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3.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화요일 오전 2:00 ~
자려고 누웠고 역시나 전자기장 세기가 너무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나를 둘러싸고 전자기장 덫을 만들어 놓음.
누웠는데 머리와 내장, 다리에 가해지는 압박이 굉장히 세게 느껴져서 숨까지 막히는데 벌떡 일어난 순간 0.2~3초 정도 그 전자기장 덫에 벗어날 때는 그나마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이 덜함. 하지만 바로 또 라디오 주파수 채널 맞추듯 바로 공격이 들어옴.
뇌간 건들면 바로 잠이 듦.
오전4:00 ~
100분 잤으려나? 갑자기
왼쪽 어깨가 심하게 저리고 아프고 경추와 흉선, 갑상선 부근에 땀이 범벅이 되게 해서 일어남.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게 만드는데 호르몬 공격. 갈증도 심하게 나고 내장 공격이 자는 동안 계속 들어와서 가스가 심하게 참.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눈알도 심하게 뻑뻑한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4:09,화장실 갔다가 또다시 누움.
자는 동안 계속 음파와 빛 공격은 계속 들어옴.
오전 7:29, 머리골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해서 머리를 왼쪽으로 틀었더니 머리 아픈 게 덜함.
베개를 베고 있는 그 자리의 정중앙에 주파수 좌표를 맞추고 있다가 내가 급 그 좌표에서 벗어나니 저 가해자 개같은 놈들이 순간 내 뇌파 신호를 놓쳤는지 당황하는 게 원격이지만 느껴졌고 바로 또 공격 개시.
이미 잠을 깼지만 누워있었는데 숨이 턱턱 막히게 화학 수용체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 및 생화학 가스 때문에 호흡 곤란 야기.
그리고 입술에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치아 통증, 눈과 코 주변에 심한 진동이 있는데 도저히 누워있기 힘들어서 벌떡 일어남.
오전 8시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는데 현재 1시간 가까이 공격 몰아침.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왼쪽 눈알을 안쪽 사시로 만드는데 멀쩡하게 태어나 자라온 나를 완전 병신 만들어 놓음. 눈알이 시계추처럼 계속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1년 3개월째 매일 이러고 당하고 있음.
물론 2018년 피해가 극심해지고 나서부터 끔찍한 시야장애를 겪고 있음. 내 말인 즉, 눈알 돌리는 것은 2018년 이때부터 조금씩 당하다가 2020년 2월부터 매일 24시간 당한다는 뜻.
뇌와 척수 공격이 1시간째 이어짐.
그리고 대장의 미생물 건드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안 좋음. 눈알도 계속 돌아감.
오전 9:00 ~
한기가 느껴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고 온몸이 다 쑤시고 급 컨디션이 안 좋은데 체액을 산성화 시킴.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이제 슬슬 직장도 그만두고 주변 정리한 후, 생을 마감할 생각이다. 이러고 끔찍하게 24시간 실험고문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사는데 이게 내 인생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루타 인생인데 의미가 없다.
오전 9:10 ~ 10:30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된 호흡성 화학수용체 공격으로 1시간 30분 내내 호흡곤란 야기하고 머리가 멍함. 척수와 내장 그리고 뇌간까지 한 번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몸이 안 좋아서 눈을 감고 누워있었는데 항문 괄약근과 장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빛 공격과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비문증이 심함.
눈을 감고 있는데 실벌레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림.
그리고 눈 주변과 이마, 정수리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10:30 ~ 오후 12:30
2시간 동안 운동피질 계속 건드는데 몸이 비틀거리게 하고 손에서 자꾸 물건을 놓치게 하고 바닥에 놓인 물건에 자꾸 걸려서 넘어질 뻔하게 함.
오른팔에 힘이 빠지게 계속 고문하는데 밥 먹을 때 숟가락 드는 것도 힘듦.
혀 근육을 뒤틀리게 하는데 기가 막힘.
