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2. 4.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그리고 수면방해)

neoelf 2021. 5. 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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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7:30

 

잠을 잔 것 같지만 중간중간 자다가 무호흡 증상이 있어서 깨고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니 자다가 깨는 식으로 잠을 청함.   꿈을 계속 꿨고 기억추적과 함께 무의식 생각을 읽히고 그거에 대해 생각을 주입 당하면 무의식적으로 또 생각을 하게 밤새 유도 당함. 

 

오전 7:30  ~  9:20

 

준비하는 동안,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척추 등줄기에 심한 통증이 있음.  

다리근육도 땅김.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항상 24시간 귀 고막이 진동으로 울릴 정도로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 진동 공격은 지속. 

 

눈알도 덜덜덜 떨리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뻑뻑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과 함께 눈 앞이 뿌옇게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특히 오른쪽 윗니 송곳니와 어금니 신경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우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혈관이 눌리는 통증.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오른 느낌임.

 

집에서 나오기 직전 심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9:30  ~

 

버스 타러가는 길인데 내가 걸을 때마다  지면에 닿는 힘과 진동이 바로 머리 골이 흔들리게 공격이 들어옴.  공명의 에너지를 이용.

 

버스 기다리는데 손가락 끝이 아플 정도로 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 근육이 조이면서 떨리게 공격이 들어옴. 

 

버스에 앉았는데 다리 근육의 힘이 쫙 빠지게 ATP 신경물질 가져감. 

 

지하철 타려는데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지하철에 앉았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함.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버스 안,   심장 공격이 또 들어옴.

 

학원 도착 후,  내장 공격에 호흡이 힘들고  똥이 마렵고 팔에 힘이 쫙 빠지고  머리가 멍한데 음파 공격이 또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세포 분자의 화학반응을 일으킴. 

 

수업 시간  + 보강시간  :

 

1교시 수업하자마자,  머리골이 휘청거리는데  눈앞이 핑 돎. 

 

1교시부터 수업 끝난 직후까지  침에 소화효소 공격을 하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고 침맛이 강하게 남.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갈증이 수업 내내 나고 복부 팽만과 다리가 땅기고 조이면서 서있기가 힘듦.

 

머리가 무겁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  

 

수업하면서 말하는 게 굉장히 힘들 정도로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압박 공격 들어옴.

 

2교시~3교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데 숨이 차고 턱을 벌리는 게 힘듦.

 

4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단백질 인산화 공격 때문에 뇌 속이 시큰거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어지러움.  

 

수업시간 내내,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운동피질과 전운동피질  공격이 들어옴.   이마부터 전두엽  부근까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이 병신된 느낌. 

 

 

참고) 위키백과사전

 

운동피질(運動皮質,motor cortex)은 근육이 수축하는 자극을 일으키는 대뇌 피질의 영역이다. 운동 피질은 자발적인 움직임의 계획, 제어 및 실행과 관련된 대뇌 피질의 영역이다. 고전적으로 운동 피질은 중앙 고랑 바로 앞의 후방 전 중심 이랑에 위치한 전두엽의 영역으로 알려져있다.

 

 

전운동피질(前運動皮質, premotor cortex)은 대뇌 이마엽에서, 중심 앞 이랑 바로 앞쪽에서 몸의 운동을 조절하는 데 관여하는 겉질 영역이다.

 

 

멜빈 굿데일(Melvyn A. Goodale)과 데이비드 밀너(A. David Milner)의 TVSH(Two Visual Systems Hypothesis) 이론에 대한 주요한 근거를 제공한바있는 로버트 휘트웰(Robert L. Whitwell)등의 연구결과에서 시각정보가 양방향으로 시각피질(visual cortex)들(V1~V5)을 통해서 운동피질(motor cortex)과 동시에 서로 긴밀하게 협응하여 인식된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을 조절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병행처리 수행의 협응 기작을 주요한 연구결과로 보고한바 있다. 신경과학자들은 특히 시각피질의 정보가 배측경로(dorsal stream)와 복측경로(ventral stream)로 나뉘어져 운동피질과 거의 동시적으로 병행처리되는 과정의 주요한 의미를 강조한바있다.

