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02.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신장 공격이 몰아치는데 전신의 혈관수축과 전신에 한기를 느끼면서 오전 2시쯤 누웠고 머리골이 진동하는 거 느끼면서 잠이 듦.
오전 4:13, 2시간 만에 극강의 살인고문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몸에서 땀이 나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제멋대로 움직이고 온몸이 가렵고 소변이 마려운 듯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오전 4시 17분부터는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더 심해지고 동시에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뇌세포 분자를 진동시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이 울리는데 진짜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빠개질 것 같음. 동시에 눈알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역겹도록 고통스럽다.
팔다리에 열 폭탄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내 머리에도 불이 날 듯하게 열 폭탄이 터질 듯 머리 전체가 전자레인지에 안에 들어간 듯 후끈후끈하고 뜨거워짐.
생식기 자극하는데 가렵고 따끔거림.
극심한 고문에 잠이 확 깼는데 갑자기 머리가 순간 멍해지고 졸음이 몰려오는데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몰아치면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수면제 먹은 것 같은 상태로 바로 만들어버리네.
신장에 이어서 갑상선 공격이 들어오면서 호르몬 공격이 마구 들어옴.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아니 매 순간순간이 고통이다.
자살하고 싶어서 자살하는 게 아니다. 자살을 부를 정도로 아주 끔찍하게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전파와 음파 쏴대면서 온몸의 내장의 호르몬과 미생물을 건들고 생화학 실험을 해대면서 뇌를 비롯한 전신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고 최종적으로는 뇌세포 단백질을 자극하면서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거나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진짜 역겹다.
오전 4:43, 후각망울 부근을 건드는데 수백개의 바늘로 찌르듯이 쓰라리고 따가움.
살인고문 30분째,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기억 피질 자극하면서 기억추적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작 중. 뜬금없이 엄마가 입원해 계셨던 인하대병원이 떠오르게 만드네.
그리고 오전 4:47, 속쓰림이 시작됨.
이 좆같은 극한의 살인고문이 2018년 2월 첫째 주 이후로 현재 2021년 3월 2일. 3년 3개월째 매일같이 이어지고 있음. 진짜 이제는 더이상 견뎌낼 정신적, 육체적 힘이 남아있지 않다.
이 살인고문 와중에도 3년 넘게 버틴 내가 정말로 불쌍하면서도 어리석다고 느껴진다. 왜 이런 고통을 버텼는지 그리고 이런 끔찍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냈는지 존경스럽다. 물론 고비도 많았다.
올해 상반기를 넘기지 못 할 것 같다. 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4:5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왼팔이 시큰거린다.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다.
13년째 생체실험 타겟 기간을 거쳤고 피해인지는 2015년 여름에 했고 계속 전파와 음파 처 맞고 살다가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이제 더이상은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이런 끔찍한 고문 받는 삶을 버틸 수 있어서 버틴 것은 아니다. 가족이 있었고 내 목숨이 소중했기에 참고 버틴 것 같다. 하지만 엄마 역시 이 고문을 받아서 돌아가시고 나 역시도 이제는 이렇게 끔찍하게 고통스럽게 고문 받으면서 이용당하는 삶을 사는데 왜 굳이 살아야하나 싶다. 내려놓을 날을 정해놨다. 그 날짜가 며칠인지는 공개하지는 않겠다.
오전 4:59, 속쓰림 고문이 지속되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그럴 때마다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이 흔들린다.
지금도 공격이 몰아치지만 오전에 우체국을 갔다가 출근을 해야해서 다시 누워보려고 한다. 오전 5:00
오전 5:00 ~ 오전 5:35
오전 4시 50분에 시작된 치아 공격이 45분째 지속 중이고 오전 5시부터는 아래 어금니와 송곳니 전체가 빠질 것처럼 고문하네. 측두엽과 내후각피질 그리고 해마와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 부근 공략한 듯.
오전 5:35 ~ 6:40
극심한 치아 공격에 시달리다가 잠들었는데 오전 4:43분에 후각망울 건드리고 난 후 뜬금없이 인하대병원이 떠오르게 만들었었는데 역시나 누워있는 1시간 동안 기억 추적을 한 게 이거였네.
