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4.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일요일 오전 3:10 ~ 7:30
4시간 정도 머리에 전자기장과 음파 처 맞으며 여느 때처럼 잠.
일요일 오전 7:30 ~ 10:00
4시간 정도, 자는 동안 계속되는 뇌간과 대뇌피질 모니터링 후, 복제를 시도하는데 열 공격과 내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면서 다리 근육, 생식기, 내장, 척추뼈 부근을 1시간 넘게 공격을 퍼붓는데 그냥 잠을 청함. 뒷목은 뻣뻣해지고 땅기고 허리는 아프고 눈알도 뻑뻑한데 그냥 눈감고 누워있었음. 아~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나기에 잠깐 일어났었네.
그런데 오전 8시 40분 무렵부터 살인고문이 이때부터 시작.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치아는 전체적으로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은 찢어질 것 같아서 한동안 눈을 못 뜨고 앉아 있었는데 눈알이 깨어있을 때보다 자는 동안 더 심하게 돌리다보니 눈알이 자는 동안(?) 빛 전파와 음파의 화학작용으로 굉장히 학대를 받아서 홍채와 동공이 수축되어 있고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감.
누워있을 때부터 내장에서 이미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목구멍이 타들어갔는데 이제는 목구멍이 찢어질 것같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9:30분 넘어서부터는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혈액 내 체액 공격을 하는데 체온이 갑자기 확 내려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있고 자율신경계 계속 건드니깐 홍채와 동공에 빛의 양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있고 뇌간을 계속 건드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그리고 잠을 잘 때부터 지금까지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진짜 사는 게 좇같음.
오전 10:00 ~ 오후 12:20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도 심해서 다시 누웠음. 누웠는데 신장 고문에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아파서 누워있기도 힘듦.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머리골 전체에 음파와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특히 측두골과 후두골, 뇌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덜덜덜 진동함.
오후 12:20 ~ 1:30
오후 12:20분에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났을 때 성대와 기도, 흉골, 안면 근육과 턱관절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동시에 뇌 두개골과 눈알도 미친듯이 울리는데 눈앞이 핑핑 돎. 현재 30분 가까이 눈앞이 빙글빙글 돌 정도로 공격 중.
측두골, 후두골, 뇌간 위주로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되는 음파 진동 파장으로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지속됨.
어금니도 아작날 것 같은데 머리골 압박 공격이 심하니 어금니까지 통증.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방귀가 수도 없이 나옴. 내장은 계속 뒤틀림.
오른쪽 발등 공격은 한달 ~두 달 정도 이어져서 이미 피부가 괴사한 상태. 왼쪽 종아리에도 공격 지속해서 이미 염증난 상태.
귀 고막진동은 미친듯이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후 1:30 ~ 오후 2:30
컴퓨터 작업하려고 앉았는데 전신에 공명 주파수 쏴대는데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귀 고막과 머리골, 그리고 뇌세포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빛 공격에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하고 핑 돎.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작업하기가 정말 힘듦.
뇌를 건들기 때문에 시야장애, 언어장애, 기억장애가 심각.
오후 2:30 ~ 3:00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유발하고 음파 공격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깨짐이 있고 신장 공격에 허리는 여전히 아프고 갑상선 공격에 목이 조이고 메임. 눈알도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중.
오후 3:00 ~ 3:30
음파 공격이 2시간 넘게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 내에 분자 공격해서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고문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하품이 나오고 내장이 뒤틀리고 뇌간 부근에 압박이 심함.
너무 머리가 무겁고 멍한데 가만히 있기도 힘든 상태로 지금 쓰러지기 일보 직전.
오후 3:30 ~ 5:40 바로 쓰러져 잠. 1시간 자고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무겁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후 머리 후두골을 야구방망이로 세게 얻어맞은 듯한 공격이 바로 들어옴.
또 1시간 동안,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깨짐이 있고 빛 공격이 뇌간에 과다하게 들어오니 재채기와 콧물 유발. 자율신경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홍채와 동공, 망막 그리고 시각 연합 피질을 비롯해 대뇌피질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머리도 멍하고 어질어질함.
책을 보거나 인터넷 보는 거 자체가 이제 거의 불가능한 수준까지 옴.
가해자 본인들이 나를 아예 지들의 실험도구일 뿐, 지들과 똑같은 인격체로 안 보는데 원격으로 충분히 실험가능하다는 것을 악용해서 굉장히 전투적으로 노골적으로 광기와 살기가 느껴질 정도로 완전히 살인적으로 음파와 전파로 내 몸과 뇌에 개 좇같은 짓을 1초도 쉬지않고 퍼붓는데 진짜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음. 진짜 눈물만 나온다.
머리속이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가 괴로울 정도로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유전자 단백질 발현시키고 변이와 합성 그리고 복제까지 올인원으로 계속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고 있음.
완전히 내 몸과 뇌과 화학공장 내지 화학실험실이 되어버림. 괴로워서 미칠 것 같음. 오후 5:41
오후 5:40 ~7:30
30분 넘게 복부 근육 튕기고 위산 분비. 속쓰림 유발.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 지속. 체온이 떨어지게 혈액의 호르몬과 전해질 공격. 침이 고이게 소화 효소 공격 중. 오후 6:15
오후 5:41부터 2시간째 위산 분비 및 생화학 합성을 하는데 위, 간, 췌장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오히려 내장이 뒤틀리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장이 타들어가는 작열감과 함께 속쓰림이 상당하고 거기에 더해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서도 작열감이 있고 철분 등 미네랄과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리면서 어지러움과 현기증이 나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는데 진짜 쓰러질 것 같음. 이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동안 퍼부움. 진짜 사는 게 의미가 없다.
오후 7:30 ~
오늘은 더더욱 살인고문의 연속인데 좀전에 공격한 게 부족했는지 20분째 소장과 직장, 항문에 불타는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이제는 또 침이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머리 속에서 또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콧구멍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코가 맵고 머리 속도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7:58
오후 8:00 ~ 10:00
왼쪽 무릎을 심하게 조이는데 다리에 힘이 쫙 풀림. 그리고 우뇌의 측두엽이 조여오는데 귀까지 아픔.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타들어가다가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게 함.
오후 9시경부터는 왼쪽 어깨가 파열될 것처럼 고문 중. 40분 넘게 음파 공격 퍼붓다가 오후 9:40분 무렵부터 20분 넘게 뇌간에 빛 공격 퍼붓는데 눈알이 또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어지러움. 눈앞이 핑~ 돎.
오후 10:00 ~ 오후 11:00
또 55분 넘게 눈알이 아주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실상은 눈과 연결된 뇌세포에 진동공격과 나선형으로 계속 원을 그리며 복제하는 것.
생식기 부근에 미생물이 많은데 그 부근에 열공격을 퍼붓는데 뜨거우면서 피가 몰리는 느낌과 함께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림.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음. 그리고 좌뇌의 측두엽에 총 맞은 듯한 개같은 공격 퍼부움.
오후 11:00~ 월요일 오전 1:00
일요일 하루종일 공격 들어온 것을 잘 관찰해보니
microbiome gut - brain axis 미생물 장 -뇌 축을 스칼라파로 정수리 위에서 관통해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장까지 한번에 올인원으로 도달시키는데 정수리 위에서 원 혹은 나선형 모양을 그리면서 계속 머리 두개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내장까지 들어오는데 두개골이 진동하면서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에서는 소화효소 때문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굉장히 빙글빙글 돎. 어지러움. 유난히 더 어지럽게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살인고문.
월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는 1시간 가까이 음파로 계속 머리골 전체와 내장의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쏘고 왼쪽 어깨와 뒷목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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