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6.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00 ~
2:00
자려고 누움.
오전 1:18, 20분 동안 머리골에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이런 식으로 들어오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51, 속이 울렁거리고 목구멍이 찢어질 거 같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그 이후로 소변이 급 마렵고 오른쪽 발등이 가렵고
머리가 굉장히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참기 힘든 두통이 이어짐.
속도 계속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누워있는 동안 눈알의 움직임으로 뇌의 시냅스 추적.
오전 2:00 ~ 3:00
20분간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좌골 공격과 신장 공격 중.
바로 뇌와 연결되어서 초음파로 두통 유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화끈거림.
화장실을 20분 전에 갔는데 또 가고 싶음.
추가 20분간 머리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인후두, 성대, 기도,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2:41
속쓰림이 심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초음파 공격이 점점 거세진다. 2021년 들어와서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짐.
살인 음파 병기를 뇌와 장기에 계속 24시간 365일 쏴대네.
끔찍하다.
오전 3:00 ~ 11:00
자려고하는데 초음파로 내장과 좌골 공격이 지속되는데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 등을 분해 및 합성하는데 인후두가 자극되어
기침이 막 나오고 머리가 시큰거리고 정수리에 대못을 박는 통증 지속.
오전 5:07, 2시간 누워있었을까?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팔이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조이고 압박이 계속 되는데 두통이 심함.
오전 7:21, 어쩌면 깨는 시간이 이리도 정확할까? 2시간 단위로 깨우네.
좌뇌 부근에 초음파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네.
오전 8:06, 50분만에 또 깨우네.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이 고문 들어오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옴.
정수리와 후두엽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빠개지는 통증.
오전 9:15, 어쩌면 또 시간이 정확할까. 50분만에 또 깨우네.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임.
오전 11:00 ~
100분만에 일어났는데 개좇같다. 머리는 무겁고 진동이 계속 들어옴.
기분이 대개 안 좋다.
120분, 120분, 50분, 50분, 100분 단위로 깨게 하는데 그때마다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두통이 심함.
비피해자로 예전 같으면 7시간을 내리 편하게 잤을 텐데 같은 7시간을 자더라도 피해자가 된 후부터는 자는 동안에도 전자기장과 음파가 기본적으로 내장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머리 압박과 눌림이 심하고 머리골 진동이 울리는 상태에서 잠을 자는데 보통 100분, 120분, 20분, 50분 단위로 깨움.
가끔씩 10분, 40분 단위로 깨움.
자다가 깨게 할 때는 극심한 살인고문 때문에 깸.
오전 11:00 ~ 오후 2:00
일어나자마자, 눈을 떴을 때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 돎.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을 때 전자기장 덫이 발바닥부터 옷을 입히듯 들어오는데 머리 끝까지 올라갔을 때 완전한 MRI 통에 들어간 느낌. 답답하고 전신이 눌리는 느낌이 지속.
3시간 동안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대뇌피질공격이 몰아치는데 후두엽, 측두엽, 하두정엽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피가 눈쪽에 몰리면서 눈알이 간헐적으로 빠질 것 같음.
눈알이 가렵고 (특히 오른쪽) 눈 주변도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오후 1시쯤부터 이마 오른쪽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 중.
그 부위를 보니 뾰로지처럼 올라옴.
지금 오후 1:51분인데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음파가 계속 귀 고막을 심하게 진동시키는데 뇌 두개 골과 뇌혈관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오후 2:00 ~ 4:00
오른쪽 눈알을 계속 잡아 당기는 느낌인데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을 계속 압박하면서 고문질.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침이 고임.
우뇌 부근을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지속.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니 시야장애 지속 중.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간헐적으로 나오게 고문.
오후 3:40분 전후로 우뇌 측두골에서 좌뇌 측두골로 레이저가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삐~소리가 났고 눈앞이 어질어질함.
오후 4:00 ~ 5:20
좌골 공격에 다리가 조이고 땅김.
소변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화학분자 공격 중.
머리 속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중이고 머리 근막을 땅기니깐 눈알 근육 역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빠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머리카락까지 뻣뻣해짐.
침이 고이고 귀 고막에 초음파 공격 중.
오후 5:20 ~ 7:00
좌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척추뼈 통증이 심함.
오른손의 신경과 혈관 공격에 손바닥과 손가락이 심하게 건조함. 오른쪽 어깨 부위도 가려움.
복부 근육을 1~2초 간격으로 계속 튕김.
마른 기침이 나오는데 호르몬과 효소 등의 생화학물질 공격으로 인한 폐와 인후두 자극에 의함.
오전 11시경부터 7시간 넘게 눈알이 빠질 것처럼 간헐적으로 고문.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횡파 스핀 고문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뇌간, 이마엽,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등 시청각과 관련된 피질은 모두다 살인고문질. 진동으로 요동치네.
오후 7:00 ~ 8:30
위 괄약근을 수축시키고 공격이 계속 들어옴. 가끔 식도 괄약근이 좁아져서 음식물 넘기기가 힘듦.
귀가 잘 안들리고 눈은 시야장애가 심각.
이마엽을 포함해서 시각연합피질 부위의 근막을 조이고 진동시키니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덜덜덜 진동함.
신장의 생식기 분비선을 건드는데 분비물이 찝찝하게 나옴.
이마엽에 뾰로지가 크게 나게 신경과 혈관 공격하는데 한 5분간 그 부근을 바늘로 쿡쿡 찌르듯이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초음파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8:30 ~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가 멍해지기 시작하고 허리 통증이 있음.
음파와 전파 강도가 아까보다 세짐.
오후 8:50 ~ 10:50
2시간 동안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고 팔의 힘이 쭉쭉 빠지고 머리에도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 어지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0:50 ~ 오후 11:30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눈앞이 흔들림.
내장 공격에 가스가 남산만하게 차오르고 부글부글 끓어오름.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좌뇌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팔에 힘이 쭉 빠짐.
후두엽과 시각연합피질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횡파 스핀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1:00
유전자 복제 고문 들어감.
처음에 코 부근에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고 피부가 딱딱하게 만들었는데 그 부근이 부비강과 뇌간으로 가는 길목.
후두엽 망막, 이마엽,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이는데 덩달아 눈알 근막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미친듯이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일요일 오전 11시에 일어나고 나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2시 57분인데 14시간 동안 계속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매일같이 지속적인 살인고문.
일주일에 1~2번은 극살인고문.
Time to kill myself is running out.
everyday I am terribly suffering from murderous torture. This is not brain experiments but only just killing innocent person.
This brain experiments are being lead by Korea Government and related many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