음파와 빛 공격이 지겹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가렵고 쓰라리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어지러운 게 일상이 됨.
주파수 진동 때문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머리 뇌세포분자가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함.
호흡곤란을 계속 야기 중.
오후 12:30 ~
출근길. 대동맥에 계속 살인적인 진동 퍼붓는데 쇄골과 흉골에 진동이 심하게 요동침. 호흡곤란 야기 중.
그리고 얼굴 모세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쓰라림.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근무시간 동안,
전체적으로 음파와 전파 공격이 계속 들어옴.
1교시는 그나마 버틸만함.
2교시부터는 음파 공격이 조금씩 세게 들어옴. 머리가 무거움.
3교시는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질어질함. 숨도 가쁨.
4교시, 초반에는 버틸만 하다가 중후반 수업시부터 호흡곤란 일으킴. 음파 공격이 이때부터 세게 들어옴. 속쓰림도 시작.
5교시, 살인고문. 음파와 빛 공격이 심함.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안압과 뇌압을 올리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학생들한테 민망함. 초점이 안 맞으니 제대로 사람을 오래 못 쳐다보겠음. 어지러움.
퇴근길, 음파와 전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밥 먹는데 밥 먹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 야기.
그리고 머리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주파수 진동 파장이 어찌나 큰지 눈앞이 핑 돎.
이후 뇌세포 단백질 분자 생합성 고문하는데 머리골 진동도 심하게 머리 조임도 강하게 들어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가려는데 전신과 머리 압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심장 두근거림도 지속. 자가 에너지 충전 기법 사용.
심장 자체가 발전기이고 피에조 압전 방식으로 걸어다니면서 근막 수축이 되고 세포 호흡 하면서 ATP 생성이 되게 되는데 여기에 끊임없이 공명 주파수 쏘면서 공격이 들어오니 계속 충전과 무선 송수신이 가능한 것.
눈알도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움직이게 하는데 이 역시 횡파 스핀 빛 에너지로 공격함으로써 자체 충전이 되고 무선 송수신이 되게 하는 것임. 또 라이소자임 효소 공격도 계속 되면서 항상 침이 가득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수소이온생성.
오후 9:50~ 11:59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잠깐 슈퍼 들렀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마치 목을 삐긋하거나 밤에 잘 때 안 좋은 자세로 자서 목이 결리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곤란 증세 이어지고 다리 압박 공격이 있음. 그리고 추위가 급 심하게 느껴지면서 후두골에 피가 몰리는 듯하게 공격이 지속됨.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바뀌기 기다리는데 요오드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게 하는데 기가 막힘.
집에 도착하자마자 염산을 얼굴에 뿌린 것처럼 얼굴 피부가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얼굴 피부가 참기 힘들 정도로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내장과 식도, 기도, 부비강을 건드는데 음식물 분해 냄새가 코로 올라오게 위, 십이지장, 간, 소장, 대장 등을 건드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똥 냄새가 코로 올라오게 함.
내장에서 단백질 분해와 미생물 분해를 하는데 분해시에 나오는 부패한 냄새가 부비강, 전두동을 통해 대뇌피질로 올라가게 하는데 냄새도 나고 침도 심하게 고이게 하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콧 속이 시큰거림.
호흡작용과 자율신경계를 저 가해 쌍것들이 건들 수 있기 때문에 호흡하는 것도 좌지우지 당하고 음식물 내지 미생물 효소 공격을 제멋대로 조종 당함.
전파와 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므로 이 모든 게 가능한 얘기. 믿기 힘든 현실이 현실이 되어 버림. 내가 몸소 24시간 13년째, 특히 최근 3년 3개월간 24시간 매일 당하고 있기 때문임.
효소 미생물 분해의 생화학 작용 고문으로 인해 혈관 내 혈액의 산소량이 부족하고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졸림. 외국에서는 브레인 포그 증상이라고 하는데 저산소증에 시달리고 생화학 가스로 인함.
미생물이 살고 있는 신체부위는 다 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