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5.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시 ~ 12:35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흔들림. 머리 안쪽까지 흔들릴 정도.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에서 경추와 후두하근, 뇌간, 대뇌피질로 가는 혈관과 신경에 불을 지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 뒷덜미부터 머리 뒤통수가 뜨겁고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참기 고통스러운 통증이 월요일 오후 9:30분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12:23이 지나도록 지속됨.
이어서 하악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혓바닥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혓바닥에 손가락을 대보니 진동으로 혓바닥이 떨림.
눈알만 제멋대로 움직이는 줄 알았더니 혓바닥도 제멋대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침.
그리고 치아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아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자살할 때가 온 것 같다.
너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오전 12:35 ~ 2:20
또 다시 내장, 경추와 후두하근, 뇌간, 대뇌피질까지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속은 쓰리고 뒷목과 뒤통수가 심하게 눌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진짜 고통스럽다. 하루하루가 끔찍하다.
오전 2:20 ~ 오전 7:00
오전 2:20분에 자려고 누웠고
왼쪽 팔이 굉장히 저리고 경추와 목빗근이 조여옴. 동시에 내장, 특히 신장 부근에 통증 공격.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참.
오전 3:18이 지나도록 잠 못들게 고문.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
엄청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전신을 압박하는데 1시간가량 수면 박탈 후, 머리가 멍해지고 전신의 근육에 힘이 빠지더니 곧 정신을 잃듯이 잠이 듦.
3시간 30분 잔 것 같은데 뇌를 계속 건드는데 계속 기억 추적과 함께 인위적으로 꿈을 꾸게 조작된 꿈을 주입 당함.
오전 7:00 ~ 9:00
온몸에 감전이 된 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전신이 진동하게 하는데 세포 진동 유도.
특히 골반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그게 좌골부터 골반, 척추뼈와 내장 그리고 종착지인 뇌 두개골과 안면골을 공략함.
내장 특히 신장을 공격하는데 그 부위에 통증이 장난 아님.
이후 60분 넘게 경추와 하악골에 진동 퍼붓는데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거기에 더해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8:09, 똥이 마려울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똥은 안 나오고 가스만 잔뜩 나옴.
속이 더부룩함.
왼쪽 무릎뼈가 아작날 것처럼 고문하고 속이 쓰리기 시작.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게 고문.
오전 8:19
50분 가량을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칼로 내장을 도려내는 살인공격을 퍼붓는데 악소리가 나올정도임. 오전 9:08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하도 빛 공격을 퍼붓다보니 검은 눈동자가 축구공 모양이 아니라 럭비공 모양으로 변했고 횡파 스핀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오전 9:17
1시간 넘게 혈관 건드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뜨거워짐. 진동이 심하게 요동치고 쇠꼬챙이로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 오전 10:27
오전 10:30 ~
속이 울렁거림.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바로 화장실행.
씻기 전부터 흉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숨이 턱턱 막힘.
그 생화학 가스가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졸리고 기운이 쫙 빠짐.
머리 감는데 두피를 조금만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종아리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11:10, 겨우 씻고 나오는데 이때부터 초음파 살인고문이 거세짐.
귀 고막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 뇌혈관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시큰거리고 쓰라림. 그 이후 줄곧 머리 속에서 진동 박동수가 계속 느껴지는데 쿡쿡 쑤시는 통증도 있고 마치 진동 마시지 기계로 머리를 두드리는 통증이 있음.
고통스럽다. 매일 24시간 살인고문. 고통 없는 곳에서 영원히 쉬고 싶다.
기계 다루듯이 끔찍한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13년째 지속중이고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살인적으로 들어옴.
속쓰림과 작열감이 극심함.
온몸의 뼈와 근육이 부서지고 파열되고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극살인고문을 퍼붓네.
오전 11:20 ~ 오전 11:45
출근하기 전부터 끔찍한 살인고문으로 온몸의 체액이 고갈된 느낌. 필수 영양소와 전해질, 미네랄, 호르몬이 파괴된 느낌.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하는 것처럼 뒷목과 머리에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머리를 가누기 힘들 정도임.
