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1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목요일 오전 1:30 ~

 

목구멍이 좁혀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뇌혈관이 터질 거 같고 지금은 왼쪽 눈에 이물감 심하게 느껴지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혈관  속 뇌세포 분자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밤새 자는 내내  전파와 음파 공격 계속 들어왔고, 머리골 진동과 뇌 세포 단백질 분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뇌간 그리고 대뇌피질에 압전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계속 눌리고 조이고  무선 통신에 의한 쌍방향 통신의 일종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주입 당해서 내가 그것에 맞춰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꿈처럼 꾸는 식으로 계속  자는 동안  실험 당함. 

 

 

오전 10시 30분에 눈을 떴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 공격이 너무 심해서 머리가 굉장히 깨질 거 같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미친듯이 덜덜덜 떨리면서 진동하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해서 찢어질 거 같고 눈알이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과 뇌세포 분자가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유전자 복제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는데 갈증도 나오고 온몸의 근육 통증에 시달림.    

 

혈관과 신경 공격이 심하다보니 머리 두피만 살짝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내장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온몸의 혈관을 수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갑자기 똥이 마렵게 해서 화장실 갔는데 동시에 속쓰림 공격이 들어와서 지금 현재 아랫배는 부글거리고 윗배는 속쓰림, 작열감이 느껴지고 얼굴 모세혈관  자극에 얼굴 피부가 땅기는데 얼굴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뇌간 호흡 중추도 건드는데  신경물질 등 호르몬, 전해질,  효소를 이용해서 음파 공격이 쉬지 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30  ~

 

20분 넘게 이마 건드는데 이마에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눈앞이 굉장히 어지럽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그리고 토스트랑 커피 먹고 있는데 계속 내장 복부 근육을 키우는데 소화가 되게 안 되고 그리고이 씹을 때 그 저작운동 할 때 내가 한 증세와 해마 부위를 자극하는데 그래서인지 내가 식당 말고 중간이 저자 운동을 멈추면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오히려 상체 복부를 더 심하게 튕기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 벗고 동물 보다도 못한 기계 취급을 하면서 계속 사람을 고문 질 하는데 정말 이제는 떠날 준비를 해야 하겠다네 생각을 매일 하게됨.

 

50분 동안 또 추가로 내장 공격하면서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이 굉장히 조이는데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가 효소 공격 때문에 멍하고 어지럽게 지속 중. 

 

귀 고막과 머리골 그리고 뇌 세포 분자는 빠른 속도의 주파수 진동수로 24시간 계속 드드드드드드드드 이런 식으로 계속 울리게 고문하는데 동시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역시 24시간 진동이 있고 효소 공격에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근육과 뼈 통증이 지속되는데 살고 싶은 마음이 없음.

 

오후 1:00 ~

 

20분 전부터 내장에 살인적인 진동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의 세포 주파수는 모조리 다 공명주파수로 진동하게 만들면서 미생물 DNA 복제 시도하는데 진짜 내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효소 때문에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이후 머리골, 귀 고막, 뇌세포 분자 역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가끔씩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만들면서 끔찍하게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1시 5분부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는데 뇌간 망상체, 뇌간 중뇌 흑질,  시상하부 유두체, 선조체,  그리고 해마의 내 후각수용체 등 변연계 쪽과 뇌간 부위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30분 가까이 또 전신 세포를 진동시키면서 미생물 DNA 복제 시도하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온몸의 뼈, 근육, 세포가 동시에 진동하도록  좌골, 골반, 척추 뼈, 머리 골을 사정없이 무참히 튕기는데 내장 혈관이 터질 거 같고 심장이 멎을 것처럼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골이 흔들리니까 어지러움.

 

이게 과연 사람한테 24시간 365일 13년째 할 짓인지 대한민국과 저 살인자 쌍것 들한테 묻고 싶고 자격도 없는 씨발놈들이 무고한 사람 타겟  정해서 피를 말리면서 사람 죽이는데 우리 엄마도 이런 식으로 당하다가 죽게 만들고 이제 내 차례인가 본데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못 찾겠고   더 험하고 더러운 꼴 당하기 전에 3주 뒤에 내 스스로 이 끔찍한 지옥에서 벗어날 생각이고 내가 죽은 이후에도 지금처럼 계속 다른 가족들을 건들 수도 있는데  진짜 저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은 천벌을 받아야 할 족속들임.

 

브레인 포그 증상이 계속되는데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졸린 것처럼 미생물 효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24시간 내장 세포 진동 공격으로 인하여  속쓰림과 속울렁거림이 혼합된 통증과 심장 두근거림,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 증상이 지속되고 머리 혈관이 눌리고 조이면서 두통 유발 중.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살인적으로 진동하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변이와 합성 고문, 복제가 계속 본인 동의없이 들어오고 있음. 

