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6.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1:20
경추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운 열 전파 공격이 쏟아지고 진동 역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의 혈관이 동시에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이 고문이 지난 주말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머리 속이 또 쓰라린데 내가 영소설을 읽으려는 찰나부터 머리 속이 불타오를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 뒷목에 무거운 돌덩이를 올려놓은 듯한 무게감과 조여옴을 가하는데 아주 극도로 고통스럽고 이내 10분도 안 되어서 영소설 읽는 거 포기. 이런 식임. 13년째 특히 피해 인지 후 절대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운 상황.
오전 12:07분부터는 머리가 굉장히 멍함. 주체할 수 없는 졸음이 갑자기 몰려오고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 속이 쓰라림.
눈알이 뜨거워지게 하더니 이내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이어서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에서 심장 박동수처럼 뛰게 공격이 들어옴.
1시간 가까이 머리 속이 타들어가고 머리카락 타는 듯한 냄새가 올라옴.
그리고 급 몸 전체가 건조하고 가려움.
쥐포구이처럼 내 종아리를 그렇게 전파로 구워버리네. 굉장히 따끔하면서 쓰라리고 화끈거림.
말 하는 거 병신만듦. 어버버버하게 발음이 나오고 말을 더듬고 헛말 나오게 하네.
몸 전체가 가렵고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열감과 건조함 공격이 있는데 몸 속의 유수분이 다 메말라가는 느낌의 고문을 가함.
몸 속에서 계속되는 생화학 고문에 아까부터 나무나 머리카락 그리고 성냥 태우는 냄새가 올라오는데 끔찍함.
오전 1:20 ~ 2:30
2시간째 수면 박탈.
오른쪽 발등에 극심한 가려움과 따가움이 있고 이어서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고 내장, 목구멍을 거쳐서 입안에서 가스가 올라옴. 마치 실제 가스를 머금은 듯하게 속에서 가스가 올라오는 데 기가 막힘.
학원에서 있었던 일들, 내가 인터넷 기사 읽은 내용들, 영어 문장 읽은 것들, 평상시에 보고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들을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모니터링하고 복제해가는데 복제하고 나서 자랑이라도 하듯이, 너의 뇌파 바로바로 읽어서 복제 (아웃풋)해갔으니 이제 그걸 인풋해서 음성으로 쏴서 보내야지~ 하면서 내 머리 속에 있었던 내용들이 바로바로 인출되었다가 다시 인풋되는 기가 막힌 상황들이 24시간 반복되는데 그 아웃풋과 인풋되는 과정에서 특히나 나는 아웃풋이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빼갈 게 많다는 뜻이다.
내가 2~3시간 자는 동안 그동안 가져간 것을 재프로그래밍해서 음성과 이미지로 편집해서 인풋시키는데 그게 피해자들이 흔히 말하는 꿈주입이다.
아웃풋 한 것을 새롭게 재편집해서 인풋 시킨 것을 또다른 아웃풋으로 만들어내는 게 자는 동안의 고문인 것이다.
나는 곧 저 살인마들에게 살아서 걸어다니는 컴퓨터일 뿐이다. 아주 끔찍하게 잔인하다.
오전 2:30 ~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 중.
꿈 주입은 자는 동안 내가 무의식 생각을 하며 잘 때 그동안 가져간 아웃풋을 바탕으로 그 무의식과 관련된 것들을 주입하는 식으로 꿈을 꾸게 하는 식으로 진행됨.
그러면 자는 동안은 내가 계속 무의식적으로 연동된 인공지능 컴퓨터와 계속 대화를 나누는 꼴이 되고 그걸 시각화된 이미지와 음성으로 보여지고 들리게 만드는 게 자는동안의 고문임. 그걸 계속 읽어가면서 가해 살인마들이 자는 동안의 나의 뇌를 영상과 음성으로 TV나 영화를 시청각하듯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오전 3:00 ~ 4:00
내장이 엄청 뜨거움. 작열감이 도를 지나침.
머리 조임과 압박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뜨거움.
속쓰림도 심하고 각성 상태를 계속 만들어냄.
벌써 3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전 12: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3:22.
저 가해자 쌍새끼들 지네 멋대로임.
머리를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40분째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멍함과 시큰거림 그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3:48
3시간 20분째 수면 박탈 중.
20분간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심박수 뛰듯 공격이 들어옴.
오전 4:00 ~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 차오르게 고문 중.
머리를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12, 머리가 또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이 들어옴.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짐.
오전 12:30 분에 자려고 했는데 현재 오전 4:13, 거의 4시간째 수면박탈 중.
35분째 머리 압박이 살인적으로 있다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에도 심박수가 빠르게 뜀. 오전 4:49
오전 4:50 ~ 오전 9:50
누워있는 5시간 동안 중간에 피해자 한 분이 2번이나 연속 전화가 와서 깼고 (물론 받지는 않았음) 그 전에 초음파와 전파 공격이 머리와 전신을 압박하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드는 식으로 잠. 신장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왔고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글쓰는 지금은 꿈 내용이 기억은 안 나지만 계속된 꿈 주입이 있었음.
오전 9:50 ~ 11:00
전파 공격이 갑자기 심해지더니 위와 연결된 입술이 감전된 것처럼 바르르 진동으로 떨리면서 치아와 부비강 그리고 뇌하수체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들었을 정도.
오전 10:00와 오전 10:10에 세팅된 알람 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수면 상태 만들었다가 정확히 40분만에 알람소리 없이도 각성 상태로 만들어서 눈을 뜨게 만듦. 오전 10:30.
