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13.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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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00  ~ 8:30

 

잘 때 어찌보면 노골적으로  실험을 더 당한다고  보면 됨.

 

잠들기 직전의 최근 기억부터 아주 어렸을 때의 기억까지 파헤치면서 실험을 당하고  

 

자면서 최면이나 세뇌까지 자는 동안 가능. 

 

오전 7:11,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고문에 벌떡 일어났는데 일어나기 직전 음성이 머리에 들어오고 있었는데 영어  못 하는 거냐?  이런 음성이 들어옴.   새벽에 잠들기 직전에 조카가 볼 만한 영어 동화책을 골랐는데 미국 아이들 2~3학년 수준의 영어 동화책을 원어민이 직접 읽어주는 건데 내가 먼저 들어보고 잠이 들었는데 그 의미기억을 빼가던 찰나에 내가 일어난 것.

 

일어난 순간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았는데 특히 왼쪽 눈알이었고  목구멍도 역시  찢어질 것 같았는데 내장에서 연소 작용을 일으켜서 작열감이 있었는데  그게 목구멍을 지나 눈, 그리고 곧 이어서 머리 속까지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시큰거리고 욱신거림.  항상 턱관절에 진동이 요동치니 치아  역시 뿌리째 흔들리지.

 

왼쪽 전두엽을 망치로 후려치는 공격이 뒤이어서 들어오고 우뇌의 내측두엽 공격에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계속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공격하면서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흐릿흐릿함.

 

하도 신장과 갑상선을 건드니까 피부가 굉장히 가려움.  왼쪽 종아리, 왼쪽 어깨 그리고  오른쪽 발등.

 

2시간 정도 자고 3시간 기억추적 당한 후, 오전 7시에 극심한 고문으로 일어나게 한 후, 피곤해서 자려고 했지만 4시간째 수면 방해 중.   

 

누워서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계속 대뇌피질 자극 중.  

 

뇌가 쉬어야 잠을 잘 텐데 뇌를 각성 상태를 만든 상태에서 머리는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멍하고 졸린 상태를 만듦.   그래서 너무  멍하고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해서 자려고 하면 뇌를 계속 외부 주파수로  공명시키면서 자극 고문이 들어오니 잠을 이룰 수 없는 악순환이 지속. 거기다가 내장 복부 근육을 2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 하니 잠을 전혀 못 이루지. 

오전 10:49

 

오전 11:00  ~

 

다리가 심하게 조이더니      걷기가 힘들고 그 이후에 허리와 등뼈가  쑤심. 

 

내장 공격은 계속 들어오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가볍게 스프만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게 공격이 들어옴.

 

주파수 공격은 24시간 들어오면서 대뇌피질 자극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후 12:15, 몸에 좋지 않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또 녹아내리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오는 중.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허리와 내장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뇌간을 조이는데 식빵 한 조각 먹다가 목구멍에 걸릴 뻔 함. 

 

옆구리 통증이 있는데 신장 공격이 몰아치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폐와 심장  압박이 있음.   오후 12:40

 

20분 가까이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특히 하측두정엽 부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와 옆구리가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신장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가스가 차올라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간 공격. 오후 12:15 분에도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왔는데 오후 1:02분에도 간 공격에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단백질 분해해서 계속 DNA 복제시도하는데 머리 혈관도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이 들어옴.   신장과 소장, 대장도 동시에 공격 중. 

 

거의 40분째 내장이 뒤틀림. 

 

오후 1:43, 왼쪽 다리가 저리고 땅기기 시작하고 오른쪽 겨드랑이 통증.

 

또다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1시간 가까이 내장 진동과 눈알 움직임 그리고 머리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얼굴의 모세혈관을 통해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오후 2:33

 

20분 동안 왼쪽 등 부위를 (앞쪽으로는 간이 위치한 부위) 칼로 쑤시는 통증 고문.

오후 2:50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혈관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 퍼지는데  두통이 심함.   오후 2:57

 

30분 넘게 망치로 머리골을 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결손> 증상이 나타남.

