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26.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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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미생물 공격이   입  안,  콧 속,  볼, 생식기, 장 위주로 들어옴. 

 

치아가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 조임과 압박, 진동 공격도 심함. 

 

오전 12:20 쯤, 자려고 누웠고 끔찍한 머리압박에 시달리면서 어느 순간 잠이 들었고  정확히  오전 2:54분에 극심한 고문에 자다말고 일어남.  

 

치아는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머리는 쪼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감.  눈알도 뻑뻑해서 찢어지는 통증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무엇보다도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방이나 욕실의 환풍기, 보일러, 냉장고의 모터, 자동차의 공회전 시에   엔진이 돌아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삐삐삐 소리는 기본이고 1초에 6~8번은 진동할 정도의 빠른 속도로 귀 고막과 내이를 울리면서 공격이 들이오는데 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하면서 엄청난 소리와 속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내가 헬리콥터 근처에 서 있어서 헬리콥터 팬소음에 시달리는 듯한 아주 커다란 진동과 소음 공격이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머리골을 빠른 속도의 진동과 큰 굉음을 유발하면서  살인적으로 들어옴. 

 

아주 끔찍함.   이런 공격의 시작은 2014년 12월 1일인가 2일부터였고, 점점 그 고문의 강도와 횟수는 피해연수가 길어질수록 심해지고 있음. 

 

오전 3시 10분 무렵부터는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신장 부근임.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치아 공격은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조금씩 건드렸고 2018년 3월 말인가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더니  결국엔 잇몸이 붓고 수시로 잇몸에서 피가 나오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골융기가 여러 개 나타났으며 그 이후로 3년 넘게 줄곧 치아 공격을 받았는데  지난 주부터  오늘 금요일이 지나도록 2주 연속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자살을 부르는 통증임.   동시에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오전 3:30

 

오전 3:30  ~  

 

13년째 마루타.  그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살인적으로 고문 들어오고 있다.   수면박탈에 시달리고 있고 끔찍한 통증 고문에 이제는 살아있는  게 병신 인증하는 것 같다.  

 

응급실에 수백 번 아니 수천 번 실려갔을 극심한 살인고문이 3년 2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살인고문을 인간한테 그것도 아무런 죄없는 평범한 40대 여자에게  거리낌없이 전쟁무기에  불과한 방사선을  24시간 365일 13년째 퍼붓는다는 사실과  그러한 살인고문을 나 말고도 우리 가족에게도 퍼부우면서 결국 소중한 나의 엄마를 죽였고 이제는 나도 자살로 혹은 병들어서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로 고문하는데 아무런 양심을 느끼지 않고 기계 다루듯이  하는 거 보면 진짜  인간임을 포기한 악마집단임을 비록 내가 가해자 집단원의 면상을 본 적은 없지만 원격으로 살인고문하는 거 보면 너무나도 잘  피부 깊숙이 느껴지고 있다. 

 

오전 3:37

 

열 공격이 들어오고 있으며 내장이 뒤틀리고 있고 시야장애가 끔찍하다. 

 

지금도 머리를 음파와 전파로 쉬지않고 난도질하는 중이다.   오전 3:45

 

복부 근육을 하도 튕기는데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이 분비되고 있음. 

 

안면골과 머리골의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치아가  서로 갈리는 정도다. 

 

오전 4:00  ~  오전 8:00

 

머리골이 조여오고 눌리는 공격을 받으면서 잠을 잤고 꿈을 계속 꿈.   경추와 턱 진동고문이 심해서  턱이 제대로 다물어지지않고 겨우 다문다해도 편안하게 턱을 다물지 못하는 상태로 살인적으로 진동 퍼부움.   인위적인 진동의 힘이 들어간 상태로 경추와 턱, 치아, 코뼈와 인중 부근에  압박  통증이 계속 느껴짐.

 

오전 7시 10분쯤에 일어났는데 

내장의 작열감이 있고 특히 신장 부근에 살인 고문.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배 근육이 땅기면서 그 부근에 열이나면서 뜨거움.

 

하도 윗니의 앞니와 송곳니의 잇몸의 신경과 혈관을 건드려놔서  잇몸과 치아가 굉장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픔.   조만간 치아가 빠질수도 있을 정도로 치아를 뽑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 

 

치아와 잇몸을 비롯해서 코와 인중 부근 그리고 입술,  턱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조금만 건드려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통증이 있음.

 

이런 통증은 직접 당해봐야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 듯.

 

코도 풀 수 없을 정도로  코와 인중, 윗니의 앞니와 잇몸에 가해지는 진동으로 인한 혈관과 신경이 많이 손상을 입은 상태.  살짝만 건드려도 너무 고통스러움.

