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7.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오전 2:20 ~ 오후 1:00
이 고문은 다른 피해자가 말했듯이 잠을 아예 박탈하거나 계속 재우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하는데 그 말이 정답일 정도로 적정한 수면, 건강한 수면, 즉 고문 안 맞고 6~7시간 동안의 꿀잠을 자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13년째 피해자이니 13년 전에는 꿀 잠을 잤었겠지.
며칠 전만해도 20분 단위로 깨우더니 어제와 오늘은 계속 잠만 재우네. 마치 수면제 먹고 취한 듯한 머리의 멍한 상태를 유지.
자는 내내 신장, 대장, 생식기, 흉선, 갑상선 부근에 끔찍한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생식기 가려움 유발, 목구멍과 흉골 부근에서 생화학 반응 일으키는지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역시 생화학 가스 성분에 의해 머리가 자는 내내 멍하고 어지러운 상태 유지. 열 공격도 수시로 들어옴.
브레인 포그 상태인데 음파와 빛 전파 공격도 계속 들어오다보니 귀고막과 머리골은 진동으로 24시간 요동치고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계속 기억추적과 무의식 생각을 읽히고 그에 대해 조작된 꿈도 꾸게 하는 등 계속된 뇌 모니터링과 그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를 자는 동안에도 예외없이 실험 고문 당함.
오후 1:00 ~
눈알이 20분째 심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굉장히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럽네. 글씨 보기도 힘들고.
그리고 오후 1:20분 전후로 속쓰림 유발하는데 염산과 펩신으로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옴.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감전된 듯 저리게 하는데 갑자기 저체온증에 걸린 것처럼 몸이 굉장히 춥고 등줄기 척추에 찬물 끼얹는 듯한 느낌인데 혈액을 건드는 실험이라 피가 잘 안 돌게 하니 다리가 저리고 한기가 느껴진 것.
이후 뇌를 자꾸 나선형으로 휘감는 진동 파장이 뇌에 들어오는데 뇌를 건드니 발음이 꼬이고 어눌하고 말더듬증상이 나타나고 시각교차 부분을 자극하는데 눈의 힘이 풀리면서 사시가 되고 마치 도수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것처럼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하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눈도 병신 되고 말하는 것도 병신되고
걸을 때도 비틀거리게 만드는데 뇌를 자꾸 건드니 완전 뇌질환 환자 증상이 계속 유발됨.
왼쪽 무릎이 쑤시게 하더니 얼굴의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도 함께 녹아내리는데 아까 오후 1:20분부터 시작된 단백질 분해 공격이 50분째 지속되고 있음.
뇌를 자꾸 음파와 전파로 건드니 글씨 타이핑하는 것도 굉장히 오타가 작렬하면서 애를 먹고 있음.
단백질 분해와 ATP 만든 후, 단백질 이중고리 나선 푸는 중. 머리 속이 시큰거리기 시작.
오후 2:12
20분간, 혈액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영하 10도 밖에서 떨고 있는 듯한 한기가 계속 느껴짐. 그리고 몸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혈액이 뇌 쪽으로 흘러가게 하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고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도 드는데 진동이 빠른 속도로 흐르면서 나선형으로 단백질 세포의 이중고리를 풀다보니 이런 피해 증상이 나타남. 현재 오후 2:38.
오후2:33분부터 얼굴이 또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20분 내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하면서 뇌 시냅스 자극.
오후 2:38분부터 침에서 신맛이 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무릎도 쑤시기 시작하는데 단백질 합성 고문 시작.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그리고 팔다리의 힘이 쫙쫙 빠지는데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유전자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오후 2:56
내장 뒤틀림이 여전히 심하고 목을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갑자기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기 시작.
그리고 마치 아주 뜨거운 국물이 식도로 내려갔을 때의 통증처럼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귀가 잘 안 들릴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진동.
오후 3:30분부터 50분 가까이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이 심하고 머리 속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 게 느껴짐. 침도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혈액 공격에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니 한기가 느껴짐.
오후 4:15
오후 4:15분부터 100분동안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이 전뇌 부위에 퍼지면서 전뇌 쪽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을 어디로 뜨고 있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눈앞이 핑 도는데 눈꺼풀이 퉁퉁 부어올랐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빛 공격 때문에 횡파 스핀으로 계속 좌우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반바퀴 휙하고 움직이는데 살인 고문에 기가 막힐 뿐임.
그리고 계속 언어피질과 언어와 관련한 운동피질 건드는데 내 생각인양, 그동안 가져간 단어나 문장을 주입함.
하도 뇌를 24시간 모니터링 당하다보니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그 후에 그 생각을 어떻게 말로 내뱉거나 행동으로 보일지 그 동안의 뇌의 패턴이 파악이 되었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 혹은 생각피질 다음에 어느 뇌 시냅스에 불이 들어오는지 파악하고 있는 듯.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감.
