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1.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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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2:10  ~  오전 3:00

 

50분간 수면박탈 중.  신장과 심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하고 빛과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근막이 조이면서 두통야기.  

 

이복근과 유양돌기, 측두골 진동이 유독 심한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갈증이 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3:00  ~  오전 10:40

 

누워서 자는 동안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계속 들어옴.  

 

내장 진동과 척추뼈 진동,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 그리고 치아 뿌리와  눈알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니 치아가 계속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고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니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왼쪽 눈알 진동이 심한데 왼쪽 구렛나루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 등 전신의 동맥과 정맥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것은 눈을 감고 자는 동안 더 심함.   눈을 뜨고 있을 때도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감을 때는 더함.   

 

사는 게 솔직히 너무 좇같다.

 

오전 10:40  ~

 

오른발이 저리게 고문 들어오고 치아 앞니가 아프게 흉쇄유돌근 부근에 진동 퍼부움.

 

혈액 내 헤모글로빈 단백질을 자극하니 생리기간도 아닌데  몸 속에서 피 냄새가 올라오고 단백질 분해시에 생기는 암모니아 성분 때문에 좋지 않은 냄새가 올라오게 함.   가끔씩 황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고 가스성분 냄새가 올라오기도 함. 

 

세수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간간이 멎을 것처럼 고문.

 

눈앞이 핑 돌게 공격이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이웃에도 전파 피해자가 있는지 내가 비인지 피해 때 겪었던 진동 공격을 받는지 내가 그 진동의 원인제공자인줄 알고 새벽에 내집 현관문을 마구 두드렸고 오전에 형광등이 안 들어와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두꺼비집이 내려가 있음.   누가 내렸을까?

 

워낙에 원격으로 개같은 짓거리를 할 수 있으니 주변 이웃이 아닌 원격조종일 수도 있다고 봄.   사람도 정교하게 조종할 수 있는 마당에 그깟 현관문과 두꺼비집을 조종 못할까?  손으로 두꺼비집을 직접 내린 게 아니라, 전력이 들어오는 전기 신호의 on/off  를 원격으로 건드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  

 

그리고 현관문도 자석으로 되어있고 고유의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스피커로 충분히 작용 가능하다고 봄. 

 

음파 고문보다는 빛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출근길  ~  2:00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 들어옴.

 

음파 고문도 들어오지만 빛 공격이 오늘따라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오전부터 지금껏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마치 도수가 아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느낌으로 어질어질하고 글씨도 겹쳐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초점이 안 맞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머리골을 계속 휘청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눈앞이 핑 돎.  기가 막히네. 

 

1교시,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 쪽 부근이 조여옴. 그리고 눈앞이 핑 돌게 고문.

 

2교시,   경추  부근이 조이고 뒷목이 심하게 땅기고 목소리가 가라앉고 갈라짐.   음파와 빛 공격 여전함.

 

3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4~5교시,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소리도 잠기고  말하는 게 힘들고 측두골과 이마골 진동이 심해지고 눈을 크게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눈꺼풀에 진동이 심함.   호흡도 힘듦.

 

수업내내,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부어오른 상태이고 특히 왼쪽 눈꺼풀이 굉장히 부어오름.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림.

 

위장, 간과 신장을 계속 공격하는데 음식물 분해 냄새가  부비강을 통해 올라오는데 코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고 안압이 굉장히 올라간 상태로 눈알이 뻑뻑함.

 

항문과 생식기 호르몬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옴.

 

뇌를 계속 주파수로 자극하니깐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발음이 새고  의도하지 않은 단어가 튀어나오게 하고 말을 더듬고  했던 말을 반복하게 하는 등 순간 바보로 만드는데  수업하는데 굉장한 모욕감을 느끼면서  겨우 수업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니 병신이 된 느낌으로 살고 있음.

 

집에 도착 오후 8:50 ~ 오후 11:59

 

3시간째 살인고문.

 

집 근처에 다다랐을 때부터 기다렸다는 듯이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압박공격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피가 머리에 몰림.

 

집에 들어오자마자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고 눈꺼풀 부위가 심하게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눈꺼풀이 진동하면서 눈알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이게 3시간째  진행중이고 위장, 신장, 대장, 간, 심장,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과 단백질 분자와 호르몬을 계속 건들면서 고문하는데 항문이 가렵고 생식기가 쓰라리고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피 냄새가 올라오고 암모니아와 같은 소변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

 

다크써클  부근을   순간적으로 심각하게 검해지게 하는데 사진을 찍어놨는데 다시봐도 기가막힘.  시커멓게 멍이 든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고   한동안 눈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빛 공격에 눈을  제대로 뜨고  있을 수가 없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도 안 맞고 물체가 겹쳐 보이고 눈앞이  말그대로 빙글빙글 도는 느낌임.  동영상 촬영하려고 내 모습을 찍는데 그 모습조차 어지러워서 못 쳐다보겠음.

 

종아리와 팔 피부에 염증 공격이  심각하고 귀 고막도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대뇌피질을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면서 휘젓고 다니는데 머리도 항상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기억력저하에 말도 어눌해지게 하는데 전형적인 뇌질환 환자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