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07. 일요일 피해 일지 (극도의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 박탈)
일요일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 현재까지 4시간 동안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단 잠을 자기 전부터 머리 골 진동과 함께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간을 건드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동시에 공명주파수 공격이 사정없이 뇌에 쏟아짐.
기억을 추적하는데 시각 기억은 물론이거니와 청각 기억도 자극하는데 눈을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각 이미지가 머리 속에서 떠오르고 그리고 음성이 빠져나가는게 들리는데 시청각 대뇌피질을 건드려서 기억 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그게 바로 이미지와 음성으로 송신이
되고 있는 것임.
오전 2:30,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요도 방광쪽이 자극 되고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열 발산이 머리, 귓속, 얼굴 피부와 눈쪽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큰거리고 귀속은 뜨겁고 얼굴도 활활 타오르고 머리 속도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매일 수면 방해와 함께 수면 박탈이 또 이어지고 있음. 일주일에 1~2회는 꼭 수면 박탈 고문.
오전 2시 30분부터 오전 4시 19분이 지나도록 내장과 뇌하수체 호르몬 공격과 해마 부근 공격에 치아 통증이 심한데 특히 오전 3시 20분부터 오전 3시 40분까지는 정말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그 이후로도 계속 공명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시냅스를 자극하는데 언어장애 심각하고 좀전에 내가 생각한 게 떠오르지 않는데 순간 뇌가 정지된 느낌으로 기억 장애 그리고 눈이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는 등 시각장애에 계속 시달리고 있음.
2시간 넘게 주변에 살고 있는 이웃의 TV 전파를 이용해서 나에게 전파 공격을 하는데 계속 주변 이웃의 TV 소리가 마치 내 옆에서 들리듯이 들리게끔 나의 신경과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는 고문을 하고 있는데 동시에 나의 귀 고막과 머리 세포 분자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뇌세포화학 분자 구조를 들뜨게 자극 중.
잠을 자야 할 시간에 자야지만 그러면서 뇌가 그 날 하루동안의 입력된 정보들을 삭제할 건 삭제하고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게끔 하는 건데 그러한 당연한 뇌의 프로세싱이 이뤄져야 되는데 그런 과정을 지금 수면 박탈을 통해서 방해받고 있으니 기억력 장애가 심각하고 그리고 뇌 세포가 밤에 잠을 자면서 회복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뇌 건강이 좋을리가 없지.
건강했던 뇌와 몸 상태가 13년의 장기적인 생체실험으로 인해 완전히 망가짐.
오전 4시 35분부터 미생물 분해 효소 가스가 기도와 부비강 쪽으로 올라가게 하는데 입안에서 가스 냄새가 나게 하는데 성냥 황 냄새와 인 냄새가 나기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
문을 계속 퍼붓고 있음.
지금 25분 넘게 머리 세포 건드는데 피곤해서 누워서 눈 만이라도 감고 있으려고 하는데 기억피질 자꾸 건들 면서 시각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신경물질이 뇌 시냅스에 계속 퍼지게 하니 쓰라림.
옆구리 통증과 함께 경추와 뇌간, 후두엽이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 들어옴. 오전 5:06
고문 때문에 잠을 못 자면 낮에 활동을 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기 때문에 눈이 라도 감고 쉬려고 누웠는데 여전히 잠을 못 잘 정도로 머리 뇌 세포 기억 시냅스 자극을 하는데 일단 주를 이루는 고문은 ~
어제 저녁에도 당했듯이 지금도 고문하는데 메아리 echo 기법 혹은 앵무새 기법 혹은 말 바꾸기 paraphrase 기법이라고 자칭 부르고 싶은데 내 실시간 생각 처 읽고 그걸 그대로 반복해서 기계 음성으로 주입하거나 살짝 말만 바꿔서 마치 그게 가해자 쌍놈들이 컨트롤하는 인공지능 기계의 본래 생각인양 (그 생각이 내 생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들이 새롭게 주입한 내용인 것처럼 음성을 주입. 주입된 음성을 잘 들어보면 사실 그것은 내가 금방 생각했던 내용임.
그리고 줄줄이 비엔나 기법인데 연관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것임. 내가 눈을 감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던 이전 기억들이 떠오르게 하는데 점화 기억을 자극한 것임.
