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10.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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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40  ~

 

경추, 유양돌기,  턱관절, 측두엽에 살인적으로 진동 공격 퍼붓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듦.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7:30  ~  9:30

 

살인고문.

 

위, 간, 췌장 부근의 내장을 공격하는데 뒤틀리기도 하지만, 이번엔 내장을 공격시에 복부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굉장한 음파 진동이 느껴짐.  

 

음파가 관통하면서 들어올 때  순간적으로 복부가 쑥 들어가면서 나선형으로 회오리치면서 공격이 들어옴.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내장에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경추와 뇌간, 후두엽에 빛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음파가 관통하는데 안면골까지 진동으로 요통침.

 

1시간 넘게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굉장히 뻑뻑하고 수정체를 혼탁하게 만들고 망막 전자수용체에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듯이 움직이고 반바퀴 휙 하고 돌아가게 하면서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음파와 빛 공격은 24시간 뼈와 근막, 내장에 계속 들어오면서 화학반응 일으키고 그게 혈관을 통해 뇌혈관, 눈혈관, 귀 혈관 등 수많은 혈관에 퍼지게 하면서 실험이 이어짐.  

 

지금도 내장 작열감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항상 그랬듯 이번 주말 내내  살인고문이 들어올 거라 예상. 

 

오전 9:30  ~  1:00

 

역시나 4시간 동안 계속해서  살인 공격이  몰아침.  

 

전파는 빛 위주로 들어오고 음파는 소리로  뇌를 자극하는 것보다 음파의 파장과 진동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뼈를 포함해서 전신의 뼈도  통과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치아도 포함)  혈관 속까지 관통하면서 파고드는데  내가 섭취한 음식물의 연소와 산화, 그리고 발효를 유도하는데 만들어진 효소 따위와 각종 호르몬과 전해질 가지고  생화학 실험을 하는 게 이 살인고문임.  

 

단순한 뇌파를 읽어가는 수준이 아님.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진동과 작열감이 굉장하고 이후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처럼 한동안 뇌혈관을 자극하더니  밥 먹으려고 설거지할 때  다리와 허리, 경추 통증이 있고  목구멍에서 불이 난 것처럼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갈증도 심하게 나고 목구멍, 코와 눈알도 시큰거리는데  얼굴의 미세혈관까지 자극하는데 얼굴 피부도 쓰라림.

 

계속되는 내장 공격에 내장은 물론이거니와  목구멍,  머리 속,  눈알, 콧 속이  생화학 가스  때문에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에 시달림. 

 

눈알은 여느 때처럼 계속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수정체 혼탁과 망막 공격이 계속 이어짐.   시야 장애도 끔찍함. 

 

오후 12:10분부터 1시간 동안 유부초밥 만들어서 먹는데 굉장한 살인 공격이 들어옴.   상상조차 못 할 정도의 싸이코스러운 공격.

 

밥 먹을 때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음식물의 미생물과 분자를 실험에 이용하는 게 확실. 

 

밥 먹기 전부터 척추뼈에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들어오는데  그 음파 진동이 내장 근육과 혈관까지 관통하는데 순간 허리와 뒷목이 마비되는 느낌이 들면서 뇌압까지 오르게 하는데  진짜 뇌간 뇌출혈로 쓰러뜨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함. 

 

간신히 진정하고 밥을 먹으려는데 무슨 작정하고 사람 죽이려는지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머리 혈관에도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음파가 계속 머리 쪽으로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밥 먹다말고  다시 내 방으로 건너왔는데 내 방에서도 계속 내장과 머리골에 음파 공격이 이어짐.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유도. 

 

오후 1:00  ~  2:00  

 

또 1시간 가까이 내장 공격이 이어지는데  복부근육이 찢어질 것 같이 계속 튕기면서 진동  유발. 

 

복부에 손을 대보면  진동이 빠르게 울리는게 느껴지고  공격 들어온  내장  부위에 아주 뜨거운 열감이  느껴짐.  

