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5. 10. 월요일 피해 일지 (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6. 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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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1:00

 

어제 1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도 모자라 계속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팔다리 근육에 힘이 쫙 빠지고 생식기 내분비선 공격에  냉 같은 분비물이 많이 나옴.  흉골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몸에서 올라오고 침은 계속 비정상적으로 분비.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고  있고  빛공격과 음파  공격이 계속 지속되고  있음. 

 

빛 전파가 뇌간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콧물이 나오고  자율신경계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동공 크기까지 제멋대로 조절. 

오전 12:23

 

설거지하려고  주방에 나온 순간 머리골을 세게  휘감는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머리골이 또 깨질 것처럼 고문.

 

설거지하려는데 심장이 순간 벌렁거리면서 저리게 공격이 들어옴.  

 

설거지를 마치자마자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후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빛 공격에 콧물이 나옴.   오전 12:50.

 

 

소변이  1시간도  안 됐는데 또  마려움. 

 

코 주변이 쓰라리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오전 12:56, 심장을 비트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치아 아랫니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1:00  ~  1:50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이 내장과 척수에 들어오고  있음.

 

10분 넘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오른팔 근육이 1-2초 간격마다 움찔움찔거리고,  치아는 아랫니 어금니와 송곳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뇌간에는 빛 공격이 계속 쏟아지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뇌간에 빛 공격이 쏟아지는데 눈 앞에서 빛 입자가 아른아른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이는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음.

 

오른팔이 계속 움찔거리게 근육 공격이 들어옴. 팔이 경추와 관련이 있고 경추는 중추신경계와 뇌하수체와 관련이 있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는 내장신경인 자율신경계와 관련이 있고, 치아는 또 뇌하수체와 관련이 있다.   

 

오전 1:31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특히 아랫니 작은 어금니와 송곳니.  그런데 우낀 것은 윗니 어금니와 입천장이 진동으로 요동쳐서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막으니 욱신거렸던 아랫니 작은 어금니와 송곳니의 통증이 사라짐.

 

입천장이 뇌하수체 부근이기 때문에  윗니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진동이 울리고 그게  아랫니 통증까지 이어지는데  경추 공격과도 관련.

 

이제  자려고 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자율신경계 공격에 또 동공이 제멋대로임. 

 

그리고 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몰아침.

 

심장도 벌렁벌렁거림.

 

주말 내내 끔찍했고  또 오늘 월요일 역시 살인고문의 연속이다.

 

오전 1:50  ~

자려고 누웠는데  15분간 살인고문 퍼붓는데 도저히 잘 수가 없음.   

 

치아는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 공격이 몰아치고   음파 공격은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이게 내장 까지 연동되어 미생물  효소 공격이 이뤄짐.  

 

그래서 오전 2시 5분이 되었을 때  침이 고이고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지금 글 남기는데 오른팔  근육 공격에 주기적으로 움찔움찔거림.

 

그리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불쑥불쑥 이전 기억들이 떠오르게  만들면서 대뇌피질 공격이 계속 들어옴. 

 

자는 동안 계속 기억추적 당할 듯.  오전 2:11

 

25분째 수면 방해.

 

경추와 뇌간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콧물,  재채기,  가래가 나옴. 팔  근육 공격에  팔은 계속 움찔움찔거림.  오전 2:15

 

호흡 곤란 유발하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김.

 

오전 2:25분부터는  오른쪽  발등과  생식기가 심하게 가려움.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미생물, 바이러스 등을 인위적으로 만들다보니  기침,  재재기, 가래,  콧물이 나오고  침이 고이고 가려움이 유발됨.

 

온몸의  혈관을  인위적으로 염증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이 살인고문에 진짜 할  말을  잃었음. 

 

지금 오전 2:36분이고  어제 일요일 오후 12시에 일어난 이후로  계속 깨어있고  어제는 더구나 11시간 동안 극도의 살인고문을 받은 뒤라서 자야 하는데 극심한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니 오전 1시 50분에 자리에 누웠던 내가 잠을  못  자고 50분째 수면박탈 중.  

 

다리에 감전된 듯이 엄청난 전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발바닥과 발목 부근이 좌골과  연결되어 뇌까지 고문 중.  

 

오전 2:39

 

생식기 가려움이 심한데  생식기에도  미생물이 많이 살고  있다.  아까부터  피부 볼 부위도 건조하고 유수분이 날아간 느낌이었는데 얼굴의 볼 부위에도 미생물이 많이 산다.

 

미생물, 바이러스성 균을 만들다보니 면역계에도 영향. 

 

 

오전 2시 45분  ~

 

소변이 자주 마렵고  토션장이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암모니아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임. 

 

생식기 부근의 음부 쪽이 심하게 가렵고  따가운데 굉장히 좆같음.  

