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6.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00 ~ 2:00
40분 넘게 머리 근막이 조이고 뇌혈관과 눈을 지나는 혈관을 공격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움.
그리고 오전 12:40분 이후로 수족 냉증과 등줄기에 한기가 느껴짐.
오전 1:00 경부터 50분 넘게 뇌세포 골격근 수축과 진동 공격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시야장애가 끔찍.
오전 2:00 ~
혀 오른쪽 측면 근육이 조이면서 굉장히 아픔.
그리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머리 세포 골격근이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오전 2:25
오전 2:30 ~ 7:30
5시간 동안 누워있었고 눕자마자 끔찍한 머리압박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심하게 누르고 조이는데 끔찍함.
5시간 내내
두정골, 측두골, 후두골, 전두골, 이마골, 안와뼈, 코 사골뼈, 접형골, 척추뼈, 골반 등에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감고 있었지만 눈알도 진동으로 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게 느껴질 정도.
오전 7:30 ~ 10:30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식은땀이 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무거움. 눈알도 굉장히 뻑뻑함.
생식기 부근과 항문 부근에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고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일 정도임.
치아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다리 근육은 계속 조여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 움직임 이게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음.
오전 10:30 ~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혈관 공격.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공명 주파수에 의해 심하게 진동하고 뇌세포 골격근이 조여오면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흉부에 압박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들고 속쓰림을 넘어서서 작열감이 있고 심하게 어지러운데 현기증 유발.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억이 떠오르게 하면서 뇌 기억피질을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
경동맥을 건드는데 목빗근과 유양돌기 부근이 눌리고 진동으로 인해 치아뿌리가 항상 흔들리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혈관 내 혈액 공격을 40분 넘게 살인적으로 고문.
오전 11:10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척추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액 공격에 또 한기가 느껴짐.
오전 11:50분부터 40분간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12:30 ~
출근길, 팔이 저리고 핸드폰을 못 볼 정도로 가슴 높이로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게 고문.
좌골과 골반 수축 공격에 생식기 부근이 조이는데 불편함.
오후 12:50분 무렵부터
30분 넘게 온몸의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속 혈액 건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급 졸린데 뇌에 산소공급이 잘 안 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버스에서 내릴 무렵 좌뇌의 변연계와 베로니케 부근의 혈관공격. 오후 1:19
1~3교시, 1~2교시에는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2~3교시에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3교시,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하복부 내장과 척추뼈 부근.
4교시, 귀 고막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5교시, 수업 시간에 내장과 등줄기에 음파 공격을 하는데 한기를 심하게 느낌.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수업 동안, 시야장애를 심하게 겪음.
퇴근 직전, 머리골 특히 이마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퇴근 내내, 혈관을 건드는데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고 경동맥과 눈동맥, 뇌동맥을 계속 진동 고문.
집에 도착하자마자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다가 얼굴 모세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뻑뻑함 공격이 있음.
눈썹 바로 위 부근에 진동이 한동안 몰아치는데 눈알 역시 덜덜덜 떨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두정엽과 측두엽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흐릿흐릿함.
스마트폰 타이핑이 심하게 오타가 남. 오후 9:28
오후 9:30 ~
머리골과 귀 고막과 내이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썹 바로 위 부근을 관통해서 뇌간 엄청 건드네.
오후 10:15분경부터 30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근막이 살인적으로 조여옴.
오후 10: 45분부터 오후 11:55분, 즉 75분 동안 유전자 복제를 위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머리를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이런 지독한 살인고문도 없을 듯.
수요일 오전 12:06,
요소, 요산 때문에 통풍 증상 나타남.
1시간 넘게 또 뒷목과 뒷골의 혈관이 눌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야기. 오전 1:11
생리기간도 아니고 안 씻은 것도 아닌데 피 냄새와 암모니아 같은 소변 냄새가 자주 올라옴.
30분 넘게 또 극한 살인고문 퍼붓는데 왼쪽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과 함께 오른쪽 목빗근의 혈관을 조여오면서 좌뇌의 측두엽과 하측두엽, 후두엽과 후두하근, 경추 부근이 굉장히 압박을 받으면서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데 피 냄새와 암모니아 냄사 따위가 올라오면서 그 부근의 머리가 굉장히 눌리고 조이는데 진짜 뇌가 터질 것 같고 폐 부근에도 압박이 있으면서 답답. 오전 1:48
4시간 넘게 극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월요일 수업 끝무렵과 퇴근이후에 줄곧 당했던 고문이 똑같이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현재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들어오는데 진짜 지금 자살할 여건이 되면 자살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