내가 말하는 중간에 인터셉트 하듯이 가로채서 특정한 단어와 문장을 주입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쪽으로 말을 끝맺음하게 공격이 자꾸 들어옴.
예를들면, 저 가해자 개새끼들 자꾸 심하게 건들고 지랄이야.하고 내가 내뱉은 후에 이어서 남의 머리를~ 이라고 해야하는데 남의 머리에다가~ 이런 식으로 말을 내뱉게 만듦. 조사를 마음대로 바꿔치기 함. 자음과 모음도 마찬가지.
그러니 말이 안 되는 엉뚱한 말을 내뱉는 것처럼 보이지~
머리 속이 계속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후 6:10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쓰러지듯 자고 오후 8:30분에 일어남. 물론 자면서 온갖 고문들이 다 들어오는데 일단 눕자마자 전뇌 부근과 뇌간 쪽에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면 눈에 들어오던 빛이 차단되는 느낌으로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자는 중간중간 잠에서 깼는데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가 조여오는 정도가 지나쳐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측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굉장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자는 동안 더 머리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자다가 잠깐잠깐 깰 무렵에 그걸 느낄 수 있음. 머리만 살짝 돌려도 주파수 공격이 다이렉트로 쏟아지는 방향과 살짝 빗나가는 방향의 공기의 진동 파장이 굉장히 다름. 자는 동안 내 머리 방향을 향해 강력한 전자기장 주파수 덫을 만들어놨는데 내가 잠깐 깼을 때 고개를 옆으로 방향을 틀었을 때 확연히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오후 8시 30분에 눈 뜨자마자 안경을 찾아 쓸 무렵에 신경전달물질 및 효소를 머리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순간 뇌압이 오르더니 두통이 심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그 이후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물론 잘 때 눈알이 더 심하게 움직이게 고문 당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가스가 가득 차 오름. 방귀도 나옴. 오후 8:50
1시간 동안, 스칼라파 등의 전파로 단백질 분해를 하는데 온몸에 한기가 느껴짐. 등줄기 척수에 찬물 끼얹는 것 같은데 척수와 뇌가 중추신경계라서 다이렉트로 영향. 물론 말초신경계와 자율신경계 건드는데 방귀가 수도 없이 나오고 손가락이 굉장히 차가운데 손이 시릴 정도임. 침에서 쓴맛이 날 정도로 단백질 분해 공격이 계속 들어옴. 음식물 분해시 탄소, 수소, 질소 등 성분에 의해 신맛이 강하게 날 수 있는데 침에서 신맛이 남.
오후 10시 이후로
뇌간 부위에 끔찍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코뼈까지 진동으로 떨림. 단백질 합성 중.
오후 8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계속 온몸이 떨릴 정도로 스칼라파 같은 한기 유발하는 전파로 내장까지 관통하면서 단백질 분해와 호르몬 합성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치아까지 욱신거리기 시작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살인고문에 시달림.
빨리 이 끔찍한 삶을 정리하고 싶다. 그래서 내가 뇌생체실험 마루타라는 것을 인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끔찍하다.
추가로 오후 10시 30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도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른쪽 귓바퀴에 하도 공격을 퍼붓다보니 염증이 생김.
오후 8시부터 현재 오후 11시인데 3시간째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있고 단백질 분해와 합성 그리고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는데 생식기와 장 부근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와서 방귀도 수도없이 나왔고 생식기 부근의 조임과 가려움,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있음.
심장이 순간 벌렁거리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1:00 ~ 11:59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척수까지 전기가 흐르게 느껴짐. 침은 여전히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남.
음파 공격과 빛, 마이크로파, 스칼라파 등의 전파는 24시간 들어옴.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하는데 그게 강도와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24시간 들어옴.
24시간 뇌간 및 후두엽에 빛 공격을 하니 눈알도 24시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오는데 이 또한 심하게 들어오면 굉장히 어지럽고 그 모습을 동영상 촬영하거나 거울로 보고 있으면 정말 병신이 된 느낌.
오후 11:30분 전후로 왼쪽 눈에 이물감이 느껴졌고 눈알이 가려웠는데 잠시 뒤에 눈물이 30초 정도 흐르게 하는데 기가 막힘.
복부 근육을 또 2~3초 간격으로 심하게 튕기고
생식기와 얼굴 볼 주변에 미생물이 사는데 그 부위를 가렵게 고문 중.
어느 때고 머리 두피 어디라도 손가락을 5초 이상 대고 있으면 주파수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공명 주파수가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에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을 알 수 있다. 기계처럼 고문이 들어옴.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에도 계속 진동공격이 있고 허리, 뒷목, 어깨 통증 유발. 오후 11:48
눈에 빛이 많이 들어오는 느낌을 받은 이후로
안압이 오를 정도로 시각회로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 눈알이 앞으로 쏠리는 느낌으로 빠질 것 같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움직임.
오후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