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8.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수요일 오전 3:45 ~
계속된 내장 공격에 복부가 가스가 차니 뒤틀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듯하고 머리가 굉장히 아픈데 자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리네~ 머리 아프네~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네~라고 생각하다가 방광까지 터질 것 같아 벌떡 일어나보니 오전 5:54
잠든지 2시간 만에 강제 기상.
양쪽 발등 심한 가려움.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끔따끔거리고 얼굴 땅기고 눈알 시큰거리고 머리 속 불,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 조임과 압박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음파고문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6:00 ~ 오전 10:00
살인고문. 계속된 뇌 모니터링. 반강제 수면 뒤에 끔찍한 뇌실험. 머리는 수면제 먹은 것처럼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멍한데 계속 기억을 추적하고 조작된 꿈을 꾸게 하면서 음파와 전파 공격이 정말 살인적으로 들어옴. 4시간 내내. 눈알과 머리골, 혈관 내 세포 진동 고문이 정말 소름끼친다.
자면서도 머리골과 척추뼈 통증에 굉장히 시달림.
우뇌 공격이 정말 심함. 우뇌가 뒤틀림. 우뇌가 장기기억은 뇌이자 유전자의 뇌.
미용실에 간 꿈이 등장. 미용사는 남자. 머리를 짧은 단발로 자르는 꿈.
지금은 그만 두고 없는 틱 장애가 있는 학생네 집으로 내가 찾아가는 꿈, 위치는 동인천역 부근부터 부평역, 백운역과 비슷하게 생긴 곳이 다 등장.
그리고 유재석도 등장하는데 아는 오빠로 설정되어 나옴.
슈퍼마켓에 들어갔는데 한 할머니가 내 몸을 치고 들어가면서 자신이 구입한 물건을 나한테 계산을 할 것을 강요. 그렇지 않으면 물이 든 양동이를 자기가 물건값을 치르는 것을 대신해서 자기가 물을 뒤집어써야 한다고 함.
엉뚱한 내용들을 주입하면서 계속 뇌를 모니터링 하는데 영어 단어도 불쑥불쑥 나오는데 내 기억피질은 자꾸 자극하면서 그걸 다시 꿈으로 꾸게 고문질.
일어난 직후 우뇌의 골이 빠개지고 우뇌의 측두엽 그리고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병신을 만들어놓음. 왼쪽 눈알을 내사시로 만들어놓았고 그 상태에서 양쪽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하면서 반바퀴 휙 하고 움직이게 하고 눈은 2번 연달아 깜박이게 하면서 계속 고문질. 현재 오전 10:14분인데 이미 깨어있음에도 머리는 가수면 상태이고 계속 뇌가 자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
그리고 온몸의 뼈가 쑤시고 머리골도 팔다리 뼈 쑤시듯 심하게 조이고 쑤심.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외부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 주파수에 실어서 고문 중. 굉장한 소음 고문.
완전 사람을 벌레만도 못 한 존재로 여기면서 기계 취급.
오전 10:17
15분 가까이 내장 뒤틀림과 좌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0:30
오전 10:30 ~ 오후 12:20
씻기 직전부터 다리 골격근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씻을 때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흉부에 효소 가스가 가득 차서 압박을 하는데 숨이 또 턱턱 막힘.
머리 말릴 때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짐.
화장할 때 운동피질, 언어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입을 안 열었다면 발음이 굉장히 어눌할 정도까지 전두엽과 두정엽에 공격이 들어온지 모르고 막연히 귀 고막 터질 것 같다는 생각만 했을 것.
이번 주 내내 오른쪽 입꼬리 부근에 침이 살짝 흐르게 고문질하는데 스트레스.
밥 먹는데 갑자기 뜨거운 열 공격이 명치 부근에 들어오고나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만들더니 내장이 뒤틀리고 방귀가 막 나옴. 그리고나서 효소 가스 때문에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혈관과 신경 압박에 두통 유발.
항상 내장 진동과 함께 가스가 차오르게 만들고 적당히 있어야 할 미생물 효소를 실험에 악용하다보니 배가 임산부처럼 나옴.
출근길,
다리 근육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 공격에 머리가 항상 무거움.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게 만들고 얼굴 피부가 쓰라림.
지하철 안인데 과호흡에 시달리게 하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내장은 계속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24시간 뒤틀림.
눈알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내 의사에 반해서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환승 버스 안.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음파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시야장애.
1교시부터 음파와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임.
2교시,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까지 열이 올라감.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함.
다리가 조이고 땅김. 호흡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 머리도 무겁고 멍함.
3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효소 때문에 복부는 물론이고 머리 속에 가스가 가득차고 안압과 뇌압이 오르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4교시, 열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가슴부터 머리까지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호흡도 힘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5교시, 음파 공격이 여전히 심하고 속쓰림 공격.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퇴근하자마자, 속쓰림 공격에 바로 분식집으로 향함.
밥 먹는 중간부터 효소 가스 공격에 배가 굉장히 부른 느낌으로 위에 음식물이 가득차 느낌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다가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갈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밥을 먹는데 마치 틀니 끼고 밥을 먹는 것처럼 윗니와 아랫니가 교합이 안 되게 만드는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게 고문. 제대로 음식물을 못 씹게 턱관절 고문. 좆같음.
버스 안, 음파와 빛 전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함. 효소와 신경물질 등 호르몬 공격과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오후 8:10
30분 가까이 수면제 먹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네.
집에 도착 후에도 온라인 수업하기 전까지 계속 머리가 수면제 먹은 것처럼 공격 중.
1시간 20분 가량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띵함.
그리고 수업 전 20분 정도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 속이 쓰라림.
온라인 수업하는 1시간 10분 동안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특히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건듦. 발음이 어눌함.
온라인 수업 끝나자마자 20분간 살인고문.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 근막도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대뇌피질의 세포막을 건들면서 DNA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이마골과 안면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어지러움.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마치 펑펑 울어서 부운 것처럼 퉁퉁 부어오름.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12:00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쓰림 유발 그리고 음식물 미생물 분해하는데 음식물 냄새가 올라옴. 그리고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 피부는 가렵게 공격.
계속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목요일 오전12:00 ~
40분 넘게 살인고문.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과 함께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들어옴.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암모니아 냄새도 나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임.
머리골이 심하게 휘청거릴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에서 세포 하나하나를 건드는데 심장 박동수가 뛰듯 머리에도 그러한 박동수가 느껴지고 두피 가까이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머리 골 안에서 진동이 빠르게 울리는 게 느껴짐.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전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