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5.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그리고 수면박탈)
자려고 눕자마자 종아리부터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더니 내장을 거쳐 8~10초 만에 머리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수 차례 온몸을 스캔하는 듯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다가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다가 잠이 들었음.
자다가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하고 머리가 조여오는데
생리 중인데 생리혈이 갑자기 쏟아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계속 심하게 진동하는데 내가 어제 수업 시간에 수업할 때의 내 목소리가 내 머리골에서 빠져나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다말고 깸.
청각기억 피질 자극해서 복제해갈 때 내 목소리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심지어 라디오에서 들은 음악까지도 머리골을 울리면서 빠져나갈 때(복제 당할 때) 그 청각 기억들이 다시 내 머리골에서 들림.
이때부터 90분간 내장과 머리 혈관과 신경에 살인적인 공격이 들어옴.
오전 4:00 ~
90분 동안 살인고문 :
오전 4시에 내장 공격이 극심해서 자다말고 일어남.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뽑힐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
눈알이 덜덜덜 진동하고 안구진탕 증상이 나타나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일어나자마자 다크서클이 이미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고 다리부터 머리까지 근육이 심하게 압박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골이 끔찍하게 진동으로 계속 요동침.
자는 동안 시청각 기억피질 끔찍하게 공격들어왔고 시각기억피질 자극하면 장단기 시각 이미지가 영화필름 돌아가듯 스쳐지나가고 청각 기억피질 자극하면 내 목소리, 주변인들의 목소리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이나 라디오에서 들었던 CM 송 따위가 들리게 하는데 당하면서 기가 막힘.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더니 눈알에 불이 붙은 것처럼 굉장히 뜨겁고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허리는 끊어질 것처럼 고문 지속.
오전 4시 36분 배꼽 아래쪽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고 계속해서 꼬르륵 거리는 물 소리가 내장에서 계속 나오게 고문.
머리 골 진동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정수리 압박이 심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4:54분,
정말 사람 죽일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젖은 빨래를 비틀어 짜듯이 통증 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입에서 성냥 냄새가 올라오고 갈증이 나면서 머리골이 끔찍하게 진동하고 신경 물질이 뇌 혈관으로 쫙 퍼지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수면 박탈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뇌압이 올라가게 혈액을 머리 쪽으로 계속 올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움. 진짜 물구나무 서 있는 느낌으로 피가 거꾸로 솟게 뇌혈관 공격이 들어옴.
오전 5시 5분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망치로 머리골을 후려치는 통증이 들어오고 내장 작열감이 있음.
좌골, 골반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허리와 등 통증이 심해서 누워 있기가 정말 힘듦.
전신 근육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뼈마디도 쑤시면서 아픔.
피부도 가렵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오전 5:30 ~ 7:00
내장 공격이 아까보다는 덜하지만 계속 들어오고 있고 오전 4시부터 수면박탈 중.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튕기면서 내장 혈관의 혈액이 뇌혈관까지 올라가는데 혈액 속의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과 미생물 단백질 효소 등을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시에 악용.
2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이고 눈을 감고 있으면 시각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함.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문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돌리듯이 눈알이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진동.
귀고막과 머리골은 미친듯이 초음파 공격에 울리면서 심장은 벌렁거리고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는데 이때 내장 혈관 속의 혈액이 뇌혈관까지 올라가면서 뇌혈관 압박이 심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조임 공격이 심함. 유전자 DNA 복제가 24시간 내내 이어지고 있음.
팔 혈관공격이 들어오는데 팔에 피가 잘 안 통하게 하면서 심하게 저리고 눈알은 안구진탕 증상처럼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머리골과 뇌세포 단백질 분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쉼없이 들어오고 있음.
3시간째 수면 박탈.
오전 7:00 ~ 오전 7:30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내장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있고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림.
복부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이 몇 분간격으로 들어오네. 기가 찬다.
진짜 이유없이 뇌생체 실험 타겟되어 13년째 내 인생 내 뜻대로 살아보지도 못 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끔찍한 살인고문 당하면서 온몸의 혈관과 신경이 다 망가져가네.
지금도 대장과 직장 공격에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고문.
이 삶 자체가 너무 치욕스럽다.
오전 7:30 ~ 9:20
내장 공격이 오전 3시부터 심하게 들어왔는데 벌써 4시간 30분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위 자극에 속까지 울렁거림. 그리고 폐 공격에 가래가 계속 나옴.
화장하는데 머리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덜덜덜 떨리고 눈앞이 핑 돌고 뇌세포 분자 자극하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심장 대동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진동 공격도 심함.
치아가 출근 준비하는 내내 욱신욱신거리고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생리통이 없음에도 생리통처럼 허리가 끊어질 듯 공격 들어오고 자궁 수축 공격도 들어옴.
머리가 지속적으로 멍하고 무겁고 혈관이 조이면서 두통 유발.
오전 9:20~9:35
버스 정류장까지 걷는데 좌골 공격이 바로 머리골까지 영향이 가게 하는데 다리가 움직일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조여옴.
15분간 다리부터 내장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숨 쉬기도 고통스럽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오전 9:35 ~ 10:30
계속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대뇌피질의 운동피질 공격이 들어오면서 온몸의 근육을 수축하고 조이는데 마치 밧줄로 온몸을 꽁꽁 싸매고 걸어다녀보라고 한다면 이런 고통이지 않을까?