 

 

벌써 2주째 같은 통증이 지속중.  아랫니 어금니를 시작으로 송곳니, 그리고 이번 주 들어와서 윗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그리고 앞니까지   생이빨을 뽑는 듯한 통증 지속. 

 

 

37분 넘게 눈알이 진짜로 찢어질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진짜 공격 당하는 내 모습을 보니 기가 막힘.   내 의사와 상관없이 전파와 음파 공격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 그 모습.  이러고 살 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삐삐삐~소리가 계속 나고 귀 고막과 내이, 머리골은 헬리콥터 바로 옆에 서 있는 때처럼 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살인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동시에 내장과 척추 공격.

 

오전 8:00  ~  10:00

 

눈을 감고 있었는데 눈앞에서 나선형 모양으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옴.    

 

계속해서 쉬지않고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복부 근육은 찢어질 것 같음.  

 

내장 공격과 치아,  눈, 머리골과 뇌혈관 그리고  세포 단백질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2시간 내내  극심한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뒤통수가 얼얼할 정도임.   

 

24시간 쉬지않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귀 고막과 내이가 미친듯이 진동수가 울리는데 그 영향으로 머리골, 뇌세포, 내장이 진동으로 요동침. 

 

잠깐 잠들었는데 무호흡증 유발해서 코를 골고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할 정도.

 

오전 10:00  ~

 

씻기 전부터 속쓰림이 심하게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내장 공격도 심해서 가스가 차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방귀도 수시로 나옴. 

 

특히 화장할 때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음파 공격이 심하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2018년 이전에는 머리골 대뇌피질을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왔다면 2018년부터 3년 2개월이 지난 지금은 눈, 코, 귀, 입천장, 잇몸뼈와 치아, 턱관절에 집중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뇌간 집중 공략.

 

그러니 지금도 그렇지만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호흡곤란이 있는 것.

 

내장과 치아, 뇌간 3종 세트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조작하고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리게 하면서 효소 이용해서  대뇌피질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유전자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를 끊임없이 시도. 

 

출근길에도 음파 고문 퍼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심하게 고임.

 

빛 공격이 뇌간에 들어오면서 재채기가 유발되고 콧물이 나오고 코가 찡하고 팔이 심하게 저림. 

 

학원 근무시, 음파공격이 뇌간과 경추 부근 위주로 들어오는데 턱관절,  치아와 잇몸뼈,  입천장,  혀근육, 귀 고막과 내이, 눈근육,혈관과 신경 그리고 코뼈와 눈썹뼈 부근에 집중 진동고문이 들어옴.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은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내 몸 속의 온갖 전해질, 미네랄, 신경전달물질, 효소 등을 가지고 생체 배터리와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수단으로 삼아 고문하는데 속쓰림이 있고 어지럽고 머리는 무겁고 두통 야기. 

 

오후 8:00  ~

 

밥 먹는게 곤욕.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턱과 성대와 식도, 경추에 진동 퍼붓는데 어떻게 음식을 씹어서 넘겼는지 모를 정도임.  너무 좇같다. 

 

집에 걸어가는 길,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신경전달물질이 머리 전체에 퍼지면서 뇌 압박.   머리 속이 시큰거림.   치아가 통째로 뽑힐 듯함. 

 

퇴근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고 속쓰림이 있고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신장과 심장은 세트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두통이 심함.  치아도 끔찍하게 4교시때부터  퇴근하는 길인데 욱신욱신거림.

속도 안 좋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8시 30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퍼붓는데 머리골을 관통하는 전파 주파수가 마구 쏟아지고 환풍기 모터 돌아갈 때 나는 소리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내이, 머리 뇌세포를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머리가 핑 핑 돌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뇌혈관 공격 좇나 살인적으로 퍼붓고 경추와 뇌간 부근이 터질 것 같음.

 

오후 9:30  ~ 토요일 오전 1:00

 

3시간 동안 응급실에 실려갔을 극심한 통증  고문 가함.   

 

나한테 한 고문을  그대로 비피해자 아무나 붙들고  3시간 동안 퍼부었으면 이미 기절해서 병원 실려갔을 듯.

 

온라인 수업하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이 잠기고 갈라지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하더니  수업 끝 무렵에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앞이 핑 돎.

 

수업이 끝나자마자 2시간 가까이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 때문에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의 초점이 흔들리고 시야가  흐릿흐릿함.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이 나는 통증임. 

 

하도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삐삐삐 소리가 나고 환풍기나 보일러, 냉장고  모터 돌아가는 것처럼 진동이 요란하게 귀 고막과 머리골을 울리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뇌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목적.

 

 

진짜 살인고문이 24시간 계속 됨.  

 

안 죽는 게 이상할 정도임. 

 

물론 몸이 망가져가고 있는 것은 확실히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