기억추적을 꿈을 꾸는 식으로 하는데 내 기억 피질을 자극해서 수신해 간 기억을 재프로그래밍해서 나에게 다시 송신해서 내가 그걸 가지고 꿈을 꾸는 건데 엄마와 아빠, 언니들, 그리고 형부들, 조카들이 총 출동했는데 그 상황들이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였는데 꿈 설정이 다른 가족들이 엄마를 케어하는 것을 나몰라라 하는 설정이었고 나 혼자 쩔쩔매는 상황으로 해놨음.
사실은 그렇지 않았음에도 이게 은연 중에 들었던 내 생각을 인공지능이 캐치한 것을 좀더 과장해서 프로그래밍된 것을 다시 주입한 것 같은데 그 설정된 꿈이 참 더럽다고 해야할까?
주입된 꿈에 어이가 없었으나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엄마를 지극히 케어하면서 살핀 것은 아빠였고, 언니들도 각자의 가정이 있음에도 나름 엄마를 잘 케어했고 나 역시 케어한다고 했지만 나의 경우는 후회만 남는데 내가 이 지독하게 살인적인 고문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의식 중에 엄마를 잘 케어했다고 생각했고 언니들 다는 아니지만 다른 언니가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에게 덜 신경쓰고 있다는 생각을 얼핏 했었는데 그 내재된 감정을 인공지능이 바로 캐치해서 지금처럼 꿈을 설정해서 주입했나본데 너무 더럽게 과장해서 꿈을 꾸게 만들었네.
매일 기억추적을 당하고 밤마다 꿈 주입 당하는데 모든 게 내 기억피질을 복제한 것을 가지고 다시 프로그래밍된 것을 내가 자는 동안 주입하면 그걸 꿈인 양, 착각하고 꿈을 꾸게 만드는 게 이 실험 기법이다.
오전 7:15 ~ 오전 9:30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냥 누워서 잠을 청함.
오전 9:30 ~ 10:00
머리와 전신의 세포를 압박하고 조이던 공격이 갑자기 사라지더니 몸과 머리가 순간 가벼워지는 것 같더니만 1~2초 만에 주파수 변조를 하고 다시 머리와 전신의 세포를 압박하고 진동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자는 동안 쏘는 주파수와 깨어 있을 때 쏘는 주파수가 다른데 오늘 새벽 내내 수면을 거의 박탈 당했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30분간 더 누워서 잠을 청하려고 했지만 각성 신경전달물질로 대뇌피질 시냅스를 흥분시키면서 머리 정수리와 전두엽을 진동시키고 압박하고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고문하고 더이상 누워있기도 불가능해서 일어났음.
내 인권을 13년째 박탈 당하고 13년째 내 소중한 생명을 온갖 개 살인적인 실험 고문에 의해 난도질 당하고 있음. 혈관 내 뇌세포를 건드는 것이기에 이건 단순한 실험이라고 할 수 없고 그냥 사람의 목숨을 서서히 피 말리면서 죽이는 살인행위라 보면 될 것이다.
DNA를 건드는 고문이기에 첫번 째 희생자는 돌아가신 우리 엄마였고 그 다음엔 내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게 비록 자살로 생을 마감했더라도 말이다. 이 개같은 살인 고문만 아니었다라면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을 나이다. 하지만 이 살인고문은 끝이 보이지 않고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자살을 내가 선택했을지라도 이건 대한민국 가해자 집단에 의한 타살이다.
오전 10:00 ~
1시간 가까이 내장 뒤틀림 공격. 특히 신장 공격하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 그리고 다리까지 통증.
항문 괄약근 공격하는데 항문 가려움.
머리 뇌압이 오르더니 왼쪽 눈알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통증.
심장이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신장 공격을 퍼부어서 혈액 내 산과 염기 그리고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했기 때문인 듯함.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아랫니 어금니와 송곳니 부근이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까지 흔들리면서 뇌혈관이 압박되면서 편두통 유발.
외부 공명 주파수가 미친듯이 귀 고막과 내이, 뇌세포 진동을 울리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동시에 내장과 치아 그리고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오면서 호르몬 합성 등의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한데 비피해자가 이 실험을 똑같이 당했다면 바로 쓰러져자고 아프다고 회사에 병가를 냈을 것. 난 이 고문을 24시간 매일 당하고 있음.