이전에 엄마가 오른팔을 덜덜 떠셨고 목을 가누지 못해서 계속 머리를 숙이고 계셨는데 엄마도 지금의 나처럼 끔찍하게 고문 당한 거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전 11:45 ~ 오후 12:05
점심 먹는데 뒷목 경추와 후두골이 아작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귀 고막까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목이 경직되고 뻣뻣해지면서 목과 머리를 들고 있기가 너무 고통스럽고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2:05 ~ 오후 12:25
내장이 뒤틀리면서 급 똥이 나올 것처럼 만드는데 대장과 소장 부근에 주파수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왼쪽 다리가 아작날 것처럼 무릎 뼈가 아프게 하더니 생식기 부근이 조여옴. 이어서 등줄기에서 왼쪽 날개죽지 부근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운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후두엽과 측두엽 부근.
오후 12:25 ~ 오후 12:50
25분간 머리골이 흔들리고 깨질 것처럼 고문.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울리면서 머리가 빠개질 것처럼 공격.
버스에 탔을 때 측두골과 후두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그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네.
오후 12:50 ~
지하철 안,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초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특히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아주 끔찍함.
특히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과 후두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05 ~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계속 빠질 것 같음.
오후 1:15 ~
버스 안, 여전히 오른쪽 눈알이 빠질 것 같이 음파 공격이 몰아침.
오후 1:30~ 2:00
학원 도착 후,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눈알이 또 빠질 것처럼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2:00 ~
출근할 때는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더니 이제는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해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학생 눈을 제대로 못 쳐다볼 정도로 눈알을 돌리는데 어지러움.
오후 3:00 ~
속쓰림이 있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내장 속이 허함. 생화학 가스로 가득참. 침이 고임.
오후 4:00 ~
살인고문에 시달림. 끔찍함.
40분 넘게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이 너무 막힌데 심장까지 두근두근거리고 머리는 가스로 가득차서 두통이 심한데 어떻게 수업을 했나 싶다.
오후 5:00 ~ 7:00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전해질과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불균형 유발해서 뇌 신경과 시냅스 자극하고 침이 물처럼 고이게 하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00 ~ 7:30
30분간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 말할 때마다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7:30 ~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는데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속쓰림이 심하고 기운이 하나없게 몸 속 전해질과 호르몬을 가지고 계속 실험 고문질하는데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그리고 심장에 박동수가 심하게 뛰게 하는데 숨쉬기 힘듦.
분식점에 들어왔는데 대동맥, 경동맥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초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밥 먹는데 내장 진동 고문에 소화가 안 되고 음식물 씹는데 위와 아래 치아가 서로 갈리게 하는데 제대로 씹기가 힘듦.
오후 8:15~
버스 안,
비인지 때부터 당했던 공격인 혀가 치아에 닿는 느낌의 공격이 있는데 혀에 진동이 계속 들어옴.
침이 30분간 계속 심하게 고임.
오후 8:45 ~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산소부족
오후 8:50 ~ 9:10
버스 기다림.
몸에 심한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오후 9:10~
환승 버스안, 재채기가 나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뇌간 공격이 심함.
신장 공격에 방광까지 자극. 급 소변이 마렵고 빈뇨에 시달림.
커피숍에서 30분 앉아있다가 일어남.
혈관에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신장 공격이 심함.
집에 걸어오는데 엉덩이 쪽에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골 부근과 항문 부위. 순간 항문 부근이 뜨겁고 따가우면서 건조함이 느껴짐.
오후 10:00 ~ 11:00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머리골과 뇌혈관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왼손 새끼 손가락이 제멋대로 움직임.
1시간 동안 유전자 세포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당하는데 전해질 부족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림.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쓰라리는데 마치 팔다리의 근육의 힘이 쫙 빠지게 하는 것처럼 머리의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이 공격이 1시간 동안 지속.
아까 수업할 때조차도 이 고문이 들어옴.
쓰러질 것 같음.
오후 11:00 ~ 11:59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와 저주파 공격이 웅웅거리면서 들어오는데 단백질 합성 고문하면서 생체 정보 빼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