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29.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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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40  ~

경추와 왼쪽 무릎뼈 부근이 아프게 하더니 머리골을 휘감듯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어지러움.  

 

뇌간 부근과 우뇌를 건드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돎.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듦.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를 복제하는데 뇌간 부근이 정말 뽀개질 것처럼 고문.   

 

왼팔이 우뇌와 연결되는데 왼팔을 높이 들어올리고 있으니 어지러움이 덜함.  대신 왼팔에 심한  진동과  전기흐름이 느껴짐. 

 

 

계속되는 우뇌 공격.  그리고  뇌간  과 후두엽 망막에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다가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림. 

 

50분 가까이 극 살인고문.

DNA  단백질 세포의 이중고리 나선을 풂.

오전 1:25

 

생식기 주변 자극 중.  그리고  머리 속에 체액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듦.

 

2시간 동안 살인고문.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야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수백 개의 바늘로 머리를 찌르는 듯한 통증.

 

속쓰림도 야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함.

 

오전 3:12

 

생식기 부근과 심장, 눈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고 뜨겁게 열 공격이 들어옴.

 

머리를 하도 건들다보니 뇌 쪽으로 또 피를 몰리게 하면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으니 생식기부근과 심장 쪽에 피가 몰리게 고문.   만약 이걸 남자 피해자가 당했으면 발기 상태가 될 듯. 좆같음.  오전 3:17

 

오전 3:20  ~ 오전 9:00

 

자는 동안 머리 압박과 진동을 느끼면서 잠.

 

당연히 자는 동안  뇌 모니터링 당함. 

 

오전 9:00 ~ 10:50

 

120분간의 살인고문.

 

내장과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특히 허리와 목 부근.

 

그리고 항상 일어나면 밤새 자는 동안 고문 당해서 머리 후두골과 정수리, 측두골이 얼얼함.  세게 얻어맞은 듯한 느낌의 통증으로 좆같음.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과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은 따끔거림과 칼칼함이 지속됨. 

 

머리에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효소 등의 체액이 퍼지면서 뇌와 눈을 압박하는데 뇌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너무 뻑뻑해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머리 압박과 진동 고문이 대개 심한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인위적으로 분비시킨 신경 물질과 효소 가스로  내장과 머리 속을 가득 채워놔서 정신을 차리기 힘듦.   

 

머리가 항상 조여오고 눌리면서 압박하는데 쿡쿡 쑤시는 통증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2시간동안 거의 깨워있는 상태에서 누워있었는데

기억을 계속 헤집고 다니면서 고문질.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속쓰림이 심하고 심장이 벌렁거림.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중. 

 

오전 10:50  ~

 

대장 미생물 건드는데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방귀가 막 나오고 급 똥이 마려움. 

 

아세틸콜린 수용체 건드는데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참고로 난 비흡연자.

 

다리 근육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

 

겨우 씻고 나오는데 숨이 참. 

 

머리 말리는데 빛 입자가 눈 앞에서 아른거리는데 빛 전파 공격이 몰아침.

 

화장할 때 초음파 공격이 내장과 척추뼈, 머리골에 몰아치는데 눈앞이 핑 돎. 

 

대뇌골 전체를 휘감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밥 먹으려고 하는데 뇌간과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위 괄약근을 조여오는데 속이 꽉 막힌 느낌이고 식도 괄약근도 조이는데 음식물이 잘 안 넘어감.   침이 부족해서 밥이 잘 안 부서지는 느낌으로 굉장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하도 뇌간을 건들다보니 이마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혈관이 터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옴. 

 

개좇같은 살인공격이 밥을 겨우겨우 먹고난 뒤에도 이어짐.  

 

장을 건드는데 급 똥이 마려움.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양치하는데 뇌간 공격에 순간 구역질이 날 뻔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음파 공격이 몰아침.

 

출근길, 

 

내장과 다리 근육 진동과 수축 고문은 끊임없이 들어옴.  

 

버스 안에서 복부와 척추 근육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후 부비강 주변  피부가 화끈거리고 쓰라림.

 

지하철 안, 속이 더부룩한데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리고 콧 속이 굉장히 화끈거림. 

