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1.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일요일 오전 12:00 ~
밤새 자는 동안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특히 후두엽과 이마골, 미간, 코뼈 쪽에 진동이 요동침.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계속 기억추적을 당하느냐고 꿈을 꾸게 했는데 내 기억을 토대로 생각을 주입하면 내가 자면서 그 주입된 생각에 생각을 이어가게 되면 그게 꿈처럼 꾸는 것이다.
매일 자는 동안 꾸는 꿈은 여태껏 나의 기억과 생각을 토대로 해서 프로그래밍된 것을 다시 내 생각피질에 주입을 하면 바톤을 이어가듯이 내가 주입된 생각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답변을 하는데 그걸 생각으로 답변하면서 꿈으로 나타내는 것을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또다시 읽어내는 시스템.
17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내장 근육에 진동과 침 소화액 분비, 다리와 팔 근육이 땅기고 저림, 경추와 목빗근을 압박하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땅기고 어깨까지 결리고 목이 조여오면서 목이 메이는 통증. 다리를 조여오니까 생식기까지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미생물 공격에 생식기와 내장의 작열감.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 통증과 전동 드릴로 관자놀이 부근을 후벼파면서 뇌 깊숙이 파고드는 듯한 통증, 그리고 오후 2시부터 3시간 가까이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눈알이 뻑뻑하고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이물감이 느껴짐. 여기에 더해 머리까지 멍하고 어지럽고 진동 고문 때문에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오후 5:00 ~ 오후 11:59
치아도 욱신 거리고 잇몸도 계속 진동으로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네.
2시간 동안 잤는데 자는 동안 기억추적이 더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조여오는데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 반응 때문임. 대뇌피질과 연결된 눈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해서 기억 추적과 유전자 복제.
오후 7시부터 4시간째 좌우뇌 유양돌기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지만 그래도 특히 더 고통스러운 부위는 좌뇌의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부근임. 계속 전동 드릴로 머리를 후벼파는 듯한 통증 유발 중. 동시에 귀 고막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진동하는데 통증의 강도를 높였다가 낮혔다가 고문하는데 높일 때는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도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후 8:00시부터 1시간 가까이 귀 고막과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세포진동까지 고문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다리 근육이 계속 조이고 내장 근육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계속 음파 공격과 내장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후 10:30 분부터 경추와 유양돌기, 이마골 진동이 쏟아지는데 아랫니 어금니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대뇌피질, 변연계, 뇌간 모든 부위를 다 건드는데 혈관이 눌리면서 신경도 눌리는데 사실 24시간 통증을 달고 사는 비참한 처지가 됨.
전동 드릴로 뇌를 파고들면서 DNA 단백질 분자 건드는데 눈물 쏟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24시간 통증 고문에 매일 최소 1번 이상은 너무 고통스럽고 분노감에 울거나 내 스스로 화를 주체 못 하게 되는데 감정이 이성을 앞서게 되는 것 같음.
이 끔찍한 살인고문만 아니었으면 소소한 행복 누리면서 살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