 

5천만 인구 중에 피해자 된 게 너무 억울한데 피해자들 중에서도 끔찍한 통증을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와 합성 그리고 염기 코드 복제  고문만 3년 1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오고 있음. 

 

물론 2017년 이전에도 유전자 실험 당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최근 3년 동안처럼 24시간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음.  

 

40분째 또 추가로 부교감 신경 공격들어오고  홍채 괄약근 조정 고문에 눈이 어두워지고 머리는 여전히 멍하고 뇌간 부근  혈관이 심하게 조여와서 통증 유발하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에 진동 고문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오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끔찍함의 연속.  오후 2:16

 

오후 2:30  ~ 오후 5:00

 

머리 멍함과 졸림, 무기력증이 지속되게  뇌간 망상체  공격이 지속되는데 조금 누워있으려고 함.   

 

깨어있기가 힘들 정도로 음파와 신경화학물질 공격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옴.

 

2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음파와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일어난 직후 머리골이 심하게 깨질 것 같음.  

 

24시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귀 고막에 끔찍한 진동이 울리고 이게 달팽이관 안에 기저막을 진동시키면 부동섬모가 흔들리고 여기서 발생한 전기 신호로 청각 세포막에 있는 이온 채널이 열려서 신경전달물질 분비되는데 여기서 부동  섬모는 나노 압전소자의 원리와 같다. 

 

세포 안테나인 섬모 구조체를 압력 증폭 전달체로 이용해 압력을 받게 하면  전기를 생성하는 초고감도 센서 역할을 하게 된다. 

 

나의 세포 생체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파동 위에 음성, 영상 등 각종 정보를 실어서 가져가고 대한민국 가해자 측에서는 수신한 파동에서 음성, 영상  등 각종 생체정보를 빼내어 사용 및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오후 5:00  ~  7:30

 

2시간 30분 동안 살인적으로 공격에 들어옴.

 

속 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30분 정도 지속되게 고문이 들어왔는데 펩신과 소량의 염산을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효소의 ph를 산성화 시켰는데 ph가 산성화되면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변성이 된다.

 

이후 경추와  뇌간에 심한 압박 공격이 들어와서 뇌간 뇌졸증에 걸릴 것 같았는데 혈액이 후두엽 쪽에 엄청 몰리면서 뇌혈관 압박이 끔찍하게 가해짐.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게 그리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등을 이용해서 세포막을 자극하고 뇌 세포  분자를 자극하는데 머리 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압전 소자 에너지 기법을 이용해서 뇌 세포 분자 단백질에 변성을  가함.

 

전해질과 미네랄,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게 되었는데 몸의 기운이 하나없고 빈혈처럼 어지럽고 속쓰림이 지속. 

 

오후 6:40분 무렵부터 40분째 속이 울렁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위액과 침 속의  라이소자임 효소를 계속 분비시킴.   

 

오후 7:30  ~  9:30

 

눈물 한가득 또 쏟게 할 만큼 머리 근막이 살인적으로 조여오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 두근 거리게 만드는데 헤모글로빈 단백질 자극하기 위해  혈액 공격하는데 피 냄새가  후각 수용체로 올라오고 다리가 혈액 순환이 안 돼서 저림.  눈밑 근육도 떨리게 하는데 철분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부족에 시달리게 만듦. 

 

그리고 카테콜아민계 자극해서 세포막의 화학 수용체 열어서 호르몬 합성 고문을 하는데 머리 압박 공격이 들어옴.  

 

침이 고이게 하는데 효소 분비 중.  

 

카테콜아민계 물질이 염기성이라 얼굴의 피부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게 공격하는데 얼굴이 땅기고 건조.  오후 8:25

 

냉장고  모터 구리 코일 공격이 들어오는데 조용했던 냉장고가 갑자기 크게 소리가 나면서 모터 쪽에서 웅웅거림.  전자기장 증폭용.

 

침이 계속  분비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뇌간 중뇌 공격 중.

 

그리고 천골, 요골, 흉골 진동 공격이 계속 몰아치고 있는데 쉬지않고 카테콜아민계와 아세틸콜린계 신경물질 자극 중.  

 

침샘 자극을 계속 가하는데 부교감신경 자극에서 아세틸콜린 분비시키고 칼슘이온 가지고 계속 고문질 하는데  심장의 근육운동으로부터 온갖 대사작용과 유전자 복제에도 관여하는데 면역 세포 활동 등에도 사용된다.

