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25.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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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고 오전 7시에 알람이 울렸다.

 

그런데 5시간 동안 잠을 거의 자지 못했음.  누워있는 동안  심장이 수시로 두근두근거렸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에 시달렸음.  특히 후두엽과 두정엽.   

 

물론 측두엽과 이마엽도 압박이 있었지만  경추와 후두엽, 두정엽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음.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안와골과 상악골, 하악골도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짧게는 20분  자고 깨고, 길게는 40분 자고 깨는 식으로 5시간 동안 3~4번은  자다말고  극심한 공격에 깬 것 같다.  한 번은 무호흡증 유발로 코를 골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에서 깼다.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면서 밤새 공격을 하는데 계속 꿈을 꾸게 함. 

 

계속 머리가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채 머리골이 진동하고 조이고 눌리면서 누워있는 동안 시각, 청각의 기억피질,  생각피질을 해부질 당함.

 

알람이 울리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는게 밤새 신장 공격, 아세틸콜린계와 카테콜아민계 신경물질 분비하고 시상하부의 유두체 건드려서 히스타민 분비시키는데 전신을 두들겨맞은 것처럼 근육통이 있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고 눈알도 뻑뻑하고 몸 상태가 너무 최악.

 

오전 7:20분에 겨우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무겁고 머리 멍함이 오전 8시 10분이 지날 때까지 지속됨. 

 

보통 비피해자였었을 때는 잠에서 깬 후  몸을 움직이면 5분  이내에  잠이 달아다면서 머리가 맑아지는데 지금은 겨우 일어나서 커피도 마시고 몸을 움직여도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인위적인 신경전달물질  분비와 효소 작용으로  50분이 지나도록 머리가 무겁고 멍하더니 지금 오전 8:37분이고 1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야 머리를 짓누르는 전자기장 압박 공격이 조금 덜해짐. 

 

오전 8시 10분경부터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찌릿찌릿하게 다리 신경과 근육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게하고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설사 비슷한 묽은 똥을 쌌음.  이 증상  고문이 30분째 지속 중. 이미  반설사를  했는데 지금 오전 8:42분인데 또 설사할 것같은 부글부글거리는 공격을 가하는 중.

 

치아가 지난  주부터 2주 가까이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경추와 뇌간, 척추뼈와 머리골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니깐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욱신거림.

 

오전 8:47

 

저체온증에  시달릴정도로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액 내 성분을 다 건드리면서 생체 고문 중.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치도 정상이 아니고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에 항상 시달리고 산과 염기의 불균형에 시달리는 아주 극심한 몸 상태로 살고 있음. 

 

씻기 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전두엽 부근에 신경전달물질 퍼지게 하면서 음파 공격이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지난주부터 측두골은 물론이거니와 접형골과 상악골, 하악골, 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 뿌리 전체의 기반이 흔들릴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특히 측두골과 치아의 앞니와 아랫니의 송곳니는 톱니바퀴가 연동해서 움직이듯이 같이 진동하게 하는데 진짜 치아가 빠질 것 같고 잇몸이 다 부었음. 

 

오전 9:36 

 

35분 가까이 복직근, 성대와 머리골  (특히 측두엽의 베로니케와 대뇌기저핵의 전두엽 부근)이 진동하면서 울리게 하는데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에 진동하면서 내 머리로 들리게 고문.  

 

눈앞이 핑 돌 정도로 머리골을 휘감듯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는데 두통 유발.   

 

그리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아까 씻을 때는 짠맛이 나게 함.  오전 10:15

 

25분 동안 똥이 금방이라도 항문에서 쏟아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소변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방광이 터질 것처럼 공격.   내 자율신경계를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는데 좇같음.  오전 10:39

 

40분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순간 멎을 것처럼 고문하는데 이후  얼굴 피부에 염산 뿌린 것처럼 타들어가는 통증이 느껴지더니 치아가 또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머리골과  혈관 내 세포 진동 공격이 전체적으로 들어오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흔들리는 통증에 시달리는 것임. 

