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21.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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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토요일 오후 11시경부터  1시간 30분 넘게 발가락 신경이 얼음장이 될 정도로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 중.

 

복부 근육이 심하게 튕기는 고문이 들어오고 침이 고이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옴.

 

공명 주파수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전 12:58

 

자는 내내 머리골을  전자기장으로 휘감으면서 엄청나게 진동시키고 압박을 하는데 눈알도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살인 고문하는데 밤에 눈 감고 있으면  더 함. 

 

자는 동안 음성 주입과 함께 계속 꿈을 꾸게 만들고 알람이 울리자마자 머리가 심하게 어지럽고 눈알이 핑핑 돌게 만들고 완전 말하는 것도 혀가 꼬이면서 이제는 말을 하려고해도 입밖으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사람의 뇌를 건드려놓는데 진짜 완전 악마의 짓거리만 골라서하는 싸이코 집단에 불과함.

 

오전 7:30분부터 시작되어 1초도 쉬지않고 42분 넘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는데 완전 내장 속에서 불을 지른 듯한 작열감과 뒤틀림, 팽만감의 연속. 

 

특히 간과 비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오전 8:12

 

우뇌의 전전두엽과 내측두엽, 변연계 부근에 통증 시작.

 

왼쪽 발목 부근에 열 화상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해서 옆구리와 왼쪽 등 부근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신장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왼쪽 귀고막 부근이 뜨거워지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측두엽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완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눈의 초점이 전혀 안 맞고 겹쳐보임. 

 

50분 넘게 죽음의 경계선에 서 있음.  지금도 계속 진행중.  아마 비인지 피해자가 이런 공격 당했으면 바로 119 전화해서 앰뷸런스 불렀을 듯.  

 

이런 살인고문이  한 두번도 아니고 2018년 2월부터 3년 2개월째  밥 먹듯이 들어오는 극한 살인 고문.

 

극한 통증의 내장 공격이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옆구리와 등, 하복부를 계속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뒤틀리면서 작열감이 있고  머리 근막과 세포 골격근을 진동시키고 압박하는데 눈앞이 계속 핑 돌고 완전히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뇌질환 증상이 계속 나타남.

 

팔에 힘이 쫙 빠지고 발음이 어눌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겹쳐보이면서 안구진탕 증상이 계속 이어지게  살인 공격  퍼붓는 중. 

 

오전 8:31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옴.  계속해서 내장에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대뇌피질 전체를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는데 시야장애도 끔찍함.  

 

진짜 사는 게 개좇같네.  오전 8:39

 

극한 통증의 살인고문이 오전 7:30분부터 오전 8:47분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치아가 욱신거리고   척추뼈와 내장이 아작나고 파열되는 통증.    

 

누워있기도 힘듦.   계속 누웠다 앉아 있다를 반복.   잠깐 누웠을 때 우뇌를 스캔하는 듯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옴. 

 

지금도  뇌세포 공명 주파수가 계속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으며 뇌를 하도 건드니깐 시야장애가 심각.

 

오전 8:49

 

잠깐 누웠다가 잠들었는데 무호흡증에 시달리고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이 계속되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대뇌피질 복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오전 9:30

 

내장과 척추뼈에 칼을 꽂아 놓고 후벼파는 통증이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1시간  10분 동안은 1초도 쉬지않고 연속적으로 나머지는 간헐적으로 고문 중)

대뇌피질의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계속 이어지는데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 찬 느낌이 있고 칼칼하고 동시에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전 9:42

 

20분 넘게 신장을 공격하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계속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일어난 후 2시간 30분간 살인고문이 계속 이어짐.

 

오전 10:02

 

잠깐 잠들었는데 50분 넘게 계속 기억 추적과 꿈을 꾸게 하는데 아빠와 엄마가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설정을 해서 꿈을 주입하는데  엄마는  더구나  엄마 자신의 복부를 직접 칼 따위로 찌르는  꿈을 꾸게하는데  꿈을 꾸면서도  개좇같은 꿈을 주입한다고 생각했고  우리 부모님을 완전히 농락하고 인간 이하로 여기면서 실험하는데 (엄마는 이 고문 때문에 돌아가심.) 하긴 이 개같은 살인고문이 가족 단위로  유전자  실험을 하는 거니 부모님을 건드질 않는 게 더 이상하겠지.