 

목을 조이는 공격이 들어왔는데  갑상선 호르몬 공격이 들어왔음.

 

참고로 칼슘항상성 유지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이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조절된다.

 

칼슘 이온 가지고  고문질을 계속하니 심장근육 운동이 제멋대로임.

 

쥐 실험에서 심장에 칼슘이 함유되어 있는 용액을 주입하자 심장이 계속 뛰었고 칼슘이 전혀 없는 용액을 주입하자 심장이 멈춰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칼슘이 고갈되면 소변이 안 나온다고 한다.

 

혈액 순환이 안 되고 미네랄  부족을 일으켜서 다리가 저리게 계속 고문질.  

 

뇌를 계속 자극하는데 언어장애가 심각.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신장 기능이 완전히 망가졌고 소변이 안 나온다고 했는데 이게 신장기능이 망가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온 채널을 수시로  전기와 신경물질을 이용해서 개폐하면서 엄마에게 실험질 하다가 세포 내 칼슘이 고갈되어 소변이 안 나온 것은 아닌가 싶다. 

 

기억추적과 관련해서 글루탐산  화학 수용체 자극해서 이를 과활성화시켜서 세포가 괴사하게 만들어 뇌출혈로 쓰러지게 만들었고 이후 계속된 실험으로 아세틸콜린 변이를 일으켜서  아세틸콜린의 부족으로 우울증을 야기했고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게 만들었고 그리고 침샘을 자극해서 입밖으로  침이  흘러나올 정도였는데

부교감신경에 그 칼슘 이온 채널 조절 고문으로 심장근육 운동을 제멋대로 조절 했고 세포내 칼슘이온으로 유전자 복제에 이용하기도 함.

 

칼슘이온이 심장 근육운동부터 온갖 대사작용 에도 영향을 미치고 면역 세포 활동에도 사용 된다고 한다.

 

심장 세포 내  인위적으로 칼슘을 함유되게 하면 심장이 뛰게하고 반대로 칼슘이온이 부족하게 만들면 심장이 멈춰서 더 이상 세포 활동할 수 없다고 한다.

 

엄마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세포내 칼슘 이온을 통해 유전자복제를 계속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오후 9:30 ~

아세틸콜린수용체와  카테콜아민계 지속적으로 건 들면서  신경물질로  세포막  이온 채널 개폐 공격을 하는데  고칼륨혈증에 시달리고 있다.  혈중 내 칼륨 수준이 높아지면 권태감, 심계항진, 근력 저하를 유발한다.  

 

참고)

뉴런의 세포체는 칼슘 · 칼륨 · 나트륨 · 염소 등의 이온에 덮여 있습니다. 뉴런의 표면에 존재하는 이온채널은 특정 조건이 충족된 경우에 이온을 통과시키는 작은 밸브와 같은 것입니다. 이온채널은 신경전달물질 등의 특정 화학물질과 결합하여 열리는 것과 세포의 전위차가 높아지면 열리는 것이 있습니다. 전위차가 높아지면 열리는 이온채널을 "전위의존성 이온채널"이라고 하며, 나트륨 · 칼륨 · 칼슘 등 각 이온에 대응하는 채널이 존재합니다.

 

지금도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리는데 심계항진이란 심장 두근거림을 얘기하고 현기증과 호흡곤란 역시 최근 3년 동안 계속 지속되고 있다 

 

심계항진 증상이 나타난 것은 관상동맥,신장과 갑상선을 자극하기 때문인데 신장과 갑상선은 호르몬 분비와 관련된 부위라서 끊임없이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세포막의 이온채널 수용체 공격으로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다.

 

30분 넘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있는데 심장은 두근두근 거림.

 

아세틸콜린 신경계 계속 자극 받고 있고 이 수용체에서 이온성 수용체 자극 공격 들어오는데 나트륨, 칼륨, 칼슘 이온 통로를 계속 제멋대로 개폐하면서 실험질  하고 있는데  혈중 내  칼륨 수준이 높아지면서 심장 두근거림과 호흡곤란이 있고 다리가 저리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 오후 10:40

 

오후 10:40 ~

 

혈중 내 고칼륨 증상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두근거리고 심장 압박이 들어오고 그리고 눈알이 비정상적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니 안구진탕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오후 11시 15분 무렵부터 또 효소 분비로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탄산수소 이온과 수소이온을 계속 분비 시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하고  귀 고막이 진동으로 요동침.

