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6.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토요일 오전 12:00 ~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혈관까지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혈관 공격에 피부색이 갑자기 파랗고 빨갛게 얼룩덜룩하게 변함.
하도 치아 뿌리와 신경 공격을 하니 오른쪽 윗니 부근에서 양치시에 피가 나옴.
항문 괄약근 공격을 하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기분 좇나 더러움.
24시간 귀 고막과 뇌세포 단백질 분자 진동 유발하는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지금도 미친듯이 진동.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이 있고 머리는 멍하고 어지러움. 브레인 포그 증상.
밤새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모를 정도로 누워 있는 내내 살인 고문이 들어왔음.
오전 7시 36분, 뇌 혈관 공격이 너무 심하다 보니까 뇌압이 오르고 망치로 머리 골을 후려치는듯한 통증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안구진탕 증상처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이 심한데 복부 내장근육을 계속 튕김.
다리 근육이 땅기면서 허리 통증이 심함.
오전 8시 51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팔이 굉장히 저림 그리고 잠깐 잠들었는데 코를 골고 있었고 무호흡 증상 유발. 기억 추적 당함.
오전 9시 35분 뇌혈관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을 유발하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과호흡과 부비강 자극.
오전 10시 44분, 1시간 넘는 동안 혈관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호흡곤란 때문에 숨이 멎을 것 같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계속해서 머리 조임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밤새도록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머리골 깨짐이 심하고 송곳으로 머리를 쿡쿡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머리 말릴 때는 뇌간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화장할 때는 팔이 저리고 팔이 힘이 쭉쭉 빠지고 귀 고막이 떨리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골과 세포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측두엽 관자엽 부분이 조여오고 나중에는 이마엽 부분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심각한 두통과 눈 시야장애 유발.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것처럼 아프고 다리 근육이 땅기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내장 공격에 갑자기 똥이 마려움.
오전 11:00 ~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더니 이후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들어옴. 오전 11:10
1시간 정도만 머리골 깨지는 듯한 통증 고문 시간을 체크할 예정.
침이 고이고 과호흡 유발 그리고 허리가 아프더니 오전 11:18분에 머리 혈관 조임.
침이 고이고 과호흡 증상.
오전 11:37, 오전 11:47, 오후 12:08, 12:11, 12:14, 12:17, 12:19, 12:23, 12:24, 12:26, 12:31
그 이후로도 줄곧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이렇듯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이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머리가 깨질 것처럼 들어오는 이유는 외부 공명 주파수가 귀 고막과 뇌세포 진동을 끔찍하게 진동시키고 효소로 복제 고문을 지속하기 때문.
납골당에서 내려오는 20~30분 거리동안 주파수 공격에 머리골이 살인적으로 진동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2:00
40분 넘게 속이 더부룩하고 열 공격 들어오고 숨도 턱턱 막히고 어깨와 머리 혈관 눌림 공격. 머리가 멍하고 시큰거림. 오후 2:43
20분 넘게 온몸의 근육을 압박하는데 압전 에너지 때문에 내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극심한 무거움.
서 있기도 힘들고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효소 공격하고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진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3:07
추가 20분 넘게 계속 열공격과 호흡곤란 일으킴.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매일 쓰러지기 일보직전.
온몸의 세포 분자를 진동시키느냐고 열 공격하는데 등쪽과 가슴팍에 땀이 나고 어질어질함.
나한테 왜 이렇게 살인고문 퍼붓는지? 그러니 자살 생각하지~
오후 3:30 ~ 5:00
호흡이 가쁘고
단백질 효소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열 공격이 지속되고 눈알도 시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몇 분 간격으로 망치로 머리골을 깨부수는 것같은 통증 야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00 ~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 길인데 온몸에 전자기장 덫을 씌웠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땅 밑으로 꺼지는 통증.
정수리가 꾹꾹 눌리는 통증.
압전 에너지 기술을 이용해서 심장과 근육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엄지와 검지 발가락 공격이 항상 들어오는데 오늘은 오른발 검지 발가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양말이 구멍남. 이 피해를 입고나서 1~2번 신은 양말이 수시로 구멍이 남.
밖에서도 신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공격이 들어와서 하루종일 속도 울렁거리고 숨 쉬기도 힘들었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신장 공격 퍼부우니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멍하고 어지러움.
엄마도 13년간 뇌실험 피해 당하시다가 결국 신장 기능이 다 망가지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오후 5:30 ~ 8:00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고 머리골은 계속 깨질 것 같고 신장과 폐, 심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위까지 자극.
온몸의 세포 주파수를 다 공명시켜서 고문하는데 내장 세포 주파수가 다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뇌 세포 전체의 주파수 공명이 들어오는데 특정 뇌 부위만 자극하는 게 아니라 뇌 전체의 세포 진동 주파수 공명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오늘은 하루종일 머리골이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머리골 깨짐 공격과 송곳으로 뇌를 쿡쿡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속 울렁거림과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머리 속에서 작열감이 상당함. 머리 속에서 불이 난 느낌.
뇌간과 변연계의 뇌 깊은 곳까지 뇌세포 주파수 알아내서 계속 신경물질 등 호르몬에 화학반응 일으키고 DNA 중합효소로 복제하느냐고 저 살인마들 애썼네. 13년의 살인적인 고문의 결과가 2021년에 와서 빛을 제대로 발하네.
엄마까지 죽여놓고 이제 곧 나까지 죽일 거고 그 다음엔 누구일까?
오후 8:00 ~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내장 공격과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중.
오른쪽 종아리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손 글씨를 쓰는데 글씨체가 삐뚤빼뚤거리고 타이핑치기도 힘듦.
14시간 넘게 계속 머리가 깨질 거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송곳으로 머리를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 들어오는데 정말 어제도 살인적으로 들어왔고 오늘 역시 끔찍하게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고문 하는데 이건 사람에게 해서는 안되는 정말 끔찍한 살인 고문인데 이 살인 고문을 나는 지금 벌써 13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24시간 당하고 있음. 2018년부터 피해가 굉장히 심해졌고 2021년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뇌와 척수 공격이 심한데 경추와 후두하근 부근의 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속 울렁거림과 머리 속의 작열감과 시큰거림이 심함.
오후 9:00, 여전히 머리골 깨짐이 있음.
오후 9:00 ~ 11:00
속 울렁거림과 머리 깨짐과 머리 속 작열감이 끊이지 않고 지속중.
오후 10시 30분 넘어서부터 조금 약해진 듯 하나 여전히 지속.
대신 경추 통증이 심해지고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
오늘 새벽부터 이어진 머리골 깨짐을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 17시간째 머리깨짐과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고문.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7:45
경추공격이 심하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해지면서 잠이 든 것 같음.
잠을 자다가 중간에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해서 깼다가 또 자는 식으로 잤음.
계속 기억추적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