 

광유전학 기술 이용해서 계속 DNA 염기코드 복제 중.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빛 횡파 스핀 기술로 고문 중.

 

끔찍함.

 

자격도 없는 꼴같지도 않은 살인마 집단에게 이유없이 13년간 이렇게 살인고문 당하면서 매일 목숨까지 위협받으면서 끔찍한 통증을 매초 느끼며 사는데 이런 현실이 개한민국 정부 주도하에 개한민국 한복판에서  무고한 민간인 상대로  무선 원격으로 전파와 음파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직접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경악스럽다.

 

15분 전부터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다못해 감전된 듯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턱관절과 경추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고문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여전.

 

오후 2:00  ~ 3:00

 

30분 가까이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전두동,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측두정엽과 하두정엽,  뇌간, 변연계, 경추에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하악골에도 그 진동이 미치면서 턱과 입을 제대로 다물고 있지를 못함.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오전 7:40분부터 1초도 쉬지않고 7시간째 살인고문 중.   복부 근육 튕기는 고문도 이때부터 3~5초 간격으로 계속  들어옴.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면서 내장 혈관의 체액이  바로 뇌혈관까지  올라가게 할 정도의 힘으로 내장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이러면서 계속 내장의 체액을 가지고 뇌혈관으로 보내면서 뇌 고문이 진행 중인데 오후 2:43분부터는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기 시작.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이 아주 강하게 나고 탄산분비.  끔찍함.  

 

24시간 음파와 빛 공격은 계속 들어옴.

 

오후 3:00  ~  

 

자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골반,척추, 머리골까지 진동.  이후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해지면서 잠이 듦. 

 

음파와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잠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오후 4:21분.

80분만에 깸.

 

시계의 시간을 캡춰뜬 후 다시 잠들었는데 또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골 진동이 심해서 시계를 확인하니 오후 5:00.  40분만에 또 깸.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앞이 핑 도는데 다시 도로 누움.   공격이 또 심하게 들어와서 깼는데

오후 5:52. 50분만에 또 깸.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음파와 전파 때문에 눈알은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또 누웠는데 오후 6:40. 50분만에 또 깸.

 

잠을 깨게 하는 것도  규칙이 있음.   정확히 80분, 40분, 50분마다 깨게 만드는데 오늘이 처음이 아님.

 

피해를 인지하기 1년전부터인 2014년  여름부터 소음에 예민해지게 음파 공격이 들어왔고  2014년 12월부터는

잠을 3시간 밖에 자지 못하고 2018년 2월부터는  3시간도  연달아 못 자는데 

깨게 만드는 시간을 보면 80분, 100분, 40분, 50분 단위임.   연달아 잔 것 중 오래 잔 게 120분이었던 것 같음.

 

즉,  2018년 2월부터  현재 2021년 4월이 지나도록  3년 3개월 동안 밤이든 낮이든 잠을 자려고 누우면 3시간 조차도 연달아 자 본적이 없음.

 

아예 수면 박탈로  1시간도 채 못 자게 39시간까지 잠을 못 자고 버틴 날도 꽤 많음. 

 

오후 6시 40분에 일어났을 때 머리 혈관에 효소 가스가 차게 해서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과 함께 굉장히 시큰거림.

 

현재 오후 8:03분인데 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고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로 계속 고문질.

 

 

오늘  오전 7:40분부터 현재 오후 8:05분인데 12시간 넘게 복부 내장과 호흡 근육인 복직근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복부에 진동이 요동치고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켁켁거리게 만들 정도.  상체가 들썩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3~4초 간격으로 12시간 넘게 지속중. 아주 엽기적으로 끔찍한 살인고문임.

 

1분에 15회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60분에 900회. 

 

지금이 12시간째니깐  10,800회를  내장과 호흡 근육에 음파 쏴대면서 살인  고문질하고 있음. 

 

내장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열감이 느껴짐.

 

오후 8:10  ~ 9:00

 

30분 넘게 끔찍한 두통 유발하는데 이 두통의 원인은  계속 쉬지않고  공격 들어오는 내장과 뇌간에서 만들어낸  효소 가스와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의 영향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의 고문으로 인한 것이고  50분 ~ 1시간 20분 간격으로 들어오는데 두통은 20~ 30분 정도 지속됨. 

