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4.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2:45분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머리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작열감이 있고 순간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자다말고 일어났는데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2:45.
그로부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도 타들어갈 것 같아서 물을 마셨는데 물이 식도와 위로 흘러내려야 정상인데 다시 혈액과 함께 위쪽으로 역류시키는데 기가 막힘.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눈알은 계속 찢어질 듯 뻑뻑하고 치아가 뽑힐 것처럼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을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눈알, 치아, 심장,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머리 속이 동시에 고통스러움.
그리고 발바닥 끝 좌골에 전기로 지지는 듯한 뜨거운 열감 공격이 느껴지면서 뜨겁다못해 따끔하면서 가렵고 이어서 하악골과 경추, 측두골 부근이 살인적으로 진동하는데 치아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부근이 진짜 뽑힐 것 같아서 진동으로 요동치는 그 치아 부근을 손가락으로 막고 있었는데 그 부근에도 작열감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굉장히 뜨거워지고 전자기장이 치아를 스캔하면서 고문하는데 발바닥 뒤꿈치부터 치아까지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전자기장이 훑고 지나가게 하는데 그 고통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현재 40분 가까이 눈앞이 흐릿흐릿한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이고 대뇌피질 전체를 주파수로 자극하는데 귀 고막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림.
내장 작열감과 뒤틀림이 오전 3:20분 지나서부터 시작 중.
2~3시간 뇌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자고 그리고 극심한 고문이 시작되면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는 일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음. 2014년부터 수면 박탈이 있었으니까 지금이 2021년. 벌써 8년째. 끔찍하다.
나의 인권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내가 왜 이유없이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려야하는지? 왜 매일 24시간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서야 하는지?
개한민국의 이 불법 비밀 뇌생체실험 관련 살인자 집단들은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벌써 13년째 지속 중이고 나 뿐만 아니 우리 가족 전체에게 실험 중이고 하나뿐인 우리 소중한 엄마도 끔찍하게 실험하다가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시게 만들었다.
현재 수요일 오전 3:32
40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굉장히 쓰라리고 치아도 시큰거리고 복부 내장 근육이 뒤틀림.
오전 4:06
3시간 뒤에 또 아까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깼고 오전 9시 10분에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다못해 감각이 없고 머리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다못해 머리가 저리는 느낌으로 굉장히 멍함.
공명 주파수 공격이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고 눈알 역시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9:22
1시간 넘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에 따끔따끔거리게 송곳으로 푹 찌르는 공격이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에 진동이 덜덜덜 떨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잠을 잠 건지 만 건지 극심한 고문에 몇 번을 깼나 모른다. 그리고 잠깐 자는 동안에도 내 뇌를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하면서 기억 추적을 하고 염기코드를 복제하는데 계속 꿈을 꿈. 오전 10:34
오전 10:35 ~
30분 넘게 발 뒤꿈치와 아킬레스건, 무릎, 장딴지 부근을 조이는데 좌골 전체와 골반, 내장, 척추 압박이 정도를 지나침. 굉장히 고통스럽고 허리를 펴기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듦. 주저앉게 됨.
수시로 콧물, 가래, 잇몸에서 피가 나오게 만들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치아 앞니가 욱신욱신거리는데 경추와 뇌간, 코뼈와 이마골, 접형골, 안와골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24시간 살인고문의 연속이고 오전 11:05분부터는 장 미생물을 건드는데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나오기 시작.
머리 말리는 10분간, 빛 입자가 날아다닐 정도로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복부 근육이 튕기면서 복부 혈관을 따라 신경전달물질, 전해질, 미네랄, 효소 등이 뇌혈관까지 퍼지게 하는데 그럴 때 혈관이 압박 받으면서 두통 유발.
계속 실시간 생각이 읽히는데 보통 그 실시간 생각이 스피커폰 틀어놓은 것처럼 머리골을 울리면서 내 생각이 바로 들리는데 오늘은 내 실시간 생각이 이미지로 떠오르게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옴.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한데 온몸의 내장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 중. 오전 11:19
화장하는데 대뇌피질에 주파수 공격이 사정없이 들어오면서 건드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운동피질과 언어피질을 제멋대로 건드는데 말이 어눌하게 만들고 방바닥에 놓인 물건을 충분히 비켜서 방향을 틀 수 있었음에도 수시로 발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뻔하게 고문질.
밥 먹는데 기계 음성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신경 자극하는데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좌지우지하려는 의도이고 밥을 겨우 먹고 일어서는데 역시나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면서 가스가 차오르는데 내장이 살살 꼬이면서 복통 유발.
다리에 힘이 쫙 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무거움.
오후 12:30 ~
출근길, 전신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땅밑으로 꺼지는 느낌이고 호흡하기가 힘듦.
열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경추부위가 후끈후끈함.
다리와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어지럽게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혈액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적정수준을 무시하면서 호흡곤란 일으킴.
지하철 타려는데 좌뇌의 전두엽과 전전두엽 공격이 들어오면서 두통 유발하고 족저근막을 뒤틀리는데 집에서도 그렇고 지금도 뒤틀리게 고문. 오후 1:06
환승하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서 있기도 힘듦. 전신의 골격근 수축 고문이 들어옴. 숨 쉬기도 힘듦.
버스 안, 머리 근막이 조이면서 두통 유발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직접 당하는 내 자신도 시야장애 때문에 고통스럽고 외관상으로도 이상하게 보이니깐 굉장히 스트레스.
치아 신경도 건드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부움. 특히 앞니 뒤쪽의 잇몸. 오후 1:36
근무시간 내내, 공명 외부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1~2교시에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쳤고 3교시~5교시에는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 지속. 침도 심하게 고임.
3시간 그리고 현재 오후 7시 23분. 200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고문.
버스안에서부터 집에 도착한 오후 9:20분까지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오후 4시부터 5시간 20분째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9시 30분부터 온라인 수업하는데 한 10분간 우뇌의 측두엽에 공격이 1시간 30분째 치아전체 특히 윗니가 빠질 것처럼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끔찍하고 기가 막힌다.
수업하는데 혀도 꼬이고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고문. 말 한마디한마디 하는데 아주 고통스러움.
오후 9시 50분 무렵부터는
귀 고막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상악골, 하악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가 계속 빠질 것처럼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후 11:01
1시간 40분 넘게 왼쪽 다리가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몸에 한기가 느껴지고 머리골, 뇌세포가 살인적으로 진동하면서 유전자 단백질 염기코드를 복제하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음. 목요일 오전 12:38
또 1시간 넘게 공격이 이어지는데 윗니의 앞니 잇몸뼈 부근이 심하게 부었고 그 부위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온지 5시간이 다 되어감.
치아를 통째로 드러내는 극심한 통증이 지난 주부터 지속.
지난 주부터 치아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벌써 2주가 다 되어감.
물론 치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온 것은 2018년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는 시기부터 시작되어 2021년 3월 현재까지 지속.
목요일 오전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