미생물 공격이 계속 들어옴. 

 

그리고  엄지발가락과 검지  발가락에 집중 전파 공격질하는데  발바닥과  복숭아뼈,  발목까지 따끔거리고  뜨겁네.  오전 2:56

 

5분동안 사정없이 골반과 척추뼈를  튕기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미간과  눈 혈관에  그  미생물  효소가  퍼지는데 눈알이 눌리는 통증.  

 

내  속마음이 머리로 들리게 하고 내 청각피질을 자극하는지  내 기억 속의 주변인  목소리가 다시 들리게  고문질.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픔.   오전 3:04

 

오전 3:05 ~  6:00

 

오전 3:05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왔고  미간과  눈알에도 진동이 몰아쳤지만 그냥 잠을  청함.   

 

잠든지 약 100분만인  오전 4:49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호흡곤란 그리고 오른팔이 저려서 일어났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그리고  바로 또다시  누웠는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지만  그냥 잠을 청함.  얼마 뒤에  머리골 압박이 심하고  눈에  쏟아지는  진동이 너무 심하고  눈알의 근육을 잡아 당기는 느낌이 들고 호흡도 힘들어서 벌떡 일어나니 오전 6:00.

 

그 이후 40분 가량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오른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심하게 저리고 무엇보다 전뇌 부근을  망치로 세게  후려친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이가  없네.   어금니도  빠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양쪽  팔에 기운이 쫙쫙 빠짐.

 

눈알을 제멋대로 휙휙 돌리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암모니아 냄새가  또  올라오고  생식기 가려움 유발

 

오전 6시부터 100분간의 시청각 기억피질을 난도질  한 후에  오전 7:20분부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또  몰아치기 시작.

 

오전 7:20  ~

 

양쪽  팔에   힘이 쫙쫙 빠짐.

어금니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속쓰림이 지속되고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  역시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게  만듦.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동시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고통이 배가 됨.    오늘도 100분만 자고 수면박탈 중. 

 

25분 넘게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 앞에서 빛 입자가 아른아른거리고, 양쪽 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할 정도로 뇌를 계속해서 건드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이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오전  7:45

 

20분 넘게 좌골과 골반, 생식기, 신장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는 피 냄새가 올라옴.  참고로 생리 기간도 아닌데 자궁 쪽과 신장 부근 공격이 들어오면 피 냄새가 올라옴. 오전 8:09

 

오른팔이 움찔움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 공격이 심하고  복부 근육을  수축하는데 이어서 전뇌 부근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 야기.  오전 8:23

 

새벽에 1시간 30분 수면 박탈  그리고  1시간 동안 가수면 상태로  실험고문.  또  2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4시간째  수면박탈  중.   4시간이면  충분히 자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치면서  공격이 들어옴.   

 

어제도 극도의 살인고문으로  끔찍하게  시달렸고  오늘 고작 100분 잤음.

 

참  사는 게 개좇같다.  오전 8:25

 

 

다리 근육 수축 고문이 심해서 서 있기도 힘듦.

 

피 냄새와 소변 냄새가  섞인  냄새가 계속 몸 속에서  올라오는데 아주  끔찍한 범죄가  아닐 수 없음.

 

헤모글로빈과  암모니아  질소 성분, 뇌척수액 등을 계속 자극 고문.

 

속쓰림이 심하고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오전 8:34

 

오전 8:35  ~

 

머리골과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13년째 고문 받았고 매일 수면 방해와 수면 박탈을 당하고  있는데 죽지 않은 게 용하다.

 

오늘도  겨우 100분 잤다.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 같다.  이제는 현명하게 처신을 해야겠다.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같다.

 

지금 다시 누워보려한다. 

오전 8:41

 

10분간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왼쪽다리에 무거운 쇳덩어리로 누르는 듯한 공격과  함께 복부근육과 척추, 내장 공격을  무자비하게 가하는데 정수리가 심하게 뽀개질 것 같고  피와  소변 냄새가 계속  몸에서 올라오고 침에서는 짠맛이 남.  

 

머리골과 뇌세포 전체가 심하게  돌아가니 눈알  역시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개좆같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네.   

 

오전 8:53

 

7분 넘게 또 다시 피 냄새와 소변 냄새가 올라오고 왼쪽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쑤시고 오른팔이 마비된 것처럼 굉장히 팔에 힘이 없으면서 저리기 시작.

 

4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오전 9:00

 

또 30분째 살인고문. 얼마나 더 나를 지네 실험용,  심심풀이용으로  이용하고  즐긴 것인지?  내 뇌가 지들의 컴퓨터 게임기인가봐?

 

치아는 계속 빠질 것 같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신장과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멍함.   

 

잠시 5분 정도 잠들었을까?  수도 벨브가  망가져서 욕실에  물이 넘쳐나는 꿈이고 내가 거기서 허욱적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꿈으로 주입시킴. 