작업기억과 단기 기억도 막아버리는데 좀전에 내가 생각 했던 것을 다시 이어서 떠올리려고 해도 백지 상태로 만들어버림.
없던 기억도 본래 내 기억인 양 주입할 수도 있고 삭제도 가능함. 삭제는 아까 언급한 작업 기억과 단기 기억을 삭제해서 백지상태로 만드는 것인데 아직 장기 기억 삭제는 당해본 적 없음. 장기 기억은 삭제가 힘들 거라 생각됨.
생각도 마찬가지임. 아까와 다르게 내 생각이 아닌데 가해자 살인마 쌍놈들이 주입한 기계 음성인데 마치 그게 내 본래의 생각인 양 주입하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 주입된 생각을 내 발설기관의 운동 피질을 자극해서 입밖으로 발설되게 만들기도 함. 말 실수 유발하게 해서 난처하게 만듦.
자는 동안 뇌가 기억을 스스로 정리하거나 인위적으로 저 가해자 쌍것들에 의해 내 기억을 추적 당할 때 생각 내지 음성을 주입하면 그걸 꿈으로 꾸게 됨.
사람 감정을 자극하는 음성을 주입해서 편도체를 자극하면 연관된 감정 기억이 떠오르게 만듦.
현재 오전 5:53분, 6시가 다 되어가는데 오전 1시부터 5시간째 수면 박탈 중이고 뇌가 쉬어야 할 시간에 잠을 못 자게 기억 피질을 자극 고문 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까지 당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 타오름.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느낌임.
잠을 못 자게 고문 하니 이게 병이 안 생기겠어?
13년째 뇌생체실험 타겟이고 수면 박탈과 수면 방해는 2014년 여름쯤부터 당해서 벌써 8년째인데 뇌의 기억과 언어, 운동 기능도 많이 저하되었고 혈관을 건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기 때문에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 그리고 내장이 완전히 망가져 가고 있음.
또 40분 넘게 계속 기억피질 자극하고 언어 피질 자극하면서 계속 뇌 시냅스 건들면서 수면 박탈을 하는데 사실 어저께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현재 일요일 오전 7시 15분 전인데 21 시간 깨어 있고 잠 한숨 못 자고 끔찍한 고문 받고 있음.
속쓰림 공격이 있음.
그리고 어제 같은 경우도 밖에서 날씨 추운데 벌벌 떨면서 피해 홍보 하기 위해서 피켓 들고 서 있고 그리고 전단지 돌려 가면서 고생했는데 솔직히 현재 계속 수면박탈 당하고 있고 수면 박탈이 곧 기억 추적과 DNA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인데 왜 고통스럽게 비인간적인 삶을 버티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이제 진짜 떠나련다. 얼마 안 남았다.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인데 잘 버텨야겠다.
일요일 오전 6시 50분부터 신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명치 부위까지 통증이 있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면서 동시에 바늘 수 백 개로 머리 두피를 찌르는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외부 공명주파수가 뇌세포를 진동 고문하는데 진짜 끔찍하게 그지 없다.
오전 4시 35분에 들어왔던 공격이 또 오전 6시 57분부터 똑같이 반복해서 들어오고 있음. 2시간 20분 동안 개처럼 당했는데 또 2시간 넘게 개처럼 당하게 생겼음.
24시간 생체실험 당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두 번은 아예 잠을 못 자게 수면 박탈이 이어지고 있고 2014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잠을 2시간 30분 이상 자 본 적이 없음. 나머지 누워 있는 시간은 오로지 기억 추적과 무의식 생각을 처읽거나 인위적으로 외부 생각을 주입해서 꿈을 꾸도록 하고 뇌를 해부질하는 시간에 불가함. 현재 오전 7:03
아까 오전 6시 55분 현재 오전 7시 13분인데 거의 20분 동안 내장이 뒤틀리는데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온 거 같고 특히 심장 주변에 흉선과 대동맥 부근에 진동이 몰아치면서 심하게 그 부근이 압박 받고 뒤틀리는 통증을 느낌.
