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7.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월요일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8:00
수면 박탈 당한 후
9시간 동안 누워있었음.
계속 음파와 전파 공격은 들어왔던 것 같다.
하지만 9시간 동안은 공격이 거세게 안 들어왔기 때문에 그나마 전파와 음파가 들어왔어도 잠을 잔 것.
이전에는 39시간 수면 박탈 당한 후, 3시간 30분만에 공격이 거세게 들어와서 일어났기 때문.
오전 8:00 ~ 10:40
오전 8시부터 오전 10:40분까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때도 그냥 누워는 있었음.
잠에서 깼을 때 내장, 특히 대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 차게 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웠고 그 이후엔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아서 그냥 다시 눈감고 누워있었음.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 것은 여전.
내장과 척추뼈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복부근육이 땅기고 허리와 옆구리가 쑤시고 끊어질 것 같고 목빗근, 뒷목이 심하게 결리고 땅기고 후두엽과 측두엽이 조여옴.
목구멍도 칼칼하고 몸살 걸린 것처럼 온몸이 쑤시고 아픔. 뼈 마디마디에 통증이 있고 온몸을 두들겨 맞은 느낌임.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함.
오전 10:40 ~ 12:30
씻는데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효소 가스 때문에 폐와 심장을 압박하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고 흉부 부근이 조여오고 호흡이 힘듦.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이 들어오는데 음파와 빛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머리 조여옴과 머리를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뇌를 건들다보니 손목이나 손가락 움직임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움직이니 화장할 때 애를 먹고 뇌질환 환자처럼 오른쪽 입에서 침이 살짝 흐르게 함. 심하게 흐르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 기가 막힘.
공명 주파수의 진동 때문에 정면을 보다가 측면이나 위를 바라볼 때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에 눈앞이 어질어질함.
밥을 먹는데 내장과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명치 부근이 아프고 목구멍이 좁혀들어가는 느낌으로 음식물이 원활하게 잘 안 넘어감.
밥을 먹는데 살인적으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을 관통해서 미생물 공격을 하는데 내장 속이 차가워지면서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을 야기하고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밥을 먹는 중간에 내장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개좇같고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고문.
겨우 밥을 먹고 나갈 준비하는데 뇌간 공격이 또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검해짐.
장기간의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그리고 내장과 호르몬 공격, 단백질 분해와 합성시에 인산화 고문을 하면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고 체액을 산성화시키다보니 노화가 급 진행되었고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혈관 속 체액을 가지고실험을 당하다보니 혈관 염증에 시달림.
그리고 전해질과 미네랄, 호르몬 불균형과 효소 불균형에 시달림. 사는 게 끔찍함.
오후 12:30 ~
출근길, 계속되는 음파와 내장 공격, 빛과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임.
1교시, 열 공격, 머리까지 열이 오르면서 호흡도 답답하고 짜증이 확 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2교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열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가슴이 답답함.
3교시, 눈알이 제멋대로움직이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유발, 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효소 만들어내기 위함.
4교시, 살인고문. 아이들이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같은 게 교실에서 들린다고 할 정도로 음파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효소 가스 열이 머리까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멍함. 숨도 가쁘고 말 할 때 헐떡이면서 겨우 수업. 숨이 멎기 직전까지 호흡 공격.
5교시, 속쓰림이 있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이 야기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수업 종료 후에도 호흡 곤란 유발하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배근육도 땅기고 헛배 부른 느낌.
배는 안 고픈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함. 매운 게 땅겨서 쫄면 시킴.
여느 때처럼 밥 먹는 중간부터 공격이 개처럼 들어오는데 갑자기 턱관절, 경추, 뇌간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기 시작. 특히 아랫니의 앞니와 송곳니, 작은 어금니가 굉장히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시큰거리다가 머리 근막이 조이고 두통 야기.