 

그리고나서 심장이 더 세차게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데  문제는 그 이후로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앞도  핑핑 돌게 고문질.

 

그냥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컴퓨터 다루듯이 하고  가끔씩  컴퓨터 게임 하듯이 뇌에다가 개같은 꿈 주입하면서  심심풀이 땅콩용으로 고문하면서 즐기네.  

오전 9:38.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조이고 윗니 전체가 심하게 진동하고 눈알이 핑핑 돌면서 고문 중.  

 

계속 반복되는 유전자 발현 및 변이 그리고 복제. 끔찍한  생화학 고문.

 

오전 9:52

 

5시간 30분 동안의 수면박탈.

 

레이저 공격이 휙 하고  측두골 관통하는데 순간 귀가  먹먹함.

 

침에서 짠맛이 계속 남. 

오전 9:58

 

몸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계속 들어옴.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는데  신장 고문 중.  침에서 짠맛과 신맛이 나고  피부 가려움  유발  중.   그리고  계속 피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섞인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게 고문.

 

오전 10:26분부터 머리깨짐이 있음.

 

 

30분간  또  살인고문.

 

씻는 와중에도

피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침에서  소금맛이 강하게 남.  바닷물을  입안 가득 물고  있는 느낌이 30분 내내 듦.

 

머리카락마저도 바닷물에 젖은 듯 뻣뻣함.

 

몸 속에서 나트륨 성분을 만들어 실험에 이용하는데  역겨움.

 

그리고 눈과 코도 찡하고  맵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11:00

 

40분 가까이  또 살인고문. 

 

어금니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신장과  배꼽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30분째 이어지고 호흡이 힘든데  심장과  폐에 통증이 있음.

 

계속 침에서 소금물  맛이 강하게 남.  신장에서 나트륨 전해질 만드는 것은 아닌지?

 

오른팔이 마비된 것처럼 잘  안 움직이고  뻣뻣하게  고문질하네.  좆깐다.

 

그래서  엄마가 병원에 계실 때 갑자기 오른팔이 뻣뻣해지셨구나.   파킨슨병처럼 말이다. 

 

그리고   머리골이 굉장히 진동하고  음파 공격 존나 퍼부움.  

 

오전 11:40 ~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내 뇌가 개한민국 가해자 집단의 컴퓨터.

 

밥  먹는데 계속  나트륨과 글루탐산 분비.  입맛이 짜게 느껴짐.

 

오른팔이  마비될 것처럼 오늘 새벽부터 공격이 들어옴.   숟가락 하나 드는데 팔이  덜덜덜 떨림.  그리고  팔이  경직된 느낌.

 

이후  밥을  겨우 먹고난 뒤 바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방귀가 나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굉장히 부어오름.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르게 고문. 

 

양치하는데 하도 턱관절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니  치아가 교합이 안 되게 어긋남.  양치하기가 힘듦.

 

양치를  겨우겨우 하는데  쓴맛이 남.

 

양치할  때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 들어옴.

 

출근길,  걷는 게 힘듦.   오른 다리가 경직된 느낌.  다리가 내 다리 같지가 않고 뻣뻣하고  땅김.

 

호흡이 가쁨.   속은 항상 가스가 차올라서 앉아있기도  서 있기도  힘듦. 

 

입안에서  짠맛과  쓴맛이 남.

 

버스 안,  심장이 조여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끔찍함.

 

지하철 타려고 계단 내려가는데  무릎 통증이 심함.  그리고  호흡곤란이 심함.

 

참고로

칼슘과 나트륨이 피 속에 많아지면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부종과 통증도 유발한다. 또 근육이 녹으면서 근무력감과 근육통, 피로감도 느끼게 된다.

 

인위적으로 나트륨, 칼슘, 칼륨 이온 채널을 자유자재로 개폐하면서 생체 내 화학고문 하는데 온몸이 다 망가짐. 

 

지하철안, 심장이 뻐근한데  혈중 내 칼륨이온 때문에 호흡도 힘듦.   

 

온몸의 뼈가  쑤심.  요추뼈와 치아 통증이 특히 심함.

 

오전 내내 나트륨과 칼륨 분비 고문 당한 결과임.

 

오후 1:13,  머리가  멍하고  하품이 나오네.   내장은 계속 더부룩함.

 

쓰러질 것 같이 힘듦.  직장 다니기 고되다.   

13년간의  피해기간.  그리고 최근 3년 4개월째 매일 24시간 들어오는 살인고문.  그리고 2014년 12월부터 수면방해.

 

오늘도  100분 자고  출근하는 길.

 

2018년  2월부터는  수시로 수면박탈 고문이 들어옴.