전신의 근육과 내장, 치아, 눈, 뇌까지 24시간 건드는데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인지??
오전 11:00 ~ 오전 11:50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몸살 감기처럼 온옴의 근육이 쑤시고 땅기고 내장엔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가스가 가득차고 치아는 내장과 뇌하수체 공격에 톱니바퀴 연동된 것처럼 덩달아 아픔.
오전 11:50 ~
우체국 가려고 집에서 나왔는데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호흡이 가쁜데 체내의 산소분압과 이산화탄소 분압을 제멋대로 조종.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버스 탔는데 왼쪽 눈알이 시큰거림. 거울을 보든,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보든, 24시간 나의 눈알은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는 수정(결정) 진동자 에너지 기법으로 생체 전기를 계속 생성하는 방법의 고문을 쓰면서 내 망막에 들어오는 외부 정보를 그대로 전파 주파수로 수신해가는 것이라서 내가 보는 정보가 실시간 그대로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한테도 공유됨.
귀 고막과 달팽이관에도 외부 공명 주파수 고문이 들어와서 빠른 속도의 진동수가 진동하면서 뇌세포까지 진동하게 하는데 섬모세포가 안테나 역할을 함. 청각 입력 정보도 그대로 수신해감.
현재 오후 12:37
교근, 귀밑샘, 턱밑샘에 계속 진동 퍼붓고 경추와 뇌간에도 진동 퍼붓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동시에 내장은 뒤틀림.
1교시, 효소 공격으로 뜨거운 효소 가스가 기도 쪽에서 부비강 쪽으로 계속 올라옴.
2교시,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대뇌피질에 주파수 고문이 마구 쏟아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3교시, 과호흡과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4교시, 공명 주파수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근육에 힘이 쫙 빠지고 속쓰림. 갈증이 심하게 나고 과호흡에 시달림. 말더듬 증상.
5교시, 15분간 목구멍 혈관이 조여오게 고문하는데 구역질이 남. 말을 겨우겨우 할 정도.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안압이 올라서 눈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침이 고이면서 갈증이 남. 내장 근육 공격에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과호흡에 시달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살짝 부어오름.
퇴근직후, 과호흡에 시달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속쓰림 유발하고 몸의 근육이 쫙쫙 빠짐.
아까 수업 시간에도 그랬지만 밖에서 밥 먹을 때도 목구멍이 조여오면서 가래 같은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으로 구역질이 났는데 밥 먹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런 고문을 퍼부움.
허리와 다리 통증이 있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호흡이 가쁘고 침에서 신맛이 남.
오후 9:23, 서점에 들렀다가 집에 오는 길인데 신장 공격과 함께 과호흡에 시달리고 숨이 무척 가쁨.
집에 도착했는데 입술 주변에 각질이 다 일어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길 정도로 근막을 조이고 혈관과 신경을 건드림. 피부가 굉장히 푸석해지고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치아가 욱신거리고 찬바람이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 같은 전파가 전신 특히 양쪽 팔에 휘몰아치는데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적혈구의 헤모글라빈 단백질 건드리는 것 같음. 혈액을 건드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한기까지 느껴지고 산소 공급이 머리에 적절히 순환이 안되니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귀 고막과 뇌세포 분자는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은 뿌옇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진짜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포를 다 자극하는데 살고 싶지 않음. 오후 10:27
현재 오후 11:26분인데 오후 10:30분부터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인간한테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이 벌써 13년째이고 정말 참기 고통스러운 고문도 3년 2월째 접어둠. 매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하루하루 자살할 날짜만 세고 있음.
머리골 진동 특히 이마골과 측두골, 접형골, 사골에 진동 고문이 굉장히 심하게 몰아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도 힘들게 세포 단백질에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유전자 건드는데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이 마구 진동하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다가 나중에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도는 느낌이 1초도 쉬지않고 1시간 30분간 지속되고 있음. 혈관 공격을 하다보니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몸 속의 ph의 산과 염기, 그리고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진짜 살아있는 게 병신임.
진짜 자살할 날만 세고 있음.
또 추가 1시간째 신장 공격하는데 신장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후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후두엽이 쪼개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 고문.
척수에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진동고문.
수요일 오전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