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4.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토요일 오전 2:10 ~
오전 12시 50분에 자려고 했는데 이때부터 귀 고막과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극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오전 2:10분부터는 머리 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지금이 오전 2:30이니깐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갈 것 같은 통증은 1시간 40분째임.
수면박탈이 하루걸러서 들어옴. 오전 2:31
이제 내장이 쓸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 고문 들어옴.
1. 눈알은 오전 12:50분 이후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중.
2. 머리 속은 오전 2:10분부터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중.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3. 머리골 깨짐은 오전 2:20분부터 시작.
4. 오전 12:50분 이후로 입에서 황, 인산 냄새가 계속 올라옴.
5. 오전 2:43, 머리골 진동과 함께 실어서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처럼 뛰기 시작.
6. 귀 고막과 측두골은 꾸준히 터질 것처럼 음파고문 들어옴.
7. 오전 2:47, 내장이 또 뒤틀리기 시작.
8. 오전 2:51, 왼쪽 종아리에 극심한 가려움.
9. 오전 2:52 허리가 끊어질 듯한 통증과 함께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일어나자마자 음파와 빛 공격이 거세지고 머리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머리 속 깊은 곳부터 심하게 들어오는데 초음파의 그 진동 파장 공격은 음파 병기라 불릴 정도로 끔찍함.
눈을 뜨고 있기가 굉장히 힘듦. 눈을 간신히 뜨려고 해도 너무 고통스러움.
눈에 염산 부어대고(실제 위액 성분이 염산이고 단백질 분해용으로 펩신 만들어서 세포 분자 단백질 분해함)
눈알의 각막을 벗겨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공격이 20분간 이어지고 강진 후 여진처럼 씻고 준비하는 1시간 30분 동안 여전히 눈알이 쓰라림.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는데 진짜 사는 게 좇같다.
나갈 준비하는 동안 내내, 내장 진동과 속쓰림 고문 그리고 우뇌 뒤틀림 공격과 함께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든어가고 이미 입안엔 혓바늘이 돋아있음.
음파 공격이 여전히 거세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 정도임.
전신의 세포에 진동 파장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멍이 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림.
팔다리의 힘이 쭉 빠져서 팔을 제대로 들기도 힘들고 다리 공격에 제대로 서 있기 힘들고 다리가 O자형 다리가 될 것처럼 뼈와 근육을 엄청 공격해댐.
나가는 길, 걷는 데 좌골, 골반, 척추뼈, 머리골이 연동되어 공격이 들어오므로 걸을 때 약간 뒤뚱거리면서 걷게 됨. 암튼 걸을 때 항상 어딘가 불편하고 몸이 무거움.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입안이 바짝 타들어감. 입안 점막이 마름.
가해 공격이 한 번 거세지고 나서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음.
오전 10:20 ~ 오후 3:30
밖에 있는 5시간 동안 살인고문.
온몸의 근육통 유발과 뼈 삭신이 쑤시게 하는데 걷고 서 있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듦.
입안에서 황, 인산 냄새가 올라옴. 팔다리 너무 쑤심.
자리에 앉을 만한 곳이 있으면 일단 안고 봄.
숨 쉬고 있는 거 자체가 기적일 정도로 온몸에 전자기장 주파수 덫을 만들어놓은 채 고문하는데 머리 근막부터 발바닥 근막까지 조여오고 압박감에 시달림. 5시간 내내, 쉬지않고 몸 근육 통과 뼈 통증에 시달리고 숨 쉬기도 힘듦.
밥을 먹는 중에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 가스 공격을 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니 앉아서 밥 먹기도 고통스러움.
겨우 먹었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내장이 너무 뒤틀리게 함. 화장실 갔는데 가스만 나오고 변은 안 나옴.
그 효소 가스가 머리로 올라가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눌리고 졸리고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 빠개짐 유발.
갈증이 나게 하고 목구멍이 칼칼해서 아메리카노랑 와플 먹음.
얼마 되에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에서 설사.
온몸이 계속 쑤시고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압이 오름.
오후 3:00 ~ 4:30
허리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오른쪽 뇌 부근이 조여옴. 치아도 시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림.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버스 안에서 공격 당함.
버스에서 내려 잠깐 편의점 들렀는데 편의점에서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또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집에 가는 길에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3:40, 집에 도착하자마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엄지발가락 공격이 바로 들어옴.
머리가 여전히 멍한데 음파로 뇌세포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이 지속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듦.
치아도 욱신거리고 침이 고이게 고문질.
몸에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움직이고 눈을 두번 연달아 깜박이게 고문질. 오후 4:24
오후 4:30 ~
눈 근육이 잡아 당기는 공격이 20~30분 지속됨. 양치하는데 눈을 못 뜨고 있겠음.
그리고 주변 소음과 내 생체 주파수의 일부를 공명 시키는데 기가 막힘.
이제는 일상생활 하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다.
집에 오자마자 양치만 하고 누움. 4:37
일단 자려고 누우면 뇌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공격이 들어오는 외부 주파수에 내 생체 주파수가 공명되면 마치 수면제 먹은 것처럼 잠이 듦.
자는 중간에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후두엽, 눈과 코, 이마 부근에 심한 진동이 있고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에도 뇌압이 오르면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 머리에도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를 건드니 침까지 흘림.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났는데 그 때가 오후 5:40. 잠든지 63분만에 깸.
이런 식으로 오후 5:57, 6:30, 6:44, 7:05, 7:30
이렇게 살인고문으로 깰 때마다 시간을 캡춰해 둠.
오후 7:30 ~
일어나자마자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임.
일어났지만 내가 멍 때리고 있으니 눈알이 이번에 좌우로 빠르게 왔다갔다하는 게 아니라 왼쪽으로 휙~하고 움직였다가 한 동안 왼쪽에서 멈춰있다가 또 다시 오른쪽으로 휙~하고 움직였다가 한 동안 오른쪽에서 멈춰있다가 또다시 위를 향해 있다가 잠시 후에 아래를 향해 있는데 그와 동시에 정수리 위에서 내 기준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머리골을 휘감듯이 강력한 진동 파장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는데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발바닥부터 전기에 감전된 듯이 심하게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한기가 느껴지게 전신의 혈액을 건드는데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왔다갔다하는데 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유전자 세포 단백질 복제.
오후 8:42, 또다시 내장이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행. 설사 유발. 20분 동안 내장 공격 후, 눈알이 더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힘들고 눈알이 뻑뻑함. 오후 9:01
40분 동안 살인고문.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멍이 든 것 처럼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손바닥도 심하게 건조함.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 중이고 속이 울렁거림. 오후 9:41
오후 9:42 ~ 12:00
왼쪽 다리가 저리고 온몸이 또 쑤시고 속도 계속 안 좋음.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함.
눈과 뇌를 동시에 자극하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대뇌피질 자극도 되고, 바꿔 말하면 대뇌피질을 이곳 저곳 자극을 하니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늦은 저녁을 밤 11시 30분 전후에 먹었는데 밥 먹으면서도 음파 공격과 내장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