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03.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오전 1:00 ~ 오전 7:00
6시간 동안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항상 그렇듯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음.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2014년 하반기, 즉 이 피해를 인지하기 1년 전부터 조금씩 음파 공격으로 인한 소음에 노출되어 잠을 제대로 못 자기 시작했고 2014년 12월부터 2021년 3월 현재까지는 잠을 잘 때 아예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실험을 당하기에 많이 자봐야 평균 2시간 ~2시간 30분 자고 나머지는 실험용 수면 상태로 돌입. 아예 잠을 못 자게 일주일에 1~2회는 수면 박탈도 당함.
자려고 누웠을 때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왔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귀 고막을 찢어놓을 것처럼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진동수 고문이 6시간 내내 지속.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세포진동 야기.
머리골이 진동하고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세포 진동과 함께 세포 단백질 분자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게 이 범죄의 특징.
오전 5:42,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껴 있는 답답한 느낌에 숨 쉬기도 힘들고 뇌압도 올라간 느낌이 들어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진동도 심하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멍함.
계속 기억추적 당했음. 그동안 훔쳐간 기억을 토대로 재프로그래밍 한 것을 꿈으로 수신 당해서 꾼 것보다 밤새 주파수 고문이 심했는데 계속 내 기억과 무의식 생각이 외부 주파수로 송신 당함.
오전 7:00 ~ 8:00
알람이 울렸고 눈을 뜨려고해도 항상 그랬듯 눈알이 심하게 찢어질 듯 뻑뻑하고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임.
밤새 끔찍한 고문에 시달렸는데 빛 공격을 하도 받아서 눈알의 홍채가 쪼그라들어 있음.
주파수 소리가 삐~ 삐~ 거리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목빗근에 화상을 입을 듯한 뜨겁고 따끔한 전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는 등 시야장애가 심각함.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시야장애가 조금씩 시작되더니 그 정도가 지나쳐서 2019년부터는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해지고 2020년 2월부터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더니 2020년 하반기부터는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게 공격이 들어옴. 지금도 눈을 뜨고 있는 게 지옥임. 차라리 눈을 감고 있는 게 더 나을 듯.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3년 정도 되었고 목구멍에 가래가 잔뜩 껴서 숨쉬기가 답답한 것처럼 마치 젖은 눈꼽 같은 점액질이 잔뜩 눈에 껴서 돌아다니는 느낌과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으로 눈을 뜨고 있는 게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2019년 말? 2020년 초? 언젠가부터 1년 6개월 넘게 이러고 살고 있음.
오전 8:00 ~ 오후 12:30
거의 4시간 가량을 저체온증에 시달리겠끔 하는데 혈관 수축 고문이 원인.
심장이 4시간 동안 내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어깨결림과 다리 근육이 땅기고 특히 수족 냉증에 시달리게 만듦. 림프구 자극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함. 흉선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목을 조이는 듯한 느낌.
동시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있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서 출근 준비를 해야 함에도 30분 정도 누웠는데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화장할 때와 밥 먹을 때도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공격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속이 더부룩함.
기관지 공격이 계속 되는데 가래가 나오고 턱관절과 부비강 부근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고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 공격도 심함.
오후 12:30 ~ 오후 1:30
좌골 공격과 미주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다리 근육이 땅기고 항상 하복부에 가스가 차 있고 몸이 무거움. 근육 통증과 과호흡에도 시달림.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1교시 ~ 5교시 수업 내내,
외부 공명 주파수 진동으로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서 배가 빵빵하고 속이 더부룩하게 계속 고문.
귀 고막과 내이, 뇌세포 분자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침. 과호흡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호흡도 힘듦.
특히 5교시에 속이 쓰리다못해 작열감과 몸의 기운이 쫙 빠지게 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린 것처럼 조여서 구역감이 느껴지고 목이 잠기게 하고 목소리가 갈라지게 할 정도로 경추와 경동맥을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몸의 PH의 산과 염기 그리고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조금 부어오름.
퇴근길,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내장 공격에 하복부에 무거운 돌덩이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고 그만큼 걸을 때 무릎까지 통증.
호흡곤란 일으킬 정도로 호흡 고문.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힘.
몸 내외의 세균, 바이러스, 미생물로 실험을 하다보니 점액질 같은 이물질이 목구멍, 콧구멍, 눈 혈관에 지나다니게하니 상당히 고통스럽고 코의 경우 부비동처럼 안좋은 냄새가 올라옴.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내장도 뒤틀리는 거고 머리도 브레인 포그 증상이 있음.
눈알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24시간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1년 2개월째 24시간 들어오고 눈꺼풀은 퉁퉁 부어서 쌍꺼풀이 평소의 1.5배 크기임.
좌골, 골반, 척수 그리고 뇌에 동시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는데 뒤뚱뒤뚱 걷게 됨.
오후 9:00 ~ 목요일 오전 12:30
신장 공격과 함께 혈관수축 공격이 전신에 들어오는데 얼굴의 모세혈관 자극도 들어오고 피부가 굉장히 거칠거칠해짐. 입술도 급 메마르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짐.
혈관 수축과 더불어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특히 수족 냉증 현상이 나타나고 혈액 순환이 안 됨. 집에 있음에도 손이 굉장히 시리고 전신에 닭살이 돋을 정도임. 팔 부위도 시큰거리는데 너무 추워서 핫팩을 꺼냄.
다리 근육이 조이면서 생식기 부위도 조이는데 상당히 불편함.
교감신경이 흥분되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지속적으로 고문이 들어옴.
혈액 순환이 안 되니 엄청 춥고 피가 잘 안 도니 팔의 피부를 들여다보니 피가 뭉쳐 있는 느낌으로 피부가 불긋불긋하게 얼룩져보임.
갑상선과 흉선 부위에 진동이 요동치고 목구멍이 조여오는 느낌의 고문이 오늘 수요일 아침부터 간헐적으로 계속 들어옴.
후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순간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감.
씻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골을 휘감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이 심하게 흐릿흐릿함.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24시간 강도를 조절하면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보면 빠른 속도의 주파수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림. 뇌세포 분자까지 진동 유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를 지속적으로 함.
임파선을 자극도 하니깐 눈꺼풀이 매일 퉁퉁 부어있음. 수요일은 유난히 눈 두덩이가 더 부어오르게 만들어서 눈을 뜨고 있는데 무겁게 느껴짐. 더군다나 안와골과 접형골, 관자골, 이마골, 후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니 눈알까지 진동으로 덜덜 떨림.
2020년 2월부터 1년 넘게 매일 눈알이 내 의사에 반해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수정 진동자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체 전기 발생시키고 유전자 복제까지 하는데 굉장히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