집에 가는 길인데 다리부터 조여옴. 내장은 항상 가스로 가득차고 땅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핸드폰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창문밖을 보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버스 기사 쪽 정면을 보면 굉장히 어질어질함. 2021년 들어와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에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다는 뜻.
환승 버스 안에서도 후두엽, 시각연합피질에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오후 8:50,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커피 한 잔 하는데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설사 유발.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양치하는데 눈을 감고 양치할 정도.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은 수준의 영소설책을 집어 듦.
1시간 정도 되었을까? 눈알도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오후 10:54
20분정도 얼굴이 굉장히 땅기고 건조함. 그리고 음파 고문이 측두엽과 후두엽 부근에 심하게 들어옴. 오후 11:09
계속 책을 읽는데 엄청난 머리 공격이 들어옴.
이때 설상가상으로 오른손 엄지손가락 뼈가 아작나는 통증을 유발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큰 벽돌이나 쇠망치로 내 엄지 손가락 뼈와 손목 뼈를 후려친듯한 통증임. 요골동맥이 지나가는 부위임.
이 공격이 오후 11:40분 넘어서 들어왔는데 현재 수요일 오전 2:40분이 지나도록 지속 중.
우낀 것은 좌뇌의 베로니케 부근에 진동이 몰아쳐서 그 부위의 진동을 손으로 막아보니 오른손 엄지손가락 통증이 덜함.
참고)
브로커에 의해 발견된 언어 중추는 운동령 앞쪽 아래에 있으며, 운동성 언어 중추라고 불린다. 이곳은 말하거나 쓰는 작용을 지배하는 장소이다. 예를 들어 어떤 내용을 표현하려고 할 때 그에 걸맞는 말이나 문자 선택이 여기서 행해진다.
이에 비해 측두엽 뒤쪽, 두정엽 아래쪽에는 또 하나의 센터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것을 지각성 언어 중추라고 한다. 여기서는 귀로 들은 말이나 눈으로 본 문자의 의미와 내용을 인식하는 작용을 한다.
수요일 오전 1:00 ~
1시간 가까이 눈알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는데 모래알을 뿌린 것 같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움.
하두정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다가 후두엽과 측두엽, 하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몰아침.
수요일 오전 2:00 ~
40분 넘게 내가 아까 영소설 읽은 거 1차 시각 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베로니케 영역 복제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요골정맥 부근이 또 고통스러움.
내가 고통스러워서 앉아있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니 내 머리골을 심하게 진동시키던 주파수가 옮긴 자리로 따라오는데 역겹기 그지없음.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그림자 밟기 식의 진동 주파수가 따라오는 주파수 공격을 포기하고 찬 바람이 불면서 흩뿌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공격이 내 피부와 뼈 그리고 근육과 신경 및 혈관에 스며들게 공격하는데 순간 머리 속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마치 저 살인마 개새끼들이 게임을 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는데 모니터를 눈깔이 빠져라 쳐다보면서 조이스틱으로 좌우상하로 조절해가면서 원형 버튼을 눌러대는 모습 말이다.
내 머리와 전신을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삼아서 공격하는데 모니터에는 나의 뇌신경망이 있고, 조이스틱은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조절하고 그 방향을 놓치거나 따라잡기 힘들면 원형 버튼을 눌러 바람불듯 흩뿌리는 전파 공격을 하는데 진짜 그 모습이 영락없이 마녀사냥하면서 게임하듯이 하는 거 같아서 역겹고 토나온다.
피해일지를 쓸 때는 시상과 1차 시각 피질과 연합피질 그리고 브로카 영역에 공격이 몰아치는데 역겹다. 나의 일거수 일투족 모두 모니터링 한 후 바로바로 DNA 복제, 복제! 오전 2:56
오전 3:00 ~
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속쓰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그리고 동맥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눈을 못 뜰 정도로 후두엽을 지나는 혈관 공격.
이후 천골과 내장 부근에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 지속.
오전 3:34,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참고)

동맥 : 심장에서 배출된 혈액을 신체각 부분으로 흘려보내는 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