 

오후 4:00  ~  9:30

 

퇴근후에도 여전히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면서 소화효소 분비시키고 종아리부터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는 거 자체가 지옥임. 

 

학원에서는 시각연합피질과 시각피질, 언어피질 그리고 운동피질 공격이 골고루 심하게 들어옴.

 

밖에 있으면 실내에 있을 때보다 심장근과 호흡근 수축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고 다리와 복부 내장 근육도 심하게 땅기는데 대뇌피질의 운동 영역 피질을  계속 심하게 자극하는데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면서  공격이 심함.

 

집에 걸어오는데 호흡곤란과 함께 다리 근육 수축이 너무 심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

 

집에 오자마자 콧 속으로 훅 하고 인위적으로 공기 따위를 들여마시게 하고 과호흡에 시달림.  

 

폐와 심장 공격이 심한데 연결된 얼굴 쪽에서는 볼과 코 부근의 모세혈관이 조여오면서 얼굴의 피부가 심하게 땅김.

 

내장과 경추, 뇌간 진동은 끊임없이 들어옴.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음.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고 어지러움.  

 

간신히 버팀.

 

오후 7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신장 공격에 허리 통증은 물론이거니와 마치 과식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데 관자놀이 부근도 끊어질 듯 땅기고 우뇌의 변연계와  하측두엽 부근도 조여옴.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입에서 소화효소 분비시키는데 침이 걸쭉하면서 침 냄새가 심하게 올라옴. 

 

다크서클은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알은 안구진탕 증상이 나타나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온몸의 근육 수축이 있고 내장 특히 신장과 심장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옴. 

 

오후 8:40분부터 50분 넘게 또 내장이 뒤틀리고 특히 뇌간 반사점인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머리가 살인적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9:30  ~  

 

간을 칼로 쑤시는 통증.  단백질 합성 고문 이어짐.

 

머리골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가라앉을 새가 없이 계속 부어오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는 이유는 신장 공격과 함께 미생물 효소 공격 때문이고 호르몬 합성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위해 즉 유전자 복제를 위해 무지막지하게 살인고문 퍼 붓고 있음. 

 

내 생각을 미리 처 읽고서 내 전두엽의 운동 피질을 지들이 먼저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는데  로봇이 따로 없음.  비참함. 

 

또 1시간 가까이 신장 공격 들어오는데 내장이 찢어지는 통증이고 머리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면서 뇌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그 이후에도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혈관과 신경이 압박 받으면서 상당한 두통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유발하고 귀 고막과 머리골 그리고 단백질 분자가 초음파 공격에 빠른 속도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요도침.  손가락을 귓구멍에 깊숙이 넣어보면 확연히 진동 고문 느낄 수 있고 두피에 손가락 끝을 대봐도 대뇌피질 진동이 요동치는 거 느껴짐.

 

24시간 내장 공격과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까지  3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고문하는데 진짜 호흡곤란 피해도 수시로 당하고 안구진탕 피해도 거의 20시간 이상  들어오는데  미칠 것 같다.   실제로도 숨이 턱턱 막히지만 이런 실험 당하는 삶 정말이지 숨이 멎을 것 같다.   참을 만큼 참았고 견딜 만큼 견뎠다.  한계가 다다랐다. 

 

40분 가까이 피가 머리 쪽으로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세포 건드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후 11:05 지나서 경추 부위에 심한 압박과 내장 통증이 심하고 허리가 끊어질 듯 하고 배꼽 부위가 뇌간 반사점인데 그 부위를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 

 

치아도 욱신거릴 정도로 턱관절과 경추, 머리골 진동.

 

살인고문의 연속.   집에 오후 4:40분에 도착한 이후로 7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개처럼 실험 고문.

 

눈알이 타들어갈 것 같고 뽑힐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자살을 해서라도 이 끔찍한 살인고문 범죄에서 벗어나고 싶음. 

 

13년째 생체 실험 고문 중이고 너무나도 악랄하고 살인적이라서  내 스스로  곧 이 삶을 정리하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