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4.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10시 30분쯤 일어났는데 밤새 팔이 저리고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고 허리랑 등까지 아프게 고문.
후두엽과 하측두엽과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조이는데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음. 하도 당하니 머리도 팔 저리듯 저리는데 기가 막힘.
정수리와 하두정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광대뼈와 안와뼈가 진동하니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귀 고막과 내이에 공명 주파수 진동이 요동침.
자는 내내, 내 머릿 속을 인터넷 서핑하듯 내 대뇌피질과 뇌간을 음파와 전파로 관통하면서 주파수 고문하는데 진짜 왜 이러고 당하고 살아야하는지 화가 치민다.
일어난 직후 3시간 가까이 효소 공격 하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지속.
이후 지속적으로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서 뇌의 대뇌피질 자극하고 오후 12:30분 무렵부터 50분 넘게 또다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귓 속도 쓰라리다가 머리 전체 대뇌피질에 불타오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은 미친듯이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뇌압이 오르면서 뇌가 터질 것 같고 시야 장애가 심각하고 말이 꼬이고 말을 더듬고 의도하지 않은 단어가 튀어나오는 등 언어장애가 심각하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완전 사람 죽이는 고문.
개같은 가해자 쌍새끼들.
최근들어서 저거라는 단어를 엄청 주입해서 내 입으로 발설하게 만드는데 저거라는 말은 우리 가족 중에 잘 쓰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과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 작업고문이 가족 단위의 실험으로 몸 밖과 몸 속의 미생물, 곰팡이, 바이러스, 병원균, 효소 단백질을 가지고 변이를 일으켜 유전자 단백질 합성 및 복제하는 건데 그래서 머리와 내장에서 생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온몸에 염증 반응이 나타남.
오후 1:28
오후 1:30 ~
저 가해자 개같은 놈들 나한테 50분 동안 살인 고문 한 거 계속 반복해서 고문 가하는데 지네 대가리에도 나한테 했던 것처럼 똑같이 고문 받는다고 생각하면 오줌을 지리겠지. 개같은 쌍 새끼들, 살인마 씨발놈들.
뇌세포를 계속 자극 받다 보니 글씨체가 엉망이고 혀가 짧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발음이 꼬이고 말더듬 증상이 있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 나오고 앞서 이미 했던 말을 또 반복하게 만들고 말을 하는데 중간에 끊기게 만들고 이런 식으로 언어장애가 심각한데 계속 측두엽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뇌를 하도 건들다 보니까 타이핑이 힘들어서 음성인식으로 갈아타서 지금 타이핑을 대신하는데 이게 뇌를 건드는 고문이다 보니까 금방 타이핑이라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테이핑이라는 단어를 주입해서 운동신경을 자극하니 이게 테이핑이라는 엉뚱한 말이 나오게 만들면서 동시에 테이핑이라는 음성이 스마트폰에 인식되어 있음.
그리고 이미 내 뇌파와 공명하는 주파수를 계속 쏘면서 내 뇌파를 계속 가져가고 있는데 동시에 내 핸드폰 주파수와도 복제한 나의 뇌파와도 공명시켜서 내 핸드폰의 기능 동작도 방해를 받고 있는데 내가 분명히 내가 음성으로 피해글을 남기려고 하면 스마트폰에 의도하지 않은 음성이 인식이 돼서 타이핑이 이미 되어 있는데 이 말인즉 외부 공명 주파수 그러니까 복제한 나의 그 뇌파와 이 핸드폰 주파수를 공명 시켜서 그 외부 복제 뇌파로 스마트폰에 미리 선수쳐서 음성을 인식해서 타이핑이 되게 만드니까 엉뚱한 문장이 먼저 입력이 되고 있음.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압전소자 원리의 기술 이용해서 뇌 세포에 전류가 흐르게 하면서 음파로 시냅스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계속 단백질 염기 코드 복제 가는데 끔찍함. 그리고 배에 계속 가스가 차게 할 정도로 내장 미생물 효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2:15
30분째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가 심하게 아프고 혈액 속 헤모글로빈 건드는데 피 냄새가 후각수용체 자극해서 올라올고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특히 측두엽이 심하고 음파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내이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마구 떨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경추와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옴. 오후 2:57
오후 3:00 ~ 5:00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결국 잠을 청했는데 2시간 동안 잠은 못 자고 뇌를 전파 주파수로 난도질 당하기만 함.
오른쪽 귀 고막은 찢어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내이와 머리골과 머리 속 세포 진동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진동으로 떨리면서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움직이고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우뇌의 측두엽 공격이 살인적이라서 오른쪽 귀에 청력 손상을 입을 정도.
처음에 누웠을 때 10~15분은 잤으려나?