40분 넘게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이 미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전 7:56
35분 동안 잠깐 누워 있었는데 오른쪽 후두엽 공격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왼쪽 눈썹 바로 위의 혈관과 신경 건들고 이마와 미간, 코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을 감았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나선형 모양으로 빛 입자가 보이게 함.
아까 40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수정 진동자 에너지 기법으로 망막 전자기파 수용체에 전자파 축적해서 잠깐 누워있었던 30분 동안 기억을 추적하고 그 기억에 인위적으로 생각을 주입해서 꿈을 꾸게 하는데 기가 막힘.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8시 32분이 지나도록 잠을 한 숨 못자게 하면서 뇌 기억피질을 계속 고문질하면서 사람의 피를 말리는데 그냥 무시하고 자려고해도 후두엽이 심하게 눌리면서 압박을 가하는데 순간 통증이 너무 심해서 벌떡 일어났음.
전기장판이 고장난 것처럼 차가워지는데 전기장판에서 나오는 전자기장을 머리를 베고 있는 베개까지 끌어올려서 그 베개 주변이 진동으로 요동치게해서 머리골에 마치 마사지 기계를 대고 있는 것처럼 엄청난 진동이 후두골에 공격을 가하는데 진짜 기가 막힐 뿐이고 현재 오전 8:38분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 한숨 못자고 지금껏 피해일지 남기고 있음. 오전 8:39
오전 8:43분쯤이 되니 밤새도록 한 숨 도 자지못하게 수면박탈하면서 대뇌피질 전체를 자극하고 기억추적하고 복제하는 끔찍한 고문이 오전 1시부터 7시간 43분동안 1초도 쉬지않고 몰아쳤고 (가해자 살인마의 한 무리조가 고문 작업을 철수하고 다른 시간 근무 조한테 넘긴 듯)
또다시 오전 8시 44분에 쿵하는 소음 공격을 시작으로 또다른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오전 8:47분부터 내장 뒤틀림이 또 시작되고 있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잠을 한 숨 못자고 살인고문 당하고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음성 주입이 들어오는데 "잘 잔 거냐? " 라는 아주 엿같은 기계 음성을 주입하는데 이게 과연 잠 못 자게 고문 퍼붓고 23시간 깨어있는 사람한테 할 짓인지?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오른쪽 눈썹 부근에 근육이 움찔거리면서 우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하루빨리 자살하고 싶은 마음뿐이고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이게 오전 4시 35분, 6시 57분에 들어온 공격이 또 오전 8시 54분에 들어오면서 내장에서 만들어낸 화학 가스 냄새가 기도를 통해 코와 입을 통해서 뇌로 올라가는데 2시간~ 2시간 20분 간격으로 뇌 기억세포의 단백질분자를 자극하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반복.
오전 9:00 ~
어제 오전 10시에 일어난 직후로 23시간 깨어있음. 오전 1시에 자려고 했지만 현재 오전 9시이고 8시간 동안 대뇌피질의 기억피질을 계속 음파와 전파로 머리를 관통하면서 고문하는데 진짜 인간같지 않은 삶에 눈물만 나온다.
대뇌피질 전체에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이 퍼지면서 뇌 속이 시큰거리고 계속 귀 고막과 내이,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계속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장 배꼽 부위는 송곳으로 계속 후벼파는 통증임. 오전 9:15
20분 넘게 빨래 돌린 거 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하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복부가 팽만하고 임신부처럼 또 부어오르기 시작. 그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내 생각 처 읽고 공명 주파수로 기계 음성이 내 실시간 생각을 되받아치는 음성 들어옴.
오전 9:37
24시간째 깨어있고 이미 날은 밝아서 다들 서서히 일어나서 활동할 시간인데 이러고 잠도 못자고 살인 고문 처받고 있으니 기가 찰 뿐임.
빨리 내가 기약한 날이 오길 바랄 뿐이다.
오전 9:44 분 잠을 청해보려했지만 눈썹과 미간, 코, 이마, 후두엽, 두정엽에 살인고문 들어와서 쉽사리 잠을 못 청하다가
잠깐 10분 정도 꿈을 꾸게하는데
MJ 언니가 어깨에 전파 공격을 받아서 염증 때문에 괴로워하고 나 역시 무릎에 반창고를 붙힌 상태로 등장하게 꿈을 개처럼 설정해서 실험 고문.