 

단순히 치아 고문이  아니라 머리골  전체와 세포 진동이 들어오니 치아까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   내장까지 부글부글거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24시간 반복.     또 설사함. 

 

오전 11:20

 

집에서 나오는데  좌골과 골반 수축에 생식기가 조이고 그 부근이 꽉 끼니깐 걸을 때 불편.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지하철 타려고 걷는데 걸을 때마다 골반이 뒤틀리는 느낌과 함께 무릎이 쑤시고 허벅지 안쪽이 땅기면서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치아가 욱신거리게 고문.  오전 11:44

 

지하철 안,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30~40분 정도 잠깐 인쇄 프린트 하는 곳 들러서 일 보는데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리가 조임.

 

지하철과 버스 타고  출근하려고 하는데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땅기는데 특히 왼쪽 다리가 굉장히 저림.    잠깐이라도 서 있기도 힘듦. 

 

기가 막힘.   고문만 멈추면 멀쩡할 내 다리와 척추가  고문 때문에 이 지경이 되었으니. 

 

속쓰림도 심한데 항상 24시간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는 멍하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들어옴.   오후 1:02

 

경추와 후두골이 심하게 조이는데 뇌혈관이 압박 받으면서 두통 유발하고 뒷목이 뻣뻣해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코와 눈, 귀 부근에 피가 몰리면서 코피가 나올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살기 싫다.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들어오네.   다리도 계속 저리고 피가 안 통하게 고문 중.   끝내고 싶다.  이 개같은 마루타 인생.  오후 1:09

 

3년 2개월째, 하루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24시간 살인고문.  그리고 13년째 전파와 음파 고문으로 내장과  피부,  뇌 공격.   내려놓고 싶다. 

 

출근하기 전부터 살인고문에 몸이 만신창이가 됨.

 

버스 안,  전신이 다 쑤시고 팔다리 뼈가 아프고 치아까지 욱신거리고 기운없고 어지럽고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속이 쓰리고 뒷목과 뒷골이 뻣뻣하게 경직되어 뻐근하고 땅기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당장이라도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야 할 몸 상태.  

 

눈 앞에서 빛 입자가 날아드는데 눈 앞이 아른거리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사는 게 좇같다. 

 

오후 1:23

 

혈관 속 전해질과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공격하는데 기운이 쫙 빠지면서 어지럽고 목을 가눌 힘이 없음.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주파수 진동 고문.   역겹다.  토나온다.  이 국가주도 살인범죄. 

 

30분 넘게  머리가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하악골에 진동 유발하고 과호흡에 시달리고 귀 고막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수업 전부터 계속 살인고문.  

 

사실 오늘 5시간 누워있으면서 순수하게 잔 것은 1시간 남짓.   계속 잠에서 깨게 머리골 압박과 진동에 시달림.   살아있는 게 끔찍함.   오후 1:57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브레인 포그에 시달리는 중.

 

오후 2:00  ~

 

1교시, 40분 넘게  효소 공격.  자율신경계 계속 자극하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왼쪽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눈알이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고문과  눈앞이  뿌옇고 탁한 느낌과   머리가 멍해지고 어지럽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고 치아가 서로 부딪치게 고문. 

 

완전 살인고문.   뭐 이런 좇같은 나라가 다 있고 저런 살인마 쌍새끼들이 다 있는지?  내가 왜 저런 꼴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이 정도까지 당하면서 끝내는 내가 내 손으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고문을 당해야하는지 어이가 없음. 

 

진짜로 숨이 막힌다.  

 

공격 들어오는 거보면 진짜 기가 막힌다.   눈알도 24시간  장소 가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진짜 사는 게 좇같다. 

 

2교시,  자율신경계 공격에 동공 공격.  눈앞이 어두움.  빛의 양을 제멋대로 조절. 눈알이 뻑뻑하고 갈증이 남.

머리 멍하고 무거움 지속.

 

3교시, 속쓰림이 심해서 고통스러움.  참기  힘듦. 

