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9.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4:30 ~ 5:30
그저께, 어제 이틀 연속 강도 높은 신경화학물질 공격에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게 함. 마치 잠이 쏟아지는 것처럼 만들어서 평소보다 3시간 정도 일찍 누울 수밖에 없었는데 자는 내내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는 피해를 어제오늘 집중 당하고 있다. 발바닥부터 머리 정수리까지의 혈관과 혈관 내 세포 진동이 누워있는 내내 공격이 들어옴.
자다가 악 소리를 냈는데 손가락과 팔이 심각할 정도로 저리고 손가락이 굳어서 제대로 안 움직임.
이 정도면 일어날 법도 한데 도저히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일어나기가 힘듦.
그리고 온몸의 뼈와 근육에 통증이 느껴지고 머리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진동 주파수 공격에 덜덜덜 떨림.
오전 4:30분에 벌떡 일어났는데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서 부어오름.
그리고 무엇보다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매일 반복)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갔다하듯 횡파 스핀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내사시로 만들 정도로 내 눈알이 마치 카메라 렌즈 다루듯 공격이 들어옴.
자는 동안 하도 후두엽, 이마엽, 측두엽, 두정엽의 1차 시각 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눈알이 굉장히 찢어질 것 같음. 정확히 말하면 혈관 내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니 눈 혈관이 항상 탁하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함.
1시간 넘게 백내장 걸린 것처럼 뿌옇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아 어지러움.
자고 일어나면 검은 눈동자 홍채가 축구공 모양이 아닌 럭비공처럼 쪼그라져있는데 밤새 빛 전파 입자에 의해서 수축된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홍채가 내장과 연결이 되어있고 생체정보가 담긴 곳이라서 홍채 공격이 심함.
물론 망막 공격도 심함. 뇌와 연결되어 시각정보를 뇌에 전달하기 때문.
온몸이 다 망가짐.
오전 5:30 ~ 7:30
뇌간에 빛 공격이 심하고 콧물이 뜬금없이 줄줄 나옴.
오른쪽 팔꿈치 혈관 공격이 그저께와 어제 심하게 들어와서 빨갛게 부어오름.
오전 5:50분 넘어서부터 1초도 쉬지않고 2시간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그리고 혈관 수축과 함께 한기가 느껴짐.
오전 7:30 ~ 8:30
밥 먹는데 허리케인이 불어오듯이 전신을 휘감는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돎.
이후에 또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졸리게 고문질.
오전 8:30~ 9:30
내장이 또 뒤틀리고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뼈 마디가 다 아픔. 그리고 얼굴과 머리에 열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뇌압이 오름.
속도 쓰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이후 부비강 부근과 턱관절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얼굴이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림.
오전 9:30 ~ 9:50
눈썹 앞 머리 부근의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이후 눈알이 뻑뻑하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눈을 아예 못 뜨고 있겠음.
그 후로 이마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그 부위가 심하게 가려운데 피부가 유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쭈글쭈글해짐.
오전 9:50 ~ 12:00
외출 중.
온몸에 압전소자 에너지 고문 중. 몸이 젖은 담요처럼 무겁고 과호흡에 시달림.
이마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80분 가까이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저리고 땅김. 서 있거나 걷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12:00 ~ 3:00
내장 공격에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다리가 심하게 조이고 땅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내장 공격에 화장실을 몇 번을 갔는지 모름.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고 몸이 굉장히 무거움.
오후 3:00~ 3:30
백화점에서 나올 무렵에 좌골과 척추, 머리골에 살인적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엄청난 쇳덩어리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느낌으로 온몸의 근막을 조이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걷는 것은 더 힘듦. 숨까지 참. 무릎뼈가 아작나는 통증임.
오후 3:30 ~ 4:10
버스 안,
엄청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저리고 발바닥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귀고막과 머리골이 흔들리고 브레인포그 증상이 심한데 갑자기 주체할 수 없는 졸음이 몰려옴. 머리 혈관의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심함.
오후 4:10 ~ 5:30
집 도착,
혈관 공격이 심한데 한기가 느껴짐.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오른팔의 손목이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주체할 수 없는 졸음이 마구 쏟아지는데 내장과 대뇌피질에 음파 공격이 존나 심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그리고 눈 주변 근육을 땅기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림.
오후 5:30 ~ 오후 8:30
3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는 마루타가 되어 잠이 듦.
계속 초음파 공격이 머리와 내장을 진동시키는데 지금은 생각도 안 나는 꿈을 계속 꾸게 고문함.
오후 8:30 ~ 9:30
눈 뜨자마자 살인고문 또 들어옴.
눈은 떴지만 누워있었는데 신장과 방광 쪽 체액이 척추를 타고 머리쪽으로 올라오게 몸 근막을 수축하는데 수축된 용수철이 된 듯 함. 마치 용수철이 조였다가 앞으로 튕겨나가듯이 그러한 탄성에너지를 이용함.
일어나자마자
혈관 공격을 퍼붓는데 한기가 느껴짐. 턱관절이 진동하는데 눈알이 시큰거림.
오후 9:10분 무렵부터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국소적으로 망치로 뇌를 후려치는 극심한 통증 공격이 시작.
특히 왼쪽 이마골과 그 반대쪽 하두정엽과 후두엽의 경계선이 너무 고통스러움.
속쓰림과 함께 눈알이 심하게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른발바닥이 심하게 전기감전 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심하게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는데 따끔거림이 심함.
오후 9:28
오후 9:30 ~ 10:30
저녁 먹기 전부터 내장이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고 눈알이 쓰라림.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 같고 먹는 도중에 마치 내가 실수로 혀를 깨문 것처럼 혀를 비트는 공격이 들어옴.
복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여전히 쓰라림.
오후 10:30 ~ 11:30
30분 동안 초음파로 전신의 혈관 공격하는데 내장,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략.
저체온증에 시달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어금니가 아작날 것처럼 고문질. 오후 11:01
오후 11:00 ~ 11:59
60분 넘게 내장과 치아, 뇌간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특히 아래 어금니는 빠질 것처럼 고문.
머리는 멍하고 심장 박동수 뛰듯이 머리 속에서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이 작열감이 있음.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도 있음.
개 끔찍함. 하필이면 그 많고 많은 대한민국 인구 중에서 왜 나와 내 가족일까?