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25.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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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음파 공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 들어오는데 음파 병기를 민간인 머리에 쏴대는데 머리 속 뇌세포 단백질 분자를 분해에서 합성,  복제하기까지 초음파와 빛 전파가 큰 역할을 하는데 지금 머릿속이 불타오르고 쓰라리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면서 계속 1초도 쉬지 않고 머리에다가 해서는 안 되는 살인 짓거리를 하고 자빠졌는데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하루 빨리 이런 개 같은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오전 1:45, 또 다시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

 

오전 2:00  ~

 

머리 쪼개짐 등의 두통 시작되고 귀가 먹먹하게 고문질. 

 

오전 7:30  ~ 8:30

 

머리골 전체와 세포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찢어지는 통증임.  

 

자다말고 깼더니 검은 눈알인 홍채가 완전히 쪼그라져 있음.  평상시에도 빛 공격 때문에 검은 눈알이 비피해자 때보다 살짝 줄어든 느낌인데 밤새 자고 일어나면 눈알이 굉장히 뽑힐 것처럼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으면서도 홍채 크기가 줄어들어있고 모양도 찌그러져 있음.   그리고 안사시로 만들어서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이고 있음.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매일 그렇게 고문 들어오고 자는 동안 눈알이 더 심하게 움직이게 하는데 심지어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360도 도는 느낌도 있음.

 

이후 눈알이 시리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평소에도 24시간 시야장애를 달고 삼.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고나서 단백질 분해 고문이 들어오는데 역시나 위산 분비시켜서 펩신으로  단백질 분해 중.  얼굴 피부와 손바닥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내장도 염산으로 쓸려내려가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음.

 

혈관 속 혈액을 건드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구내염 증상이 심하고 치아도 시큰거림. 

 

오전 8:26

 

오전 8:30  ~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음파 고문에 우뇌 측두엽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 역시 모터가 돌아가듯 아주 빠른 진동수에 귀고막과 우뇌가 진동으로 요동침. 

 

눈을 감았는데  내 의지와 다르게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면서 기억 추적 고문.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할 정도로 4시간 동안 Sleeping tendency  상태로 만든 뒤에 실험을 이어감.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 근막 압박도 심함.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을 90도, 180도, 270도, 360도 자유자재로 횡파로 돌려가면서 고문질.

 

그리고 주입된 꿈을 꿨는데 바로 기록으로 남기지 못해서 자세히 기억은 안 남지만 마지막 장면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앞에 화이트보드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  문제는 그게 학원에서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   학생들이 가끔씩 쉬는 시간에 화이트보드에다가 그림을 그리는데 그러한 내 실제 기억을 가지고 재프로그래밍해서 내가 잘 때 주입하는 것을 내가 꿈처럼 꾸게 뇌를 실험 고문질. 

오후 12:30

 

오후 12:30  ~ 오후 4:45

 

4시간 넘게 음파로 내장 공격을 계속 하는데 속쓰림과 심장 두근거림이 지속되고 머리 압박과 귀 고막 진동이 계속 들어옴. 

 

밥을 먹는데 효소 가스 만들어내는데 이때부터 조금씩 두통이 있고 머리가 멍함.  

 

경동맥 건드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목이 메이는 느낌이 들고 뒷골과 뒷목이 뻐근함.  

 

팔다리에 힘이 빠짐. 

 

오후 4:45  ~  7:20

 

3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머리 쪼개짐이 심한데 오늘은  측두골과 후두골, 경추와 뇌간 위주로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음파병기를 무고한 민간인 뇌에 쏘고 지랄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피가 뒷목과 후두골에 몰리게 하는데  그 부위가 측두엽과 귀 고막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압박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벌써 3시간 가까이 지속 중이고  몸에 기력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팔다리  근육의 힘이 없음.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는데 몸 속의 전해질, 미네랄, 호르몬  등이 고갈되는 느낌임.  

 

몸 속의 뼈와 근육  속의 전해질과 미네랄 등을 다 실험에 악용하고 혈관 속의 호르몬과 신경물질 등도 악용하고 내장 속 효소와 미생물도 악용하는데 진짜 쓰러질 것 같음. 

 

뇌에 산소부족 야기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뒤통수에서 불이 나는 느낌인데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고 얼얼하게 작열감이 지속 중.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함.

 

오후 7:20  ~ 8:30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더니 수면 모드로 갑자기 돌입하고 이후  꿈 주입을 하는데 현재 다니는 학원에 한 남학생이 등장.  그런데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그런 개꿈을 주입. 

 

일어나려고 할 무렵에 눈앞에서 시계추가 왔다갔다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에서 원을 그리며 핑 돌듯이 고문이 들어옴.

 

 

오후  8:30  ~  9:30

 

내장 공격이 제대로 들어오고 있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내 눈알은 2020년 2월부터 지금껏 당연한 듯 24시간 매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역시 원래 내 머리가 개한민국 가해 살인마 집단들에 의해 실험 당해도 싸는 머리인 것처럼 저 씨발 놈들은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없이  나한테 끔찍한 음파와 전파 쏴대면서 마음대로 내 뇌파 및 유전자 정보 가져가는데 기가 막힐 뿐이다.

 

실시간 들어오는 고문에 통증도 심할 뿐더러 13년간 내 동의없이 나를 마루타 삼아 내 생체정보를 불법 수집한 것에 대해서는 내가 사후에도 어떻게 처리를 할지 참 궁금하다.

   

 

우리 엄마 돌아가시게 만들고 우리 엄마한테 가져간 유전자 정보는 어찌 되는 건지??

 

진짜 씨발 좇같은 세상이다.

 

뭐 이런 좇같은 세상이 다 있는지~?

 

공부하고 싶어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의 시냅스 하나하나를 건들면서 고문하기 때문에 읽어도 읽어도 내 머리에 접수가 안 되고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식으로  분명 내용을 읽었지만 좀전에 읽은 내용이 바로 사라진 느낌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다.

 

 오후 9:30 ~ 11:59

 

삼겹살 굽는데 그때부터 다리와 팔, 손목의 근육과 관절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 통증과 팔 저림과 손목이 시큰거림.  속이 울렁거리게 하고 머리가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이것저것 준비하고 밥을 먹는데 20분 ~25분간 개 살인고문 들어옴.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되고 체한 느낌.

 

밥 먹을 때 분비되는 소화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는데 그래서 항상 밥 먹을 때는 소화가 안 됨.

또한 공기의 흡입량이 평소보다 많으므로 이때를 단백질 분해와 합성 실험의 기회로 삼아 공격이 무자비하게 들어옴.  내가 밥을 먹든 말든.

 

밥 먹는 중에도 머리가 계속 깨질 것처럼 음파공격이 들어옴.   효소 가스와 그 밖의 신경 호르몬 생화학 가스가 머리 혈관 쪽으로 올려보내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아픔.

 

숟가락 내려놓기가 무섭게 복부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설사.

 

이후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30분 넘게  좌뇌 근막을 땅기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는데 왼쪽 눈알 근육도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도 덜덜덜 떨림.  얼굴 피부도 단백질 콜라겐과 펩티드 성분이 녹아내리는지 심하게 건조함.   오후 11:42

 

30분 가까이  전자기파 입자가 먼지가 흩날리면서  뿌려지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특히 전뇌 부근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월요일 오전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