 

환승 버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병신된 느낌이고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코 주변이 굉장히 쓰라림.   좆같다.   오후 1:38

 

1교시부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측두골과 귀 고막과 내이가 진동으로 요동침.

 

2교시, 머리골은 물론이거니와 세포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는  느낌과 초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어지러움. 

2교시 때부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3교시,  머리 속이 멍하고 효소 가스가 가득 찬 느낌임.  머리근막이 조여오면서 계속 머리가 압박 당하는 느낌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4교시,  굉장히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도  힘듦. 발음도 어눌. 

 

5교시,  속쓰림과 함께 머리가 무겁고 띵함.   발음도 어눌하게 고문질.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고문.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 맞추기도 힘들고 어지러움.

 

왼쪽 팔꿈치 부근의 심한 가려움. 

 

퇴근직후, 속쓰림이 지속되고 하복부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함.  바로 화장실행.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감는 공격이 들어오고 급 피곤하고 기운이 쫙 빠지는데 현기증이 남.   

 

집에서 밥을 못 먹음. 그 말인즉,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심하게 고문 들어오고 온몸의 기운이 쫙 빠지게 하고 어지럽게 하는데  쓰러질 것 같아  밥이라도  먹으며 어딘가 앉아있어야 한다는 뜻. 

 

밖에서 밥을 먹는데  코가 찡하게 공격이 들어옴.  마치 와사비 먹어서 코가 맵고 찡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집에오는 길, 내장과 음파 공격이 심함.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게 고문질.

 

오후 9:50부터  120분 동안 유전자 복제 공격을 하는데 굉장히 살인고문임. 진짜 인간으로 태어나 굉장히 치욕적임. 

 

호흡이 가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숨쉬기도 힘듦.

 

무엇보다도 초음파  공격이 내장과 머리골을 무자비하게 관통하면서 1초도 쉬지않고 공격하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에  1 초도 쉬지않고 초음파와 빛 전파가 관통해서 뇌 혈관  내 단백질 세포 분자까지 건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 통증은 말로다 표현 못 함. 

 

머리 속이 쓰라리다못해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이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 엄청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배근육이 땅기듯,  머리 속에도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엄청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저산소 상태로 머리가 숨을 못 쉬는 느낌이고 머리 근막도 심하게 땅기면서 조임. 

 

너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아서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보니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미친듯이 울리게 고문하는데  마치  전동 드릴이 벽을 뚫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모터가 빠르게 돌아가는 듯한  소리와 속도로 귀 고막은 물론이거니와 뇌세포 전체가 울리다보니 굉장히 소름끼치고 그 통증은 말도   못함. 

 

내장과 척추뼈와 머리 두개 골이 함께 진동으로 요동치고  뒷목과 귓 속이   열 공격 때문에 아주 뜨겁다 못해 아픔. 

 

눈알은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고  반바퀴 휙 하고 돌아가게 하는데 시야장애도 끔찍함. 

오후 11:49

 

오후 11:50~금요일 오전 1:56

 

또 2시간의 살인고문.

 

왼쪽 다리 공격을 시작으로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을 하는데 가렵고 따끔거림.

 

경추 진동이 심한데 뒷목이 뻐근하고 뻣뻣해짐.  경추에 피가 몰리는데 후두하근까지 피가 몰리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심한 두통 야기.

 

목빗근에 진동 역시 심한데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을 계속 고문질.

 

좌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뿌옇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전 1:15분 전후로 초음파와 빛 공격이 거세짐.

 

귀 고막과  머리골이 또 터질 것 같고 머리  속 시냅스를 건드는데 전파와 음파가  머리 속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는 통증이 지속.  그리고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외관상으로도 병신된 것 같고  초점이 안맞으니 어지러움. 이  피해 증상이 45분째  지속.

 

오후 9:50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인데 4시간동안 2시간씩 유전자 복제하는데  진짜 토 나올 정도로 역겹다. 

 

또 20분 넘게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주파수 고문하는데 눈 앞이 핑 돎.

 

이제 자려고 함.   자는 동안에도 공격은 지속되겠지. 

 

오전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