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06.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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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30  ~  오후 12:30

 

밤새 좌골, 내장, 머리골, 귀 고막과 내이 뇌세포 분자 진동 고문에 시달림.

 

그리고 계속 기억 추적과 무의식 생각 읽힘을 당하는데 꿈을 계속 꿈.  

 

목구멍에 점액질이 낀 느낌이고 목구멍이 칼칼함.

 

온몸이 두들겨맞은 듯하게 다 쑤심.

 

경추와 뇌간 후두엽 부근이 압박이 심하고 팔이 저림. 

 

오늘 SBS 방송국 앞에서 전단지 돌리고 피켓들고 서 있기로 해서 오전부터 씻고 준비하려고 일어났는데 일어난 직후에  눈알은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경전달물질이 머리 뇌혈관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혈관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림. 

 

씻기 전부터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차게 공격이 들어오고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오름.

 

머리골을 전자기장으로 휘감는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본격적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공명 주파수 공격이 몰아침. 

 

다리와 내장 등 전신의 세포 진동 유발하면서 공격을 하는데 치아는 계속 시큰거림.

 

머리 말리는데 발목 부근에 수 백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가렵고 따끔거림.

 

화장하는데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따끔거림과 가려움 그리고 항문에 분비물이 맺히는 느낌이 들게하는데 개 좇같음.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고 계속 턱관절 진동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시큰거림.   

 

빵으로 간단하게 식사하는데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소화가 잘 안 되고 뇌간을 건드는데 커피가 그냥 넘어가게 해서 사레들리게 함.   

 

오후 12:30  ~  오후 9:30

 

집에서 나와서 버스 타고 가는더 소변이 급 마렵게 신장과 방광에 진동 공격이 1시간 가량 들어오더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게 심장근 자극하더니 심장 부근이 저리게 고문 들어옴.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밖에서 피해 홍보하는데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 골격근 공격과 호흡근 공격 들어옴.  그리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귀 고막과 내이, 머리골 진동도 꾸준히 들어옴.

 

2시간 넘게 밖에 이따가 추워서 안에 들어갔는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 대장, 방광, 심장 공격이 계속 들어옴.   부글부글 가스가 차오르게 해서 바로 화장실행. 

 

이미 아까부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꺼풀이 퉁퉁 붓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그리고 눈알도 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집에 오후 7시 30 ~ 40분쯤 가려고 일어났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게하면서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팔과 어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어깨가 결리면서 쑤심. 

 

버스 기다리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 부근과 쇄골 아래가  진동으로 요동침. 

 

버스 탄 이후에도 줄곧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건지 하품이 십여 차례가 나옴.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흐릿흐릿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좇같음.

 

그리고 오후 8:27분부터는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좌뇌의 측두골이 쪼개질듯 공격이 들어옴. 

 

오후 8:44, 환승하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오른발 뒤꿈치와 아킬레스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의 근육이 땅겨서 걷기도 힘들고 또 심장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좌골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골반이 뒤틀린 느낌임.

 

혼자 밖에서 밥 먹는데  밥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뇌간 공격이 들어와서 사레 들림.

 

집에 오후 9:30분쯤에 도착하자마자 얼굴 근막 수축과 함께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데  효소의 염기성 반응 때문에 얼굴 피부가 마치 비눗물로 빡빡 씻고난 뒤에 스킨로션 안 바르고 히터 앞에서 얼굴을 쬐고 있는 듯한  통증 고문을 계속 가함.  

 

그리고 왼쪽 눈알에 모래알 뿌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눈알이 수정 진동자 에너지 공격으로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들어옴.

 

아까  SBS 정문 앞에서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했고  피해자들과  햄버거 먹을 때 오른쪽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게 했고 집에 도착 후 좀전에도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했는데   혈액 내 미생물과 미네랄 공격으로 인한 화학 반응 때문에 히스타민으로 인해서 눈꺼풀이 떨리게 할 수도 있다.

 

좌뇌 혈관을 공격하는데   복부 내장 근육과 호흡근을 음파로 튕겨서 혈액 등의 체액을 뇌로  올려보내는데 뇌혈관이 순간 몰려온 혈액으로 인해 압력을 받아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두통 유발.

 

음파 내지 스칼라파가 (어떤 에너지 기술을 악용하는지는 확실치 않음) 공기의 파장을 일으키면서 온몸에 흡수되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음파가 몸에 흡수되면서  혈관 속 세포 단백질 분자에 화학 반응을 일으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장내 미생물 공격이 

오늘도 들어왔고 추가로 오늘은  콧물과 재채기, 눈알에 이물감과 눈꺼풀이 떨리는 고문을 유독 유발하는데 이 실험은 미생물 효소, 알레르기 면역 반응,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균을 가지고  적혈구와 백혈구의 면역체계와  유전자를 건드는 실험. 아주 끔찍한 실험.

 

생화학 실험 고문으로 인해 전신 혈관 염증에 시달리고 있고 뇌혈관, 심혈관, 암  위험에 노출된 채 24시간 살인고문 당하고 있음.

 

DNA유전자와 면역시스템 실험 당하는 중.

 

오후 10:54

 

 

오후 11:00 ~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1년 넘게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만들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이 고임.   얼굴의 모세혈관과 근막 수축 공격으로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통증이 있음.

 

40분가까이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동시에 신장에 미친듯이 진동 고문하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되니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있고  왼쪽 귓바퀴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이 부위가 신장이고 그리고 몸이 가려운데 히스타민 분비시킴. 

 

완전 좇같은 살인고문.

 

오후 11:45 ~  일요일 오전 1:00

 

좌뇌의 유양돌기와 측두골에 진동 퍼붓고 혈관 건드는데 왼쪽 귀 속이 심하게 가렵고 뜨거워짐.  

 

자기 전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데 혀의 오른쪽 근육을 뒤틀림  고문하는데 혀를 깨문 듯한 통증임.

 

자려고 하니 뇌간에 빛 전자기장 공격과 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콧물이 줄줄 나옴.

 

경추와 뇌간 쪽 혈관이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뇌간 출혈 걸리게 할 작정. 

 

곧 자려고하니 턱관절에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짐.  치아가  서로 부딪혀서  치아가  갈릴 것처럼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