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2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금요일 오전 2:00 ~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머리 근막 수축은 심해서 두통이 있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 통증까지 있음. 호흡이 가쁨.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2시 3분쯤 자려고 누웠는데 50분 넘게 잠은 못 자고 시달림. 자기 전에 소변을 봤는데 1시간도 안 되어서 또 소변이 마려움.
귀 고막에 진동과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 진동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내측두엽과 변연계, 뇌간 망상체 부근 등에 머리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에서 시각 영상이 떠오르게 하고 골전도 방식으로 머리에서 음성이 들리게 하는데 머리골 진동과 뇌 시냅스 자극이 끔찍하게 계속 들어옴.
지금은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에 시달림. 오전 3:01
15분간 계속 내장 공격에 침이 고이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5시간 동안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눕자마자 왼쪽 다리 근육에 힘이 쭉 빠지게 하는데 전형적인 뇌 기능 이상 증세로 인함. 우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음파와 전파 공격에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고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의 공명 주파수 진동이 잘 때도 울리면서 24시간 기계가 된 듯한 느낌.
청력 손상이 충분히 있을 정도의 강력한 주파수 공격이 최근 3년 1개월 동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내장 특히 신장 부근 공격이 계속 있었고 생식기 부근에 가려움 유발. 미생물이 피부와 생식기 부근에 많은데 종아리 부근과 생식기 부근을 계속 자극해서 미생물 DNA 중합 효소 계속 분비해서 염기 코드 복제용으로 이용.
뇌간과 측두엽 변연계 부근에 머리 혈관 조임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그 부근에 통증을 느끼면서 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을 느끼면서 잠.
꿈을 계속 꾸게 만드는데 음파와 전파 전자기장으로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근을 계속 자극 당함.
오전 8시에 알람이 울렸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었고 눈이 감김.
뇌를 자극 당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내가 답변을 하고 있었음.
일종의 최면 기법이나 텔레파시 기법처럼 자고 있는 듯 하지만 나한테 비가청 영역대의 주파수 내지 지향성 스피커의 원리로써 나만 들을 수 있는 음성을 주입하면 내가 그 음성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으로 답변을 내놓은 식의 실험을 계속 당함.
잠을 잔 것 같다고 착각이 들지만 실은 뇌가 쉬지 못 하고 계속 실험 당함.
오전 9:30 ~ 11:00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남.
일어났을 때 굉장히 눈알이 뻑뻑함. 50분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과 함께 카테콜아민 신경물질 분비하고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내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 유발 중.
종아리 외피 DNA 미생물 공격으로 가려움 유발하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안구진탕 증상 만들어내는데 24시간 눈알 돌아가게 하고 음파 공격도 24시간 쏘면서 귀 고막 진동이 24시간 울림.
굉장히 끔찍하고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린 상태가 지속 중.
명치 부근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30분째 뇌압이 오르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은데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전 10:49
복부 내장 근육을 수축하면서 튕기고 빠른 속도의 진동 공격을 내장 세포에 가하는데 그 통증은 끔찍함. 왜? 1시간마다 1~2번 들어오는 게 아니라 3~4초마다 계속 들어오니까.
오전 11:00~
20분 전부터 계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교감신경 자극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고 고칼륨혈증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신경전달물질 이용해서 세포막 이온채널 자극해서 뇌 실험 해야지~!
이제는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복부 내장 근육을 또 수축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내 생각 내지 속마음이 머리골을 울리면서 내 머리로 들리게 하네. 마이크와 스피커의 원리를 그대로 나에게 써 먹는 아주 기똥찬 고문 기술.
시청각 감각기관은 24시간 집중 고문 당함. 입력되는 정보가 있어야 계속 복제할 수 있으니까.
50분 동아 살인고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나중에는 뇌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고 두통이 있더니 한 20~30분 동안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았음.
이후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하게 만드는데 세포막의 이온채널을 개폐해서 나트륨, 칼륨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데 미네랄과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종아리 피부의 미생물 DNA 공격도 심하게 들어와서 종아리 전체가 염증으로 시달림.
돌아가신 엄마도 수시로 어지럼증에 시달리게 했고 병원 진단서에도 원인 불명의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그리고 나트륨 부족 등 전해질 불균형, 영양실조라고 병명을 내릴 정도임.
코로나 때문에 엄마를 거의 보지 못했지만 병원에 갈 기회가 생겨 엄마를 보러 갔을 때는 그동안 끔찍하게 고문 받은 흔적들이 엄마의 처참한 모습에서 알 수 있었다. 종아리와 흉골 주변에 전파 감마선으로 공격받은 모습, 하도 뇌혈관을 자극 받아 뇌압이 올라 부어오른 이마 그리고 머리 두피에 혹처럼 올라옴, 다크서클 부위도 수시로 부어있고,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인체 내에서 배양해서 외피 DNA 복제하려고 공격 당한 모습들이 온몸과 얼굴에 나타나 있는 것을 보면 진짜 저 가해 살인마들의 대가리를 톱으로 가르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오후 12:00 ~
아까 열어놓은 세포막에
혈액 내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를 가지고 계속 실험질하다보니 혈액 순환이 안 되어 다리가 저림.