 

계속 머리골을 조이고 진동시키고 눈알도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게 하고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오른발의 발등이 심하게 가렵게 공격이 들어와서 일어남.

 

 

밤새도록 기억추적과 대뇌피질 자극에 시달렸고 오전 7시 30분부터 3시간 가까이 내장에 극한 살인고문을 받았고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의 내장 공격)   끔찍한 시야장애를 겪었고 잠깐 잠든 사이에도 기억을 추적하고 생각을 주입해서 개같은 꿈을 꾸게 하는 등 완전한 마루타로 나를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진짜 이제는 나도 서서히 삶을 마감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오전 11:04

 

오전 11:10  ~

 

50분간  신장이 뒤틀리고 척추뼈가 부셔질 것처럼 공격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계속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뇌신경 자극 유도.   

 

전신 혈관 공격하는데  얼굴의 모세혈관 공격  역시 두드러지게 얼굴 피부가 혈관의 방향대로  오돌도톨하게 부어오름.   뇌혈관도 말할 것도 없음. 

 

신장과 간  부근을 계속 뒤틀리게 하다가 부비강  주변 혈관으로 올려보내면  염산이나 황산  뿌린 것처럼 얼굴이 심하게  쓰라리고  찢어지는 통증이 이어짐.   지난 주 일주일은 치아신경을 그렇게 자극하면서 살인고문 펼치다가 이제는 오전 7시부터 5시간 넘게 내장에 극한 고문과 함께 부비강 주변의 혈관 부위를 심하게 건드네.  오후 12:23

 

오늘 몇 시간을 이렇게 건들면서 고문하는지 지켜보겠음.

 

추가 50분째 또 신장과 간  위주로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  오후 1:09

 

1시간 동안 밖에서 잠깐 일을 보고 밥 먹는데 밥 먹는 내내 식도 공격.   

 

뜨거운 국물도 아닌데 마치 뜨거운 국물이 식도에 내려갔을 때의 통증처럼 밥 먹는 25분 내내 고통스럽게 고문.

 

오후 2:00  ~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뒤틀림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물론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당했던 고통의 고문은 아니지만  그 이후에도 3시간 넘게 지속적으로  내장 뒤틀림과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 중.

 

내장 근육, 머리 골격근, 얼굴의 모세혈관과 안면 골격근 진동이 끊임없이 이어짐.  

 

오후 4시 40분경에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귀가 먹먹해지고 눈앞이 핑 돎.

 

오후 5:00  넘어서부터 척추뼈 통증이 심해지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좇같음.

 

40분 넘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하고 뇌세포 골격근 진동과 머리 진동과 압박이 심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매초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5:40

 

오후 5:40 ~

내가 해야할 일이 남았기에 개좇같은 살인 고문 속에서도  버티고 있는 거지 해야할 것 끝나면 바로 자살할 것임. 

 

30분 넘게 대뇌피질과 뇌간에 공명 주파수 난도질  공격 중.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6:10 ~

 

2시간 동안 속울렁거림과 두통, 내장 뒤틀림, 척추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들어오고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대뇌피질과 뇌간의 세포 단백질을 건드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 주파수에 의해 떨리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살고 싶지 않음. 

 

본인 동의없이 13년간 뇌파와 유전자 정보값이 다 털리고 계속  업데이트 시켜가면서 13년째 피눈물 쏟게 만듦.  오후 7:58

 

2시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신장 공격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오후 10:09

 

일요일 오전 7시부터 15시간 내내, 살인적으로 내장공격 퍼붓는데 나처럼 고문 당하는 피해자도 드물듯.  우리 엄마도 돌아가시기 전에 신장  기능이 완전히 망가져서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시게 만들더니 이제 내 차례네.  오후 10:11

 

30분간 눈알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끔찍함.  오후 10:40

 

오후 10:40분부터 늦은 저녁을 먹는데 저녁 먹는 내내 비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쪽으로 비장을 공격.   등에 칼을 꽂은 느낌. 

 

오후 11시경부터 침에서 쓴맛이 남. 

 

경추와 뇌간 진동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좌우뇌의 측두엽과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머리도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가 흐릿흐릿하더니 이마골과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오후 11:33

 

30분 넘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하게 공격하다가  오후 11시 55분쯤에 눈알이 뽑혀서 눈알이 밖으로 빠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악소리가 절로 나옴.  진짜 씨발 개좇같은 쌍것들.   월요일 오전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