숨이 턱턱 막히고 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지하철안, 내장이 뒤틀리고 음파 공격이 계속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고 머리는 멍하고 급 졸리고 팔에 힘이 쫙 빠짐.
유전자 DNA 복제 당할 때마다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는데 이때마다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온몸의 근육에 힘이 쫙쫙 빠지고 내장이 뒤틀리는데 다시는 이러고 살고 싶지 않다.
오전 10:30 ~
버스를 놓치고 밖에서 25분을 기다리는데 하체가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 근육은 땅기고 조이고 내장은 압박공격에 터져서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고문. 집에서 나올 때부터 1시간째 이러고 고문.
학원 도착 후, 15분째 좌골과 천골을 압박하는데 내장까지 극심한 통증.
수업 내내 살인 고문 들어오는데 좌골부터 골반의 극심한 진동이 내장과 척수 그리고 뇌두개골을 심하게 요동시키는데 어떻게 수업을 마쳤나 싶을 정도로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온몸의 근육을 수축 고문하는데 다리는 굉장히 무겁고 조이고 땅기고 내장근육 역시 압박감이 심해서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신장, 자궁, 방광 부분이 특히 살인적으로 압박 고문.
말하는 것도 힘들 정도로 호흡근과 심장근이 조여오고 숨이 턱턱 막힘.
진짜로 실신할 것처럼 고문하는데 몸속의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그리고 효소가 고갈된 느낌이다.
오후 3:30 ~
40분째 척추뼈와 내장 진동 그리고 허리 통증과 머리 멍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4:10 ~
뇌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더니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기 시작. 두통과 머리 멍함 유발 중.
마을 버스 기다리는데 생식기 밑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와 하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압박감이 심함.
머리가 또 멍한데 두정엽과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4:30 ~ 6:00
1시간 넘게 좌골과 골반, 척추뼈, 내장, 머리골 수축과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특히 다리 근육을 계속 공격하는데 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 기다릴 때부터 지금껏 공격하는데 7시간 째 1초도 쉬지않고 다리 근육이 조여오고 땅기고 신경이 끊어질 것 같고 저리고 뼈 마디가 아픔.
오전부터 지금껏 내내,
미친듯이 쏟아지는 골반과 좌골, 내장, 머리골 진동 때문에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듦.
내장은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에다가 속도 안 좋고 가슴은 답답하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자궁은 수축되어서 밑으로 빠질 것 같음.
다리에 힘이 빠진듯 하면서 다리 근육이 너무 땅기면서 밧줄로 다리를 꽁꽁 동여매서 피가 잘 안 통한 느낌처럼 심하게 죄이면서 내 다리같지 않게 굉장히 무거움.
다리 전체가 꽁꽁 죄이는 느낌이 7시간 지속되면서 산소가 다리부터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운데 수업 시간에 머리골까지 진동시키는데 실신하기 일보직전이었고 어떻게 수업을 마쳤나 싶다.
오후 6:00 ~ 9:00
머리가 멍하고 내장과 다리 근육 공격이 도를 지나쳐서 1시간 조금 넘게 잠깐 잠들었다가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 낀 느낌.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과 함께 내장 근육이 뒤틀리는데 대뇌피질의 운동피질과 뇌간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옴.
동시에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적으로 들어옴.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과 하복부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끔찍한 통증임.
음파와 전파 공격만 없다면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은 없을 듯.
오늘 오전 4시부터의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송곳으로 쑤시는 공격이 현재 오후 8:21이 지나도록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16시간째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 근육이 땅긴다.
지금은 이웃의 TV 에서 흘러나오는 전파를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함께 실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귀 고막과 머리골은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공격이 들어온다.
굉장히 고통스럽고 살아있는 게 지옥같다.
오후 9:00 ~ 오후 11:00
오늘 오전 4시부터 벌써 17시간째 좌골, 골반, 내장,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골에 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극심한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으면 쉬지않고 세포 단백질 분자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당하고 있다.
신장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계속 하복부가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이어서 속이 울렁거리고 장이 뒤틀리는데 위장 공격에 화장실행.
그리고 또 이어서 심장 공격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머리골이 진동으로 휘청거리고 초음파가 머리골을 휘감듯이 들어오면서 귀고막과 뇌세포분자 진동 일으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쫙 빠짐.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00 ~ 11:59
뜬금없이 가래가 나오는데 계속 내 몸속에 체액을 가지고 실험질 하다 보니까 점액질 같은게 목구멍에 낀 느낌.
복부근육을 계속 쉬지 않고 튕기는데 하측 두정엽이 조임.
그리고 전체적으로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을 유발.
오늘 오전 4시부터 현재 오후 11시 32분인데 내장이 파열되기 일보직전. 20시간을 끔찍하게 내장 공격.
귀 고막을 뾰족한 물체로 푹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호흡이 힘듦.
☆ 24시간 뇌세포 단백질 분자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귀 고막을 요동치게 하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 진동을 유발하고 내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고 오늘은 유독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왔는데 수업 시간에도 예외없이 끔찍하게 내장 공격에 시달림.
내장 공격은 곧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미생물 효소 단백질 공격으로 이어지고 이는 근육 통증으로 시달리게 만들고 안구 건조증과 함께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과 함께 브레인 포그 증상도 있었고 어지럼증도 유발하는데 수업하다가 쓰러질 뻔 했음.
조금만 내가 정신줄 놓았으면 바로 응급실 갔었을 것.
집이였다면 누워라도 있었을 텐데 직장이라서 수업은 해야하고.. 진짜 더 끔찍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