈액의 세포 분자 자극 가능함.
30분 넘게 혈관 공격해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법으로 미생물로 유전자 복제.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림. 생식기와 장 공격이 심한데 미생물이 많이 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