내가 가해자가 아니라 100% 정확히 확신할 수는 없으나 그동안 13년 동안의 피해 경험 상 그리고 그 피해 증상에 따른 의학 자료들을 참고한 결과, 70% 정도는 내가 어떠한 실험을 당하는지 알 것 같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안구진탕 증상이 있는데 유전자 복제와 관련되어 이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살인 고문 속에서 살아있는 그 자체가 실험용으로 쓰이고 있는 거라서 고통 속에서 목숨 부지하고 있는 게 역겨워졌다. 이제 서서히 준비해야겠다.
후회하지는 않겠다. 물론 1%의 후회감은 있겠지만 99%의 살인고문으로 인한 끔찍함이 그 후회감을 잠재워버리기 때문에 이제 슬슬 준비하련다.
오후 12:20 ~
교감신경 자극해서 전신의 혈관수축을 하는데 피부색이 퍼렇게 뻘겋게 얼룩덜룩하게 변해버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침이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눈알은 쓰라림.
심장이 계속 쉬지않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항문과 질 부근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틱 장애처럼 복부 내장 근육을 3~4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배 근육이 땅김. 오후 12:39
20분간 시상하부의 히스타민 건드는데 어깨와 뒷목 통증이 있고 호흡곤란 증세가 있음.
기억추적과 함께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00 ~
심장이 또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침이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나고 어지러움. 전해질 불균형 유발 중.
머리에 체액이 갑자기 몰리게 하면서 머리 압박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압이 오르고 두통 유발.
물 고문 당한 것처럼 갑자기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게 만듦.
귀 고막과 뇌 세포 분자가 계속 진동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이제는 귀가 잘 안 들림.
내 몸 속에서 미생물 가지고 생화학 실험 고문을 하기 때문에 항상 내장이 더부룩하고 작열감이 있는데 좀전에 내장 속에서 기도 쪽으로 가스 따위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게 고문. 기도 쪽이 가스 때문에 쏴한 통증이 있음.
지금은 복부 내장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이렇게 하면 뇌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물질과 호르몬, 효소 등의 체액을 뇌혈관으로 인위적으로 전달시키는 행위인데 24시간 당하는 나는 굉장히 고통스러우니 이 실험 고문이야말로 역겹기 그지 없는 살인고문에 불과하다.
오후 2:00 ~
숨을 못 쉬게 복부에 압박 공격 들어오더니 머리 뇌혈관이 순간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계속 반복 고문하네.
질 괄약근 수축과 복부 내장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30분만에 또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고 다리가 저리면서 동시에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게 30분마다 반복되는데 누가 살고 싶겠어!
피해일지가 말을 해주듯이 3년 1개월째 1초도 쉬지 않고 살인 고문이 들어오네. 그러니 사람이 버텨 내겠어. 끔찍해 완전 끔찍해. 오후 2:53
골반과 척추뼈, 내장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순간 머리 골이 진동하면서 턱관절까지 흔들리는데 치아가 뽑히는 줄 알았음. 뭐~ 이따위 살인고문이 다 있니. 기가 막혀. 아무 이유없이 이런 살인고문을 13년째 당하고 있으니~
오후 3:00 ~
다리 근육이 땅기고 저리게 하다가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하고 심장이 마구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ATP 효소와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는데 이런 식으로 20~30분 고문을 하다가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이게 15분동안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경추와 뇌간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치고 뒷목과 뒷골에 뇌압이 오르게 하면서 뇌간 출혈에 걸릴 것 같은데 동시에 귀고막과 측두엽 부근에도 뇌출혈이 있을 것처럼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오후 3:25
35분간, 횡격막과 폐가 터질 것처럼 고문 시작. 호흡곤란 야기. 내 시각 기관으로 들어온 정보를 수신한 뒤에 마치 내 생각인 것처럼 음성 주입하고 내 운동피질로 들어온 정보 수신한 뒤에 마치 내 생각인 양 음성주입하는데 음성 주입 내용도 잘 들어보면 그 이전에 내가 했던 말이나 생각을 그대로 가져다가 다시 주입하는 것임.
생식기 괄약근과 신장 공격이후, 눈알이 맵고 머리가 조여오는데 이어서 얼굴에 염산 뿌린 것처럼 고문.
신경전달물질이 머리에 퍼지게 하는데 뇌혈관이 또 눌리면서 동시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조임 증상이 지속 중. 오후 4:09
40분동안 또 살인고문.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게 고문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호흡도 힘들고 경추와 뇌간, 후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가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고 동시에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지기 일보 직전임.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 유발하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후 4:53
오후 5:00 ~
50분 가까이 대뇌피질 전체에 진동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고 이마엽과 후두엽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눈 주변 근육이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은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은 음파 공격에 터질 것 같음.
내장과 척추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아까부터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간 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아빠 드리려고 잡채 만드는데 아까부터 기억 추적 당하는 것과 별개로 잡채 만드는데 시각 피질과 운동피질 계속 복제.
오후 6:00 ~
50분간 또 살인고문.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미치지 않은 게 용하다.
