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7.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00 ~ 3:30
또다시 복제 고문. 초음파와 전파 공격이 거세지는데 웅웅거리는 저주파 공격도 계속 들어옴.
머리골 압박이 심하고 진동 역시 살인적으로 들어옴.
좌뇌 공격이 심한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측두엽 살인고문.
어제 일요일 오전 11시 이후로 지금 월요일 새벽 3:15분인데 16시간 넘게 눈알도 뽑힐 것 같이 고문 중. 진짜 소름끼치도록 역겹다.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른팔이 저리고 머리 뇌혈관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이 진동하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공격이 뇌 혈관까지 진동시키는데 끔찍함.
오전 3:30 ~ 4:40
자려고 누웠지만 살인고문의 연속. 눈알은 빠질 것 같고, 눈을 감았는데 시각 이미지가 스쳐 지나가고 아까 유투브에서 들었던 음성이 다시 들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흔들림.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특히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을 공격하고 동시에 종아리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함.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는데 다리에 여러차례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온 후로 다리가 저림.
오른손 엄지 손가락 뼈가 아프고 콧 속이 시큰거림.
그만 살고 싶다.
오전 4:40 ~ 5:30
2시간 넘게 수면 박탈 중,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울렁울렁거리는데 토할 것 같음. 치아 앞니가 욱신욱신거림.
현재 오전 5:24
오전 5:30 ~ 9:00
잠을 청해보려고 함.
눕자마자 다리의 근육이 힘이 빠지게 하고 신장을 포함한 내장에 진동이 요동치고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 어금니가 빠질 것 같음.
오전 7:36, 2시간 (120분) 만에 극한고문이 들어와서 강제기상. 팔도 저리고 머리 눌림과 조임, 압박이 굉장함.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해서 벌떡 일어남.
오전 8:58, 90~100분만에 또 극한 고문에 강제기상.
다리부터 머리까지 감전된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세포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좇같고 특히 팔이 많이 저리고 머리까지 저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오전 9:00~
일어나자마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속쓰림과 작열감도 있음.
씻으려고 하는데 전자기장 덫이 온몸을 옷을 입히듯 들어오는데 그때의 느낌은 살짝 전기에 감전된 듯하고 머리와 전신이 무겁게 느껴지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뇌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두통 유발.
오른쪽 눈에 심한 이물감이 느껴지게 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겨우 씻고 나왔고 화장할 때 초음파인지 레이저 공격인지 모르겠으나 귀 바로 옆 측두엽을 좌뇌에서 우뇌로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렵고 쓰라리기 시작.
코와 이마에 어제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오른쪽 콧망울과 오른쪽 눈썹 위에서 조금 떨어진 이마 부위에 전파 공격으로 인한 뾰로지가 생겼고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옴.
밥을 먹기 직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계속 차면서 방귀가 계속 나옴. 밥 먹으면서도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 먹고나서도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막상 대변은 안 나옴.
오전 10:30~ 외출~
왼쪽 종아리 염증난 곳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후 과호흡 증상이 있음. 그리고 미간 부위에 통증이 있더니 눈 주변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또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온몸의 근육이 따 쑤심.
전철 타려고 내렸는데 종아리가 가렵게 또 공격 들어옴.
부평역에 볼일 있어서 내렸는데
핸드폰이 먹통이 됨. 키보드 패드가 인식이 잘 안 되고 인터넷도 잘 안 됨.
온몸의 뼈와 근육이 아프게 고문질. 오른쪽 신장 공격이 한참 들어오는데 이후 팔의 힘이 쫙 빠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침이 고임. 급 피곤함이 몰려옴.
학원 도착하기 이전에 슈퍼 들렀는데 계산원에게 말을 하려는데 말이 입밖으로 쉽게 안 나오고 입에서만 맴도는 식으로 나오다가 겨우 입을 뗐는데 말이 꼬이고 어버버버하게 발음하는데 기가 참. 뇌를 건드는 발음도 병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2:40 ~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내장 공격.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
1~2교시, 음파와 전파가 지속적으로 내장과 머리골 진동시키면서 고문 들어옴.
3~5교시부터 살인고문.
전뇌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전두엽 부근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후 속쓰림이 심함.
그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시각연합피질과 1차 시각피질 그리고 청각피질 자극과 복제.
3교시는 특히 눈알이 빠질 것 같았고 4교시는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측두골이 빠개지는 줄 알았음.
4~5교시에는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초음파 공격이 정말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7:00 ~ 8:30
퇴근길, 버스 안에서 창가 쪽에 앉았는데 왼쪽 방향으로 공격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귀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흔들리게 하는데 눈앞이 핑~돌면서 어질어질함. 그리고 폐와 심장 쪽에도 압박을 가하는데
호흡 곤란에 한동안 시달림.
그때 피해자 한 분과 통화 중이었는데 갑자기 귀가 너무 크게 들렸다가 작게 들렸다함. 전화기 상의 문제가 아니라 측두엽에 심한 공격이 들어와서 순간 청력에 이상이 생김.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기 시작.
버스에서 내렸는데 속이 허하고 울렁거림이 있게 고문.
오후 8:30 ~ 10:00
콩나물국밥 집에 들어감.
밥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허리와 옆구리 공격이 들어오고 난 뒤에 손바닥과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어깨와 팔 통증이 있음.
음파와 빛 공격은 계속 쏟아지고 겨우 밥을 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공격이 거세짐.
머리가 무거워지고 숨이 가빠지게 고문. 집에 다다랐을 무렵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터질 것처럼 고문질.
집에 오후 9:20분쯤 도착하자마자 현재 30분 가까이 공격이 몰아치는데 내장 공격은 물론이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손바닥은 건조하고 생식선 공격하는데 개 좇같음.
추가 30분동안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오른발의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똥이 마려움. 오후 10:21
50분째 머리골이 흔들리고 경추, 뇌간 통증이 있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생식기 질 괄약근을 인위적으로 벌려서 그 부근으로 축축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생식기 괄약근 뿐만 아니라 내장 괄약근, 성대 괄약근, 식도 괄약근, 홍채 괄약근 등도 제멋대로 조절하는데 좇같음.
오후 11:15 ~ 화요일 오전 1:30
오후 11:15분부터 머리가 무겁고 멍함.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측두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더니 줄곧 치아가 2시간 가까이 욱신욱신거림.
눈알도 제멋대로 횡파 스핀으로 움직이고 정수리 위에서도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유전자 복제 후 요소, 요산 때문에 수시로 소변이 마렵고 통풍 때문에 뼈 마디가 쑤시고 관절이 아픔.
자려고 하니 15분 전부터 눈 주변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도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