 

30분 이상 망막과 황반을 건들거나 뇌하수체를 심하게 고문하는데 눈 위쪽 시야가 반맹 상태를 경험함.  순간 검은 그림자가 동시에 3번 위쪽 시야를 가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런 고문의 경험이 2번째임.   예전에는  측면의 시야가 좁아지면서 측면 반맹 상태를 겪게 고문하다가 오늘은 오후 3시와 오후 3시 30분 사이에 위쪽 시야가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처럼 아예 반맹 상태를 겪음.  기가 막힘.  그리고 머리골이  정말로 망치로 후려친 듯한 통증이었음.   오후 3:40

 

30분 가까이 꼬리뼈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이게 다이렉트로 뇌까지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항문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DNA 중합효소 만들어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4:07

 

머리골이  또 순간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뇌혈관을 계속 고문. 오후 4:15

 

수족냉증처럼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척추뼈 공격에 등이  굉장히 쑤시는데 경동맥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동시에 머리골이 공명 주파수 공격으로 요동침. 오후 4:25

 

30분 가까이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뇌간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뇌간 연수 부위 공격으로  빵 한 조각 먹었는데 빵이 목구멍에 걸릴 뻔함.   머리 혈관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늘 2시간 ~ 2시간 30분 자고 오전 7시에 고문 때문에 강제로 일어났고  현재 오후 4시 51분인데 10시간째 살인고문 중.  

 

오후 5:00  ~

 

30분 넘게 척추뼈 진동, 특히 꼬리뼈  진동.

그리고 동시에 항문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수 차례 공격이 들어옴.

 

눈의 초점이 안 맞게 하는데 눈이 사시처럼 안쪽으로 몰리게 히는데 경추와 뇌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50분 넘게 신장과 심장 공격하는데  방광이 수축되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6:24

 

발이 심하게 저린데 심장과 신장과 연결된  발바닥에 움푹 들어간 곳에 끔찍한 진동 공격이 들어옴. 오후 6:31

 

또 1시간 동안 심장과 신장 공격이 들어와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렵게 하고 허리와 등, 옆구리가 아프게 하는데 오후 7:30분 무렵부터 대뇌피질을 음파로 난도질하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오후 8:02

 

오후 8:00  ~

 

30분 동안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오후 5시부터 현재 오후 9:21, 4시간 20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신장과 심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계속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생성하더니 대뇌피질 전체에 주파수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골이 공명 주파수 파장으로 요동치는데  하도 뇌혈관을 고문질하다보니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머리골 진동으로 인한 고통보다 심장이 4시간 20분동안 1초도 쉬지않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벌렁벌렁거리게  끔찍한 살인고문하면서 대뇌피질을 본인동의 없이 해부질하면서 단백질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를 시도하는 거에 너무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무너지고 굉장히 모멸감을 느끼고  있으며 굉장히 화가 남. 

 

내가 이토록 끔찍한 살인고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순간에 

저  살인자 악마 쌍새끼들은 편안하게 자빠져 앉아서 남의 뇌를 공명 주파수  돌려가면서 그 수신된 값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4시간 20분 이상을 보낸 것에 대해 상당히 분노심이 인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셨고 말하는게 굉장히 힘들다고  하셨고 결국에는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엄마도 지금 내가 4시간 20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당한 거 그대로 고문 당하고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다.

오후 9:30  

 

오후 9:30  ~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수족냉증이 나타나게 혈관과 신경을 주파수 고문 중.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고 복부 근육이 아침 7시에 시작됐던 것처럼  또 튕기기 시작하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기 시작.  오후 9:45

 

50분 넘는  내장, 경추와  갑상선,  신장,  췌장, 간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특히 아랫니 양쪽 송곳니가 빠질 것 같은 통증.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10:41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9:45분부터 시작된 치아 욱신거림이 현재 1시간 10분째.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오후 10:52

 

1시간째 물구나무 선 것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올라감.  그리고 오후 11:45분 경부터는 얼굴의 모세혈관 건드는데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  그리고 음파 공격이 웅웅거리면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내이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로 진동으로 요동침.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