 

현재 금요일 오전 12시 29분인데 1시간 10분 동안,

생식기가 불에 타는 듯 쓰라리게하고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방광이 눌리는데 카테콜아민계 신경물질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흉추와 요추 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호흡이 가쁘고 경추와 뇌간 압박에 머리 후두엽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동시에 귀 고막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뒷통수의 두통이 심하면서 뇌압이 올랐고  미열이 있고 콧물이 갑자기 나옴.  허리통증이 있고 방광이 심하게 아까 눌렸는데 뇌척수액 건들고 뇌수막을 건든 것은 아닌지?

 

참고)

 

뇌종양은 뇌에서 자체적으로 발생되는 종양과 다른 장기에서 뇌로 전이가 되는 두가지로 구분이 된다고 해요 주요증상은 두통이나 구역 구토등으로 나타나고 기억력의 장애나 집중력 장애도 나타난데요 원인으로는 뇌압이 상승하거나 종양이 근처의 뇌에 압력을 가하면 발생된다고 해요 운동이나 언어능력에 제한이 있을수 있데요

 

뇌압은 뇌의 압력으로 보통은 0~15mmHg가 정상 뇌압수치라 해요 뇌수막과 두개골에 싸여 있고 뇌수막 안에는 뇌척수액이 들어 있는데요 뇌압은 뇌척수액의 뇌강 내의 양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뇌척수액은 거막의 밑 공간에서 순환이 되며 호르몬, 노폐물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데요.

 

눈이 뻑뻑하고 시야가 좁아지며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이명, 어지럼증, 귀통증 뇌졸증 전조증상처럼 나타난다면 이것은 뇌압상승 원인이 될수 있데요 뒷목을 잡게하는 만성 뒷목통증이나 편두통, 관자놀이 통증도 원인일수 있데요.

 

혈관성이라는 증상이 나타나면 뇌압이 올라가서 생기는 불편증인데요 눈이 뻐근하거나 침침해 지면서 안구 건조증과 함께 눈통증, 머리가 욱씬거리는 아픈 혈관성편두통, 혈관성이명, 귀통증, 어지럼증이 대표적이래요.

 

뇌압이 올라가게 되면 팽창된 압은 뇌혈관을 부풀게 해서 꽈리 현상이 생기고 주변에 삼차신경, 설인신경, 설하신경, 미주신경등 뇌의 신경을 압박하게 된데요 혀나 목구멍 안쪽 깊은곳에 통증이 생기고 얼굴이 아픈 삼차신경통과 치통, 잇몸통증까지 동반된데요.

 

뇌압상승 원인은 두부외상으로 인한 혈관 뇌 장벽의 손상으로 세포외액공간에 혈관성 뇌부종으로 인해 나타난데요 세포독성 뇌부종이나 세포간성 뇌부종이 원인이기도 하고요 두개내 수분의 용량이 증가해서 뇌종창이 생기고 두개내압이 상승된데요 뇌수술 3일후에 발생되나 점차 회복이 되고 뇌수종으로 인해 뇌실계의 압력이 증가해 물과 소듐이 주위조직으로 확산되어 간질조직에 부종이 생긴다고 해요 용변시에 힘을 쓰거나 기침, 재채기등으로 인해서 복부와 흉부내 압력은 두개내압을 상승 시킨데요

 

 

● (뇌수막염)이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과 연질막, 밖의 뇌척수액을 포함하고 있는 거미막이 있는데요.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서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이 바로 뇌수막염이라고 해요. 대부분 (세균)과 (Virus) 

침투로 인해 발생하는 수막염이 비교적 발병률이 높고 가장 (흔한) 질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뇌수막염 원인?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에는 

(Vitus)가 (뇌척수액) 공간에 침투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편 입니다. 

주로 (늦봄부터 초가을)에 유행하는 질환으로 

 특히나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중 (Virus)성 

뇌수막염은 자연 치유 됩니다.  

 

그러나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경우 치사율이 높을 뿐 아니라 (뇌손상, 청력 감소, 학습 능력 장애) 등의 합병증이 발생 할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꼭 필요한 질환입니다. 

또한 (세균성)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48시간 

이내 사망 할수 있는 급성질환이라고 해요. 

 

* 뇌수막염 증상은? 

 

초기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해 

감기로 착각하기 쉽지만 감기 증상에 비해 

강도가 심한편 이라고 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 두통, 오한, 구역질, 후두부 경직,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에는 (뇌)를 직접 손상시켜 

(세포)를 파괴하는 경우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강도)가 훨씬 심하고 

아프기 때문에 뇌수막염을 염두 하시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해요. 

