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0.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자는 동안 더 공격이 들어옴. 돌아가신 엄마도 그렇고 피해자들 중 대부분은 수면 박탈과 함께 수면 유도를 당하는데 우리 엄마도 알츠하이머 진단 받을 때 Sleeping tendency 라는 증상 기록이 있었음.
나 역시도 일주일에 1~2번은 수면 박탈, 나머지 요일은
자는 동안 수차례 고문 때문에 잠에서 잠깐 깨더라도 정신을 못 차리고 깼다가 다시 자는 식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해서 알람이 울려도 못 일어남.
오전 2:49, 오전 5:46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뇌압이 오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건조하고 팔다리가 저려서 2번 일어났다가 깬 것 같음.
오전 12:40분에 잔 것도 머리가 너무 무겁고 급 머리가 멍해지고 팔에 힘이 쫙 빠져서 잠이 들었는데 결국 오전 10:30분에 겨우 일어남. 원래 내가 원했던 기상 시간은 오전 7:30~8:00 사이였음.
내 개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게 공격이 들어옴.
퇴근 후 시간과 오전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실험 고문의 일상이 벌써 피해 인지 1년 전부터인 2014년 하반기부터 2021년 현재까지임. 물론 직장생활도 겨우겨우함.
씻고 준비하는 내내 온몸의 근육 공격이 있고 내장 진동과 턱관절, 경추,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치아가 진짜 뽑힐 것처럼 건듦.
1교시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옴.
2교시 효소 공격. 눈알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3교시, 주파수고문, 머리 조임.
4교시, 머리 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아프고 침이 고이고 목소리 가라앉음.
5교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내장 작열감.
퇴근길, 오후 7:00 ~ 목요일 오전 12:00
50분간,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콕콕 송곳으로 찌르는 끔찍한 통증이 들어오는데 두정엽과 측두엽, 관자놀이, 변연계 부근에 심한 통증 고문.
오후 7:50, 식당에 왔는데 굉장한 모욕적인 고문 당하는 중. 사람들이 있는데 미친 년처럼 보이게 하려고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가렵고 다리가 저리게 하고 13분째 안면근육 움직이게 하면서 실없이 웃음을 유발하게 하는데 진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혼자 앉아서 웃게 만드는데 진짜 난감하고 기분이 개좇같아서 밥 먹다말고 숟가락 내려놓고 나갈까 고민을 수차례 함.
집에 오는 길에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압박이 심하고 호흡이 가쁨.
오후 8:50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폐와 심장 등의 호흡근을 건들고 얼굴 피부가 급 땅기기 시작. 언어피질, 성대, 기도, 대뇌기저핵 등 발성 기관 고문.
온라인 과외가 있는데 내 컴퓨터의 주파수, 내 뇌파, 그리고 외부 주파수까지 연동시키는데 컴퓨터가 한 동안 렉이 걸리게 해서 재부팅. 과외 프로그램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느림.
이것 때문에 10분 정도 열받게 함.
수업 시작에 목구멍 혈관을 조이는데 초반부에 구역질이 날 것 같음. 마치 칫솔질할 때 칫솔을 입 속 가까이 대었을 때의 느낌이랄까.
수업 내내 귀 고막이 아픈데 측두엽과 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후반부에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이 고문 들어옴.
그리고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갈라질 정도로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온라인 수업 종료 후, 오후 10시 40분부터 목요일 오전 12시까지 살인고문 퍼붓는데
냉동고 안에 들어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뒷목과 팔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이후 몸이 덜덜 떨릴 정도가 되어서 집에 있음에도 스카프를 둘러매고 히터앞에 앉아 있음.
이후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가 굉장히 조이고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뻐근하고 특히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도려내는 듯한 고통이 이어짐.
암모니아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게 하는데 청소를 제대로 안한 화장실에서 날 만한 찌린내 비슷한 냄새임.
이것은 씻고 안 씻고의 문제가 아님.
몸 속에서 신경전달물질, 전해질, 미네랄 등 호르몬과 효소 등을 자극해서 분해해서 나오는 생화학 분자의 냄새 입자가 올라오면서 나는 냄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