너무 잠을 못 자게 방해하는데 누워라도 있으려니 시각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눈앞이 핑 핑 돌고 어지러움. 자는 거 포기.
35분간,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이 조여오고 귀 고막과 미간, 눈썹 부근이 진동. 오전 10:19,
현재 오전 11:00, 40분간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눈에 펌프질 당하는 느낌이고 눈을 감고 있는데 눈알이 안쪽 사시로 몰리는 느낌이고 삐~삐~거리는 주파수 공격 소리와 함께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머리골을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괄약근 수축과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공격.
팔이 심하게 저리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짐.
25시간째 잠을 전혀 자지 못하고 있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이마골과 두정골이 끔찍하게 진동하는데 진짜 눈알이 앞으로 쏟아져 나올 것처럼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진짜 눈알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떨리게 하는데 개끔찍하고 굴욕감을 느낌.
치아도 서로 갈리게 고문 중.
잠을 아예 못 자게 대놓고 사람 반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누워라도 있으면 몸이 들썩들썩거리게 하복부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고 다리와 생식기 근육은 동시에 심하게 조여오고 경추와 후두엽은 젖은 빨래를 쥐어짜듯이 머리 근막과 혈관을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진짜 뇌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1:33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난 이후, 현재 오전 11시 35분인데 26시간 가까이 30분 이상을 자지를 못하고 있음.
2014년 12월부터 2021년 3월 현재가 지나도록 7년째 평균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자고 그 이후엔 고문 받으면서 누워 있는 것임.
수면 박탈도 7년동안 수도 없이 당했기 때문에 평균 수면이 2시간도 채 안 될 것 같음. 죽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임. 대신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고 뇌를 비롯해서 온몸의 장기와 혈관이 다 망가짐. 혈관 속이 염증으로 가득참.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게 고문 들어오고 있고 치아는 서로 갈릴 정도로 상악골과 하악골 공격이 심함.
오전 11:39
25분 동안 다리 좌골, 생식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근육 공격이 심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코뼈와 미간, 이마골이 진동하는데 미간을 지나는 혈관을 진동시키는데 대뇌피질까지 그 진동고문이 미치면서 뇌혈관이 심하게 눌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옴.
심장은 살인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오후 12:07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 이후로 26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늘 일요일 오전부터 12시간 넘게 복부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튕기고 계속 수면 박탈을 함.
누우면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척추뼈와 머리골이 빠개질 듯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감고 뇌가 쉬어야 아무 생각없이 잠이 오는데 계속 내 뇌에다가 전파와 음파의 공명 주파수로 대뇌피질과 뇌간, 그리고 말초신경계를 다 자극하면서 고문하는데 온몸(특히 팔다리와 뒷목)은 얻어 맞은 듯 결리고 쑤시고 저리고 힘이 쭉 빠지고 눈을 감으면 기억피질을 자극하니 기억들이 계속 머리에서 스쳐지나가게 하고 인위적으로 조작된 꿈을 꾸게 하는데 진짜 이거야말로 엄청난 살인고문임.
고문으로 인한 통증도 끔찍하고 7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수면방해와 일주일에 1~2번은 아예 안 재우는 수면 박탈이야말로 진짜 사람을 피말리는 짓이고 이게 죄없는 무고한 민간인에게 그것도 여성에게 13년째 본인동의 없이 나를 포함한 온 가족을 상대로 뇌생체실험을 본인 동의 없이 전파와 음파라는 원격 매개체를 가지고 내 집 안 방에서부터 피해자인 내가 어디를 가든 버젓이 24시간 실험 고문을 퍼 붓는게 2021년 대한민국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마루타 실험이다.
군사무기인 전파와 음파 오늘 일요일 오전부터 12시간 넘게 복부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튕기고 계속 수면 박탈을 함.
소련과 미국에서 개발한 군사무기인 음파와 전파를 매개로 마인드컨트롤 프로젝트인 생체실험 기술들이 한국에도 들어온 이후에 소수의 무고한 피해자들이 장기간 끔찍하게 50년 가까이 인체 실험을 당하고 있으며 이게 곧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한테까지 적용이 되어서 나만해도 13년째 고문 받고 있으니 그 동안 적지않은 무고한 피해자들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병들어 죽고 미쳐서 죽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은 불보듯 뻔하다. 나의 하나뿐인 소중한 나의 엄마도 13년간 뇌 생체 실험을 당하다가 결국 2021년 1월에 돌아가셨다.