 

생전에 병원에 있는 엄마의 뇌를 하도 건드려서 엄마 역시 뇌수막염 증상이 나타났는데 고열, 오한, 구토,  혼수상태를 보이는 등 엄마를 완전한 생체실험용으로 이용하다가 신장 기능 다 망가뜨리고 고칼륨혈증과 저칼슘혈증 증세 보이게하는 등 미네랄과 전해질 불균형으로 결국 심정지  오게 해서 돌아가시게 만든 것은 개한민국과 저 가해 살인마 집단들  때문이다.

 

목요일 오전 1:30 ~

 

목구멍이 좁혀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뇌혈관이 터질 거 같고 지금은 왼쪽 눈에 이물감 심하게 느껴지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혈관  속 뇌세포 분자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24시간 뇌간(신경적분체)

, 소뇌,  내이, 중이 등에 진동 공격을 퍼붓다 보니 전정계 이상이 생겼음.  

 

전정계 이상이 생기면 

 

1. Head tilt : 사경이라고 해서 고개가 옆으로 비스듬히 꺾이는 모습

 

2. nystagmus

 

안구진탕이라고 해서  안구가 좌우 또는 상하로 흔들리는 모습.

 

3. Circling 

 

회전이라고 해서 제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도는 모습.

 

4. ataxia 

 

보행장애라고 해서 휘청거리거나 제대로 걷지 못 하는 모습 

 

5. 기타 :   의식 상태 변화,  안면 신경이 마비되고 구토증상을 보인다.

 

참고 :   뇌간의 신경적분체가 <글루탐산 수용체인  NMDA 수용체와 관련>되어 기억 추적용, 곧 유전적 원인을 밝히는데 적합하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2번과 4번, 엄마의 경우는 1번과  2번, 5번의 증상으로 고통 받음.

 

 

물론 뇌간 신경적분체 공격으로 인해 안구진탕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함. 

 

왜 눈 망막과 귀 고막과 내이에 끔찍한 공격이 들어올까? 또다른 가능성은 이 두 곳이 전자기 수용체이기 때문이다.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Magnetoreceptors) : 눈(망막), 귀(내이신경),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미 펜실베이니아대학 캐시모어박사등은
크립토크롬이라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밝혀냈다. 크립토크롬은 빛의
특정주파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작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하루의
시간, 계절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미 스크립스연구소 케이박사등은
크립토크롬처럼 역시 빛(전자기파)에 반응하는 단백질인 피토크롬을 발견, 「사이언스」
11월20자에 소개했다.

 

http://www.korea2050.net/unfforum/?doc=bbs/gnuboard.php&bo_table=fn&wr_id=2110

 

하나는, 망막에서 발견되는 크립토크롬이라 불리는 단백질 (인간의 눈에도 존재한다!)안에서 일어나는 양자 화학 반응에 의해 자기장을 인식하게 된다는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이 크립토크롬이 어떻게 신경전달을 컨트롤 하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른 가설은, 동물의 코 뒤 삼차신경근처, 또는 내이 안의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어쩌면 생물은 이 두 가지 경로 모두를 자기장 감지에 이용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도 이러한 자기장 감지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방은 인위적으로 자기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기코일로 둘러쌓여 있으며, 이 방안에 앉아있는 사람의 뇌파가 방에서 만들어지는 자기장에 의해 변화하는지를 측정한 실험이다.

커슈빙은 자기장이 반시계방향으로 회전될 때 알파파에서 급락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는 일련의 신경세포들이 이 실험의 유일한 변인인 자기장에 반응하여 발화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척추동물에서 크립토크롬은 빛을 받아 활성화되면 라디칼 쌍을 이루는 유일한 종류의 단백질이기 때문에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자기수용체’ 역할도 할 것이라고 추정돼왔다.

 

 

☆ 자기 수용체 : Magnetoreceptors 지구의 자기장에 반응하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는 다음의 동물들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정리하자면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 :

 

인위적인 전자기장에 반응 (전기장이 곧 자기장, 자기장이 곧 전기장)

 

1. 눈(망막) : '크립토크롬' 이라는 전자기장에 반응하는 단백질 물질이 존재. 이 물질이 신경 전달을 컨트롤.

 

2. 귀(내이신경) :

 

내이를 지배하는 척추동물의 제 Ⅷ 뇌신경. 안면신경의 배근(背根)으로, 와우각관의 유모세포와 전정장치로부터의 충격을 뇌에 전달한다.

 

3.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

 

내이신경과 삼차신경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이라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 칩이 없어도 인간은 자체적으로 자기 수용체가 있다. 그 자기 수용체는 다름 아닌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이다. 이 부위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쏘면 전자파가 축적된다. 마치 핸드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듯이 배터리가 떨어질 때쯤 자기 수용체인 눈, 귀, 치아, 혀, 잇몸, 입술에 엄청난 전자기장을 쏘아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