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5.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목요일 오전 2:00 ~
밤새 고문에 시달림. 머리골 진동이 척수와 뇌에 계속 들어오는데 허리와 경추에 통증이 느껴지고 뒤통수 후두엽과 정수리를 하도 전자기장으로 고문하다보니 뇌가 눌리는 통증이 밤새 지속.
계속되는 기억추적과 그것을 토대로 꿈을 꾸게 하는데 매일 꿈을 꾸니 (잠깐 꾸는 게 아니라 몇 시간째 계속) 이건 누가봐도 뇌 실험 고문으로 인한 주입된 꿈.
씻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심장이 벌렁벌렁하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 말릴 때부터 화장할 때까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 부근인 측두엽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이후 왼쪽 눈알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후두엽과 내측두엽, 이마엽에 진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앞이 핑 돎. 이후 오른쪽 눈에 모래알을 뿌린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우뇌의 유양돌기 부근을 시작으로 전전두엽과 내측두엽 부근을 공격.
쉬지않고 좌우뇌의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사정없이 고문하는데 시각장애가 심각.
밥 먹는데 쇠꼬챙이로 생식기를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눈의 눈물샘을 공격하는데 눈물이 눈 주변에 맺힘. 그리고 좌뇌를 계속 공격하는더 오른팔에 힘이 하나도 없음.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옴.
나갈 준비하는데 뇌를 하도 공명 주파수로 건들다보니 시각장애와 언어장애가 심각함.
출근길,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들어오고 양쪽 팔에 근육의 힘이 쭉 빠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여전히 팔에 힘이 쭉쭉 빠짐. 내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이용 중.
1교시, 주파수 공격이 좌뇌에 지속적으로 들어옴.
2교시 주파수 고문 살인적. 대뇌피질 전체가 자극. 시야 장애 심각. 눈알이 뻑뻑하고 침이 고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3~5교시 그리고 보강.
경추와 뇌간 압박이 계속되는데 목이 가라앉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째지고
목구멍이 조이면서 순간 구역질이 날 것 같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외부 공명 주파수가 계속 들어옴.
특히 4~5교시, 보강 시간 내내 호흡이 가쁨.
퇴근길, 왼쪽 눈알에 진동을 퍼붓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 주변 근육이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그리고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통증 고문.
지하철 타는 내내,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멍하고 팔에 힘이 쫙 빠짐.
밥에서 밥을 먹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진동 공격 중.
오후 9:30 ~ 11:59
살인고문 지속. 전신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 온몸이 진동으로 떨리고 귀 고막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고 두피에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머리골도 빠른 속도의 진동이 느껴짐.
눈으로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결국 가해자 살인마들이 노리는 것이 뇌 세포 분자 단백질 화학 반응 유도해서 DNA복제이기 때문에 뇌세포 분자 진동이 들어오는데 뇌를 제멋대로 건드니 눈알도 제멋대로 좌우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혈관이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작용에 의해 탁해지니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뇌를 공명 주파수로 진동시키면서 뇌를 건드는데 시야 장애 뿐만 아니라 언어장애도 유발.
머리근막을 조여오는데 뇌 속이 쓰라리고 멍하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