처음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게 하는데 호흡곤란이 있었고 그 다음에 이어서 머리 후두골 그리고 뒷목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뇌간 출혈에 걸릴 것 같고 특히 우뇌의 하측두엽 부분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조여옴.
그 후에 눈알이 불에 타 들어갈 것처럼 계속 쉬지 않고 공격하는데 다크서클은 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은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거 같고 눈알이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음파공격 때문에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뇌세포 분자 진동까지 야기 하면서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진짜 끔찍하게 살인적이라서 정말 더 이상은 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음.
오후 7:00 ~ 오후 8:30
또 90분째 쉬지않고 살인고문 몰아침.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 주변 근막이 땅기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공명 외부 주파수 공격에 내장과 척추뼈, 뇌 두개골이 다 진동하게 하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뇌 세포 분자 단백질에 진동 공격과 함께 인산화 고문 들어오는데
내장과 머리 속이 화학실험실이 된 듯하고 본인 동의 없이 계속 내 뇌세포 분자의 분해와 합성 고문하면서 DNA 염기코드 복제해가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이 실험 피해 이전에는 국가에 의한 민간인 상대의 이런 끔찍한 뇌생체실험이 있는지 상상조차 못했고 막상 타겟이 되어 나뿐만 아니라 부모님, 언니들까지도 끔찍하게 고문 당하는 모습을 보니 할 말을 잃었고 나부터도 끔찍하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더이상 참기 고통스러운데 이제 그만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
오후 8:30 ~ 10:30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미친듯이 제멋대로 안구진탕처럼 움직이니 시야장애가 심각. 글을 쓰거나 읽거나 할 때 엄청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함. 멀쩡한 눈을 가지고 태어나서 고문 때문에 이러고 사는 것도 참 기가 막힐 뿐.
귀 고막은 언제나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기계처럼 주파수가 공명하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 진동에 시달림. 항상 귀 고막과 내이와 머리골이 진행하고 뇌세포 분자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니 머리가 어지럽고 멍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내 생각피질과 단기기억, 작업기억, 장기기억 피질을 계속 모니터링 당하고 있으니 운동피질 특히 눈의 운동신경이 과연 내가 의도해서 내 자의로 움직이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임.
손가락 타이핑도 마찬가지이고 말할 때의 발설도 마찬가지임.
나의 눈과 귀로 들어오는 외부 입력정보에 따라 나의 생각피질, 감정피질, 기억피질 시냅스에 불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 과정을 실시간 뇌파가 모니터링 당하므로
그 이후에 직접 행동으로 보이게 되는 운동피질은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다.
그 운동피질에는 눈의 움직임, 팔과 다리의 움직임, 말을 발설하는 것까지 나보다 앞서서 움직이게 할 수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내가 24시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칠 때 원격무선으로 음파와 전파 쏴대는 곳에 위치한 공간에는 나의 뇌파와 유전자를 가지고 만든 염기코드로 코딩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뉴로모픽 반도체인 하드웨어로 24시간 돌아가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있겠고 그걸 컨트롤하는 가해자 살인마 집단이 있겠지.
현재 오후 10:18분인데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내장, 경추와 뇌간에 끔찍한 진동 공격 그리고 동시에 음파로 인해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계속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합성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30 ~ 오후 11:30
40분동안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았고 경추와 뇌간의 후두엽이 심하게 눌리면서 뇌압이 올라가서 고통스러웠고 복부를 주먹으로 한 대 세게 갈기는 듯한 공격이 들어온 이후에도 계속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눈알은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11:30 ~ 토요일 오전 1:30
허리부터 경추 그리고 뒷골까지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도 아프고 무엇보다도 뒷목이 너무 고통스러움.
피가 후두엽에 몰리는데 진짜 뇌간 출혈 걸릴 수도 있을 정도로 하루 종일 뒷목과 뒷골 조임 공격에 시달림.
동시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음파 진동공격 퍼붓는데 머리도 터질 것 같음.
30분 넘게 혈관 수축과 혈관 내 혈액 건드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의 피부색이 퍼렇고 뻘겋게 얼룩덜룩하게 됨.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휘감듯 들어오기도 하고 머리골을 좌뇌에서 우뇌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기도 함.
좀전에는 뇌 뉴런에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처럼 아주 따끔거리게 공격하는데 전선 줄에 스파크가 일어서 불꽃이 튀는 것처럼 후두엽과 두정엽을 지나가는 뇌 신경에 그런 느낌의 통증이었음.
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변 이웃의 목소리를 싣고 공격이 들어옴. 도청을 이런 식의 기술로 하나봄.
주변 환경에 전자기장과 구리 코일이 깔려 있다면 모든 소음을 나한테 쏘는 전파에 함께 실어서 내 뇌 두개골에 진동을 울려서 보낼 수 있음.
완전히 기계가 되어 아주 끔찍하게 하루하루를 피눈물 흘리며 살고 있음.
목빗근과 유양돌기, 턱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은데 측두엽의 변연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계속 고문질.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질이고 DNA 중합 효소 때문에 상당히 머리가 멍하고 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