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 뇌의 기억, 운동, 언어피질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실험 고문 당할까?

neoelf 2021. 5. 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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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때문에 잠을 못 자면  낮에 활동을 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기 때문에 눈이 라도 감고 쉬려고 누웠는데 여전히 잠을 못 잘 정도로 머리 뇌 세포  기억 시냅스 자극을 하는데 일단 주를 이루는 고문은 ~

 

어제 저녁에도 당했듯이 지금도 고문하는데  메아리 echo 기법 혹은 앵무새 기법 혹은  말 바꾸기 paraphrase 기법이라고 자칭 부르고 싶은데  내 실시간 생각 처 읽고 그걸 그대로 반복해서 기계 음성으로 주입하거나 살짝 말만 바꿔서   마치 그게 가해자 쌍놈들이 컨트롤하는 인공지능 기계의 본래 생각인양 (그 생각이  내 생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들이  새롭게 주입한 내용인 것처럼 음성을 주입.   주입된 음성을 잘 들어보면 사실 그것은 내가 금방 생각했던 내용임.  

 

그리고 줄줄이 비엔나 기법인데 연관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것임.   내가 눈을 감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던 이전 기억들이 떠오르게 하는데 점화 기억을 자극한 것임.

 

작업기억과 단기 기억도 막아버리는데 좀전에 내가 생각 했던 것을 다시 이어서 떠올리려고 해도 백지 상태로 만들어버림.  

 

없던 기억도 본래 내 기억인 양 주입할 수도 있고 삭제도 가능함.   삭제는 아까 언급한 작업 기억과 단기 기억을 삭제해서 백지상태로 만드는 것인데 아직 장기 기억 삭제는 당해본 적 없음.  장기 기억은 삭제가 힘들 거라 생각됨.

 

생각도 마찬가지임.  아까와 다르게 내 생각이 아닌데 가해자 살인마 쌍놈들이 주입한 기계 음성인데 마치 그게 내 본래의 생각인 양 주입하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 주입된 생각을  내 발설기관의 운동 피질을 자극해서 입밖으로 발설되게 만들기도 함.   말 실수 유발하게 해서 난처하게 만듦. 

 

자는 동안 뇌가 기억을 스스로 정리하거나  인위적으로 저 가해자 쌍것들에 의해  내 기억을 추적 당할 때 생각 내지 음성을 주입하면 그걸 꿈으로 꾸게 됨. 

 

사람 감정을 자극하는 음성을 주입해서 편도체를 자극하면 연관된 감정 기억이 떠오르게 만듦. 

 

또 어떤 기법을 나한테 실험 하냐면 내가 A 라는 움직임을 하면 그 이전에 내가 그  A라는 행동을 하면서 했던 생각이나  말을  나중에 그 A라는 움직임을 할 때마다 그 이전에 했던 생각이나 말을  음성으로 주입하는데 이러한 고문도 당 하고 있음.

 

재채기가 나오기 전에 코가 엄청 간지러운 것처럼 내가 무의식적으로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내 생각을 유도하고 이것을 발설까지 하도록 하는 실험을 당함.  머리부터 입까지의 대뇌피질을 자극하는데 당장이라도 무슨 말을 해야할 것처럼 마치 입이 근질근질 한 것처럼  자연스레 내 생각이 입 밖으로 나오게끔 유도 당하는 실험도 당함.

 

막상 어떠한 입장 곤란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려할 때 (그럼에도 나는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함에도)  내 의도와 달리, 그 행동을 옮기지 못 하게 뇌를 건들기도 하는데 마치 무서운 개를 보고서 얼음땡이 되어 몸을 못 움직이게 되는 것처럼 특정 뇌 부위를 자극함.

 

생각이 행동보다 몇 초 더 빠르기 때문에 먼저 내 생각 피질을 실시간 처 읽은 저 쌍 놈의  살인마 새끼들이 내가 뒤이어서 운동피질 신호에 명령을 내리는 나의 고유 생체신호를 인터셉트해서 타이핑하는 것 그리고 말하는 것을 방해.

 

예를 들면 내가 오전 2시 20분을 입력하려고 생각을 하고 몇 초 뒤에 2시 20분을 타이핑 하려고 하는데 2시가 아니라 20분을 먼저 타이핑 치게끔 내 운동 피질을  자극하는데 ( 나의 고유의 운동 신호를 무시하고 외부 공명주파수로 나의 운동 피질을 자극 ) 내가 그 외부 신호에 따라 내 손과 내 입이 움직이게끔 로봇처럼 조종 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