30분간 또 살인고문 몰아치는데 손가락이 저리더니 그게 부족했는지 온몸이 감전된 것처럼 발바닥부터 휘감듯 들어오는데 무슨 전신에 옷을 덧입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몸이 무거움.
온몸의 뼈와 근육이 조여오면서 쑤시고 땅기게 고문질. 허리와 다리가 굉장히 아픔.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가스가 한 가득차게 만들면서 극한 통증을 느끼게 함.
오전 11:00 ~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고문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결국 설사함.
볼일을 다 볼 무렵에 갑자기 후두엽을 조이는 전파 공격이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오전 11:16
30분 넘게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와 후두엽, 뇌간 그리고 이마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눌리면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뜨고 있기가 힘듦. 시각피질에 피에조 압전소자 방식의 에너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그리고 대뇌피질 기억피질을 전파로 자꾸 건드는데 내가 의도치않은 기억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만듦.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인해 머리 속 세포는 물론이거니와 그 영향으로 얼굴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지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지는 느낌임.
밥 먹으려고 하니 콧 속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찡하고 맵게 공격이 들어오고 막상 밥을 먹으려는데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가 참.
먹는 중간에도 내장 공격에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지속되고 숟가락 내려놓기가 무섭게 가래가 나오게 하더니 얼굴이 심하게 또 땅기고 건조하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 중.
오후 12:00 ~ 12:30
눈알이 매움.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뇌 신경과 시냅스 자극.
좌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공격도 심함. 배가 계속 살살 뒤틀리게 고문.
오후 12:30 ~ 1:59
출근하려는데 눈과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옴.
버스 안, 오른팔이 저림.
40분 넘게 전신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온몸의 체액을 뎁히는데 흉부 부근을 압박하는데 숨도 턱턱 막히고 호흡 곤란이 있음. 머리까지 무겁고 멍함.
굉장히 발바닥, 발목, 종아리가 열 에너지 공격에 뜨겁고 화끈거림.
갈증이 나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비정상적으로 뛰게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식은 땀이 조금나면서 온몸에 열 공격에 사로잡히고 숨이 턱턱 막히고 기운이 하나 없음.
마치 한여름에 뙤약볕 아래에서 1~2시간 걸은 뒤에 땀 흘리고 기운이 하나없고 어지러울 때의 상황이 매일 수시로 들어옴.
학원 도착 후, 온몸의 수분이 바짝 마르는 느낌임.
손바닥이 굉장히 건조함.
오후 2:00 ~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오후 3:00 ~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압박과 조임. 가스가 가득찬 상태로 고문.
오후 4:00 ~
머리를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발음이 완전히 어눌하고 어버버버하게 병신 만듦.
오후 5:00 ~
이마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수십 개의 바늘로 쿡쿡 찌르는 통증 야기 중.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함.
오후 6:00 ~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 속이 쿡쿡 쑤심.
머리 속에 가스가 차고 어지럽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편두통 유발.
귀 바로 위쪽 변연계와 관자놀이 부근에 통증이 심함.
오후 7:10~ 속쓰림이 심함. 또 팔, 머리에 힘이 쭉쭉 빠짐.
분식집에 들어왔는데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밥 먹는데 아주 좇까게 효소 가스가 식도로 올라오게 하는데 밥 먹는데 쓴 맛이 나고 입 안에 화학가스를 머금으면서 밥 먹음.
가끔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조여오게 하는데 구역질이 남.
오후7:45 ~
버스 타려고 하는데 오른쪽 눈알을 쇠꼬챙이로 순간 찌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공격이 들어오더니 한동안 눈알에 이물감이 아주 심하게 고문 들어옴. 아주 좇깜.
이후 왼쪽 발바닥이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흉부와 복부를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옴.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따끔거리고 뜨거움. 이미 피부 껍질이 벗겨짐.
오후 8:02,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침이 고임. 효소 공격이 들어옴.
잘 터지던 버스 와이파이가 먹통이 되어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뇌파 복제 및 수신해 감.
마치 추워서 소름끼쳐서 몸서리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8:15
오른쪽 눈알을 또 아까처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야기.
오후 8:25 ~
환승 버스 안, 옆구리와 허리 통증.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8:32,
집에 오는 길.
오른쪽 눈알을 또 세차례에 걸쳐서 아까처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야기. 그리고 호흡 곤란.
오후 8:40 ~ 9:35
오른쪽 눈알을 또 네 차례에 걸쳐서 아까처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야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옆구리와 허리가 아픔.
침이 한가득 고이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짐.
횡파 스핀 공격에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와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굉장히 쓰라리고 눈과 머리에 불에 지지는 통증이 있는데 굉장히 인간으로서 비참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려해지고 속이 더부룩함.
눈알이 계속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너무 사는 게 개같다.
오후 9:35 ~ 11:30
온라인 수업하는데 후두엽과 전두엽에 진동 공격 존나 퍼붓고 지랄. 갈증도 심하고 목구멍이 조여옴.
눈알이 쓰라림.
그리고 생식기의 내분비선과 신장 공격을 수업 중, 수업 후에도 살인적으로 진동 공격 들어옴.
지금은 관자놀이 부근과 귀 바로 위쪽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열공격 퍼붓는데 편두통이 심함.
수업 후, 내장이 뒤틀림.
오후 11:30 ~ 목요일 오전 1:00
항문 괄약근을 풀었다 좁혔다하고 발바닥 족저근 비틀고 눈알이 쓰라리게 하고 내장을 뒤틀리고 복부근육을 튕기는데 개좇같음.
왼쪽 귀 고막과 좌뇌의 측두엽이 뜨겁고 시야가 밝았다 흐려졌다 함. 개좆같은 살인고문.
신장을 50분 넘게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특히 오른쪽 신장.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