이후 주파수로 뇌간과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내 무의식적인 생각이 머리골을 울리면서 음성으로 들리게 하더니 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게 만듦.
길을 잃고 헤매는 꿈이었는데 밖이 아니라 안이었고 지하철 안에서처럼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나도 트램처럼 생긴 지하철을 탔는데 타고 나니 비행기를 탄 기분이었고 계단이 있기에 올라가는데 내 몸이 고꾸라질 정도로 요동치는데 360도 도는 느낌이었는데 겨우 계단을 붙잡고 올라가니 영화관 같은 게 나옴. 컴컴한 공간에 대형 스크린이 있었고 사람들이 앉아 있었음.
눈을 감고 있었는데 눈에서 시각기억 이미지가 계속 빠른 속도로 영화 필름을 돌리듯 공격이 들어옴.
이게 꿈을 꾸는 것처럼 착각이 들었지만 사실은 우뇌의 장기기억 피질을 계속 자극 당한 것이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났는데
지금도 관자놀이와 눈썹 바로 위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눈앞이 핑핑 돎.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잠에 취한 것처럼 계속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사실 2시간 동안 잠을 잔 게 아니었음.
몸은 누워있었지만 계속 뇌는 전파와 음파로 자극고문 받아서 기억을 추적 당하고 무의식적으로 계속 생각을 유도 당하고 있었던 것.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5:00 ~ 6:30
또다시 살인고문 들어옴.
24시간 전파 주파수 쏴대면서 내가 보고 듣는 거 느끼는 거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계속 모니터링하다가 복제해갈 때 엄청 고통스러움. 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듯이 공격하는데 이거 계속 당하다보니 청력 손상을 심하게 입었고 시력도 마찬가지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속도 울렁거리는데 효소 공격 해서 효소 단백질로 DNA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
오후 6:30 ~ 7:00
브레인 포그 증상에다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생물 효소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전두엽과 전두엽에 심한 압박이 있고 측두엽 공격에 어지러움.
오후 7:00 ~ 8:00
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과 척추뼈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특히 경추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귀 고막이 음파 때문에 터질 것같은데 청력손상 입을 것 같고
얼굴뼈 특히 하악골에 진동이 마구 떨리는데 치아까지 욱신거리면서 뽑힐 것 같고 치아 뿌리와 잇몸 쪽이 작살 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 두피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이마골과 코뼈 미간 쪽이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네.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인데 탄산이 톡톡 쏘는 것처럼 머리 속을 쏘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7:35, 척추 통증이 가해자더니 순간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경추가 심하게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눈이 초점이 풀리면서 사시로 만들어버림.
오후 8:00 ~ 9:30
신장과 방광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변이 급 마려움.
경추와 뒷골이 눌림.
카테콜아민 분비로 심장이 30분 넘게 마구 두근두근거림.
귀 고막이 또 찢어질 것 같고 머리근막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침에서 신맛이 남.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 중.
오후 9:30 ~ 11:00
빛 입자가 망막 전자기파 수용체에 마구 쏟아지는데 수정체가 탁해지고 유리체에 비문증 증상이 나타남.
눈알은 미친듯이 움직이는 안구진탕 증상이 나타나고 귀 고막과 달팽이관 내이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뇌간 공격도 미칠듯이 쏟아지는데 초점이 안 맞고 머리골 진동도 심함.
오후 10:30분부터 30분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든데 동시에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의 진동수로 울리게 하는데 사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음.
뇌에 이상이 안 생기면 이상한 거겠지.
진짜 살아있는 게 치욕스럽다.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2:30
몸 세포를 압박하는 압진소자 기술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이 막힘.
3시간 30분 동안의 끔찍한 살인고문.
내장이 뒤틀리면서 다크서클은 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뇌간, 경추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이 조였다났다면서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경추와 어깨 그 부근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통증이 뇌간과 대뇌피질 전체에 전해지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눌리고 조이는 등 심한 압박감을 느꼈음.
그 다음에 치아도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그저께부터 계속 공격을 당하고 있음.
그리고 히터의 복사열을 이용해서 종아리에 두 차례에 걸쳐서 열화상 공격을 하는데 정말 뜨겁고 따끔거리고 참을 수 없는 열 공격인데 이거를 두 번씩이나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공격을 가하는데 총 30분 정도 당한 듯.
이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시야장애가 끔찍함. 어지러움.
아까 오전 1시 10분 쯤에 머리골이 끔찍하게 진동하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참기 고통스러운 공격이었고 머리전체가 혈관이 터질것처럼 살인적으로 들어왔음.
또 내장이 뒤틀리면서 앉아 있기가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그 이후로 계속 어깨와 뒷목이 뻐근하고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