 

즉, 밤에 잘 때도  50분~  80분마다 깨고 20~30분 고통받다가 또 잠드는 게 낮에 고문 들어오는 패턴을 보면 알 수 있음.

 

그러니 24시간 실험 한다는 게 맞는 말.  2~3시간도 연달아 못 자니깐.  

 

생체의 고유 소화와 분해 작용을 무시하고 3~4초 간격으로 음파로 음식물을  포도당과 단백질 분자로 분해시키는 고문을 아침 7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8:50분, 13시간째  살인공격이 이어지는데 이제는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당하는 입장에서 진짜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힘.  

 

뇌간 공격하는데 복시가 되게 하고  또 정확히 오후 8:54,  물을 마시는데 일부러 사레 들리게 고문. 

 

오후 9:00  ~

 

40분 가까이 신장 공격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소변을 3분 전에 봤음에도 소변이 또 마려움.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올라옴.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중.  

 

빛 공격도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20분 넘게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후 10:00  ~ 11:00

 

또 40분간 살인고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오른쪽 발바닥과 발목, 무릎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게 하는데 음파와 빛 공격이  40분 내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번엔 빛 공격이 더 심함),  후두엽과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의 유리체 고문에 비문증이 나타나고 수정체와 망막 고문에 시야가  뿌옇고 초점이 안 맞고 눈 혈관 공격에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좇같음.

 

내장은 오전 7:40분부터 현재 오후 10:42.   15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진동 공격 들어오고  작열감과 함께   근육 조임에 심하게 땅기고

계속 3~5초 간격으로 복부근육을 튕기는데 개 좇같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본인 동의 없이 13년간 생체실험용으로 만들어서 공짜로 24시간 마음껏 실험질하면서 사람 목숨을 위협하고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살인적이고 가학적임.  뇌의 언어피질과 운동피질을 자꾸 건드는데 글자의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타이핑 내지 수기로 적을 때 3년 넘게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음. 

 

언어와 운동피질 뿐만 아니라 감각기억과 장단기 기억을 모조리 추적당하면서 복제 당하고 있고 실시간 생각을 읽히고 감정과 표정 하나하나 적나라하게 읽히고 있다.

 

음파와 전파 그리고 피해자의 체액과  미생물 그리고  뇌세포 주파수와 내장 고유 주파수만 장악하면 얼마든지 사람을 로봇 다루듯이 할 수 있다.  이 개같은 살인고문 기술이 일반대중에게 알려져서 이 국가주도 범죄를  빠른 시일 내로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국가의 큰돈이 모이는 곳에는   인권과 생명 침해가 있다. 

 

 

  오후 11:00  ~

 

참 지긋지긋하다.  24시간 반복고문.  

 

40분간 또 복부 내장에 끔찍한 내장 공격으로 효소 만들어 빛 전파 쏴대는데  홍채와 동공 건드는데 눈에 빛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들어온 느낌임. 

 

수정체가 혼탁하게 하는데 안경을 쓴 상태지만 거울을 보고  핸드폰  액정 보는 거리 조차도 잘 안 보임.  그리고 망막에 끊임없이 빛 전파 쏴대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제멋대로 움직임.  

 

미생물 이용하려고 혈관 건드는데 생식기에서 뽀글뽀글 거품이 터지는 듯한 좇같은 느낌이 들게하고 얼굴의 볼에도 미생물이 사는데 얼굴의 볼 부위의 모세혈관을 하도 건들다보니  피부의 콜라겐까지 다 녹아내리는지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입안에도 미생물이 있는데 입안  혈관까지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미생물을 유전자 복제시 이용.

 

평일이고 주말이고 계속 살인고문.  주말에는 날을 잡아서 더 심하게 고문질. 

 

타겟이 된 이후로 (더욱이 피해 인지한 이후로) 집에서 편안하게 쉬어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