이 국가 범죄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기세 등등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국가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가장 메리트는 가해세력들이 들킬 위험이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전파와 음파 등의 에너지 기술을 이용해서 억울하게 마루타가 된 피해자의 세포에 공명 주파수 공격을 하고 피해자의 체액과 ATP, 압전소자 방식, 심장근과 호흡근, 결정진동자, 섬모 신경 자극, 전자기장 수용체만 자극해서 원하는 실험이 뭐든지 원격으로 행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만해도 끔찍한 고문이 13년째 이어지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그리고 40~50년간 이 실험이 암암리에 진행되어 왔고 아무리 언론에 제보해도 이미 정부가 손을 쓴 언론 플레이로 전파무기의 피해 일부가 schizophrenia 와 유사하게 보이게 실험 공격이 가능하기에 모든 전파 실험 피해가 곧 schizophrenia 라는 이상한 공식이 성립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되었다. 오후 12:28
오후 12:30 ~ 오후 3:00
1시간 30분동안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오후 1시 10분 경부터는 후두엽 굉장히 조여오면서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그리고 턱 관절 전체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새벽에도 계속 경추와 성대와 기도, 흉골 그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왔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밥 먹으려고 하는데 오후 1:20분 부근부터 배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배가 더부룩함. 빈 속임에도 음식물이 가득찬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밥을 먹는데 기도와 식도로 효소와 화학물질 가스를 올려보내는데 목구멍이 불을 지른 듯하게 맵고 치아가 특히 아랫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밥 먹을 때마다 좇같이 들어옴.
40분째 장에서 전쟁이 난 것처럼 미생물 공격하는데 풍선을 빵빵하게 불어서 터지기 일보 직전처럼 복부 상태에 효소 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진짜 29시간째 깨어있고 고문은 좇같이 계속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빨리 그 날만 세고 있음. 오후 2:41
경추 부위에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목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고 경추 부위를 막으니 왼쪽 목빗근과 유양돌기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또 그 부위를 막으니 쇄골 아래에 진동이 몰아치고 그 부위를 막으니 후두골 뇌간 쪽에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구멍을 뚫어 버리는 듯한 통증이 있고 또 그 부위를 막으니 명치 아래쪽 신장 부근에 정확히 말하면 뇌간 반사점 그 부위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송곳으로 후벼파는 끔찍한 통증이 계속되고 있음. 오후 2:55
오후 3:00 ~
어제 오전 10시에 일어난 이후로 29시간을 끔찍한 공격을 받으면서 잠 한숨 못 자고 있고 그리고 이 와중에 또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머리골 진동과 뇌 세포 분자의 진동을 일으켜서 화학 분자구조를 바꾸려고 끔찍한 공격을 퍼붓는데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의 고통.
그리고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분비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1초도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당하면서 이런 살인고문을 무고한 시민한테 쏘면서 사람을 실험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기가막혀서 헛웃음이 나옴.
오후 3:21,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머리골과 귀 고막, 뇌 세포분자가 계속 진동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끔찍하게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역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동시에 복부 근육이 끊어질 것 처럼 심하게 하복부 근육을 계속 쉬지않고 튕기는데 벌써 16시간째 복부 내장과 호흡근을 튕김. 오후 3:29
30시간째 수면박탈 중이고 머리 후두골과 하측두정골에 심한 진동과 압박 공격 중.
내장, 머리골이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 주파수 고문에 울리니 내장은 파열될 것 같고 귀고막이 터질듯한 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이게 기억 피질을 자극하는데 진짜 끔찍함.
일주일에 1~2번 수면 박탈을 하고 자살을 당장이라도 하고 싶을 만큼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 작업 고문이 일주일 간 아빠와 언니들의 기억 피질과 유전자 생체값을 복제한 것을 나와 연동해서 돌리고 있음.
모 피해자가 가족 뇌파와 연동해서 프로그램 돌린다고 하는데 이게 딱 그 작업인 것 같음.