 

환승버스,  치아가 시큰거리고 척추뼈, 날개죽지,  왼쪽 무릎이 쑤시고 아픔.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배는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름.

 

학원도착,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함.  

 

오후 2:00  ~

 

음파 공격 살인적.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니 눈의 초점을 맞추기 힘듦.  이게  뭔 좇같은 경우인지.   

 

눈알이 1교시 내내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개좇같음.  초점도 안 맞음.

 

2교시~3교시,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내장을 음파가 계속 압박하면서 가스 생성.  숨이 턱턱 막힘.   음파가 귀 고막과 머리골을 미친듯이 관통하면서 생화학 실험.

 

4교시,  살인고문.  진짜 음파 공격이 좆같이 들어옴.   음파가  뇌와 장기를 동시에 건드는데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잔뜩  낀 상태에서 DNA 이중고리 나선을  풀고  복제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어지러움.  눈에는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를  나선형으로  돌리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핑 돎.

치아가 부딪치게 고문. 개짜증.

 

진짜 수업하기 고통스러움.

 

학생들도  표정이 다 안 좋음.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음. 

 

우리 교실만 들어오면 졸리고 몸이 피곤하다고 함.  

 

5교시,  4교시보다는 덜했지만  여전히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내장을 건드는데  속쓰림과  함께 속이 허한 느낌이 계속 듦.  모든 내장 괄약근이  열린 느낌이랄까. 어지럽고 몸의 기가 빠진 느낌.  전해질과  미네랄,  호르몬 부족에 시달림.   단백질 합성 고문.

 

퇴근길,  내장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빵빵하게 차오름.

 

생식기 괄약근과  좌골 수축 고문.   다리가 땅기고  조이는데 걷기  힘듦.

 

버스 안,  음파와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오른팔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핸드폰을 들고  있기가  힘듦.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네.  

 

밖에서 밥 먹는데  척추뼈  통증과  왼쪽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옆구리도 굉장히  쑤심.

 

그리고  치아가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아빠네 집에 잠깐 들렀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과 폐 압박감이 심함.

 

 

오후 9:10 ~

 

커피숍에 잠깐  들렀는데 좌골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다리에 진동이 요동침.

 

생식기 부근도  심하게 조이는데 굉장히  불편.  마치  꽉낀 레깅스를 입고 있는 느낌. 

 

생식기 부근이 꽉  끼는  느낌인데 그 부위에 피가  몰리게  함.   남자  피해자였다면 발기가 되었을 듯. 

 

무엇보다 허리와 등,  어깨 통증이 심함.   내장 공격이 들어와도  근육통이 유발됨.

 

오후 9:33,  머리에 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두피에  손가락을 대면   뜨거운  열감이  두피에  느껴지고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떨리는 게 느껴짐.   머리에 열 전파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카락이 자주 빠짐.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뇌를  건드니   타이핑 칠  때  계속 오타 작렬.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시야장애 심각.

 

배가 터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심함.   오후 9:39

 

집에 오는 길에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고 다리는  내 다리같지가  않음.   

 

엄청  무거움.  마치 팔다리 뼈가  시큰거리듯이 머리골이  시큰거림.  

 

 

오후 9:50, 집에  오자마자  살인고문.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가려움.  미생물  가지고 DNA 이중고리 나선 풀기 시도.

 

음파 공격이  30분 가량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함.     머리에  효소 가스 등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계속 내장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 해서  앉아있는 것도  지옥.   오후 10:20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압박이  느껴지고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에서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  같이 고문들어옴.   오후 10:58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2:00

 

극 살인고문.  음파병기를  아주 민간인에게  24시간 365일 십 년 넘게  잘도  쏴대네.

 

60분 넘게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아주 지독하게  끔찍한  범죄.

 

이 범죄가 아주 미친 짓이고 매우 끔찍한 것은 가해 쌍것들 지네 몸뚱아리랑  대가리, 이빨 아니라고

나의 내장과 치아,  머리골을 올인원으로 음파로  공명  주파수  돌리는데  치아가  머리골 진동할  때  동시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흔들림.   이러니 멀쩡한  치아가  하나둘씩 빠지지.  

 

멀쩡한  혓바닥도   13년간 호르몬, 미네랄  불균형  유발하고  내장에  열 공격해서  내장이 수시로 불타오르니 혓바닥이 다 갈라지고  두꺼워짐.    

 

비인지때부터  혓바늘이 자주 돋는 등 구내염에 시달림.

 

내장 복부를  있는  힘껏  튕기는데  치아와  머리골이 동시에 흔들림.

 

그리고 생식기 질에서  마치  비눗방울  터지듯 공격이 들어옴.  거품이 이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 당하면서  온갖 좆같은 생소한 고문은 다 당함.  

 

특히  몸  속에서 생화학 반응 일으킬 때,  온갖 잡다한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