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09.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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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3:00  ~  10:00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바로 잠을 들지 못할 만큼 전자기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6:55, 극심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온몸이 다 쑤시고 머리골이 꽉 눌리고 조이는데 두통이 심해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머리가 굉장히 멍할 정도로 뇌간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  그리고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두들겨 맞은 통증이고 척추뼈,특히 허리와 경추 통증이 심함.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계속 누워있었던 것은 수면제를 먹은 듯하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눈알은 뻑뻑하고 코뼈와 미간,  눈썹 위, 이마엽에 진동이 정말 심하게 들어옴. 

 

심장을 공격하다보니 3시간 넘게 팔이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팔의 힘이 쭉쭉 빠짐.

 

발바닥, 골반, 신장과 생식기, 심장, 그리고 경추와 머리 대뇌피질까지 계속 공격 퍼붓는데 진짜 머리골이 굉장히 진동하고 머리 공격 존나 함.   

 

3시간 내내 계속  인위적인 꿈을 꿈.

 

 

오전 10:00 ~  

 

씻는데 척추뼈와 좌골뼈가 으스러지는 통증공격이 들어옴. 

 

심장  파동의 진동에너지는 뇌파의 60배가 될 정도로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 심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찌릿찌릿한 통증과  함께 심장이 저리는데 심장 압박도 있고 숨 쉬기가 곤란함.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1시간 넘게 심장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동시에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게 1시간 가까이 고문 들어옴. 진짜 끔찍함. 

 

화장할 때부터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망막 수용체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가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3차례나 이런 식으로 들어옴.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찌릿찌릿한 통증이 지속중. 

 

밥을 먹는데 내장에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하복부 근육을 수축하면서 하복부를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됨. 

 

미생물 효소 공격을 하는 것 같음.

 

항상 밥 먹을 때마다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풍선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내장 공격이 들어옴. 

 

밥 먹을 때 경추와 기도, 턱관절, 뇌간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도 힘듦.  마치 틀니를 낀 할머니가 식사를 하는 느낌으로 음식물을 씹게 되고  뇌간을 건드니 음식물을 삼키는데 방해를 받고 사레가 수시로 들리게 함. 

 

진짜 밥 먹을 때 개좇같이 공격 들어옴. 

 

공기로부터 전달되는 음파와 전파 <파동>이 출렁거리는 느낌이 머리골과 몸에 들어오는 게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입자 공격도 함.

 

먼지처럼 전자기파 <입자>가 쏟아지게 공격을 하는 것인데 주변 냄새 입자와 함께  폐와 후각 수용체를 통해 들어옴.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지는 않고 신체 곳곳에 있다고 함. 

 

이 공격 받으면 주변 냄새가 강하게 느껴짐.  

 

오후 12:20 ~

 

내장 작열감이 1시간 동안 이어짐.   심장 부근 통증이 오전보다는 덜하지만 계속 심장근과 평활근, 근육근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온몸은 무겁고 쑤시고 근육이 땅기고  내장 진동과 수축 그리고 심장이 찌릿찌릿하고 두근거리고 답답함. 

 

수업시간 내내,  대뇌기저핵,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건들면서 고문하는데 오늘 따라 헛말이 튀어나오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계속 지적. 가해자 쌍것들 죽여버리고 싶음. 

 

기본적으로 공명 주파수 공격은  수업 내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옴.

 

1교시 때 지속적 주파수 공격.

 

2교시 들어서고 음파로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운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뇌간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3교시, 심장이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척수에 열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 부근에 땀이 맺힘.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합성 고문.

 

4교시,  장 괄약근 공격에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근육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조여오는 압박 공격. 

 

5교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꼬이게 하는데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진짜 식은 땀이 남.

 

퇴근 후, 학원 밖을 나서는데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얼굴 피부도 땅김.

 

버스를 놓쳐서 근처 마트에 들렸는데 10분 동안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방귀가 10여 차례가 계속 나오게 하는데 민망하면서도 기가 막힘.  또 설사가 나올 듯한  고문.  근처 화장실로 뛰어감.

 

버스 안인데 버스 타기 전부터 혈관 수축 공격이 심하고 수족 냉증이 나타남.

 

생식기 가려움  유발함. 

 

밖에서 금방 밥 먹었는데 또 뭔가 먹고싶게했다가 얼마  뒤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마치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르몬 가지고 공격하면서 사람을 갖고 놂.

 

 

집에 도착하자마자,  과호흡과 함께 폐, 기도와 부비강을 통해  콧 속에  훅 하고 생화학 가스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게 고문.

 

얼굴 혈관이 조여오면서 단백질 콜라겐이 녹아내리는지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이후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왔고

 

음부 주변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가렵게 신경과 혈관 공격.

 

옆구리와 골반, 허리 등 척추 통증과 어깨 통증에 시달림.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계속 공명이 되면서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우뇌의 관자놀이 부근의  근육이 뒤틀리고 움찔거리게 공격이 계속 2시간 넘게 지속 중.    우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11:50  

 

1시간  넘게 우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팔이 굉장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하는데 심장 공격도 만만치 않게 들어오고 있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계속 유전자 복제 고문.  수요일 오전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