이미 엄마는 끔찍하게 이용 당하다가 신장 기능이 완전히 망가지고 빈혈 등 무기질과 전해질 불균형, 몸 속의 균 과 호흡곤란으로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이게 결국 가족 유전자 복제와 연동임.
오후 4:00 ~
경추와 후두하근 부위를 심하게 조이는데 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 진동고문이 진짜 쉼없이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나서 미쳐버릴 것 같음.
30시간째 수면박탈 중이고 도저히 이 살인고문 속에서는 잠을 자는 것은 불가능.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너무 이 통증이 끔찍하다. 내 뇌파와 유전자만 건드는 게 아니라 가족 유전자를 다같이 건들기 때문에 정말로 끔찍하기 그지없다.
관자놀이와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쓰러질 것 같아서 잠깐 누웠는데 눕자마자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감았는데 생각피질과 기억피질 자극을 하는데 내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기억 속의 장소와 인물들이 파노라마처럼 시각적 영상처럼 떠오르게 하는데 계속 신경에 거슬리고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이 떠오르게 함.
기억피질 한 부위를 자극한 후 내가 그 기억에 생각을 이어가게끔 해서 꿈처럼 꾸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으나 전혀 잠을 청할 수 없게 강력한 전자기장 덫이 자석처럼 머리를 꾹 누르면서 잡아당기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니 잠을 아예 못 자겠음. 머리골 진동뿐만 아니라 귀 고막과 눈알, 목 경추와 성대 부근 그리고 내장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미치기 일보직전. 오후 4:24
어제 오전 10시에 일어난 이후 30시간 이상을 수면 박탈 당하면서 30분을 내리 자지 못 하고 있음.
오후 4:25 ~ 5:00
40분 넘게 귀고막과 머리골이 진동하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소변이 마렵게 계속 방광 자극. 눈썹 바로 위, 미간과 코에 진동이 몰아침.
머리골 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머리에 손만 대고 있어도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머리골에도 귀 고막에서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리게 하듯이 머리골에도 북소리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뇌세포에 진동 고문 퍼붓는게 느껴질 정도임.
왼 발과 다리가 저리고 다리근육에 힘이 쫙 빠짐.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난 이후 31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늘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30~40분 이상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계속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이 피해를 인지하기전 2014년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잠을 겨우 평균 2시간 30분 ~ 3시간을 자는데 수면 박탈이 이뤄지는 날에는 그 짧은 수면 시간마저도 깨지 않고 내리 잠을 자지 못하게 고문.
공격이 계속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이런 좇같은 고문을 개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백을 믿고 개지랄 떨면서 사람 고문하는 저 가해자 살인마 쌍새끼들의 영원한 건강과 행복을 빈다. 다른 사람의 목숨과 인생을 빼앗아 갔으니 그 사람들의 목숨과 인생까지도 대신 살려고 이 살인고문 하는 거 아니겠는가?
그 행복이 어떠한 행복인지는 잘 알겠지? 내가 평생 건강하게 내 소소한 일상을 누렸어야 할 행복과 우리 가족들이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 추구권인 거 알지?
오후 5:00 ~
흉골부터 심장, 명치, 배꼽 쪽 내장 부근 그리고 장까지 통증이 계속 몰아치는데 칼로 후벼서 도려내는 통증이 계속 되고 있음. 30분째 지속 중.
오후 5:35분부터 우뇌의 후두엽과 하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함.
다른 것 하다가 눈으로 글을 읽거나 글을 쓰기만 해도 좌뇌 공격이 여지없이 들어옴.
신장과 명치, 장 뒤틀림이 상상을 초월함. 1시간째 지속 중.
오후 6:00 ~
우뇌 부근의 관자놀이 건드는데 눈꺼풀이 꿈틀거림.
장 미생물 공격이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내장을 1시간째 심하게 뒤틀리면서 극심한 통증의 고문이 들어오다가 10분 동안 쉬지않고 방귀가 나오게 만들 정도.
