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6.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화요일 오전 2:30 ~
다리 근육이 떨리게 하면서 힘이 쫙 빠지고 뼈가 시큰거림.
자는 내내 공명 주파수 공격에 시달리고 내장 복부가 팽만 그리고 척추와 머리골 압박과 진동 시달림.
일어나기 전에 주파수 변조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이 고통스러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움직임.
머리 감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데 이게 집에서 나올 무렵인 오전 9시 30분까지 2시간 가량 지속됨. 그리고 지금 글 남기는 버스 안이고 시간이 오전 9:43분인데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머리 말릴 때 뇌 두개 골을 관통하는 전파와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공명 외부 주파수가 대뇌피질 뇌 세포까지 공략하기 위해 끔찍하게 들어옴.
화장하는데 어금니 치아가 빠질 것 같고 온몸의 내장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우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눈에 모래알 뿌린 듯 이물감이 심함. 그리고 눈앞이 핑 돌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경추와 뇌간 중뇌에 미친듯이 진동이 요동침.
밥 먹기 전부터 효소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에 가스가 차 오르게 공격.
밥 먹는데 부글부글하고 방귀가 계속 나오게 함. 체한 것처럼 위가 꽉 막힌 느낌.
이후 효소를 뇌에 올려보내게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틱 장애처럼 상체 가 지속적으로 움직임. 귓 속도 쓰라리고 머리도 멍하고 시큰거리고 무엇보다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이 통증이 오전 8:50분부터 현재 지하철 안이고 오전 9:57분인데 지속됨.
집에서 나올 무렵에 좌골 공격으로 무릎이 쑤시고 다시 호흡곤란과 함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는데 이게 출근길에 발뒤꿈치 공격까지 이어지면서 양말이 벗겨지고 무릎관절과 골반까지 조이면서 아픔.
1교시부터 수업 내내, 경추 공격과 혀 근육 통증. 혀의 오른쪽 신경. 혀 근육이 뒤틀림
2~3교시 내내, 효소 공격으로 열이 오르면서 입안, 귓 속, 눈알, 머리 속, 콧속에 마치 뜨거운 드라이기 바람을 불어넣는 듯한 과호흡에 시달리고 두통이 심함. 머리 조임도 있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브레인 포그와 함께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4교시, 계속 효소와 음파 공격. 경추에 뜨거운 열공격.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음.
보강 할 때 목이 메이고 다리 근육에 힘이 풀림.
퇴근 직후, 내장 속쓰림과 머리 속 쓰라림 지속. 음파 공격이 계속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적으로 지속.
버스 안과 지하철 안에서 후두엽과 경추 부근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후두엽과 경추, 뇌간이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있는데 후두엽과 뒷목이 굉장히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림.
뇌간출혈 걸릴 수도 있게 고문 중.
경추 공격은 지속되고 대동맥과 경동맥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터질 것처럼 심장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살인고문. 이래서 우리 엄마도 호흡곤란과 심정지로 사망하게 만듦.
오후 4:42 ~ 6:30
입 안에서 쓴 맛이 나고 뇌간 공격에 재채기가 나옴.
2시간 가까이 혈관수축과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다가 순간 눈앞이 핑핑 돌게 공격이 들어옴.
혈관 수축에 닭살이 돋고 똥이 나올 것처럼 고문.
오후 6:30 ~ 7:30
발 뒤꿈치, 아킬레스건, 종아리 정강이 쪽, 무릎이 시큰거리면서 전두엽과 전전두엽도 동시에 시큰거리는데 날카로운 칼로 약하게 피부를 스치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또 1시간 동안 폐 부근에도 공기가 찬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호흡이 힘들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음.
머리는 효소와 신경물질의 화학 반응 일으켜서 브레인 포그에 시달리고 음파 공격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고막, 머리골, 뇌세포가 진동으로 요동침.
특히 좌뇌 전체를 밖으로 드러낼 것처럼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고통스럽고 눈알도 덜덜덜 떨리는데 거기에 더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눈 뜨고 있는 게 고통. 차라리 죽는 게 낫겠음.
오후 7:30 ~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근막이 그때마다 조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여전히 멍한데 계속 효소로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정수리를 꾹 누르며 통증 공격 들어오는데 압전소자 에너지 공격. 머리가 계속 멍 한데 정말 고통스럽고 팔 힘이 쭉쭉 빠짐.
결국 오후 7:35분쯤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들었다가 오후 9:30분에 깼음.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리고 멍하고 쓰라린데 내장 효소 공격으로 인한 두통이 계속 들어왔던 것이고 동시에 머리골 진동과 뇌 세포 진동 그리고 압전소자 에너지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왔던 것. 귀 고막은 24시간 살인적으로 들어옴.
일어나려고 했는데 수면제 먹은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겁고 머리 속이 생화학 실험 고문으로 쓰라려서 또다시 누웠다가 오후 10:30분쯤 일어났고
현재 글쓰는 지금은 오후 10:46.
일어나기 전,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인데 체액으로 2시간 동안 실험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고 이미 오른쪽 종아리 외피 DNA 바이러스 공격에 염증이 난 그 자리에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어금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모든 것이 몸 속 미생물 효소,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를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인 장단기 기억 추적, 뇌 활동 모니터링, 유전자 정보 수집을 위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유전자 변이와 합성 등 유전자 DNA 실험, 면역기능 실험 등 온갖 개같은 실험을 다 당함.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한 시야장애,
치주염과 구내염, 치아통증에 시달리고 피부염과 위장 장애와 신장과 방광 압박 그리고 심장의 비정상적인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등 오장육부의 내장 통증 그리고 귀 고막에 항상 주파수 쏴대고 음파 쏴대니 귀에 염증 반응과 청력장애 이상 기운, 뇌세포 단백질과 신경물질, 전해질 호르몬, 효소 등을 매일 24시간 건드니 뇌종양, 뇌암,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 뇌질환 위험 증후군 상태임.
오후 10:54
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12:30
1시간 넘게 눈 혈관의 미생물 건들면서 실험하는데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동시에 눈과 연결된 뇌의 대뇌피질도 건드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좇같음.
또 1시간 넘게 눈을 제대로 뜰 수 없게 공격이 들어오고 귀 통증도 심한데 계속 시청각 피질 고문하면서 시청각 기억 복제해가는데 아까 수업할 때 팝송 알려준 것이 계속 머리골을 진동하면서 다시 들리게 하고 며칠 전 끓였던 미역국 냄새가 리얼하게 다시 냄새가 나게 만듦. 내가 이전에 했던 말들, 봤던 것들, 들었던 것들, 냄새 맡았던 것들의 모든 감각 기억들을 계속 자극하면서 기억추적 고문하는데 이 통증이 보통 고문이 아님.
어제 먹다 남은 빵 조각 먹는데 구내염, 치주염, 치아통증이 생겼을 정도로 부드러운 빵 조차도 제대로 씹을 수 없는데 계속 내장 신경, 뇌하수체와 치아 그리고 내후각피질과 해마 쪽 건들기 때문.
면역세포 공격과 미생물을 이용한 공격에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데 지금도 왼쪽 입천장에 구내염 증상에 헐었고 어제부터 계속 입 안 점막이 마르게 고문.
지금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고 급 똥이 마렵고 눈알, 귓 속, 머리 속이 효소 가스로 가득차서 머리와 얼굴 쪽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살고 싶지 않음. 전체적으로 다 쓰라림. 특히 눈알이 몹시 쓰라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함.
입 안에는 침이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나고 (수소 이온 만들어냄.) 과호흡에 시달리게 만들면서 이산화탄소 분비 때문에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 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