 

또 머리골 진동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눈의 빛의 양이 줄이는데  동공, 홍채, 망막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고통스러워서 미치겠음. 

 

돌아버리겠음.   내 직장에서까지 살인고문 퍼부우면서 직장생활 곤란하게 함.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음파공격이 너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그냥 집에서 당해도 고통스러운 살인 고문을 직장에서 근무할 때 퍼붓는데 기가 막힌다.

 

이 범죄가 우낀 게  피해자마다 천차만별로 실험하는데 모 교수인 피해자는 근무지에서는 공격이 거의 안 들어온다고 하고  내가 아는 피해자 몇몇은 이제 피해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나는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때와 장소가리지 않고 24시간 살인고문 퍼붓는데 기가 막힘. 

 

 

4교시,  음파 공격이 역시나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골과 뇌세포는 계속  진동하는데 머리는 계속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귓 속이 시큰거리고 속쓰림이 지속되고 기운이 쫙쫙 빠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5교시,  머리 속에서 화학반응 이 일어나는지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경추와 흉추에 공격이 들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이런 극심한 살인고문이 다 있나싶다.

 

오후 7:00  ~

 

수업 종료 직후부터 원장님과 얘기하는데 50분 넘게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이 남.  이마엽과 눈 근육 수축과 혈관 공격으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후 7:50 ~ 8:40, 버스 안.

 

경추와 접형골,  하악골, 상악골,측두골에 진동 고문 몰아치는데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오후 8:40 ~ 

 

밖에서 밥 먹는데 치아가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턱, 경추와 인중과  코뼈에 진동고문 퍼붓는데  치아 특히 윗니의 앞니와 송곳니가 주저 앉을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뇌간 공격에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도 않았는데 두 번이나 그냥 목구멍에 넘어가도록 고문하고  식도 괄약근을 좁히는데 목구멍에 음식이 걸리게 하고 음식물 분해 공격을 하는데 칼칼한 가스가  식도에서 입안으로 올라오게 하는데 진짜 가스 들여마신 듯한 아주 좇같은 느낌.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하고 귀 고막은 주파수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울리게 살인고문.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오후 9:17

 

1시간 25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25분간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후 9:43 분부터 1시간 넘게 음파 공격과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휘감아서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리고 눈앞이 핑핑 돌면서 머리 속이 쓰라림.

 

오후 10:45  ~ 11:20

 

40분 가까이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대동맥과 경동맥 특히 목동맥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혈관 공격이 들어옴.   

 

혈관이 수축하면서 머리도 압박이 심해지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치아뿌리도 진동으로 떨리면서 빠질 것 같은 극심한 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하도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고문이 심하다보니  윗니와 아랫니의 치아가 서로 갈림.  마치 이갈이 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골융기가 생긴 이유도 이를 악무는 것처럼  정수리와 측두엽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머리가 눌리고 조이면서 치아 뿌리가 주저앉게 됨.  이게 잇몸을 뚫고 나오다보니 골융기 증상이 나타남.

 

 

오후 11:20 ~

아까부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시야장애가 심각.   

 

24시간 살인고문의 연속.

진짜 사는 게 개좇같다.

 

2009년부터 뇌생체실험 타겟되어 벌써 13년째 접어들었고 최근 3년 2개월째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들어오고 있다.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고 생식기가 조여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턱은 항상 진동으로 요동치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지난 주부터 아랫니의 큰 어금니 통증 고문을 시작으로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그리고 이번 주 들어와서 윗니의 작은 어금니, 송곳니 그리고 앞니 통증이 2주 연속 매일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돌아버릴 것 같음.  치아만 아픈 게 아니라, 내장, 팔다리, 귀 고막과 콧 속, 그리고 눈 공격과 심각한 시야장애와 언어장애가 있을 정도의 뇌 세포 단백질 공격이 3년 2개월째 매일 24시간 지속되는데 진짜 역겹고 치가 떨린다. 

 

수면 박탈과 수면 장애 유발할  정도로 24시간 끔찍하게 고문 들어옴.

 

생식기 가려움과 쓰라림 유발. 

오후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