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23.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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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15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공명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대략 3시간 정도 자는 동안 내가 뇌를 정리하는 것을 계속 모니터링하다가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2시간 ~3시간 전부터  뇌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해가는데  기억추적한 것을 토대로  송수신 해가는데 그 과정에서 꿈을 계속해서 꾸게 만듦. 

 

누워있는 동안 척추뼈와 골반뼈 진동과 복부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입술 부근이 진동으로 심하게 덜덜덜 떨리면서 안면골과 뇌 두개골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고   전자기장 압박공격이 굉장히 심함.   머리가 눌리고 조이고 진동하는데 동시에  귀 고막과 내이에 가해지는  음파 공격이 뇌세포 골격근까지 진동시킴.

 

눈을 떴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지난 주부터 지금까지 평소보다 1.5배 더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실제  이 피해를 장기간 지독하게 당하면 치아가 빠짐.  

 

지금 오전 8시 1분인데  오전 7시15분에 일어난 이후로  1초도 쉬지않고 상기 진술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8:00  ~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극에 달하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전해질 불균형과 치아 통증이 이어짐. 

 

치아는 경추와 척추, 턱관절, 대뇌피질, 뇌간 그리고 내장 공격이 계속 24시간 들어오다보니 계속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리고  빠질 것처럼 공격이 지독하게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공명 주파수가 머리 세포 진동을 공명시키면서 음파와 체액으로 생화학 실험을 가하는데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를 자꾸 자극하니 눈알  역시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벌써 이 살인고문이 3년 2개월째 매일  24시간 지속중이고 그 기간동안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병원에 계시는 동안 나처럼 생체고문 당하는 거 내가 직접 목격했고 끝내는 엄마의 죽음까지 지켜봐야 했을 정도로 아주 반인륜적 행위와 살인보다 더한 극한 생체 고문이 이 국가주도의 뇌생체실험 및 유전자 실험이다.  치가 떨릴 정도이다.  

 

1시간 30분동안 추가로 살인고문 들어옴.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음파가 머리골과 세포 골격근을 진동시키면서  공격을 퍼붓기 시작.

 

씻기 전부터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눈알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들어옴.

 

씻는 30분 동안  대뇌피질 전체의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치아는 욱신욱신거리는데 진짜 이러다가 조만간 치아가 뿌리째 뽑힐 듯.

 

잇몸은 이미 망가졌고 치아 뿌리는 장기간의 고문에 주저앉아서 잇몸을 뚫기 직전으로 골융기가 여러 개 생겼음. 

 

오전 9:45분부터는 내장에 마이크로파 쏴대는데 열감이 장난 아니네.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면서  내장 혈액을 뇌혈관 쪽으로 쭉쭉 올려보내고 있음.   

 

오전 10:00~  

 

머리 말리는데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화장할 때 공명 주파수가 뇌세포를 미친듯이 공명 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24시간 머리골,  뇌세포 진동 유발.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머리를 관통하면서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해마, 내후각피질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밥 먹는게 지옥일 정도로 밥 먹는 중에도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가스가 차오르고   하복부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결국 설사.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계속 고문의 연속. 

 

나가기 직전,   신장과 방광을 압박하고 진동 고문하는데 5분전에 화장실 갔는데 또 소변이 마려운 것처럼 고문.

 

오전 11:00  ~

 

1시간 30분 넘게 밖에서 볼일 보는데  기본적으로 좌골과 골반, 척추뼈, 내장에 진동고문 퍼붓고 그게 머리골과 귀 고막과 내이까지 진동  유발하게 하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귀 고막이 아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지속적으로 고문. 

 

오후 12:36, 지하철안,  항문이 쓰라리게 미추와 선추 부근 공격. 

 

버스 환승하려는데 운동신경 건드는데 좌뇌의 전두엽 부근의 근막이 심하게 조이면서 그 부근의 머리골이 쪼개질 듯하고 좌골 공격에 생식기 부근이 쓰라림.  오후 12:53

 

1교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압박이 심함.

 

2~3교시,  뇌를 하도 주파수로 난도질하니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그러니 한 곳을 오랫동안 쳐다볼 수가 없음.  사람 얼굴도 5~7초 이상 바라보지 못함.  머리를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면서 대뇌피질의 언어, 운동신경 등을 자극하니 미칠 것 같음.  눈알도 빠질 듯. 

 

4교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목소리가 가라앉고 갈라지고 발설하는 게 힘들게 고문.  굉장히 무기력하게 만듦.   한 학생이 교실에 들어오고 한참 뒤에 여기 교실에 수면제 뿌렸냐고 하는데 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닌 듯.  여기 교실만 들어오면 졸리다고 ㅜㅜ

 

2018년 그때 당시에 6학년 학생들도 여기 교실만 들어오면 머리가  아프다고 함. 

 

2020년에 4명의 학생  중 한명이 삐~하는 소리와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고,  또 한 명은 머리와 어깨에 뭔가 관통하면서 지나갔다고 했고 다른 2명의 학생은 머리가 순간  아프다고 호소함. 

 

학생들의 뇌파 교란과 두통이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나 역시도 이유없이 무고하게 국가에 의해 뇌실험 타겟이 되어 24시간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에 영향을 받고  

어딜가나 전파 스모그에 둘러싸인 채  사는 이  좇같은 현실. 

 

 

5교시 그리고 학부모 상담 30분,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경추, 턱관절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 하는게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나타나고 글씨체도 삐뚤빼뚤함.   이러한 것들은 모두 전자기장  덫에 싸여서  주파수로 내 뇌를 교란시키고 뇌 시냅스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임의대로 바꾸니깐 벌어진 현실.  그리고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로 뇌세포 단백질의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동시에 속쓰림  공격이 들어옴. 

 

요소 요산 분비로 화장실에 자주 가게 만들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이는 퇴근 후에도 이어지고 있음.   오후 8:17

 

버스 기다리는데 혈관 수축 공격과 신장 공격에 소변이 갑자기 마렵게 만들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오후 8:27

 

집에 도착 후, 2시간 동안  살인 고문.  1초도 쉬지않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계속 고이는데 경추, 성대와 기도,   갑상선, 턱관절 부근에 진동이 요동침.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머리골과 뇌세포 골격근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수가 심하게 요동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