복부 근육 수축과 튕김 공격을 오늘 오전 1시부터 17시간째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공명 주파수 진동 공격은 24시간 들어오면서 머리골, 뇌세포 분자 진동 유발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 것도 24시간 들어옴. 오후 6:27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큰거리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7:00
오후 7:00 ~
효소 가스와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에 퍼지게 하는데 마치 화장지에 물을 조금 흘렸을 때 화장지에 빠른 속도로 스며드는 듯한 느낌으로 뇌 전체 대뇌피질에 퍼지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어떨 땐 쓰라림. 그러면서 귓 속, 눈알, 콧 속까지 찡하고 시리고 가려울 때가 있음.
시냅스의 이온 채널을 제멋대로 열어놓고 공격을 퍼붓는데 혈관의 굵기는 일정한데 인위적으로 체액을 실험하고자 하는 특정 혈관에 지나가게 하는데 그때 그 부위가 심하게 눌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느낌임.
30분 넘게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간간이 머리골이 깨질 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7:35분쯤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머리골이 뇌압에 의해 순간 빠개질 듯 공격이 들어옴.
15분 넘게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들어옴.
진짜 피눈물이 나옴. 오후 7:51
여느 때처럼 눈꺼풀과 다크서클은 하도 신장과 임파선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하게 부어오름.
오른쪽 눈썹 끝 부분의 근육이 수시로 움찔거리게 고문.
말할 때마다 대뇌기저핵과 전두엽 브로카 영역대의 혈관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굉장히 끔찍한 통증 유발. 오후 7:58
오후 8:00 ~ 오후 8:40
20분 넘게 염산과 황산 테러 당한 것처럼 피부의 단백질이 다 녹아내리는 고문을 퍼붓는데 이게 벌써 3년째임.
그리고나서 40분 넘게 식사 준비하고 밥 먹는데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뇌세포 분자에 진동 유발하는데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턱관절과 치아뿌리는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혈관이 터질 듯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머리 속이 쓰라린데 미생물 효소 가지고 또 고문질.
오후 8:40 ~ 오후 9:25
45분간 살인 고문.
식사 하기 전에는 항문 괄약근 공격과 눈알 쓰라림에 시달림.
식사중에는 음식물을 삼킬 때 식도 괄약근이 열리는데 이때를 이용해서 내장에서 만들어낸 화학가스와 효소 가스를 기도를 통해서 올려 보내는데 치아도 굉장히 욱신 거림.
식사직후에 내장 공격이 몰려 오는데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 공격도 들어오면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미네랄 같은 전해질을 계속 분비시키고 이로 인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울렁거려서 토할 거 같고 뇌압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오른팔이 저리면서 힘이 쫙쫙 빠지는데 이는 전해질과 미네랄 불균형으로 인해서 나타난 피해 증상이고 음파공격 역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음파가 화학 분자 구조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
음파 공격이 들어올 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휘청거리면서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인데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오후 9:25 ~ 11:00
설거지 하려는데 대장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눈썹 부근이 움찔거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설거지하는 20분 내내 심장이 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고문.
신장 공격에 방광이 자극되고 소변이 마려움. 화장실 갔는데 배꼽부터 장까지의 하복부가 심하게 부어올라서 복부가 팽만하고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좌골과 신장 공격에 허리가 아프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손목 근육 건드리는데 아까 설거지하는데 세제 가루를 엄청 쏟았고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손목의 힘의 조절이 잘 안 되게 고문하는데 뒤처리를 하는데 일부러 그런 듯하게 휴지가 항문 사이에 끼게 고문. 보통 대변을 보고 뒤처리 할 때나 지나가는 부위인데 소변 뒤처리하고 손목의 힘 조절과 손목의 방향을 건드는데 기가 막힐 뿐.
신장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듯하고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귀 고막과 내이는 살인적으로 요동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보면 공명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는지 바로 알 수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계속해서 고문 중.
내장은 뒤틀리고 귀 고막과 뇌세포가 미친듯이 진동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고문.
오후 10:35
15분간 척추뼈와 옆구리, 허리에 칼을 꽂은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데 진짜 당하면 당할수록 기가 막힘.
오후 10:50
뇌척수액과 신장 공격하는듯.
허리에 칼 꽂아서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이 1시간 40분째 지속중.
하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올랐고 굉장히 팽만하고 배가 땅기다못해 쑤심.
월요일 오전 12:30
토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지금 월요일 오전 12시 31분인데 거의 39시간을 깨어 있음. 죽지 않고 살아 있는게 참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