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3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1:30  ~

 

자려고 누웠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 쌍놈의 새끼들이 실험을 원하는 뇌 영역 주파수와 공명될 때까지 외부 주파수를 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게 고문질하네.  

 

눈 망막과 귀 내이 주파수 공격을 한 듯. 전자기파 수용체가  눈 망막과  귀 내이에 있음. 

 

밤새 음파와 전파공격에 시 달리고 꿈을 많이 꿨는데 계속 음파와 전파로 뇌 시냅스 자극하면서 기억 추적 당하고 무의식적으로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들면서 잠을 자게 만듦.

 

오늘 언니들하고 엄마네 집에 가서 유품 정리 하려고 모이기로 했는데  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 씻는데 머리 감을 때 다리 근육을 심하게 땅기고 저리게 공격하는데 정말 다리가 내 다리 같지 않고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말릴 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 막은 터질 거 같고 머리골은 휘청거릴 정도로 진동하고 동시에 눈알까지 진동하는데 어지러움.

 

화장할 때 치아 공격이 들어오는데 잇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생이빨을 뽑아내는 느낌인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밥 먹을 때 복부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이때 밥을 먹으면서 평소보다 공기를 더 많이 흡입하는데 이 때를 이용해서 효소 가스를 기도 쪽을 거쳐 부비강을 거쳐 뇌까지 전해지도록 공격이 들어옴.  그러면 공기 중의 물질과 효소 가스가 만나서 뇌 세포에서 어떤한 작용이 일어나도록 의도하는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밥 먹을 때 성대와 기도, 내장이 심하게 진동시키고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길 이유는 없다고 봄. 

 

역시나 밥을 먹자마자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나오는데 결국은 바로 화장실행.

 

아빠한테 드릴 반찬을 들고 엄마네 집에 가는 길인데 압전소자 방식을 이용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과 다리 근육을 공격하는데 정말 한 걸음 한 걸음 떼기가 지옥 같고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느낌이고  심장 공격에 숨이 너무 차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엄마네 집에 도착 후 짐 정리하는데 꾸준히 전파와 음파 공격은 들어왔고  중간중간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그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이 땅기고 전신에 근육통이 유발.

 

 

엄마 유품 정리하는 동안 갈증이 심하게 나고 신장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방광이 눌리는 공격이 들어와서 화장실에 수시로 갔고 점심 먹을 때에는 화장할 때  당했던 것처럼 치아 공격이 들어오는데 잇몸이 녹아내리는 통증과 함께 쌩이빨을 뽑아내는 극심한 살인고문으로 도저히 밥을 먹을 수가 없어서 중단.

 

 

오후 9:30  ~

 

집에 도착 후 3시간 넘게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 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는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등을 이용해서 머리에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하는데 머릿속이 타들어가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임.

 

이 실험을 13년째  당하고 있는데 특히 2018년 2월 달부터는 가족 유전자 실험을 당하고 있는데 벌써 3년 1개월째 쉬지 않고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온 가족이 미생물 DNA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균, 병원균에 감염이 되게 만들어서 그 미생물 유전자를 가지고 변이를 일으키고 합성을 시키면서 유전자 복제가 계속 행해지고 있고 면역계 반응 실험 또한 당하고 있음.

 

나를 포함해서 온 집안 사람들이  입술, 종아리, 손가락, 겨드랑이, 어깨,  유두,  입 안 등에 헤르페스, 포도상구균, 대상포진 등 바이러스 균에 걸리게 하고

 

엄마의 경우 신장과 요도 부근에 VRE 균, 폐렴 증상, 심장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등 미생물 바이러스 실험과 그에 대한 면역계 반응도 실험 당함. 

 

지능과 성격 등과도 관련된 유전 정보 1번  해독하기 위한 과정에서 그 유전자가 변이되어 알츠하이머 치매와 백내장, 전립선암 등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